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가中 ’사랑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남녀 듀엣 러브송으로 싱어송라이터인 소리꾼 '장군'이 작사작곡하고 MZ 스타소리꾼 ’유태평양‘과 함께 불렀다.
'어화둥둥 내사랑'이라는 제목에서 보듯 전통과 현대를 믹스시킨 대중적인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감성이 돋보인다.
오래 된 사랑의 방식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퓨전발라드 곡으로 재탄생 시킨 곡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는 이들의
축하곡으로도 잘 어울린다.
▶ 장군 프로필 ▶ 유태평양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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