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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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대 조선판스타에게는 우승 상금 1억 원과 함께 다양한 특전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론칭된다.

 

MBN 측은 오는 8월 첫방송을 목표로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 'K-소리로 싹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조선판스타'는 진정한 K-소리꾼을 발굴하는 대한민국 최초 국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국악은 모든 장르가 싹 가능하다'는 취지 하에 국악을 재조명하고 다양한 장르와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는 포부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 특히 음악 예능을 다년간 진행해 온 신동엽이 MC로 나서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함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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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오디션 '조선판스타', K-소리 부흥 일으킬까 - MC는 신동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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