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제31회 KBS국악대경연 대상선정연주회에서 관악 부문 선지우(22·해금)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11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대상선정연주회에서는 성악, 관악, 현악, 무용, 작곡 등 5개 부문 금상 수상자들이 대상을 놓고 치열한 경연을 펼쳤습니다.


선지우는 '지영희류 해금산조'를 연주해 산조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울대 음악대학 국악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선지우는 지난해 제14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금상 (창작국악그룹 '속속곳') 을 받는 등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선지우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항상 노력하는 연주자가 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2등 상인 크라운해태 특별상은 판소리 '적벽가' 중 조조가 유복을 죽이는 대목을 부른 성악 부문 서의철(26)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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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31회 KBS국악대경연 대상은 서울대 국악과 해금연주자 '선지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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