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한지연(사진)씨가 시민들에게 '강산제 심청가'를 들려준다.
제457회 목요 열린 국악한마당 '한지연 초청 강산제 심청가' 공연이 6월 11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한씨는 심청을 얻기 위해 공을 드리는 초앞에서부터 심청이 선인들을 따라가는 대목까지 열창한다. 이날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임영일 고수가 함께한다.
제457회 목요 열린 국악한마당 '한지연 초청 강산제 심청가' 공연이 6월 11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한씨는 심청을 얻기 위해 공을 드리는 초앞에서부터 심청이 선인들을 따라가는 대목까지 열창한다. 이날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임영일 고수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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