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제11회 황산벌 전국학생/일반국악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은 유미연(판소리)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이세현(기악)씨, 고법 대상인 통일부 장관상은 이현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계백장군선양전통예술보존회(이사장 김남수)는 10월 8일~9일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 대공연장에서는 전국의 국악인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황산벌 전국학생/일반국악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올해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충청남도, 충남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문화원이 후원하며, 논산시, (사)계백장군선양전통예술보존회가 주최하고 (사)계백장군선양전통예술보존회, 한국전통예술보존회가 주관하였으며 경연종목은 판소리, 기악, 고법, 관악, 현악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0월 8일 학생부 판소리 46명. 관악 31명. 현악35명. 참가 신청하여 ▲교육부장관상 김다운(판소리) ▲교육감상 박수빈(관악), ▲문은서(현악) 수상 하였으며, 10월 9일 일반부 판소리- 신인. 노인. 일반부로 84명. 기악 33명 고법57명이 참가 신청하여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 유미연(판소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이세현(기악) ▲통일부장관상 이현서(고법)씨가 수상했다.

▲신인부 대상에 판소리 이화자 ▲기악 최성애 ▲고법 이말련씨가 도지사상 ▲노인부 대상 판소리 박종수 ▲고법에 정광수씨가 논산시장상 ▲판소리 신인부 최우수상 판소리 이해숙. ▲기악 김희영 ▲고법 김인태씨가 논산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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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제11회 황산벌 전국학생/일반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국회의장상) 유미연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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