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은 어릴 때부터 가야금과 판소리를 배웠고, 대학 시절엔 하드코어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렀다. 첫 앨범 발표 이후, 2011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 특별한 목소리, 노래에 담긴 진심 어린 감성은 많은 이들에게 따듯한 공감을 안겨준다.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은 어릴 때부터 가야금과 판소리를 배웠고, 대학 시절엔 하드코어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렀다. 첫 앨범 발표 이후, 2011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 특별한 목소리, 노래에 담긴 진심 어린 감성은 많은 이들에게 따듯한 공감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