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6(토)
 

 

[앵커]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우리 음악엔 BTS와 K팝만 있는 게 아닙니다.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온 국악도 신선한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데요.


퓨전국악으로 국악의 세계화를 이끌어 온 '여우락 페스티벌'이 다음 주 금요일 개막합니다.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수궁가' 가운데 가장 유명한 대목이 되어버린 '범 내려온다'.


국악기 없이 베이스기타 2대와 드럼만으로 우리 음악에 멋진 새 옷을 입혔습니다.


관광공사 홍보 영상을 타고 세계인들에게 우리 음악의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 '여우락 페스티벌'이 오는 금요일 개막합니다.


'이날치밴드'의 형님뻘인 '씽씽밴드'가 이곳에서 태동하는 등, 국악의 변신을 이끌어 온 축제입니다.


[박우재 / 여우락 페스티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초창기 여우락은) 국악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들이었어요. 그렇게 시작됐고 어느 순간엔가 조금 조금씩 바뀌더니 그런 트렌드를 선도하는 페스티벌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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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선도' 여우락 페스티벌 7월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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