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부산 사하구 「다대포 후리소리」는 해변가에서 멸치잡이 후리질을 하면서 부르는 어업 노동요이다. 1987년 7월 2일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다대포 후리소리」의 전반부는 당산제와 용신제에서 불리는 의식요이고, 후반부는 멸치를 잡는 과정에서 불리는 어업 노동요이다.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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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무형문화재 제7호 '다대포후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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