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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祝] '풍류대장' 서도밴드, 조선팝 창시자.. 소리꾼 김준수 꺾고 1대 풍류대장 등극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사 1대 풍류대장에 올랐다. 12월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1대 풍류대장을 선발하기 위한 최종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대 풍류대장으로 서도밴드가 선발됐다. 최종 6팀이 경합을 벌인 결과 서도밴드는 온라인 사전 투표 271.89점, 심사위원 점수 683.6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704.93점으로 총점 2660.42점을 받아 1대 풍류대장이 됐다. 최종 2팀에 김준수와 서도밴드가 올랐고 최종 발표를 앞두고 김준수는 "오히려 경연보다 지금이 더 떨린다. 예상하지 못해서 이 순간도 아무 생각이 안 난다"고 말했고 서도밴드는 "마음 같아서는 서도밴드가 1위 했으면 좋겠지만 떨리다 못해 심장이 아파온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MC전현무는 제1대 풍류대장으로 서도밴드를 호명했다. 수상 소감에서 서도밴드는 "저희는 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라고 한다. 의미 있는 시기에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과정은 말씀드리지 않겠다. 왜냐하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정이었기 때문에. 예술가들이 짊어져야 할 숙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걸어온 참가자들 고생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풍류를 즐기실 준비가 되셨나.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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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JTBC, 국내 최초 국악 경연 예능 론칭…'풍류대장' 9월 첫방
    JTBC 음악 예능의 또다른 히트작이 될 신규 예능 프로그램 풍류대장이 찾아온다. 9월 첫 방송될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우리 국악이 가진 멋과 매력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즐기는 국악’이 무엇인지 보여줄 국악계 실력자들이 다수 참가해 음악 예능의 신기원을 열 예정이다.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갬성캠핑’의 황교진 CP가 기획을 맡는다.경연에는 국악계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로 ‘희한하게 익숙하지만 아름답게 낯선’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매력 넘치는 퍼포먼스로 소리꾼들의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며 진짜 ‘K-흥’이 무엇인지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놀 줄 아는 소리꾼들 사이에서도 가장 풍류 넘치는 모습으로 ‘풍류대장’의 자리에 오를 사람이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풍류대장'을 더욱 풍성히 채울 출연진에도 관심이 쏠린다. 먼저 전현무가 MC를 맡는다. ‘히든싱어’ ‘팬텀싱어’ ‘슈퍼밴드’ 시리즈로 이미 JTBC 음악 예능과 인연이 깊은 전현무는 ‘풍류대장’에서도 음악 예능에 최적화된 MC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탁월한 진행능력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는 것은 물론, 특유의 흥과 넘치는 열정으로 현장의 열 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풍류대장 심사위원으로는 김종진, 이적, 박정현, 성시경, 송가인, 2PM 우영, 마마무 솔라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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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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