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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 20일 오후 12시 10분 (왕기철,정우연,김준식,전가영,허련,김서연,서한우,전보현,성한여름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에서는 왕기철 명창과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선생님과 제자들이 새로운 한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풍성한 국악 작품들과 함께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뱃노래 - 노래/ 왕기철 도하연 정이안 김지안 김탄야 이도훈 현민서 엄소연 박시언 가야금/ 허련 대금/ 이지아 피리/ 오노을 해금/ 이희윤 장구/ 박민성 아쟁/ 성한여름 서도민속놀이 '향두계놀이' - 구성/ 김광숙 - 노래/ 김준식 전가영 전문경 박세음 김하미 성은비 노예주 박민선 채서희 윤랑경 박세인 가야금/ 박성미 대금/ 이지아 피리/ 오노을 해금/ 홍성하 장구/ 박민성 꽹과리/ 김동건 장구/ 김하진 북/ 김단영 징 / 박승환 폭풍의 곶 - 작곡/ 이정호 - 가야금/ 허련 이한나 박성미 박찬진 송은지 안서희 김민지 김현지 홍유경 타악/ 김민준 오승민 심청가 中 심봉사 눈 뜨는 대목 - 심봉사/ 왕기철 심황후/ 정우연 - 가야금/ 이한나 대금/ 이지아 피리/ 오노을 해금/ 홍성하 고수/ 박민성 아쟁/ 성한여름 민요 산책 - 작곡/ 이고운 - 거문고/ 김서연 대금/ 이소진 피리/ 김경식 해금/ 이희윤 건반/ 노관우 가야금/ 홍유경 안서희 거문고/ 송시윤 대금/ 이유찬 소금/ 김민결 피리/ 박창현 생황/ 지소연 해금/ 윤혜린 아쟁/ 문세영 타악/ 김민준 오승민 이태영 버꾸춤 - 안무/ 서한우 - 무용/ 고예원 박초이 이다연 이혜원 정윤희 꽹과리/ 이재석 태평소/ 김경식 북/ 김단영 장구/ 권해인 징/ 김동건 판굿 - 장구/ 전보현 이재석/ 꽹과리 태평소/ 김경식 징/ 박유주 북/ 김단영 김동건 장구/ 권해인 소고/ 김하진 박승환 강강술래 •진도아리랑 - 노래/ 왕기철 한아름 정희나 김서연 김아진 정우연 김도현 백채현 유하령 김다율 전서영 가야금/ 허련 대금/ 이지아 피리/ 오노을 해금/ 홍성하 장구/ 박민성 아쟁/ 성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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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24-01-18
  • [방송안내] 한해 국악계를 돌아보는 ‘2023 KBS국악대상’, 12월 30일 낮 12시 10분 방송 (이아름, 최정아, 천주미 등 수상)
    오는 12월 30일 오후 12시 10분에 KBS에서 ‘2023 KBS국악대상’이 방송된다. 1982년부터 시작해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KBS국악대상은 지난 9월부터 해당 분야의 음악가, 공연기획자, 국악 관련 방송인, 음악평론가, 교수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의 두 차례 회의와 본심사위원의 엄정한 최종 심사 과정을 거쳐 가악상, 민요상, 판소리상, 관악상, 현악상, 연희상, 작곡상, 무용상, 단체상, 특별공로상까지 총 10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다음달 10일 KBS홀에서 열리는 ‘KBS국악대상’ 녹화 현장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공연 및 방송 등의 활동을 통해 국악발전에 이바지한 10명의 수상자를 직접 확인하고, 그 가운데 영예의 대상 수상자가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 ◇ 대상은 판소리상 수상자인 천주미 수상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연희상’의 첫 주인공, 연희집단 The 광대 대표 안대천 씨는 창작 연희 단체 1세대를 이끄는 수장으로 전통 연희를 다양한 모습으로 창작하고, 창작 연희극을 선보이며 연희의 내일을 여는데 앞장서온 예술가다.또 1993 KBS국악대상의 ‘대상’수상자였던 스승이자 아버지인 故이상규 작곡가의 뒤를 이어 ‘작곡상’을 수상한 이경은씨는 아버지 수상의 뒤를 이어 딸이 30년 만에 수상의 영광을 차지해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특별공로상은 김청만 명고가 수상했다. 12월 1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열리는 ‘2023 KBS국악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남상일, 박애리의 진행으로 올해 수상자들의 무대를 직접 확인해 보는 시간이 펼쳐진다. 또 ‘리틀엔젤스무용단’과 ‘KBS국악관현악단’의 신명 나는 축하 무대가 함께하며, 녹화 당일 현장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방청 신청은 ▶ ‘KBS국악대상’ 홈페이지 를 통해 가능하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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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23-12-26
  • [공모안내] 국악뮤직비디오 제작지원 사업 ‘국악인 Gugak in (人)’ 참가 30개 단체 모집 (신청기간 2월 15일~17일)
    출연료 지급부터 음원 녹음, 뮤직비디오 제작, 국내외 홍보까지 지원해 □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신한류를 이끌 전통 예술인들의 국악 뮤직비디오 제작 지원 사업인 ‘Gugakin 人’(이하 국악인)에 참여할 참가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2020년부터 진행한 국립국악원의 ‘국악인’ 사업은 그동안 국내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총 80개 단체의 고품질 국악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국내 방송사 송출 뿐 아니라 영국과 미국 등 해외 각종 뮤직비디오 대상에서 수상하는 등 그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국악인 사업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30개 단체를 선정, 각 팀에는 최대 700만원의 출연료 지급과 함께 음원 녹음과 프로필 사진 촬영, 국내외 콘텐츠 유통 및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한다. 완성된 뮤직비디오는 오는 6월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8세 이상 전통 예술인으로 구성한 단체와 개인 모두 참여할 수 있고, 국공립 예술단체 소속 단원이나 대학 교수의 경우에도 3인 이상 단체로 구성할 경우 1인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지원은 오는 2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국립국악원 누리집(http://www.gugak.go.kr)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문의 02-580-3059)
    • 국악정보
    • 경연대회,공모
    2023-02-13
  • [인터뷰] 폭넓은 장르들 접목 ‘작사·작곡‧프로듀싱’ 재주꾼 퓨전국악인 ‘장소영 싱어송라이터’ 만나
    ‘국악계 이단아’ 묵묵히 외로운 아웃사이더의 길‘희망‧사랑‧평화’의 메시지 선구자적 독창성 개척 국악인 ‘유태평양’과 듀엣 ‘어화둥둥 내사랑’호평최근 트로트 스타! 국악과 판소리 전공자 상당수글로벌 K-POP 지속성…국악인에게 창조적 과업Q. 장군이라는 닉네임의 장소영 소리꾼은 중앙대학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다이내믹한 1세대 퓨전 국악 싱어송 라이터의 주역으로 알고 있다. 본인의 차별화된 매력을 독자들에게 어필하여 달라. ▶ 장군 (장소영) 프로필 A. 수많은 소리꾼들이 자신만의 소리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있어서 첫 번째, 나는 전통과 현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링에 특화되어 있다. 고등학교 시절 판소리 전공자인 내가 생각해봐도 이렇게 좋은 국악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전공자인 나도 어려운데 대중들에겐 얼마나 어렵게 다가갈지 고민을 하던 계기가 바로 나의 ‘소리 길’의 방향이 되었다. 무슨 노래를 해도 판소리 창법으로 성대가 굳어져 가기 때문에 나만의 성대 분리법을 연구했다. 어릴 적 즐겨 들었던 가요와 팝(POP), 록(ROCK) 음악을 부르다가 판소리 창법으로 바로 바뀔 수 있게 스스로 연구하며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나만의 보컬링이라 할 수 있겠다.두 번째, 국악 전공자로서 그 당시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국악의 대중화를 꿈꾸며 그 길을 개척했던 것처럼 지금까지도 음악을 사랑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는 작사와 작곡을 하는 싱어송 라이터 소리꾼이라는 점이다. 노래하는 사람은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 노래말을 만들고 그 노래말을 멜로디화 시켜 이야기를 전하는 소리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금년 발표한 싱글! 국악인 ‘유태평양’과 듀엣 ‘어화둥둥 내사랑’ 뮤직비디오 한 장면 Q. 퓨전 국악 부문에서 장소영 소리꾼만의 독특한 아이템 접목의 구성과 스토리들을 간략하게 추출하여 달라.A. 우리 소리의 정서는 ‘한’과 ‘흥’이다. 2007년 본격 데뷔 솔로 음반인 ‘니나노’ 라는 앨범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 바로 ‘한과 흥’ 이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신나고 즐거운 감동으로 듣는 이를 울리고 웃기고 달래고자 했던 그 음악과 메시지 속에 다양한 장르의 창법을 자유롭게 구사하는데 힘썼다. 거기에 빠져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화두는 바로 ‘사랑’이다. 우리 인간의 마음 본능에 가지고 있는 영원한 사랑을 사모하는 마음 아니겠는가? 사랑은 곧 희망과도 같고 소망과도 같으며 때로는 고통과 슬픔 아픔과 같으며, 희생과 헌신이 따른다. 인간 본연의 가지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여러 장르의 방식으로 표현해 왔다. Q. 2022년도 올 한해는 상복이 많다고 들었다. 무척 보람을 만끽한 시간들 이었을 것 같은데? A. 20년 동안 그냥 묵묵히 한길만을 걸어왔다. 이번에 저에겐 참 의미 있는 상을 한해에만 무려 5개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지난 6월 23일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교육부문 최우수 국악대상을 수상하였고, 8월 20일, 2022 GLOBAL KOREA K 문화예술대상 민속문화 부문에서 퓨전국악 음악 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하였다.10월 16일, 2022 K-STAR 자랑스런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육부문 퓨전국악 대중화 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하였고 12월 20일 개최된 제7회 아시아파워리더십 대상에서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을 수여 받게 되었다. 12월 23일에는 K-GLOBAL STAR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퓨전국악대중화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20년 동안 한길을 걸어온 저에게 하늘이 주신 선물과 같은 응원의 상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더욱 정진하겠다. ▶ 해당 인터뷰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2-12-22
  • 한해를 빛낸 수상자를 만나는 '2022 KBS국악대상' - 지민아,이은혜,김율희,이호진,이지혜 등 10명 수상자 선정 (대상은 한국무용가 정신혜)
    “한해 국악계를 돌아보는 KBS국악대상” 2022년 한 해 동안, 공연 및 방송 등의 활동을 통해 국악발전에 이바지한 국악인을 시상하는 KBS국악대상에서 올해를 빛낸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1982년부터 시작해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KBS국악대상은 지난 9월부터 해당 분야의 음악가, 공연기획자, 국악 관련 방송인, 음악평론가, 교수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의 두 차례 회의와 본심사위원의 엄정한 최종 심사 과정을 거쳐가악, 민요, 판소리, 연주 관악, 연주 현악, 작곡, 무용, 단체, 출판 및 미디어, 특별공로상까지 총 10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가악상> 전통과 창작을 넘나드는 활동으로 정가의 매력을 널리 알린 가객 지민아 (모던가곡 동인·국가무형문화재 가곡 이수자)<민요상> 경기민요를 기반으로 만요, 음악극으로 영역을 확장한 소리꾼 이은혜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원·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이수자)<판소리상> 탄탄한 전통과 참신한 창작으로 방송과 무대를 오간 소리꾼 김율희 (우리소리 바라지 동인·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이수자)<연주 관악상> 우직한 학습과 연주 실력으로 민속악을 대표하는 피리연주자 이호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원)<연주 현악상> 뛰어난 기량과 섬세한 해석으로 가야금을 전해온 연주자 이지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수석)<작곡상> 묵직한 고민과 철학으로 국악관현악의 품격을 높인 작곡가 이정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작곡가)<무용상> 대중과 예술을 아우르는 연출·안무로 영남춤의 지평을 넓힌 무용가 정신혜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 - 대상<단체상> 전통예술을 뿌리로 국악 창작극의 영역을 넓히며 도전해 온 단체 타루 (2001년 창단)<출판 및 미디어상> 다양한 국악 관련 콘텐츠 개발 및 기획과 제작, 유통 영역을 아우르며 전통문화 활성화에 힘쓴 기획사 ㈜예술숲 (2016년 설립)<특별공로상> 품격있는 소리로 국악을 국내외로 널리 알려온 예인. 국악의 예술성과 가치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명창(國唱) 안숙선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춘향가) 보유자)올해 주인공인 가악상의 지민아 씨, 민요상의 이은혜 씨, 판소리상의 김율희 씨, 연주 관악상의 이호진 씨, 연주 현악의 이지혜 씨, 작곡상의 이정호 씨, 무용상과 전체 대상의 정신혜 씨, 단체상의 타루, 출판 및 미디어상의 (주)예술숲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문화예술계가 정체되어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악계를 이끌어왔다.“2022년 국악계를 모두 담은 성대한 축제 한마당”12월 10일(토) 오후 7시, KBS홀에서 열리는 <2022 KBS국악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소리꾼 박애리와 끼 넘치는 판소리 듀오 <바투> (김봉영 이상화)가 진행을 맡았다. 이 시간을 통해 올해 부문별 수상자들의 무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뿐 아니라 연희와 스카의 만남으로 유쾌한 신명을 선사하는 <유희스카>와 의 성대한 축하 무대가 펼쳐지며, 현장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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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2022 제32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기악, 병창 3월 9일 접수마감)
    1. 대회명 : 제32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2. 장소 : 시상식 - 경남 김해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누리홀 ▶ 지도보기3. 일시 : 2022년 3월 25일 (금) ~ 26일 (토) 4. 주최 / 주관 : 김해시 / 김해문화재단5. 접수마감일 : 작곡 2월 18일, 기악·병창 3월 9일 6. 문의전화 : 055-320-85867. 대회정보 더보기 ▶ 신청서 다운로드 8. 기타 : 대통령상(일반부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일반부 최우수상·대학부 대상) 수상자는 각각 상금 300만원과 부상, 작곡 부문 당선자는 다음해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정기연주회에서 실연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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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연대회,공모
    • 부산,경남
    2022-02-2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 1일 (土) 오후 12시 10분 (김연자,조영자,김세미,김춘숙,차복순,장문희,박애리,남상일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2022 새해, 그 새로운 출발을 맞아 특별한 새해 선물을 선사해드립니다. 여러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협연 무대와 세계명곡들을 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만나보는 다채로운 국악한마당과 함께 2022년 새해의 시작, 액운은 물리치고 행운은 맞이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라오고무 - 총구성.안무/ 여미도 장단 지도/ 문근성-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무용/ 최은숙, 배진숙, 김혜진, 박현희, 이윤경, 이현주, 이은하, 백인숙, 김윤하, 양혜림, 천지혜, 윤시내 박지승 징/ 김지춘, 북/ 강현범, 꽹과리/ 이종민, 장구/ 신봉주동백타령- 편곡/ 강성오-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노래/ 조영자, 김세미, 김춘숙, 차복순, 장문희, 배옥진, 고승조, 한단영세계명곡기행- 편곡/ 김기범-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지휘/ 권성택대금/ 이항윤, 김건형, 박상후, 서정미, 조용오, 박신의 소금/ 최신, 피리/ 조송대, 박지중, 손순화, 안혜숙, 이재관, 서인철가야금/ 박달님, 조보연, 김정연, 유현정, 장서령, 백은선, 김정은거문고/ 안은정, 위은영, 최소영, 김두향해금/ 고은현, 조진용, 장윤미, 한미경, 서윤경, 김나영, 심수아, 심재린아쟁/ 황승주, 박인정, 김수진, 권경희, 강택홍타악/ 장인선, 김인두, 박진희, 차상윤, 조인경건반/ 박덕귀, 생황/ 강주희희망가- 편곡/ 배새롬- 노래/ 박애리 남상일-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해뜰날- 편곡/ 조원행- 노래/ 박애리 남상일-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10분 내로 - 작사/ 이병오, 작곡/ 이호섭, 편곡/ 안태상- 노래/ 김연자-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블링블링- 작사/ 이건우, 작곡/ 윤일상, 편곡/ 안태상- 노래/ 김연자-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아모르파티- 작사/ 이건우 신철, 작곡/ 윤일상, 편곡/ 안태상- 노래/ 김연자-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달의 궁전 中 '신 비나리'- 작곡/ 김성국, 안무/ 여미도-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지휘/ 권성택대금/ 이항윤, 김건형, 박상후, 서정미, 조용오, 박신의 소금/ 최신, 피리/ 조송대, 박지중, 손순화, 안혜숙, 이재관, 서인철가야금/ 박달님, 조보연, 김정연, 유현정, 장서령, 백은선, 김정은거문고/ 안은정, 위은영, 최소영, 김두향해금/ 고은현, 조진용, 장윤미, 한미경, 서윤경, 김나영, 심수아, 심재린아쟁/ 황승주, 박인정, 김수진, 권경희, 강택홍타악/ 장인선, 김인두, 박진희, 차상윤, 조인경건반/ 박덕귀, 생황/ 강주희-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노래/ 최삼순, 박영순, 문영주, 최경희, 최현주-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무용/ 배진숙, 김혜진, 박현희, 김윤하, 천지혜, 송형준, 오대원, 박근진, 노태호, 이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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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21-12-31
  • “1만8000 신들과 함께”…제주큰굿, 국가무형문화재 된다 - “국내서 가장 규모가 크고 내용도 풍부”
    제주큰굿’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다. 제주도는 문화재청이 최근 무형문화재위원회 전통지식분과 회의를 갖고 '제주큰굿'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제주큰굿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19일 밝혔다. 제주는 1만8000여 신이 살고 있는 그야말로 ‘신들의 고향’이다. 제주신화는 크게 일반 신화, 당 신화, 조상 신화로 나눌 수 있다. 신화마다 수많은 신의 내력과 행적이 실려 있다. 관광지로 이름난 곳은 물론 마을마다 갖가지 전설과 여러 이름의 당이 있다. 당의 신은 주민들의 신앙의 대상이자 마을의 보호 신으로 전해 내려왔다. 따라서 제주의 무속문화를 즐겨보는 것도 제주 알기의 방법이다. ‘제주큰굿’은 제주도 무속의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굿이다. 두이레인 열나흘동안 이어진다. 국내 전승되는 굿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형식과 내용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했다. 이어 지난해 5월 서순실씨(60)를 예능보유자로 인정했다. 도민들은 예로부터 '큰굿'을 열어 1만8000신을 청해 신과 더불어 즐기며 한해를 계획했다. 제주도민들의 생활 속에서 의례를 통해 직접 볼 수 있고, 정신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범위의 1만8000신은 도민들의 생활 속에서 의례를 통해 직접 볼 수 있고 정신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범위의 수를 의미한다. 도민들의 사고의 범위라고 보면 된다. 또 신이 내리는 분부와 가르침을 받고 신앙공동체의 굿법을 이어오고 있다. '큰굿'은 천지창조의 과정과 인간 역사의 시작을 설명하는 시작굿(초감제)부터 시작된다. 초감제는 집 밖에 큰 대를 세우고 대를 통해 신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오게 하는 청신(請神)과 하강(下降) 의례다. 이어 기원·영신의례, 천도 해원의례, 오신의례, 가신 조상의례, 송신의례 등 7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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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국립국악원, 신한류를 이끌 주인공 ‘국악인’ 을 찾습니다 (접수 3월 12~16일)
    국립국악원, 지원 자격과 범위 확대한 ‘Gugak in (人)’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해 출연료 지급부터 음원 녹음, 뮤직비디오 제작, 국내외 홍보까지 지원 □국악으로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통예술인들의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젝트 ‘Gugak in 人’(국악인)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신한류를 이끌 전통예술인들의 뮤직비디오와 사진, 음원 제작 등을 지원하는 2021년도 ‘Gugak in 人’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총 30개 팀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 ‘단체’에서 ‘개인’까지 확대하고, 대상팀도 10팀 늘려 연간 총 30팀 선정해 팀별 출연료 최대 700만원, 음원 녹음부터 뮤직비디오 제작, 국내외 홍보까지 지원 □ ‘Gugakin 人’ 프로젝트는 지난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악 연주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총 20개 팀을 선정해 서울과 경기지역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최종 결과물은 주요 방송사와 해외 문화원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국내외에 국악 뮤직비디오의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 지난해에는 단체만 대상으로 했던 참가 범위를 올해는 개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원 대상도 총 20개 팀에서 30개 팀으로 확대했다. 3인 이상 단체의 경우 국공립 예술단체나 교수의 참여도 1인에 한해 가능하도록 해 참가의 폭을 넓혔다. □ 지원 내용으로는 참가 작품에 따라 한국의 자연과 도시 등 우리 주변의 숨어있는 아름다움과 전통예술의 특별한 어우러짐을 담는 뮤직비디오 제작이 주를 이룬다. 제작에 필요한 음원 녹음을 비롯해 프로필 사진과 국내외 콘텐츠 유통 및 홍보 등을 지원하고, 팀별 출연료도 최대 700만원까지 지급한다. 완성작은 오는 6월부터 매주 한 편씩 공개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 국립국악원 ‘Gugakin 人’ 프로젝트 참가는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12일(금)부터 16일(화)까지 가능하다.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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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祝] 한 해 국악계를 돌아보는 '2020 KBS 국악대상' - 대상은 소리꾼 '이봉근' 수상
    한 해 국악계를 돌아보는 '2020 KBS 국악대상'이 비공개로 치러졌다.2020년 한 해 동안 공연 및 방송 등의 활동을 통해 국악발전에 이바지한 국악인을 시상하는 '2020 KBS 국악대상'이 12월 10일 (목) KBS별관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비공개로 치러졌다.1982년부터 시작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BS 국악대상은 지난 10월부터 해당 분야의 음악가, 국악 관련 방송인, 공연기획자, 음악평론가, 교수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의 두 차례 추천 과정과 본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최종 심사과정을 거쳐 총 10개 부문의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수상자들의 인터뷰와 무대를 소개한 후 최종적으로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2020 KBS 국악대상' 대상의 주인공은 방송뿐 아니라 공연 및 영화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판소리상' 부문 수상자 이봉근에게 돌아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를 졸업한 소리꾼 이봉근 씨는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판소리부문에서 금상을 받은바 있는 실력 있는 재원이다. 올해는 판소리 영화 '소리꾼'의 주연을 맡아 판소리의 매력을 관객들의 마음 깊이 각인시켰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제약된 상황 속에서도 '이봉근과 적벽'팀으로 활동하며 온라인 콘서트 등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봉근은 KBS 2TV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판소리를 대중과 가깝게 만드는 데에 앞장서며 판소리 엔터테이너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이봉근은 대상 수상 후 "올해는 특히나 문화예술인들에게 어렵고 힘든 해였는데, 그분들의 노고와 열정을 대신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봉근은 2017년 작고한 스승 성창순 명창을 떠올리며 “사제간의 정을 넘어 따스한 정을 나눈 성창순 명창은 제가 스승 이상, 가족 같은 분이었습니다. 얼마 전 제 꿈에 나오셨는데, 제가 이 상을 받길 응원해주신 것 같습니다. 스승의 이름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소리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마지막으로 올 한해 활발하게 활동한 수상자를 선정한 '2020 KBS 국악대상'은 수상자들의 무대를 정리하며 국악계의 1년을 담아냈다. 한편, '2020 KBS 국악대상' 수상자들은 12월 29일 (화) 오후 12시 55분부터 KBS 1TV에서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KBS미디어 박채원)'2020 KBS 국악대상' 부문별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대 상 판소리상 - 이봉근(소리꾼 / 영화 '소리꾼' 주연)△ 가악상 - 안정아(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 민요상 - 성슬기(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연주 관악상 - 김상연(전남대학교 국악학과 교수)△ 연주 현악상 - 박세연(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수석)△ 작곡상 - 김창환(작곡가/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 조감독)△ 무용상 - 장인숙(희원 무용단 대표)△ 단체상 - 이날치(2019년 창단한 7인의 단체)△ 출판 및 미디어상 - (주)레이블소설(2018년 설립)△ 특별공로상 - 정화영 (1943년生/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 ▶ 해당기사 원문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0-12-30

공연소식 검색결과

  • ‘세계문화유산 판소리 페스티벌’ 12월 29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린다
    ‘얼씨구 좋다!’ ☞ 공연장 지도보기 흥겨운 추임새와 신명나는 장단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판소리. 우리의 언어로 만들어진 독특한 음악 장르이자 우리 민족만이 가질 수 있는 판소리 공연 한마당이 춘천에서 펼쳐진다.(사)한국판소리보존회 강원도지부(지부장 박양순)가 주최·주관하고 강원문화재단과 한국유네스코연맹 도협회, 국제키비탄 춘천클럽이 후원하는 제9회 판소리 보존회 강원도지부 정기공연 ‘세계문화유산 판소리 페스티벌’이 29일 오후 2시 국립춘천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임진년 한해를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인 국악과 함께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지난 2003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판소리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이번 무대에는 판소리 불모지라해도 과언이 아닌 강원도에서 10년 이상 소리를 갈고 닦아 온 소리꾼들이 무대에 오른다. 18살 고등학생부터 80세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출연진은 강원도 아리랑을 비롯해 국악찬양, 진도북춤, 심청가, 동백타령, 흥보가 등 판소리와 민요, 무용, 농악으로 이뤄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무료초대 ☎ 033-261-7944.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03472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12-12-28
  • 국립남도국악원, 기악,성악단의 '가을밤 국악풍류' 11월 27~30일 공연
    늦가을의 정취를 더해줄 국악 풍류의 무대가 펼쳐진다.국립남도국악원은 27일부터 나흘동안 기악단과 성악단의 풍성한 무대를 비롯, 일반인들로 구성된 국악 수강생들의 기량 뽐내기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첫 무대는 27일 오후 7시 진도 임회면 국립남도국악원 대극장 진악당 무대에서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 기악단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남도풍류'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에는 기악합주 '남도풍류'와 민요 '남도민요연곡', 무용 '선비춤', 기악합주 '산조합주' 등을 연주한다.기악합주 남도풍류에는 남도지역 굿판에서 조상에게 헌작할 때나 객사한 혼을 맞아 상가로 들어올때 연주됐던 기악곡 '남도삼현'과 씻김굿의 대표적인 반주음악 '시나위' 등 남도지역의 대표적인 민속 기악곡 두곡이 만난다.이어 남도민요 가운데 '사찰가'와 '신사철가'를 성악은 곁들이지 않고 연곡형식으로 연주함으로써 각 악기들 고유의 음색과 특징을 잘 드러나게 할 예정이다.또 무용의 '선비춤'은 음률을 즐길 줄 알고 멋을 아는 선비의 풍류와 흥취를 형상화한 민속무용으로 전통 민속춤 가운데 기품 있으면서도 기교가 뛰어난 대표적인 남성춤이다.마지막 무대인 '산조합주'는 남도의 시나위와 판소리에서 발전한 독주곡으로 진양조 장단의 느린 장단으로 시작해 중모리장단, 중중모리장단, 자진모리장단, 휘모리장단 등 갈수록 빨라지는 장단 안에서 연주자들이 자신의 악기를 통해 자유롭게 선율을 펼쳐간다.28일 오후 7시에는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 성악단의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잡가 '보렴'과 '화초사거리', 민요 '흥타령', '육자배기'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061-540-4032, 4042 관련기사 더보기 ☞ http://www.moodeungilbo.co.kr/read.php3?no=402555&read_temp=20121127§ion=7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11-27
  • 6월28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명창 안숙선, e-국악에 접속하다’ 개최
    판소리, 가야금병창, 창작판소리, 창극에 이르기까지 소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능통한, 자타가 공인하는 이 시대 최고의 명창 안숙선(63)이 들려주는 그녀의 소리 세계와 인생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가 100여분 간 펼쳐진다.국립국악원 (원장: 이동복, http://www.gugak.go.kr)의 온라인 국악전문 교육사이트인 e-국악아카데미(http://www.egugak.go.kr)에서 오는 6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강연콘서트 ‘명창 안숙선, e-국악에 접속하다’를 전석 초대로 개최하는 것.e-국악아카데미는 국악이론과 교양, 가야금, 거문고, 단소, 대금, 해금, 피리 등의 실기 강좌를 총망라한 국악 전문 교육사이트로 국악에 관심은 많지만, 바쁜 일상에 쫓겨 쉽게 배울 기회를 찾지 못하는 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2007년에 국립국악원이 처음 선보였다.e-국악아카데미에서 준비한 안숙선 명창의 국악강연콘서트는 작년 11월 성황리에 마친 황병기 명인의 국악강연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사이버 공간을 벗어나 강연과 공연, 그리고 가수 이안이 말벗이 되어 대담형식으로 진행되는 현실 공간의 문화강좌이다.‘영원한 춘향’으로 기억되는 안숙선 명창이 직접 들려주는 55년의 소리인생과 더불어 안숙선 소리의 맥을 잇는 제자들의 멋스러운 판소리, 가야금병창 등이 어우러진 신명나고도 품위 있는 무대가 꾸며질 것이다.이번 국악강연콘서트는 전석초대로 진행되며, 오는 6월 15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하는 25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e-국악아카데미 (http://www.egugak.go.kr)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관객 20명에게는 안숙선 명창의 음반을 선물한다. --> 뉴시스 해당기사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2
  • 최고명인, 5월~12월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춘하추동' 명품 국악공연 펼쳐
    명인들의 혼을 담은 원형 그대로의 공연을 듣고 보다보면 속안에서 뭔가 말할 수 없는 느낌이 솟구쳐 오른다. 한과 신명을 담은 전통예술의 깊은 숨결과 아름다운 울림~고귀한 전통과 맥을 지키고 이어온 소리와 춤사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소박한 아름다움이 깃든 명품 무대, 가까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보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국악 최고 명인들이 춘하추동(春夏秋冬) 테마로 4회에 걸쳐 ‘최고명인 춘하추동’ 명품 국악시리즈 공연을 펼친다. 구는 이런 공연을 마련하게 된데는 주민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이 현대인의 감성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그 예술적 가치와 정서적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5월 17일(春)에는 대금연주의 일인자 죽향 이생강 명인이 단소산조, 대금산조, 태평소시나위 등 뛰어난 연주기량으로 다양한 전통음악을 들려준다. 8월17일(夏)에는 명창 김영임씨가 경기민요, 서울 굿 등 시름도 한도 잊을 수 있는 구수한 소리 가락을 들려준다. 10월19일(秋)에는 명무 임이조, 진유림, 이정희 3인방이 나서 한량무 살풀이 도살풀이 승무 입춤 등 자연스런 어깨춤과 맛깔스런 발디딤, 표정이 어우러진 공연을 보여준다. 올 한해 마지막달 12월7일(冬)에는 적벽가 등 판소리의 명창 김일구씨가 아쟁산조, 가야금 산조, 판소리 등 우리 민족의 깊은 내면의 혼을 담은 소리를 들려준다.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해당기사 원문 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2
  • 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 여의도 사랑방극장에서 상설무대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우리예술문화원(대표 손정아)에서는 한국전통민요협회 여의도지부와 함께 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를 2월부터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8시에 여의도 사랑방극장에서 2012년 한해 상설무대 작품으로 개최한다. 우리예술문화원은 한국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문화와 예술을 통하여 역사의식과 전통문화예술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간문화재 및 중견예술인 11명을 초청하여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국뮤지컬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는 우리민족의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고유한 노래인 ‘아리랑’을 중국문화재로 등록시켜 우리들에게 충격을 주었던 것을 계기로, 대중적으로 <아리랑>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그 예술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한국뮤지컬로 새롭게 조명했다. 이번 작품은 일제시대와 6,25 동란을 겪은 우리 어머니의 질곡 된 삶이며, 그 슬픔과 애환을 딛고 일어서 풍요로움을 표현하였다. 여인의 님은 우리의 국가요, 사랑하는 남편이요, 아들입니다.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는 우리민족의 애환, 한과 흥이 굽이굽이 녹아내려 있는 작품다. 출연진으로는 1980년 이후 미국에서 한국문화예술을 미국전역에 널리 알리며 우리문화예술을 위상을 세계적으로 크게 높인 무용가 손정아씨를 비롯하여, 영화 휘모리의 주인공 김정민,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들이 출연하여 우리소리, 우리가락, 우리 춤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다. “아리랑의 혼과 소리를 찾아서”는 2011년 12월 시연회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2012년 우리예술문화원의 기획작품 입니다. 앞으로 본원에서는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신진 국악인들을 발굴하여 문화예술 발전에 더욱 기여 하고자 한다. 중앙뉴스 -->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1
  • 55년 놀이 명인 ‘판’펼치다~ 1월 28일 김덕수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한마당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개관 2주년 기념 28일 김덕수와 함께하는 사물놀이 한마당 코미디 프로그램 영향이기는 하지만 약간 대중적이 기준을 빌어 ‘10년간’ 뭔가에 집중했다면 ‘달인’칭호가 아깝지 않다. 예술 쪽으로 접근하면 적어도 ‘20년’은 채워 넘겨야 뭔가 했다는 명함을 내밀 수 있다. 그런데 55년이다. 55년 인생을 ‘놀이’에 쏟아 부은 명인이 임진년을 열기 위해 제주를 찾는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영윤)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사물놀이 한마당’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28일 오후 4시와 7시 등 2회에 걸쳐 펼치는 판은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축하는 의미를 보태 흥겹다. 김 명인에 의해 대중화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장 한국적인 공연은 하늘의 소리와 땅의 기운이 깃들어 있는 자연의 소리를 연주하는 것으로 세계적인 공감대를 이끌고 있다. 꽹과리·징·장고 등이 빚어내는 우리 신명이 웅장하면서도 벅찬 울림으로 무대를 열고 또 한해를 연다. 살아있는 소리는 ‘얼쑤’ 추임새가 멋쩍은 사람들의 등을 툭툭 치기도 하고, 웅얼웅얼 입안만 맴도는 것들의 엉덩이를 민다. 나머지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이날 공연의 입장료는 ‘헌 책 2권’으로 대신한다. 기증한 헌 책은 친환경 가방으로 교환된다. 이렇게 모은 책은 도내 청소년·아동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선착순 입장. 공연 30분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문의 = 710-4242~4246 --> 제민일보 기사 원문 보기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12-08-30
  • 하나아트, 2011년 12월 17일 제주에서 '興·淸(흥·청)' 국악 콘서트 공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 청아한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국악 콘서트가 주말 밤을 수놓는다. 하나아트(대표 고석철)는 오는 17일 토요일 4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에서 '興·淸(흥·청)' 그 두 번째 공연을 올린다. '흥겨움'과 '맑음'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제주를 그린 작품 '이어도', 대금 피리 아쟁 장구장단으로 구성돼 음색의 바다를 만들어낸 '산조합주', 사물놀이와 국악 관현악의 협주곡 '바람의 유희변주곡', 전통의 몸짓과 현대의 몸짓이 어울어져 신명나는 '비보이&판굿'으로 그려진다. 로비에서는 사단법인 제주산문화진흥원이 주관해 심각한 환경 변화와 더불어 우리가 딛고 살고있는 이 지구의 아픈 메시지를 공유하고 느끼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한다. 또 첫회 4시 공연은 사회에서 문화 수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우, 복지시설의 등의 초청석을 일부 마련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흥겨움과 맑음을 토대로, 제주의 애절한 삶과 이상을 노래한 '아! 이어도'를 시작으로 국악이 내비춰 주는 청아한 선율과, 타악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올 한해 맺힌 일들을 다 풀어주고, 다가오는 임진년의 새 희망을 노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어른 1만2000원, 청소년 5000원이다. 관련 문의는 ☎ 756-0105, 010-5755-0105 로 하면 된다. 김진숙 기자 미디어제주 -->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12-08-30
  • 전북 임실 필봉농악단과 민속국악원 2월6일 '대보름 잔치' 공연
    전북 임실 필봉농악단과 남원의 국립민속국악원이 정월 대보름인 6일 민속공연과 굿판을 벌인다. 국가지정 중요문화재인 임실 필봉농악보존회는 이날 임실군 강진면 필봉마을에서 '필봉 정월 대보름 굿'을 연다.굿판은 오후 2시 마을 동청마당에서 예를 올리는 '기굿'으로 시작된다.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샘굿', 마을을 돌며 평안과 복을 비는 '마당밟이', '달집태우기' 등이 밤늦게까지 이어진다.굿판에서는 귀밝이술과 부럼, 국밥을 함께 나눠 먹는 한마당 잔치가 열린다. 필봉마을 대보름 굿은 매년 전국 각지의 풍물 동호인과 관광객 등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단위 풍물잔치이다. 국립민속국악원도 오후 7시부터 '휘영청 둥근 달, 달맞이 가세'를 공연한다. 한해의 풍요와 풍년,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비나리와 기원무'를 시작으로 가야금의 맑은 음색과 함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가야금 병창을 들을 수 있다. 기악합주 남도 굿거리와 둥근 달 아래서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민속무용 강강술래, 정월 대보름의 세시풍속을 노래한 남도민요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후에는 부럼 나눔 행사로 열린다. (남원=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2-08-30
  • 국립부산국악원, 우리 춤과 함께하는 23일 설날 특별공연!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2012년 설날특별공연과 함께 임진년 화룡점정 하세요! 국립부산국악원, “우리 춤과 함께하는 설날 특별공연” 용띠관람객, 한복착용 관람객 등 설날 맞이 50% 할인 국립부산국악원(원장 박영도)은 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아 “우리 춤과 함께하는 설날 특별 공연”을 마련한다. 오는 1월 23일(월) 오후4시 국립부산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은 이들과 휴일을 만끽하려는 지역민들에게 우리 음악의 풍성함과 넉넉함을 선물한다. 본 공연은 절기공연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고향을 찾은 관객에게 지역의 풍성한 공연을 제공한다. 감상곡목은 ‘비나리’, ‘태평무’, ‘통영교방진춤과 동래한량춤’, ‘원향 살풀이춤’, ‘좌수영어방놀이’, ‘승무’, ‘삼고무’를 비롯한 8작품이다. 본 공연은 2012년 모든 분들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비나리>를 시작으로 왕실의 번영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빌기 위하여 왕과 왕비가 직접 춤을 춘다는 내용을 담은 <태평무>를 선보이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공연은 <통영교방진춤과 동래한량춤>으로 영남지역에 흐르는 춤맥의 진수를 느끼게 한다. 네 번째 공연은 <살풀이춤>으로서 오늘날 한국춤의 모태가 되는 춤이다. 섬세한 동작미와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다섯 번째 공연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62호 <좌수영어방놀이>로 어업에 따른 작업과정과 노동요를 놀이화한 것이다. 여섯 번째 공연은 <승무>이다. 승무는 사찰승려의 춤을 전문 춤꾼들이 예술적 형식을 갖춘 독무로 발전시킨 대표적 민속춤이다. 마지막 공연은 세 방향에 세 개의 북을 세워놓고 장단을 치며 춤을 추는 <삼고무>이다. 임진년, 용의해를 맞아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북의 소리와 몸짓으로 그 기상을 담아내고 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관람객의 한해 소망을 담고, 무병장수와 풍요에 대한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새해 첫날, 기분 좋은 이벤트를 준비한다. 용띠 관람객, 공연 당일 한복을 입고 온 관람객, 3대이상 가족이 함께 관람 온 분들께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본 공연은 전석 8,000원으로 만 22세 이하 청소년,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동반1인), 장애우(동반2인), 생활보호대상자, 병역명문가 및 다자녀가정에게 50%의 할인혜택과 국내거주 외국인, 20인 이상 단체관람에게 20% 할인혜택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2-08-28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동영상] 인피니트 보더스 게임 OST '승기' - 래퍼 한해 (Feat. 소리꾼 자스민)
    ‘인피니트 보더스’는 국악 요소를 가미한 격정적이고 열정적인 힙합 사운드에 래퍼 한해의 강렬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랩이 더해진 곡이다. 게임 분위기에 맞춰 ‘고대 전장에서 싸우는 영웅적 장수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살렸다. 피처링은 퓨전국악 싱어송라이터 자스민 Jasmine (본명 조수민)의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한결 진한 색채를 지닌 곡으로 완성됐다. ▶ Jasmine 프로필 태평소 이재득, 가야금 권나연, 소아쟁 민지원
    • 국악동영상
    • 신국악
    • 퓨전(크로스오버)
    2023-01-25
  • 고양송포호미걸이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2호
    호미걸이는 호미씻이라고도 하는데 한해 농사일을 끝낸후 다음해의 농사를 위해 호미를 씻어 걸어둔다는 뜻에서 유래하는 말이다. 송포 호미걸이는 농촌에서 활발했던 두레 공동체에 근거를 두고 있다. 세벌 김매기가 끝나는 음력 7월로 접어 들면 행해지는데, 농기의 버릿줄에 주렁주렁 호미를 걸어둠으로써 사실상 한해 농사를 마감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 자료 더보기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놀이.종합
    2018-03-16
  • 수영야류 동영상 - 국립국악원 별별연희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수영은 원래 좌수영이라는 지명의 준말로 조선 선조 때 현재의 수영에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이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오늘날까지 관아의 명칭을 줄여서 그대로 부르고 있다.정월대보름 저녁에 마을사람이 함께 모여 즐기던 마을 축제의 한 형태로서 지역적 특성도 가지고 있다.수영야류는 타락한 양반을 희롱하는 서민들의 놀음이며 풍자극으로, 살아있는 민족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 받았다. ○ 예능보유자 : 조홍복, 김성율 ○ 전수교육조교 : 이광수, 태한영, 이상열, 문명헌○ 이수자 : 남성남, 원관연, 김채우, 홍태춘, 박정규, 최연창, 김기출, 이경자, 이종숙, 문금순, 배현열, 백점숙, 곽명순, 김종열, 박윤숙, 엄혜선, 김현일, 김영석, 김해숙, 한해선, 김병립, 고선자, 정희숙, 장문순, 배방한, 권후자, 박범식, 김영수 ○ 전수생 : 현만환, 석곡순, 김천곤, 한정유 ○ 연희자 : 강중삼, 조종환 01. 수영야류 제1과장(양반과장) 하인 말뚝이가 해학적인 풍자와 신랄한 독설로서 양반사회, 양반계급의 무능과 허세를 야유하며 수양반과 말뚝이의 대담장으로 춤이 어우러진다.제2과장(영노과장) 수양반이 수심에 잠겨 거닐고 있는데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영노가 검은 보자기를 쓰고 양반을 괴롭히다가 잡아먹는다.제3과장(할미, 영감과장) 영감과 본처인 할미, 첩인 제대각시 사이의 애정과 갈등, 가정의 애환을 표현하는 과장이다.제4과장(사자무과장) 사자가 등장하여 춤을 추고 있을때 범이 나타나 사자와 범이 어우러져 수작을 하다가 사자가 범을 잡아 먹는 과장으로 수영야류는 끝이 나고 놀이에 사용했던 탈은 소각한다.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놀이.종합
    2018-02-22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Jasmine 프로필 - 판소리, 퓨전국악
    ☆ Jasmine (자스민, 본명 조수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퓨전국악, 싱어송라이터 수련과정ㅣ학력 한성화교소학교 Eastlake elementary schoolBrink JR. high schoolWestmoore high school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재학 중 활동 경력 2018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순회 국악공연 및 통번역2018 미국(워싱턴 D.C, 뉴욕) 아리랑 예술단 순회 공연 및 사회 및 통번역2019 인천 '월드 EQ 토론회' 동시통역관2020 K-pop 그룹 아이즈원 동시통역관2022 국악 앨범 자작곡 'SUBUK' 발매2022 국악방송 바투의 상사디야 '불금N국악 - 대한민국홍보송' 제작 (5주간 연속 고정 출연) 수상 경력 2018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학생부 최우수상2019 통일기원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학생부 종합대상 (교육부장관상)2021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giwmatt__01 [인스타그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2rMwqZVCsvc [Jasmine 첫번째 발매 자작곡 - 수북 (SUBUK)]https://youtu.be/pebJwyhkBW8 [Jasmine - Let's Go Korea (국악방송 바투의 상사디야)]https://youtu.be/xaU-WwySawQ [인피니트 보더스 게임 OST '승기' - 래퍼 한해, Feat. 자스민 (조수민)] 기타 영어,중국어에 능통한 자스민(Jasmine)은 대한민국의 판소리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K-Chang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국악세계화에 도전한 아티스트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11-21
  • 김진순 - 경기민요
    ☆ 김진순 프로필 (강원도 영월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경기민요 수련과정ㅣ학력 이영열, 김석승 (장구), 이은주, 원경태, 이창배 선생 사사 명신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부 성악과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활동 경력 2004년 김진순 경기민요 장구학원 개원 2006년 무궁화 예술단 설립 수상 경력 2001년 전국명랑국악대제전 경기잡가부문 장려상 2002년 전국예술경연대회 민요부문 최우수상 2005년 민족문화 예술대상 (경기민요부문)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한해도 빼지 않고 연례행사로 소년소녀가장 및 결식아동돕기 자선공연을 펼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7-05-19
  • 한지연 - 판소리
    ☆ 한지연 프로필 (전북 장수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이일주, 조상현, 윤진철, 한해자, 이은하 선생 사사우석대학교 한국음악과 졸업 활동 경력 현재 빛고을 건강타운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악강사 수상 경력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광주시무형문화재 제14호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 보유자인 故 한해자 명창의 유일한 제자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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