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제28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명창부 서정금씨(경기도·44)가 심청가 중 가군의 대목으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반·명창부 등 3개 부문 72명에 시상

 

11월 2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 이경아씨(인천·37), 우수상 정승희씨(전주·37세) 등 명창·일반부 32명, 학생부 40명 등 총 72명에게 1억7000여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임방울국악진흥회 주관으로 빛고을시민문화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전국에서 410개 팀 447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는 Δ판소리, 기악, 무용 등 학생부 Δ판소리,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농악, 퓨전판소리 등 일반부 Δ판소리 명창부 등 3개 부문 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 첫날에는 임방울선생의 예술혼 모시기와 부대행사 '임방울 판소리 장기자랑'이 열렸다. 시민 79명이 참가해 임방울 선생이 즐겨 부른 '쑥대머리' '호남가' '추억' 중 자유 선택곡으로 기량을 선보였다.

 

경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 추첨제, 심사참관제를 실시하고 심사위원 88명의 심사를 거친 예선과 본선 경연 즉시 심사점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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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광주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에 판소리 명창부 서정금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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