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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 무료공연 사전 예약하세요 (축제기간 9월 16일 ~ 25일)
    전주세계소리축제는 8월 26일 오후 1시부터 무료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 전체 프로그램 보기 유료공연을 대상으로 한 1차 입장권 판매 개시에 이어 2차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무료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소리프론티어 시즌2’, ‘젊은판소리다섯바탕’, ‘마스터 클래스’ 총 3개 프로그램 11회 공연이 해당된다. ▲소리프론티어 시즌2는 판소리를 활용한 초연작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작품 중 실내에서 진행되는 2개 작품 ‘김봉영X김승진 '판소리 드라마 ‘다시 쓴 엽서’'와 ’소리극단 도채비 '도채비 SSUL 적벽대전''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9월 17일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는 판소리 드라마 ‘다시 쓴 엽서’는 한 부부의 인생을 사계절 4개의 에피소드에 빗대어 옴니버스 판소리로 선보인다. 9월 20일 오후 7시에 펼쳐지는 ‘도채비 SSUL 적벽대전’은 소리극단 도채비만의 색깔로 풀어낸 적벽가로 남창의 멋과 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두 공연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공연과 지역의 명소를 결합해 공연의 공간성을 확대한 프로그램 중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연화루에서 마련되는 ▲젊은판소리다섯바탕과 ▲마스터 클래스도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9월 17일 낮 1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젊은판소리다섯바탕’은 김정훈, 김원기, 김나영, 정윤형, 김주리 다섯 명의 젊은 소리꾼들이 릴레이 형태로 선보이는 판소리 공연으로, 바탕별로 30명씩 예약제로 운영한다.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펼쳐지는 ‘마스터 클래스’는 김일구 명창, 배연형 교수, 최동현 교수, 조상현 명창의 강의 및 단가 배우기 수업 등을 통해 판소리의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 프로그램도 강의별로 30명씩 예약을 받는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모든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든 예약 및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나루컬쳐(http://naructure.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밖에 축제 기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는 전통, 현대, 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한편, 지난달 16일 1차로 개시된 총 14개 공연은 ▲개막공연 '백년의 서사' 전주세계소리축제×KBS교향악단 '접점' ▲전주세계소리축제×전북CBS '마에스트로 정명훈 실내악 콘서트' ▲이머시브 가족뮤지컬 '알피 ALPI' ▲어린이 국악극 '우리랑 진도깨비' ▲판소리다섯바탕 '심청 패러독스-방수미×박애리×정상희' ▲안예은 콘서트: 전주 상사화 ▲Bate Fado 바트 파두 ▲Flamenco Reborn 플라멩코 리:본 ▲오늘의 시나위 '방울성, Project.여운' ▲판소리다섯바탕 '춘향가(김세종제) 박지윤' ▲판소리 다섯바탕 '적벽가(박봉술제) 김도현' ▲산조의 밤 '이동훈, 원완철' ▲Two Guitars: 박규희×박주원(feat.박종성)’이다. 모든 유료공연은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과 나루컬쳐(http://naructure.co.kr /1522-6278)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정보는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sori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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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 폐막공연 '전북청년열전-In C' 참여 예술인 모집 (6월 17일까지 접수)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 이하 소리축제)가 6월 17일(금)까지 올해 소리축제 폐막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는 <전북청년열전-In C> 공연에 참여할 음악가들을 모집한다. 지역예술가들과 협업 공연으로 진행하는 <전북청년열전> 시리즈는 2020년 60여 명의 음악가와 함께한 폐막공연 <전북청년음악열전>으로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는 음악과 무용 프로젝트 <전북청년열전-피버타임(Fever Time)>으로 확장되어 큰 화제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그 세 번째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올해 폐막공연으로 선보일 세 번째 시리즈 <전북청년열전>은 미니멀 음악의 대표적인 현대 음악가 테리 라일리(Terry Riley)의 대표작 <인 씨(In C)>를 통해 지역 음악인들과 함께 실험적인 연주에 도전하고자 한다. 소리축제는 이 공연에 함께할 음악가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정된 예술인들은 9월 25일(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전문 음악인 및 음악전공자(대학교, 대학원 재학생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전북 외 타지역 연주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사전 고지된 오리엔테이션(온라인)과 연습 및 리허설 등 전 일정에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 (* 신청시 전체 일정 반드시 확인할 것)선발인원은 최대 25명(악기별 1인 예정)으로 참여 악기에 대한 상세내용은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6월 17일(금) 오후 5시까지이며, 지정된 신청 페이지 (https://forms.gle/Y9nYHuA83mu69xv86)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발표는 6월 23일(목)에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연락을 통해 전달된다. 자세한 사항 및 접수 관련 내용은 소리축제 기획팀(☎ 063-232-8398, 835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http://www.sori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테리 라일리(Terry Riley)의 대표작 <인 씨(In C)>는 53개의 패턴을 반복과 교차, 확장해나가며 만들어가는 미니멀리즘 음악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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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시즌2 참가작품 공개모집 (접수 3월 10일 ~ 4월 14일)
    1. 공모명 :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프론티어 시즌22.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대 혹은 협의된 장소3. 최종발표 : 2022년 9월 16일 ~ 9월 25일4. 접수기간 : 2022년 3월 10일~ 4월 14일5. 문의전화 : 063-252-83566. 공모 신청서 다운로드 ▶ http://www.sorifestival.com (공지사항) 7. 기타 : 판소리 기반 창작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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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전통음악과 월드뮤직, 두 날개로 비상하는 '2019 제18회 전주세계소리축제' (10월 2일~6일)
    ▶ 전주세계소리축제 홈페이지 주제 : 바람, 소리(Wish on the Winds) 일정 : 2019.10.2.(수)~10.6.(일), 5일간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라북도 14개 시ㆍ군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다루는 메인 장르는 크게 두 가지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가 전통음악이고, 두 번째가 월드뮤직입니다. 전통음악에서는 특히 판소리와 산조, 정가, 기악, 한국형 월드뮤직(퓨전) 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개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로부터 전라북도는 ‘소리(판소리)’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 인물, 그리고 귀명창이라고 부르는 관객들의 두터운 소리 인프라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소리’ 자산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문화적 자원으로 이해되고 발전시켜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소리축제는 이러한 미션을 수행하는 전진기지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인 이유, 존재의 의미를 확증하고, 미래세대들에게 새로운 가치로써 전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월드뮤직입니다. 월드뮤직을 사전적으로 풀면 ‘세계 음악’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리축제에서 다루는 월드뮤직은 민속음악을 토대로 벌어지는 하나의 경향입니다. 지금 현재, 동시대를 살고 있는 음악가들이 전통을 통해 고민하고 치열하게 매달리는 새로운 음악의 화두입니다.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음악적 현상입니다. 그래서 대중적이기보다는 각 나라의 전통이 깃든 민속음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향, 흐름이 담긴 음악들을 초청해 보여줍니다. 우리가 우리의 전통과 그 전통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발전시켜 나가느냐를 고민하듯, 세계 각 나라의 음악가들도 이런 고민을 합니다. 그들을 모아놓고 비교해보고 수용하고 확장하는 곳이 바로 소리축제입니다. 전통 혹은 각 나라 민속음악의 현재의 흐름, 미래의 경향을 들여다보고 비교하는 자리, 그것이 소리축제의 기본 테마입니다. 소리축제에는 수많은 기대와 요구가 있습니다. 하늘의 별만큼이나 음악의 장르와 종류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소리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소리축제의 방향을 이렇게 이해하고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가을날, 우리음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리며 그 고민의 결과물들을 풀어놓는 자리. 낯선 것은 가끔 불편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원래부터 불편하고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낯설지 않게 소리축제를 통해 계속 만나고 접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전통도, 세계 각 나라의 민속음악도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와 있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존재하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도 그 존재의 이유를 확인하고 미래로 향하는 길일 것입니다. 전통은 곧 미래입니다. 소리축제에서 미래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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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새로운 시작, 국립민속국악원 지기학 예술감독 - “잘 짜여진 판소리 더 멋진 창극으로”
    “설렌다. 그동안 직장생활이 익숙해서 안주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제 새로운 긴장감이 생긴다. 제 창극 스타일이 조금씩 변화해 왔는데 인식 전환지점에서 새 길이 열린 것이다.” 21년 동안 국립민속국악원에 몸을 담았던 지기학 예술감독(55)이 새로운 시작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내년 1월말로 계약이 끝나는 그는 임기를 연장하지 않고 자리를 물러날 예정이다. 지난 11월 1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 지기학 프로필 지난 7월 마포문화재단에서 펼쳐진 판소리 ‘빨간 피터 이야기’는 창극계 화제였다. 카프카의 소설 <어느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를 1시간 반짜리 판소리로 만든 작품이다. 그는 1시간가량 혼자서 이야기를 이끌어 갔다. “소리꾼은 가수가 아니다. 이야기꾼이다. 판소리의 본질이 이야기 전달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음악적으로 확대돼 현재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원래 모습을 고민해 보면 전통적인 게 답이다. 많은 판소리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가창법을 위한 것 일 수도 있지만 본질은 이야기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서정시를 노래했던 가사, 가곡 등 전통적인 가창법을 서사시를 노래하는 방법으로 변주시킨 것들이 것이 판소리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민속국악원에 입단했을 때부터 연출을 하게 됐다. 연극배우 출신이란 점 때문에 낙점(?)이 됐고 그 기회는 오늘의 지기학을 만들었다. 그는 최근 국악원 주최 작창 세미나에서 ‘빨간 피터’를 소개하면서 판소리를 다시 정리할 기회를 가졌다. 결론은 역시 ‘소리꾼은 이야기 꾼’이라는 생각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 11월 29일~30일 국립민속국악원 - '마당을 나온 암탉' (지기학 연출) 공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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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6
  • 전통음악과 월드뮤직, 두 날개로 비상하는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 (10월 3일~7일)
    ▶ 전주세계소리축제 홈페이지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다루는 메인 장르는 크게 두 가지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가 전통음악이고, 두 번째가 월드뮤직입니다. 전통음악에서는 특히 판소리와 산조, 정가, 기악, 한국형 월드뮤직(퓨전) 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에서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개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로부터 전라북도는 ‘소리(판소리)’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 인물, 그리고 귀명창이라고 부르는 관객들의 두터운 소리 인프라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소리’ 자산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문화적 자원으로 이해되고 발전시켜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소리축제는 이러한 미션을 수행하는 전진기지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인 이유, 존재의 의미를 확증하고, 미래세대들에게 새로운 가치로써 전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월드뮤직입니다. 월드뮤직을 사전적으로 풀면 ‘세계 음악’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리축제에서 다루는 월드뮤직은 민속음악을 토대로 벌어지는 하나의 경향입니다. 지금 현재, 동시대를 살고 있는 음악가들이 전통을 통해 고민하고 치열하게 매달리는 새로운 음악의 화두입니다.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음악적 현상입니다. 그래서 대중적이기보다는 각 나라의 전통이 깃든 민속음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향, 흐름이 담긴 음악들을 초청해 보여줍니다. 우리가 우리의 전통과 그 전통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발전시켜 나가느냐를 고민하듯, 세계 각 나라의 음악가들도 이런 고민을 합니다. 그들을 모아놓고 비교해보고 수용하고 확장하는 곳이 바로 소리축제입니다. 전통 혹은 각 나라 민속음악의 현재의 흐름, 미래의 경향을 들여다보고 비교하는 자리, 그것이 소리축제의 기본 테마입니다. 소리축제에는 수많은 기대와 요구가 있습니다. 하늘의 별만큼이나 음악의 장르와 종류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소리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소리축제의 방향을 이렇게 이해하고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가을날, 우리음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리며 그 고민의 결과물들을 풀어놓는 자리. 낯선 것은 가끔 불편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원래부터 불편하고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낯설지 않게 소리축제를 통해 계속 만나고 접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전통도, 세계 각 나라의 민속음악도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와 있는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존재하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도 그 존재의 이유를 확인하고 미래로 향하는 길일 것입니다. 전통은 곧 미래입니다. 소리축제에서 미래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라북도 14개 시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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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1
  •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 결산] 판소리 중심 정체성 확고,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소리에 '귀 호강'
    9월 20일 개막한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닷새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Color of Sori(때깔 나는 소리)’를 주제로 6개 분야 170여 차례 공연을 펼쳤다. 소리축제를 즐긴 관객은 12만4000명(20~23일까지 4일간). 판소리를 중심에 둔 축제라는 정체성이 확고해지고, 프로그램 성격도 두드러졌다. 다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공간 집중 구성에 따른 음향 충돌, 공간별 특성에 따른 관객 이탈 등 ‘디테일’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안정적인 운영 속 ‘소리의 실험’ 돋보여 소리축제는 전통음악 40%, 월드뮤직 40%, 젊은 세대를 위한 음악 20%라는 기조 속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나갔다. 특히 전략적인 공연 편성으로 다양한 세대를 공략한 점이 돋보였다. 판소리 다섯바탕과 산조의 밤, 광대의 노래 ‘고집’ 등 전통음악 애호가를 공략한 심화 공연은 귀 명창들의 욕구를 충족하기에 충분했다. 더블스테이지를 중심으로 펼친 퍼포먼스가 결합된 다양한 국내외 월드뮤직 공연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대중성과 축제성을 고려한 별빛콘서트, 레드콘 분수대 무대 등도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이를 반영하듯 소리축제 유료 객석 점유율은 23일 기준 84.1%를 기록했다. 유료 관객은 9344명, 무료 관객은 3202명이다. △부족한 것은 ‘디테일’ 올해 소리축제는 다양한 공간 개발, 프로그램 차별성을 통한 ‘디테일’에 승부수를 띄웠다. 이와 관련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앞 더블스테이지, 연지홀 앞 특설무대(음악의집), 분수대 수변무대 등 새로운 형태의 공간을 개발했다. 공간 자체는 호평을 받았다. 더블스테이지는 30분에서 1시간 단위로 속도감 있게 공연을 교체하면서 관객 이탈을 최소화했다. 수변무대도 전북문화산업콘텐츠진흥원 레드콘음악창작소 사업을 통해 선발된 지역 예술가에게 무대를 제공하면서 젊은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그러나 소리전당 모악당 앞 공간 집중 구성에서 비롯된 음향 충돌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채 음악의집, 더블스테이지, 놀이마당, 야외공연장 등에서 프로그램을 동시 진행하는 데 따른 예견된 문제점이었다. 세심한 공간 재배치가 요구된다. 또 소리전당 모악당에서 진행하는 판소리 다섯바탕, 산조의 밤 등의 경우 관객 이탈에 따른 집중도 하락이 지적되기도 했다. 관객뿐만 아니라 소리꾼까지 지장을 받을 정도. 이와 관련 프로그램 성격에 따른 전략적인 관객 모집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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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5
  • [전주세계소리축제-판소리 다섯바탕] 모던 판소리란 이런 것! 한번 즐겨보소~
    소리축제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판소리. 판소리 다섯 바탕이 올해 새롭고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 전주세계소리축제 홈페이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으로 축제를 집중시키면서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판소리를 모악당으로 옮겨와 색다른 무대 디자인과 기획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한다. 관객들은 소리전당 모악당 무대 위에 마련된 소리판에서 명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판소리의 멋은 그대로 살리면서 영상과 자막 등을 곁들여 보다 역동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모던 판소리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왕기석, 박지윤, 임현빈, 서정민, 김선미, 김찬미, 양은희, 원진주, 정수인, 김명숙 명창이 초대됐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s://goo.gl/FBQl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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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한국 전통음악과 세계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올해로 15회를 맞은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5일간 진행된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한국 전통음악인 ‘판소리’를 중심으로 전 세계 월드뮤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축제다. ▶ 전주세계소리축제 홈페이지 는 올해 가장 한국적인 전통음악 장르인 ‘판소리’를 모던하고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새롭게 단장해 국내외 팬들에게 판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안겨줄 예정이다. 소리축제의 특징은 매해 개막공연을 직접 제작한다는 점이다. 올해 개막공연의 주제는 ‘세상의 모든 소리(Sori from the world)’로 15개국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모든 아티스트가 동시에 한 무대에 올라 컬래버레이션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거대한 변주곡을 연주하듯 완성한다. 무대 위 대형 화면을 통해 비쳐지는 대평원의 경이로움 속으로 전 세계 음악들이 퍼져 나가고 하나가 되는 과정이 영상으로 연출된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s://goo.gl/tU0d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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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9
  • [국악포털 아리랑] 한 주간 국악관련 뉴스 (2016년 8월28일 ~ 9월3일)
    ◆ 뉴스 제목을 클릭하세요~ 1. 1998년 10월 창단한 하남전통예술단 - 고양 일산동구청에서 9월3일 ‘얼씨구 어화!’ 국악콘서트 2. 충청권역 거점 '대전국악방송' 내년 7월 개국 (대전시와 세종시 일부에 송출) 3. 국악의 밭을 일구는 건강한 농부, 정가악회 4. '영원히 함께하는 우리국악' 9월6일 대구오페라하우스 (조상현, 강정숙, 김덕수, 김영임 등) 5.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9월22일 몽골서 교류 공연 6. 8월31일~9월6일 퓨전국악·최정원 뮤지컬…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명인전’ 7. 롯데케미칼 샤롯데 봉사단 여수공장, 국악 재능인 고교생에게 장학금 지원 8. 수원박물관대학 ‘아름다운 우리소리, 국악’수강생 모집 (9월5일~30일까지 선착순마감) 9. MBC '복면가왕' 냉동만두의 정체는 국악인 남상일 '반전' 10.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공연에서 사회를 보는 이하늬 11. 국악신동 윤하정, 학생음협콩쿠르 판소리 부문 대학부 1등 차지 12. 9월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이선숙 판소리연구소 ‘인성응천’ (울산태화아리랑 발표) 13. 판소리 입힌 '오르페우스'(이소영 연출) …우리 정서 녹여낸다 ( 김준수,유태평양,이소연 출연) 14. 이희정밴드 - 밴드 악기·판소리 결합…'생활형 소리'를 꿈꾸다 15. 9월3일, 죽산농악의 맥을 잇고 보전하기 위한 담양죽산농악 전수관 개관 16. 9월9일~11일까지 평택시청 광장에서 '제11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 17. 8월28일 청양군, 제4회 전국충청웃다리농악 경연대회 개최 18. 인천부평구립풍물단, ‘충청웃다리농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19. 8월27일 태백시 황지연못에서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5호'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초청 공연 20. 서울역사박물관, 9월3일 가야금·판소리 향연 '서혜연 교수와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21. 9월7일부터 12월21일까지 진행하는 가야금 공연프로젝트 '다야금 앙상블' 22. 제15회 전북가야금연주단 정기연주회, 9월3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3. 경기도립국악단 재능기부로 나눔 릴레이..다문화인들을 위한 가야금 앙상블 24. ‘제13회 전국 악성 옥보고 거문고 경연대회' 9월3일 남원서 개최 25.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아쟁컴퍼니 아로새김'의 축하 연주 26. 해금연주자 꽃별 “국악 틀에 갇히기 싫었는데 국악에 더 가까이 가고 있네요” 27. 9월 20일부터 약 한 달간 영국 런던 전역에서 ‘제3회 K-뮤직페스티벌' 개최 28. [뉴스&이사람] 천재현 / 국악 단체 '정가악회' 대표 29. 9월 10일과 11일 대전서대전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제9회 대전시민국악축전 개최 30. 울산 태화루 누각에서 9월3일~10월29일까지 8회에 걸쳐 전통문화예술 한마당 31. ‘이호연의 통일아리랑 대축제’, 9월 7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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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3

공연소식 검색결과

  • [국악공연] 9월 1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 라이징스타 완창판소리 '심청가-김율희' (전주세계소리축제)
    1. 공연명 : 라이징스타 완창판소리 '심청가-김율희' (전주세계소리축제)2. 장소 :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9월 17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2시 5. 티켓료 : 20,000원6. 문의 : 1522-6278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김율희 프로필. 고수 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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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9월 2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 전주세계소리축제 '오늘의 시나위' Project여운 X 방울성
    1. 공연명 : 오늘의 시나위 - Project여운, 방울성2. 장소 :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9월 21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전석 10,000원6. 문의 : 1544-1555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프로젝트여운] 조진용,이환주,서수진,김정훈,안태원,장삼수 [방울성] 방지원,박다울,김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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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9월 1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공연 '백년의 서사'
    1. 공연명 :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공연 '백년의 서사' 2. 장소 :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9월 16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R석20,000원 / S석10,000원6. 문의 : 1522-6278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소리극단도채비,우도콜렉티브,이아람,황민왕,오정수,박현욱,이창현,디지털시나위,천하제일탈공작소 등 ★ 김창환, 송만갑, 이동백, 김창룡, 정정렬 등 근현대 소리꾼들이 판소리 100년, 시공을 초월해 이질과 동질의 서사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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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 무료공연 사전 예약하세요 (축제기간 9월 16일 ~ 25일)
    전주세계소리축제는 8월 26일 오후 1시부터 무료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 2022 전주세계소리축제 전체 프로그램 보기 유료공연을 대상으로 한 1차 입장권 판매 개시에 이어 2차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무료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소리프론티어 시즌2’, ‘젊은판소리다섯바탕’, ‘마스터 클래스’ 총 3개 프로그램 11회 공연이 해당된다. ▲소리프론티어 시즌2는 판소리를 활용한 초연작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작품 중 실내에서 진행되는 2개 작품 ‘김봉영X김승진 '판소리 드라마 ‘다시 쓴 엽서’'와 ’소리극단 도채비 '도채비 SSUL 적벽대전''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9월 17일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는 판소리 드라마 ‘다시 쓴 엽서’는 한 부부의 인생을 사계절 4개의 에피소드에 빗대어 옴니버스 판소리로 선보인다. 9월 20일 오후 7시에 펼쳐지는 ‘도채비 SSUL 적벽대전’은 소리극단 도채비만의 색깔로 풀어낸 적벽가로 남창의 멋과 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두 공연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공연과 지역의 명소를 결합해 공연의 공간성을 확대한 프로그램 중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연화루에서 마련되는 ▲젊은판소리다섯바탕과 ▲마스터 클래스도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9월 17일 낮 1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젊은판소리다섯바탕’은 김정훈, 김원기, 김나영, 정윤형, 김주리 다섯 명의 젊은 소리꾼들이 릴레이 형태로 선보이는 판소리 공연으로, 바탕별로 30명씩 예약제로 운영한다.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2시에 펼쳐지는 ‘마스터 클래스’는 김일구 명창, 배연형 교수, 최동현 교수, 조상현 명창의 강의 및 단가 배우기 수업 등을 통해 판소리의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 프로그램도 강의별로 30명씩 예약을 받는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모든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든 예약 및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나루컬쳐(http://naructure.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밖에 축제 기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는 전통, 현대, 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한편, 지난달 16일 1차로 개시된 총 14개 공연은 ▲개막공연 '백년의 서사' 전주세계소리축제×KBS교향악단 '접점' ▲전주세계소리축제×전북CBS '마에스트로 정명훈 실내악 콘서트' ▲이머시브 가족뮤지컬 '알피 ALPI' ▲어린이 국악극 '우리랑 진도깨비' ▲판소리다섯바탕 '심청 패러독스-방수미×박애리×정상희' ▲안예은 콘서트: 전주 상사화 ▲Bate Fado 바트 파두 ▲Flamenco Reborn 플라멩코 리:본 ▲오늘의 시나위 '방울성, Project.여운' ▲판소리다섯바탕 '춘향가(김세종제) 박지윤' ▲판소리 다섯바탕 '적벽가(박봉술제) 김도현' ▲산조의 밤 '이동훈, 원완철' ▲Two Guitars: 박규희×박주원(feat.박종성)’이다. 모든 유료공연은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과 나루컬쳐(http://naructure.co.kr /1522-6278)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정보는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sori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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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6월 1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 '연가'
    1. 공연명 :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 '연가'2. 장소 :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6월 11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VIP석154,000원 / R석132,000원 / S석121,000원 / A석99,000원6. 문의 : 1544-1555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송가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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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 '달의전쟁-말의무사 이성계' - 11월 5일~6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1. 공연명 : 달의전쟁-말의무사 이성계2. 장소 :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1월 5일~6일4. 시간 : 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4시5. 티켓료 : 무료초대 6. 문의 : 063-290-5537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bit.ly/3C8v8nK◆ 출연진 : 김도현, 박현영, 최경희, 최현주, 유재준, 김광오, 장문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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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전라북도립국악원 창극단 '최북-그리움을 그리다' - 7월 17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 http://koreanculture.kr 1. 공연명 : '갑오년 만석씨'2. 장소 :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7월 17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63-290-5531, 063-320-2541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bit.ly/3xkCm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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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정읍시립국악단 소리극 '갑오년 만석씨' - 6월 5일~6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 http://koreanculture.kr 1. 공연명 : '갑오년 만석씨'2. 장소 :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6월 5일~6일4. 시간 : 오후 4시5. 티켓료 : 5,000원6. 문의 : 063-539-6413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bit.ly/3hPvB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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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라
    2021-05-24
  •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대학생 (5월 21일), 청소년 협연의 밤(6월 11일)' -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 http://koreanculture.kr 1. 공연명 : 대학생, 청소년 협연의 밤2. 장소 :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5월 21일, 6월 11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63-290-6450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bit.ly/3tNYfrP◆ 출연진 : 유현지, 장유진, 김미진, 김석언, 도예, 이유민, 백가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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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4월 22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신춘음악회 '영정치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http://koreanculture.kr 1. 공연명: 영정치원2. 장소: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지도보기3. 날짜: 2021년 4월 22일 (목요일)4. 시간: 오후 7시 30분5. 티켓료: 무료초대6. 문의: 063-290-64527. 공연정보 더보기 ▶bit.ly/3wQ9kuO◆ 출연진: 지휘 권성택, 백은선,김세미,변진심,임환,문정근,전라삼현육각보존회, 사회 송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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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라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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