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8(수)
 

 

서편제 보성소리와 판소리의 명맥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통문화 대중화를 위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린 ‘제23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가 판소리의 본고장 보성군에서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무관중으로 진행된 전국판소리‧고수경연대회에는 판소리의 본고장답게 전국 각지에서 실력있는 소리꾼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최고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유재순(58세, 여)씨가 선정되어 트로피와 시상금 4천만원을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는 고수경연대회 명고부 대상에는 김성찬(22세, 남)씨가 시상금 천만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상현 명예대회장은 “앞으로 후학양성을 위해 소리를 물려주는 데에 전념하겠다”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성소리를 전수받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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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국립창극단 단원 역임

현재 (사)소정 성창순판소리전통예술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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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영예의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에 ‘유재순’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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