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인생 60년을 맞는 신영희(사진) 명창이 포항무대에 오른다.
2012 화인 기획시리즈, 명창의 판소리 다섯바탕 '지음(知音)'이 22일 오후 5시30분 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다.
이날 초청된 신영희 명창은 신규식 고수와 함께 '춘향가' 중에서도 만정제 '춘향가'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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