여름 신명 별난 외출

친근하고 즐거운 음악으로 국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타악앙상블 바람의 숲과 국악창작그룹 뮤르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여름 무더위도 날려버릴 듯한 신명이 가득한 무대 준비했습니다.

장구의 매력을 다양한 시도로 선보이는 타악앙상블 바람의 숲과 국악을 기반으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주목받고 있는국악창작그룹 뮤르의 무대 함께 하시며, 더위는 잠시나마 잊으시길 바랍니다.

▶ 타악앙상블 바람의 숲

● 장재효·류승표 구성

<연남풍물>

● 장재효 작곡

<아홉 A―hope>

● 장재효 구성

<배다리풀이>

● 장재효 작곡

<뚜뚱랄라>

▶ 국악창작그룹 뮤르

● 허새롬 작곡

<윈드 스윙(Wind Swing)>

● 허새롬 작곡

<미로>

 
● 허새롬 작곡

<가리봉 블루스>

● 판소리

심청가 中 <심봉사 눈 뜨는 대목>

소리/ 김명자

고수/ 방현식

▶ 꿈나무 한마당

● 가야금병창

수궁가 中 <가자 어서 가>

가야금병창/ 이연주

장구/ 전계열

● 잡가

<출인가>

노래/ 김혜란, 유현지, 김혜영, 금빛여울

▶ 국악뮤직비디오

● 공명 <힉스(Hig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