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6(목)
 


남미선 “올곧은 연주자의 삶 응원해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할 것”


해금연주자 남미선의 독주회 ‘김영재 류 해금산조 연주회’가 해금산조 공연 최초로 국악 일간 랭킹 1위, 클래식 전체 랭킹 28위(23일 오전11시 기준)를 달성했다.


▶ 남미선 해금산조 연주회 공연정보 보기


이에 대해 남미선은 “세상과 소통하는 조그만 창문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올곧은 연주자의 삶을 포기하지 말고 응원하고자 하는 관객의 바램의 결과라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미선은 2007년 이후 스승인 김영재(제16호 신쾌동 류 거문고산조 보유자)의 연주자로서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김영재 류 해금산조 연주회를 지속해서 열어오고 있다. 스승이 걸어간 그 길을 따라가고 전통예술 해금연주자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다.


▶ 티켓 바로 예매하기   문의 010-4694-8479


이번 연주회에서는 김영재 류 해금산조를 연주한다. 우리 음악인 산조는 서양음악의 독주곡과 같은 반주 악기 하나와 독주 악기 하나로 연주되는 독주곡이라 볼 수 있다. 서양음악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연주자 본인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작곡한 곡이 스승에서 제자로 그대로 전승되어 진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스승의 연주 일생을 제자가 그대로 닮아 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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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연주자 남미선 독주회 ‘김영재 류 해금산조 연주회’, 인터파크 국악 일간 랭킹 1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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