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KBS국악한마당 방송안내] 4월 13일 오후 12시 10분, 제1500회 특집 2부 (국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동호인 분들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제1500회 특집 2부를 준비했습니다.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국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동호인 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만드는 특별한 시간 마련했습니다. ● 관악 합주 <수제천>한소리국악원● <향두계놀이>향두계놀이보존회● 가야금병창 <꽃이 피었네, 봄노래>아산공수초등학교 소리이음● 제주민요 <아웨기소리, 망근소리>제주민요 배움터● 경기민요 <아리랑 쓰리랑, 이팔청춘가>숙씨스터즈● 비틀스 메들리 <렛잇비, 오블라디 오블라다>해금&가야금사랑방● <판굿>서부대학풍물패연합● 경기민요 <노들강변>강남문화원 국악예술단● 경기민요 <청춘가, 태평가>한국전통민요협회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4-04-10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2월 17일 (土) 오후 12시 10분 (박솔지,신정혜,정지수,이성현,흥청,정신혜,한나예,방영기,고금성 등 출연)
    ♛ 제20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 대상 ● <최종실류 소고춤>박솔지♛ 제22회 공주 박동진판소리 명창‧명고대회 판소리 명창부 대상● 판소리<심청가 中 곽씨 부인 유언 대목>신정혜, 고수/ 고정훈♛ 제16회 온나라전통춤경연대회 최우수상● 정재<춘앵전>정지수♛ 제32회 KBS국악대경연 대상● 판소리<춘향가 中 박석고개 넘는 대목>이성현, 고수/ 추지훈♛ 제32회 KBS국악대경연 단체부문 금상● 오채림‧김연희 작사 오채림 작곡창작 판소리를 위한 <제례>흥청♛ 2022 KBS국악대상 무용상● 이정호 작곡 정신혜 안무<무화(舞和)>정신혜❏ 작고 명인 추모- 진주삼천포농악 박염 명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김윤수 명인- 선소리산타령 최창남 황용주 명창● 선소리산타령<앞산타령, 자진산타령>방영기, 고금성, 김보연, 윤현숙, 안재현, 김주현, 노우경, 김아령★ 꿈나무한마당● 판소리<수궁가 中 고고천변>한나예 (서울구룡초 6학년), 고수/ 고정훈♛ 2022 Permission to Enjoy K-Tradition 온라인 페스티벌● Black Mood 절정; 絶頂그림(The 林)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2-12-14
  • 「한국의 탈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1월 30일 오전(현지 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개최된 제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11.28.-12.3.)는「한국의 탈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한국의 탈춤」이 강조하는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에 대한 비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안건으로 올라간 총 46건의 등재신청서 중에서 「한국의 탈춤」 등재신청서를 무형유산의 사회적 기능과 문화적 의미를 명확하게 기술한 모범사례로 평가하였다. 이번 「한국의 탈춤」의 유네스코 등재는 문화재청과 외교부, 경북 안동시, 탈춤과 관련한 13곳의 국가무형문화재와 5곳의 시도무형문화재 보존단체 및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준비과정에서부터 협력하여 이루어낸 성과로, 민·관이 협력하여 국제사회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쾌거를 거둔 좋은 사례이다. 이번 등재로 우리나라는 총 22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에 따라 문화다양성과 인류 창의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한국의 탈춤’은 춤, 노래,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예술로, 관객과 적극적인 환호와 야유를 주고받으며 비판할 것은 비판하되 크게 하나 됨을 지향하는 유쾌한 상호 존중의 공동체 유산임. 또한 정식 무대 없이 공터만 있어도 공연이 가능하여 배우와 관객이 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특징이 있음 무형유산 제도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1960년대부터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우리 국민들에게도 무형유산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인식되어 온 종목이라서 이번 등재는 그 의미가 더욱 큼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현황 종묘 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 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2009), 가곡, 대목장, 매사냥(2010), 택견, 줄타기, 한산모시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 씨름(남북공동, 2018), 연등회(2020), 한국의 탈춤(2022) “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 has at last made it into the Representative List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The decision was made in the morning of November 30, 2022 local time at the 17th Session of the Inter-Governmental Committee under way in Rabat, the Kingdom of Morocco from November 28 to December 3, 2022. The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CH) Committee stated that the message of Talchum of universal equality value and criticism of social hierarchy is still relevant today and praised its role as a symbol of respective cultural identities its variant forms represent. * Nomination file of Talchum praised for its well-elaborated the social functions and cultural meanings The inscription is the result of the joint efforts from the early stages of preparation among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he City of Andong, Gyungbuk Province, 18 safeguarding associations and the World Federation of Mask Culture whose membership includes heritage transmitters of those listed on either the national list or provincial lists of ICH. The successful nomination of Talchum will serve as an excellent precedent of close cooperation between the private and public sectors in publicizing Korea’s traditional culture to the rest of the world. Following inscription, the number of Korea’s elements on the UNESCO’s ICH inventory grows to 22. The Korean government states it will make continuous efforts to promote cultural diversity and creativity of humanity in the spirit of the UNESCO Convention of Safeguarding ICH.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2-12-01
  • 아리랑 창작 100년…명창들을 회고한다 - 11월 12일 민속극장 풍류서 ‘아리랑 명창뎐’
    아리랑 창작 100년 동안 배출된 명창들을 회고하고 대표적인 아리랑을 감상하는 공연 ‘아리랑 명창뎐’이 오는 11월 12일(토)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2022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조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고 (사)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가 주최하며 서울소리보존회와 신민요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활동하며 아리랑 창작에 기여한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리랑 전승에 기여한 인간문화재 최영숙 명창을 비롯해 아리랑 실연자연합회 정은하 명창, 서도소리 유춘랑 명창, 원로 소리꾼 유명순 명창 등이 출연해 공연에 의미를 더한다. 첫 번째 무대 ‘신화의 방’에서는 광복 이전 SP 시대를 살다간 아리랑 명창들과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만난다. 서도 명창 박월정이 남긴 ‘아리랑집’에 실린 ‘신조아리랑’, ‘진천방촌아리랑’, ‘긴아리롱’ 등은 서울소리보존회 예술단이 다듬이·물허벅 타악으로 재현한다. 신민요 가수였던 이화자의 ‘금강 아리랑’과 장일타홍의 ‘아리랑우지마라’는 서도소리 전공자인 이춘자 명창과 송영옥 명창이 아름답게 편곡해 선보인다. 특히 ‘금강아리랑’은 최정희 명무의 살풀이와 함께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의 엔딩은 ‘본조아리랑’ 이전에 가장 인기 있었던 ‘아롱타령’을 보존회 예술단이 흥겹게 표현한다. 두 번째 무대 ‘전설의 방’에서는 광복 후 SP 시대를 거쳐 LP 시대에 많이 활동한 아리랑 명창들과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만난다. ‘상주 아리랑’을 만든 김소희, ‘정선아리랑’을 만든 김옥심 등 명창들의 영상이 소개되는데, 김옥심에게 민요를 배운 인간문화재 최영숙 명창이 ‘정선아리랑’을, 중앙대에서 판소리를 전공하는 최보길 소리꾼이 ‘상주아리랑’을 각각 부른다. ‘해주 아리랑’은 천재 소녀 명창 안유빈 양의 소리로 듣는다. 오비취 명창이 만들었으나 잊혔다 김옥심 명창에 의해 다시 빛을 본 ‘제주 아리시리’는 유근순, 홍순옥 두 명창이 재현한다. 마지막 무대는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리랑 소리꾼들이 무대를 꾸민다. 청년 소리꾼인 서도소리의 미래 김초아, 최보길, 안유빈에 이어 원로예술인 유명순, 남혜숙, 최영숙, 정은하, 유춘랑, 최정희, 유근순, 홍순옥 명창이 함께한다. 엔딩은 남혜숙 이사장이 제자들과 함께 아리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서울 12잡가 ‘방물가’로 장식한다.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잡가를 좀 더 쉽고 대중들이 따라부르기 쉽게 하겠다는 바람을 담아 각색했다. 남혜숙 이사장은 “전설적인 아리랑 명창들의 창작 정신을 이어받아 대중들로부터 외면받는 12잡가를 더욱 알릴 목적으로 아리랑으로 각색했다”고 소개하며 “아리랑 정신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에 도전장을 내는 것으로 생각하며, ‘아리랑 명창뎐’은 지난 1백년 동안 우리 소리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도전을 내던진 예술인들을 기리고 오마주하는 공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연은 최근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 차원에서 규모를 대폭 축소해 사전 예약한 소수 관객만으로 진행한다. 공연 실황은 추후 유튜브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할 예정이다. 공연 문의 (02)353-5525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22-11-11
  • [謹弔] 국가무형문화재 제71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김윤수' 보유자 별세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의 전통을 이어 온 김윤수 보유자가 9월 2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문화재청에 따르면 고인은 제주에서 '큰 심방(무당)'으로 이름을 알린 고(故) 김정호의 증손자다. 고인은 16세 때부터 굿을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987년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을 이수했고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았다. 1995년에는 제주칠머리당영등굿 보전과 전승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대 보유자가 됐다.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은 제주의 여러 당굿 가운데 하나다. 제주시 건입동 칠머리당에서 매년 2월마다 열린다. 마을을 보호하는 당신(當神)이 아니라 바람의 신인 영등신(영등할망)에게 기원하는 행사다. 고인은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굿을 주재하는 등 다양한 문화 행사에서 한국의 전통을 알렸다. 유족으로는 아내 이용옥씨와 아들 병삼, 병철씨, 딸 진희씨 등이 있다. 빈소는 제주 부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8일 오전 10시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2-09-03
  • 민요의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는 소리꾼 추다혜, 4월 7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공연 펼쳐
    무가(巫歌, 무속음악)와 펑크, 레게 등을 결합해 대중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공연팀 ‘추다혜차지스’의 ‘추다혜’가 4월 7일(목) 오전 11시에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122)에서 공연한다. ▶ 추다혜 프로필 소리꾼 추다혜는 서도 민요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연극적 요소를 활용해 장르의 경계를 과감하게 넘나드는 국악 창작자다. 한국 민요를 록(rock) 음악과 결합해 민요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전방위적인 음악 행보를 하고 있다. 2020년에 결성한 창작음악그룹 ‘추다혜차지스’를 통해 2021년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추다혜차지스’가 아닌 소리꾼 ‘추다혜’만의 목소리로 채우는 어쿠스틱 버전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나수+’, ‘오늘날에야’, ‘사는새’, ‘리츄얼댄스’, ‘에허리쑹거야’ 총 다섯 곡의 무대를 통해 그동안 소홀히 했던 우리의 무가라는 음악 장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첫 곡으로 선보이는 ‘비나수+’는 평안도 서낭굿의 무가다. '비는 손(손 없는 날)'이라는 뜻으로 굿을 하는 날을 의미하는 이 곡은 장소, 행하는 이유를 읊고, 신에게 굿이 잘 되길 기원하는 가사 내용을 담아 신을 청할 때 부르는 노래이다. 앞부분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베이스라인을 통해 루츠 레게의 색채를 강하게 내뿜는다. 여기에 ‘+(플러스)’로 구분 지은 노래의 뒷부분은 보컬에 맞춰 흘러가는 자유로운 연주를 통해 실제 굿판에서의 악사와 무당의 관계를 재조명했다. 이외에도 평안도 다리굿의 무가인 ‘오늘날에야’, 제주도 칠머리당영등굿의 무가 ‘사는 새’, 제주도 무가(무속음악)이자 제주도 대표 민요인 서우제소리를 재해석한 ‘리츄얼댄스’, 황해도 뱃굿에서 쓰이는 무가 ‘에헤리쑹거야’ 등의 무대를 통해 대학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록과 재즈의 문법이 혼재된 장르적 경계와 구분을 넘나드는 3인조 크로스오버 재즈 밴드 ‘만동(Mandong)’의 공연도 같은 날 펼쳐진다. 2020년 첫 번째 앨범 ‘먼저 출발해야지’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하는 ‘만동’은 음악가와 미술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장르의 확장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Sun Room’. ‘홍시색 노을 위로’, ‘귀여움의 강도’ 등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두드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무대는 서울문화재단에서 한 달에 한 번, 오전 11시에 선보이는 예술공감 콘서트인 '서울 스테이지11(Seoul Stage eleven)'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재단은 평소 예술가의 창작활동(레지던시) 등을 목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방문 기회가 적었던 창작공간 11곳을 공연 무대로 제공한다. 오는 연말까지 100여 개의 예술 단체가 펼치는 공연을 통해 총 7천여 명의 시민에게 매월 특별한 오전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 공연소식
    • 서울
    2022-04-05
  • 문화재청, 봄 맞아 전국 각지에서 '2022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실연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181건의 국가무형문화재가 국민과 만난다.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무형유산이나 전시와 달리 전승자에서 다음 전승자로 이어지며 담긴 우리 문화의 정수를 그대로 실연(實演)하는 행사가 1년 내내 펼쳐진다. 문화재청은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22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월 24일 밝혔다. 전라북도 부안에서 치른 '위도띠뱃놀이'로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내달 서울에서 2건 등 4건을 치를 예정이다. 먼저 성균관 대성전인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 지내는 우리나라 유교 제례의 모범인 춘기 석전대제가 3월 5일 진행된다. 민속극장 풍류에선 3월26일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서도지역)에서 전승된 민요나 잡가인 '서도소리(보유자 이춘목)'가 열린다. 수심가, 관산융마, 전장가 등 서도지방에서 내려온 소리로 노랫가락에서 옛 생활감정을 느낄 수 있는 무형문화재다 충남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선 백제의 멸망사오 관계가 깊은 장군제(將軍祭)인 '은산별신제'가 3월23일부터 엿새간 진행된다. 은산별신제는 백제 군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향토 축제다. 제주도 사라봉 칠머리당에선 바람의 여신 영등 할머니와 바다의 신 용왕에게 마을의 풍요를 비는 행사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행사가 3월16일 열린다. 제주도 특유의 해녀신앙와 민속신앙이 담긴 굿으로 국내 유일의 해녀굿으로 유명하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2-02-28
  • 양방언, 솔로활동 25주년 기념음반…'라이트 & 섀도우' 발매
    지난 5년간의 라이브 중 베스트로 선정된 음원 14곡 미공개 음원 11곡 수록 양방언의 솔로활동 2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음반이 발매된다. 1996년 로 솔로 데뷔한 양방언은 이번 음반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라이브 음원을 모은 ‘Light’와, 미발표곡을 포함한 영상작품 음원에 오리지널 신작을 더한 ‘Shadow’를 합해 2장짜리 앨범인 를 11월 30일에 지니뮤직을 통해 발매한다. 2016년 베스트 앨범 [The Best]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그의 첫 라이브 앨범이자, 지난 몇 년간의 주요 결과물들을 모은 것이다. 이번 앨범의 ‘Light’는 햇살이 비치는 음악을 의미한다. 라이브는 무대에서 화려한 조명 속에서 관객과 함께 공유하는 음악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Shadow는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음악들을 의미한다. 햇볕이 드는 장소(스테이지)가 아닌 주로 산에 위치한 자택의 스튜디오에서 만든 음악들이다. 양방언은 수많은 라이브 음원 중에서 ‘Light’에 실을 음원을 발굴하는 과정을 회상하며 “코로나 19로 인해 공연장에서 자유롭게 연주할 수 없는 지금 돌아보니, 그때 그 시간이 더 새롭고 사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록한 라이브 음원들은 앨범에 담기 위해 새롭게 믹싱과정을 거쳐 ‘견고한 라이브 음원’으로 재탄생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열린 밴드편성부터 대편성까지 다채로운 구성의 곡들이 담겼다. 서울, 제주를 비롯해 일본 도쿄 등 다양한 공간에서, 양방언(Pf&Key)을 필두로, 사쿠라이 테츠오(Bass), 가와구치 센리(Drs), 후루카와 노조미(Gt), 스즈키 히데토시(Gt), 크리스토퍼 하디(Perc) 등 유수한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양방언의 대표곡 ‘Frontier’를 재즈풍의 밴드음악으로 발표한 ‘Neo Frontier’, 정선아리랑을 녹여낸 ‘Echoes For PyeongChang’, 제주의 바다를 보고 느낀 감정을 담은 ‘Prince of Jeju’ 등 베스트앨범을 연상시킬 만큼 양방언의 대표작품들을 한 장에 담았다. 이 실황음반들은 모두 멀티 트랙으로 녹음했으며, 이를 새롭게 믹싱작업을 거쳐 라이브 연주의 생동감을 살리면서도 깔끔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Shadow’에는 게임, 영상 등 다양한 음악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양방언의 미발표 음원을 모아서 담았다.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와 콜라보레이션한 음원인 ‘Fortitude’(불굴), 누적 발행부수 370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로 만든 게임의 음원인 ‘Arrows of the Rainbow’ 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 영상관의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위한 ‘경천사 십층석탑’, 중국 온라인 게임음악으로 독특한 아시아 색채를 담은 ‘산해이문록’, 양방언이 직접 출연과 음악감독을 맡았던 KBS 다큐멘터리 ‘Arirang Road Diaspora’의 음원, 일본 방송국 WOWOW가 IPC(패럴림픽협회)와 공동제작한 패럴림픽 다큐멘터리 ‘WHO I AM’의 OST 등을 한 데 모았다. 이번 앨범의 신곡이자 타이틀곡은 유성이라는 뜻의 ‘Meteor ~ Nora’로, 힘겨운 시기 사람들의 염원이 유성에 담겨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곡이다. ‘We’ll be Seeing You’와 함께 두 곡에는 밴드 호피폴라 멤버이자 첼리스트 홍진호가 첼로 연주로 참여해 양방언의 피아노와 함께 아름답고 희망적인 선율을 드러냈다. 그 외 게임 ‘명일방주’ OST 곡 Fortitude(불굴)은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와 일본 ‘요시다 우주 오케스트라’ 등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뮤지션들이 다채롭게 참여해 협업하며 의미를 더했다. 재일 한국인 2세로서 대한민국의 국적을 갖고 일본에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인 양방언은 1996년 일본 음악계에 처음 데뷔한 이후 2000년대를 거쳐 현재까지 한국와 일본 양쪽에서 락, 재즈, 클래식, 국악, 월드뮤직에 이르기까지 특정한 장르에 기대지 않고 동-서양의 다양한 사운드를 융합하는 참신한 음악적 크로스오버를 선보였다. 런던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으로 7장의 정규앨범들과 EP들, 기타 OST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가로 ‘Frontier!’ 가 선정된 이후 2013년 대통령 취임식 축하공연에서 ‘아리랑 판타지’, 2013~15년 여우락페스티벌 예술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맡았다. 그는 솔로 작업 외에도 각종 영화와 다큐멘터리, 게임과 콜라보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뮤지컬 ‘명성황후’의 25주년 공연을 앞두고 전곡을 새로이 편곡했다. 양방언의 신보 는 11월 30일 정오에 지니뮤직을 통해서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1-11-30
  • “1만8000 신들과 함께”…제주큰굿, 국가무형문화재 된다 - “국내서 가장 규모가 크고 내용도 풍부”
    제주큰굿’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다. 제주도는 문화재청이 최근 무형문화재위원회 전통지식분과 회의를 갖고 '제주큰굿'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제주큰굿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19일 밝혔다. 제주는 1만8000여 신이 살고 있는 그야말로 ‘신들의 고향’이다. 제주신화는 크게 일반 신화, 당 신화, 조상 신화로 나눌 수 있다. 신화마다 수많은 신의 내력과 행적이 실려 있다. 관광지로 이름난 곳은 물론 마을마다 갖가지 전설과 여러 이름의 당이 있다. 당의 신은 주민들의 신앙의 대상이자 마을의 보호 신으로 전해 내려왔다. 따라서 제주의 무속문화를 즐겨보는 것도 제주 알기의 방법이다. ‘제주큰굿’은 제주도 무속의례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굿이다. 두이레인 열나흘동안 이어진다. 국내 전승되는 굿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형식과 내용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했다. 이어 지난해 5월 서순실씨(60)를 예능보유자로 인정했다. 도민들은 예로부터 '큰굿'을 열어 1만8000신을 청해 신과 더불어 즐기며 한해를 계획했다. 제주도민들의 생활 속에서 의례를 통해 직접 볼 수 있고, 정신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범위의 1만8000신은 도민들의 생활 속에서 의례를 통해 직접 볼 수 있고 정신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범위의 수를 의미한다. 도민들의 사고의 범위라고 보면 된다. 또 신이 내리는 분부와 가르침을 받고 신앙공동체의 굿법을 이어오고 있다. '큰굿'은 천지창조의 과정과 인간 역사의 시작을 설명하는 시작굿(초감제)부터 시작된다. 초감제는 집 밖에 큰 대를 세우고 대를 통해 신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오게 하는 청신(請神)과 하강(下降) 의례다. 이어 기원·영신의례, 천도 해원의례, 오신의례, 가신 조상의례, 송신의례 등 7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1-10-21
  • 2021 제주전국국악대전 (접수 11월 4일까지)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 http://koreanculture.kr 1. 대회명 : 2021 제주전국국악대전2. 장소 : 제주문예회관3. 일시 : 2021년 11월 6일~7일4. 주최 / 주관 : (사) 한국국악협회제주도지회5. 접수기간 : 2021년 10월 7일~11월 4일6. 문의전화 : 064-759-38887. 대회정보 더보기 ▶ https://bit.ly/2YEnFxY (신청서 다운로드)8. 기타 : 제4회 제주전국국악경연대회, 제38회 제주전국민요경창대회
    • 국악정보
    • 경연대회,공모
    • 강원,제주
    2021-10-12

공연소식 검색결과

  • [국악공연] 2024년 1월 매주 토요일, 국립부산국악원 - 새해맞이 공연 '굿(GOOD)이로구나'
    1. 공연명 : 2024 새해맞이 공연 '굿이로구나'2. 장소 : 부산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대극장 ) ▶ 지도보기3. 날짜 : 2024년 1월 매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S석 : 10,000원 / A석 : 8,000원 (부산시민 50% 할인)6. 문의 : 051-811-0114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1월 6일 제주큰굿1월 13일 발탈과 줄타기1월 20일 오사카 건국전통연희패 한소리의 사물놀이1월 27일 진도씻김굿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24-01-24
  • 11월 30일 제주 한라아트홀 - 2022년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진도씻김굿'
    1. 공연명 : 2022년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진도씻김굿' 제주도공연2. 장소 : 제주 한라아트홀 소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11월 30일 (수요일)4. 시간 : 저녁 7시 5. 티켓료 : 전석 10,000원 (현장구매 가능)6. 문의 : 064-702-7888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진도씻김굿보존회'진도씻김굿'은 1980년 11월 17일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큰 굿이다.공연의 전반부는 산 사람들의 복락과 축원을 의미하는 조왕굿, 안당, 초가망석, 손님굿, 제석굿으로 이뤄지며, 후반부는 고풀이, 씻김, 넋풀이, 넋올리기, 악풀이, 희설, 길닦음, 종천 등 죽은자를 좋은곳으로 천도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22-11-21
  • 아리랑 창작 100년…명창들을 회고한다 - 11월 12일 민속극장 풍류서 ‘아리랑 명창뎐’
    아리랑 창작 100년 동안 배출된 명창들을 회고하고 대표적인 아리랑을 감상하는 공연 ‘아리랑 명창뎐’이 오는 11월 12일(토)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2022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조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고 (사)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가 주최하며 서울소리보존회와 신민요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활동하며 아리랑 창작에 기여한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리랑 전승에 기여한 인간문화재 최영숙 명창을 비롯해 아리랑 실연자연합회 정은하 명창, 서도소리 유춘랑 명창, 원로 소리꾼 유명순 명창 등이 출연해 공연에 의미를 더한다. 첫 번째 무대 ‘신화의 방’에서는 광복 이전 SP 시대를 살다간 아리랑 명창들과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만난다. 서도 명창 박월정이 남긴 ‘아리랑집’에 실린 ‘신조아리랑’, ‘진천방촌아리랑’, ‘긴아리롱’ 등은 서울소리보존회 예술단이 다듬이·물허벅 타악으로 재현한다. 신민요 가수였던 이화자의 ‘금강 아리랑’과 장일타홍의 ‘아리랑우지마라’는 서도소리 전공자인 이춘자 명창과 송영옥 명창이 아름답게 편곡해 선보인다. 특히 ‘금강아리랑’은 최정희 명무의 살풀이와 함께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의 엔딩은 ‘본조아리랑’ 이전에 가장 인기 있었던 ‘아롱타령’을 보존회 예술단이 흥겹게 표현한다. 두 번째 무대 ‘전설의 방’에서는 광복 후 SP 시대를 거쳐 LP 시대에 많이 활동한 아리랑 명창들과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만난다. ‘상주 아리랑’을 만든 김소희, ‘정선아리랑’을 만든 김옥심 등 명창들의 영상이 소개되는데, 김옥심에게 민요를 배운 인간문화재 최영숙 명창이 ‘정선아리랑’을, 중앙대에서 판소리를 전공하는 최보길 소리꾼이 ‘상주아리랑’을 각각 부른다. ‘해주 아리랑’은 천재 소녀 명창 안유빈 양의 소리로 듣는다. 오비취 명창이 만들었으나 잊혔다 김옥심 명창에 의해 다시 빛을 본 ‘제주 아리시리’는 유근순, 홍순옥 두 명창이 재현한다. 마지막 무대는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리랑 소리꾼들이 무대를 꾸민다. 청년 소리꾼인 서도소리의 미래 김초아, 최보길, 안유빈에 이어 원로예술인 유명순, 남혜숙, 최영숙, 정은하, 유춘랑, 최정희, 유근순, 홍순옥 명창이 함께한다. 엔딩은 남혜숙 이사장이 제자들과 함께 아리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서울 12잡가 ‘방물가’로 장식한다.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잡가를 좀 더 쉽고 대중들이 따라부르기 쉽게 하겠다는 바람을 담아 각색했다. 남혜숙 이사장은 “전설적인 아리랑 명창들의 창작 정신을 이어받아 대중들로부터 외면받는 12잡가를 더욱 알릴 목적으로 아리랑으로 각색했다”고 소개하며 “아리랑 정신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에 도전장을 내는 것으로 생각하며, ‘아리랑 명창뎐’은 지난 1백년 동안 우리 소리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도전을 내던진 예술인들을 기리고 오마주하는 공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연은 최근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 차원에서 규모를 대폭 축소해 사전 예약한 소수 관객만으로 진행한다. 공연 실황은 추후 유튜브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할 예정이다. 공연 문의 (02)353-5525
    • 국악정보
    • 아리랑소식
    • 아리랑뉴스
    2022-11-11
  • [무료초대] 9월 16일 제주아트센터 - 굿보러 가자 (오정해,이춘희,조흥동,토리스,첼로가야금 등 출연)
    1. 공연명 : 굿보러 가자2. 장소 : 제주아트센터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9월 16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무료초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 - 1인4매)6. 문의 : 064-728-15097. 공연정보 더보기 ▶ 제주아트센터 사전예매◆ 출연진 : 오정해, 이춘희, 첼로가야금, 토리스, 조흥동, 광대놀음떼이루, 구미무을농악 등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22-08-31
  • 8월 31일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아트프로젝트 나무꽃의 '덩더쿵펑키'
    1. 공연명 : 아트프로젝트 나무꽃의 '덩더쿵펑키'2. 장소 :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 ▶ 지도보기 3. 날짜 : 2022년 8월 31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5,000원6. 문의 : 064-760-33657. 공연정보 더보기 ▶ 서귀포예술의전당 ▶ 예약 : 서귀포시 E-Ticket 홈페이지◆ 출연진 : 이은숙, 박수현, 이병준, 조주아, 윤지원, 차해랑, 김태영, 이연호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22-08-19
  • [무료초대] 8월 20일 제주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시리즈 첫 번째... 소리께떼의 '플라멩코와 국악의 만남'
    서귀포시는 2022년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제주지역 문화예술 단체 소리께떼의 '플라멩코×국악, 소리로 타오르다!' 공연을 8월 20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소리께떼'는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박석준, 플라멩코 댄서 최유미, 퍼커셔니스트 임진혁, 소리꾼 정애선이 2017년 함께 모여 제주에서 결성된 단체다. 이들은 플라멩코의 노래, 기타, 무용과 국악의 절묘한 크로스오버를 통해 이국적이면서도 전통적인 '한(恨)'과 '흥(興)'을 노래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정애선 프로필 이번 공연에서는 소리꾼의 호흡으로 재탄생한 '정통 플라멩코'부터 플라멩코 선율 위에 '새타령', '사랑가', '흥부가', '수궁가', '육자배기'까지 플라멩코와 국악이 서로의 음악에 녹아들어 세상에 없던 소리께떼 만의 새로운 장르인 '코리안 집시 사운드'를 선보인다. 무료 공연이며, 입장권은 8월 16일부터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선착순 330명까지 예매할 수 있다. ▶ 서귀포시 E-Ticket 홈페이지 ▶ 공연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22-08-16
  • 8월6일~20일 두산아트센터 - 제주도신화 판소리 '오버더떼창:문전본풀이'
    1. 공연명 : 오버더떼창:문전본풀이2. 장소 : 서울 두산아트센터 Space111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8월 6일 ~ 20일 (월.목요일 쉼)4. 시간 : 화.수.금 오후 8시 / 토.일 오후3시 5. 티켓료 : 전석 35,000원6. 공연정보 더보기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박인혜, 한아윤, 이예린, 양승은, 황지영, 이해원, 심미령, 조봉국
    • 공연소식
    • 서울
    2022-07-20
  • 7월 16일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이날치-수궁가'
    1. 공연명 : 이날치-수궁가2. 장소 : 제주시 연동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7월 16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2시 5. 티켓료 : 전석 10,000원6. 문의 : 064-710-4244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이날치밴드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22-07-12
  • 민요의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는 소리꾼 추다혜, 4월 7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공연 펼쳐
    무가(巫歌, 무속음악)와 펑크, 레게 등을 결합해 대중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공연팀 ‘추다혜차지스’의 ‘추다혜’가 4월 7일(목) 오전 11시에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122)에서 공연한다. ▶ 추다혜 프로필 소리꾼 추다혜는 서도 민요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연극적 요소를 활용해 장르의 경계를 과감하게 넘나드는 국악 창작자다. 한국 민요를 록(rock) 음악과 결합해 민요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전방위적인 음악 행보를 하고 있다. 2020년에 결성한 창작음악그룹 ‘추다혜차지스’를 통해 2021년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추다혜차지스’가 아닌 소리꾼 ‘추다혜’만의 목소리로 채우는 어쿠스틱 버전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나수+’, ‘오늘날에야’, ‘사는새’, ‘리츄얼댄스’, ‘에허리쑹거야’ 총 다섯 곡의 무대를 통해 그동안 소홀히 했던 우리의 무가라는 음악 장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첫 곡으로 선보이는 ‘비나수+’는 평안도 서낭굿의 무가다. '비는 손(손 없는 날)'이라는 뜻으로 굿을 하는 날을 의미하는 이 곡은 장소, 행하는 이유를 읊고, 신에게 굿이 잘 되길 기원하는 가사 내용을 담아 신을 청할 때 부르는 노래이다. 앞부분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베이스라인을 통해 루츠 레게의 색채를 강하게 내뿜는다. 여기에 ‘+(플러스)’로 구분 지은 노래의 뒷부분은 보컬에 맞춰 흘러가는 자유로운 연주를 통해 실제 굿판에서의 악사와 무당의 관계를 재조명했다. 이외에도 평안도 다리굿의 무가인 ‘오늘날에야’, 제주도 칠머리당영등굿의 무가 ‘사는 새’, 제주도 무가(무속음악)이자 제주도 대표 민요인 서우제소리를 재해석한 ‘리츄얼댄스’, 황해도 뱃굿에서 쓰이는 무가 ‘에헤리쑹거야’ 등의 무대를 통해 대학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록과 재즈의 문법이 혼재된 장르적 경계와 구분을 넘나드는 3인조 크로스오버 재즈 밴드 ‘만동(Mandong)’의 공연도 같은 날 펼쳐진다. 2020년 첫 번째 앨범 ‘먼저 출발해야지’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하는 ‘만동’은 음악가와 미술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장르의 확장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Sun Room’. ‘홍시색 노을 위로’, ‘귀여움의 강도’ 등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두드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무대는 서울문화재단에서 한 달에 한 번, 오전 11시에 선보이는 예술공감 콘서트인 '서울 스테이지11(Seoul Stage eleven)'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재단은 평소 예술가의 창작활동(레지던시) 등을 목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방문 기회가 적었던 창작공간 11곳을 공연 무대로 제공한다. 오는 연말까지 100여 개의 예술 단체가 펼치는 공연을 통해 총 7천여 명의 시민에게 매월 특별한 오전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
    • 공연소식
    • 서울
    2022-04-05
  • 11월 7일 극장 용, 젊은 여성연희자 '김정운'의 1인 연희극 '쌀'
    1. 공연명 : '김정운'의 1인 연희극 '쌀' 2. 장소 :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 지도보기3. 날짜 : 2021년 11월 7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2-580-32747. 예매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 www.kotpa.org◆ 출연진 : [연희극 제작소 와락] - 무당 : 김정운, 타악 : 박다열, 신딸 : 김도혜, 강정아 극장 용 무대 위에 ‘마당’ 올려놓은 연희자 김정운의 현대적 굿판 농사의 신 ‘자청비’ 모시는 무당이 들려주는 ‘쌀’을 위한 진혼굿 자청비 : 제주도 전통신화에 등장하는 농사의 여신(곡물신). 온갖 시련과 고난을 거쳐 사랑을 쟁취하고, 전쟁에서 난을 진압하기도 하며 스스로 농사의 신이 되는 주관이 뚜렷하고 강인한 여성이다.
    • 공연소식
    • 서울
    2021-10-28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강다은 프로필 - 가야금병창
    ☆ 강다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병창 수련과정ㅣ학력 지현아, 정예진, 이선 선생 사사 전주예술고등학교 국악과 졸업수원대학교 국악과 졸업 활동 경력 국악앙상블 가온병창단 단원 2020 세종 한중국제영화제 맵시상 2021 서산 충청남도국악원 초청연주 2021 제주탐라문화재 대전대표 초청연주 2022 전주 조선팝페스티벌 공연2022 대전예술가의집 판소리5바탕 눈대목 출연2022 강다은 가야금병창 첫독주회 수상 경력 제4회 서천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제2회 흥타령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제21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국회의장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83w55rQcGRg [강다은 가야금병창 첫독주회 '흥보가']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3-02-07
  • 윤이나 프로필 - 민요, 서도소리
    ☆ 윤이나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민요, 서도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졸업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석사 졸업경기도무형문화재 제48호 평택민요 전수자 활동 경력 국악실내악단 ‘라ON하제’ 대표 역임현재 문화예술교육사 및 민요지도자Art Group 화음 대표최연화국악전수소 조교화성시 M.I.H예술단 국악단원사)한국국악협회 광명시지부 사무국장 수상 경력 제3회 미추홀 전국 경. 서. 남도소리 경창대회 일반부 금상제6회 서산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제26회 전국 경서도소리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제9회 전국 공주아리랑민요경창대회 명창부 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YiBYpU4_Eqg [제주민요 너영나영]https://bit.ly/3AHTy9D [이나빌리지 유튜브채널]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7-22
  • 정영범 - 비파연주가
    ☆ 정영범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비파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학사 졸업북경 중앙음악학원 민악부 비파부 수료 활동 경력 서울청년예술단 단원 역임2014년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국내유일 남성 비파연주가’ 편 출연2015년 일본 동경 국립노극장 ‘미마지의 무악’ 비파연주2019년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 아티스트2020년 국립민속국악원 풍류마루 독주회 ‘비파 비상을 꿈꾸다’현)국악앙상블 'soup_숲' 단원비파연주단 '비화랑' 단원 수상 경력 2010 제2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금상 홈페이지ㅣSNS https://blog.naver.com/liones9978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NSNchCESt8 [비파연주 '인연' - 자오총, 정영범 (놀라운대회 스타킹 365회)]https://youtu.be/fVN_RzQU1NI [김현섭 작곡. '학을 탄 선인' (향비파연주 - 정영범)]https://han.gl/Fxinb [정영범 비파이야기 - 유튜브채널] 기타 비파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궁중의 안팎에서 널리 연주되었던 대표적인 현악기이다.본래 서역(西域)의 악기로 5세기경 고구려에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종류에는 향비파(鄕琵琶)와 당비파(唐琵琶)의 두가지가 있다. ▶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6-02
  • 유상호 - 서도소리
    ☆ 유상호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서도소리, 배뱅이굿 수련과정ㅣ학력 고(故) 이은관 선생 배뱅이굿 사사성산효대학원 대학교 국악과 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 활동 경력 유상호 국악원장2022년 4월 배뱅이굿 완창 (인천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 수상 경력 제1회 부평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우수교육지도자상제10회 고양전국국악경연대회 고등부 지도자상제19회 제주민요경창대회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CUgwuWHCGLk [인천아리랑]https://youtu.be/ffp-JV3-OXg [서도배치기, 뱃노래]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5-10
  • 김한백 프로필 - 대금, 소금연주가
    ☆ 김한백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소금, 대금연주가 수련과정ㅣ학력 마산고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졸업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과 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활동 경력 중앙대학교 대금앙상블 악장 역임태오름가무악단 수석연주단원 역임 2010년 버지니아 국제군악페스티벌 초청공연 2015년 송정미 카네기홀 콘서트 공연 2016년 아시아태평양관악제 협연 2017년 제주국제관악제 협연 국악크로스오버밴드 ‘KOSMOS’ 동인현재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VjiztAd9hEI [국립극장 예술가의 초상 인터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2-04-01
  • 차영수 프로필 - 해금연주가
    ☆ 차영수 프로필 (제주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해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정연화, 박정실 선생 사사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 원광대학교 한국문화학과 문학박사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활동 경력 중앙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원 현악단 단원 역임 국립창극단 기악부 단원 역임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외래교수 수상 경력 인천전국국악경연대회 국회의장상2022 제8회 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 기악부문 종합대상 (세종대왕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Z8W80QWpd2s [해금연주 차영수]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3-10
  • 신은숙 프로필 - 대금연주가
    ☆ 신은숙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대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김효채, 김환수, 이생강 선생 사사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졸업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용인대학교 예술대학원 국악과 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이생강류 대금산조 이수자 활동 경력 제주죽향국악원장, 소연대금전수소 소장강태홍류 가야금산조 보존연구회 제주지회장 수상 경력 1999 21세기 새 제주를 이끌어갈 신지식인 선정 2002 제52회 진주개천예술제 기악 일반부 장원 및 종합대상 2022 제13회 환경·담양 전국국악경연대회 창작가야금부문 대상 (환경부장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kGTKbnVcmUU 기타 1999년 고향인 제주로 내려와 제주도내 1호 국악원인 소연국악원을 열어 제자들을 가르치면서,제주민요 대금악보집, 대금제주민요 음반 등 제주 정신이 담긴 국악 악보집 제작 및 보급에 힘써왔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11-12
  • 양지은 프로필 - 판소리, 가수
    ☆ 양지은 프로필 (1990년생 제주도) 사진 전공/분야 판소리, 민요, 가요 수련과정/학력 제주한림초, 한림여중, 한림고등학교 졸업전남대학교 국악과 졸업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과 졸업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활동 경력 한국판소리보존협회 서귀포지부장2016 일본 나라카스가노음악제 한국 대표2021 제주도 홍보대사 수상 경력 2006 제4회 전국국악대제전 장려상2006 제10회 목사고을 나주전국국악경연대회 대상2009 제2회 목포판소리 학생전국대회 대학부 최우수상2012 제5회 목포유달전국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홈페이지/SNS 동영상 https://youtu.be/EUWolDENqbc [홀로아리랑]https://youtu.be/aGiER5Td1L8 [쑥대머리] 기타 제주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때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해 목포를 오가며 역량을 키웠으며 TV조선 예능'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제주댁 효녀가수로 불리며 최종 우승하여 트롯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09-17
  • 정애선 - 판소리
    ☆ 정애선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남해성, 정미정 선생 사사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졸업 (판소리 전공)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 석사 활동 경력 코리안집시사운드 '소리께떼', '제주빌레앙상블' 멤버 수상 경력 국악협회 주최 제1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우수상 홈페이지 동영상 https://youtu.be/6hXmyiHe-dU [삼춘이영 조케영 - 소리꾼 정애선] 기타 제주에서 다양한 예술인들과 콜라보를 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1-08-12
  • 김순자 - 판소리 (전남무형문화재 보유자)
    ☆김순자 프로필 (1945년 진도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 김흥남, 최란수, 조상현 선생 사사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5호 판소리 흥부가 보유자 ( 2009년 지정) 활동 경력 1994년 서울판소리 유파발표회1998년 판소리 흥보가 완창2005년 서울판소리 유파 발표회목포문화원, 목포해양대학교, 한라대학교, 전남도청, 전남예술고, 제주 목관아 등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판소리 전수교육 수상 경력 제1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차상1996년 광주 임방울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홈페이지 동영상 https://youtu.be/bDMvWC5mZLY [ 판소리 수궁가 토끼화상 그리는 대목 (고수 박춘맹)] 기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 최종 우승자 양지은의 스승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21-07-29

관련사이트 검색결과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