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 안숙선(63·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이 제주에 온다.
라온레저개발㈜은 라온프라이빗타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라온 호텔&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소리꾼 안숙선 초청 특별공연을 마련한다.
명창 안숙선은 중요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로 국악계의 ‘프리 마돈나’로 꼽힌다.
명창 안숙선은 이날 공연에서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고수 김규문)을 들려주게 된다.
☎ 064-795-8050
☞ 안숙선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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