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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MBC 뉴스투데이] 국악 마니아 까지? '한국'에 빠진 외국인들
    ◀ 앵커 ▶ 우리 젊은이들도 낯설어하는 판소리를 배우는 외국인이 있는가 하면 한국 문학작품 번역에 나선 작가도 있습니다. 진화하는 한류, 이주승 특파원이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배가 고파서..." 벽 안의 영국 여성이 판소리 흥보가를 열창합니다. "흥부가 좋아라고..." 몸짓 '발림'과 대사 '아니리'까지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3년 전 적벽가 새타령을 접하고 판소리에 매료돼 전주로 유학을 다녀왔고, 지금은 판소리에 대한 박사논문까지 준비 중입니다. [안나예이츠/영국] "새소리 물소리, 귀신 소리까지 다 표현할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었고.." 추임새를 넣어가며 흥을 돋우는 고수는 나이지리아 출신. 가야금도 탈 줄 아는 국악 마니아입니다. 해당 동영상 뉴스 더보기 ☞ http://me2.do/GhXfuVQB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16-01-14

공연소식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안나 예이츠 - 판소리, 대학교수
    ☆ 안나 예이츠 (Anna Yates-Lu) 프로필 (1989년 독일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음악인류학, 대학교수 수련과정ㅣ학력 민혜성 선생에게 판소리 사사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사회인류학전공) 졸업영국 런던대학교 아프리카·아시아연구원 (SOAS) 석사영국 런던대학교 아프리카 아시아 연구원 박사 (판소리에 관한 논문) 활동 경력 2018년 프랑스 엘리제궁(한·불 대통령 만찬)에서 프랑스소리꾼 로르마포(Laure Mafo)와 함께 판소리 공연현재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 수상 경력 2015년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지역 판소리대회 'K-VOX Festival' 1등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98OwQSYOOL4 [흥보가 中 첫째박 타는 대목]https://youtu.be/wm8tYxLRdOM [판소리에 인생 바뀐 안나예이츠 서울대교수] 기타 독일인으로 영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2020년 만31세의 나이에 서울대 국악과 최연소 조교수로 임용됐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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