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배우 이하늬가 ‘판 스틸러’를 통해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케이블TV Mnet이 이하늬와 손잡고 새 예능프로그램 ‘판 스틸러’를 10월 14일 첫 선보인다.
 
‘판 스틸러’는 이하늬와 함께 뮤지션 윤상, 가수 강남이 의기투합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국악의 새로운 판도를 선보일 예정. 대중에게 국악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더 나아가 현대 대중음악이 주도하고 있는 음악계 판을 국악이 되찾게 하겠다는 포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하늬는 국악이라는 범주 안에서 판소리, 한국무용, 전통 악기 등 전방위적 국악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으로 ‘판 스틸러’를 통해 국악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전언이다.
 
뮤지션으로 변신한 이하늬의 색다른 매력을 감상하는 것도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Mnet 관계자는 “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대중에게 선보여 음악시장 저변을 확장하고자 하는 채널의 정체성에 발맞춰 우리 고유 음악 장르인 국악을 대중에게 신선하고 친근하게 선보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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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연 arirang@so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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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이하늬 손잡고 최초 新국악예능 도전장..'판스틸러' 10월 1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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