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전주MBC를 대표하는 국악 콘텐츠 ‘판소리명창대첩 광대전(廣大戰)’이 더 젊고, 더 신선한 새판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2년 첫 시즌을 시작한 ‘판소리명창대첩 광대전’은 소리꾼과 청중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선후기 K-pop인 판소리 무대의 원형을 재현하고자 시작됐다. 방송을 시작한 이래 한국방송대상, MBC 작품콘테스트 대상, 이달의 PD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등을 석권하며 방송계와 국악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여섯 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판소리명창대첩 광대전 6(기획·연출 김현찬 PD)’에는 젊고 패기있는 젊은 소리꾼들이 출연해 한판 소리 경연을 펼친다. 9월 17일 전주대사습청 특설무대에서 사전 접수한 청중평가단과 현장관객 선착순 입장으로 첫 녹화를 진행하며, 첫 방송은 9월 29일 밤 11시 20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본 방송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20분, 재방송은 토요일 오전 8시 20분으로, 추후 6주간 편성된다.

올해 도전장을 내민 여덟 명의 출연자는 현재 국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악계 아이돌’로 군림해온 실력파 소리꾼들이다.

출연자는 국립민속국악원의 간판 스타이자 대통령상을 수상한 실력파 소리꾼 정승희, 국립민속국악원 단원이자 국악방송 진행자로도 활동 중인 강길원, 국립창극단의 프리마돈나로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이소연, 탄탄한 소리실력을 바탕으로 국립창극단에서 활동 중인 최호성, 부산국립국악원의 대표 소리꾼으로서 팔색조의 매력을 보이는 신진원, 판소리신동에서 지금은 무대 위 카멜레온으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유태평양,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인 김나니, 국내외 무대에서 젊고 발랄한 소리를 선보이는 신세대 인기소리꾼 서의철 씨다.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쌓아올린 소리 실력을 바탕으로 끼와 재능, 대중성과 무대 매너까지 더해 판소리는 오래되고 고루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대중과 호흡하고 시대와 소통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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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전(廣大戰), 더욱 새로워졌다” 전주MBC, 판소리 명창대접 ‘광대전’ 더 젊게, 더 신선하게 (정승희,강길원,이소연,최호성,신진원,유태평양,김나니,서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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