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에서... 후원회도 만들어져
미디어 조아 한지수 대표와 송소희양 후원회 이화선 회장 및 동포 국악인 김창숙 씨는 19일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 위치한 파인플라자내코리아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1월 24-25일 양일 오후 7시부터 파인플라자 4층 연회장에서 한국국악 신동 송소희양 초청미국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지수 대표는 "송소희양은나이 어린 미래 국악계의 대들보이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될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면서 "우리가 사는 이곳 뉴욕,뉴저지에 와서 공연을 하게 된 것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초청공연을 갖게 된 취지를밝혔다.
송소희양을 후원하는이화선 후원회 회장은 "우리 동포사회가 미래가 창창한 어린 예술가를 후원하여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게 하려는 좋은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다"며 "미국에서의 성공이 곧 세계적인 성공의 지름길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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