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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트링사운드의 혼자서 즐기는 다양한 전통악기 합주 ‘지금풍류’, 체험해 보세요~
    혼자서도 한국전통음악의 합주를 경험할 수 있는 슈퍼스트링사운드의 온라인 플랫폼 ‘지금풍류(art-atm.com)’가 새로운 디자인과 콘텐츠를 보강하여 ‘v2.0’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지금풍류’ 플랫폼에 회원가입을 하면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랫폼을 통해 전통음악을 재생할 때 악기별 음량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를 제외한 다른 악기들만 재생함으로써 혼자서도 합주 연습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 '지금풍류' 방문하기 2년 연속 한국문화정보원의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금풍류’는 국립국악원의 공공저작물인 국악기 디지털 음원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실시간 연주 기능에서는 전통 국악기 중 타악기인 ‘장구’와 ‘꽹과리’를 선택할 수 있고, 사용자는 ‘지금풍류’에서 제공하는 전통음악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동시에 터치 패드를 통해 한국전통음악의 ‘장단’을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다. ‘지금풍류’에서 현재 서비스하는 음원으로는 줄풍류(현악영산회상, 평조회상)・뒷풍류(천년만세)・취타풍류・사물놀이가 있으며, 추가적으로 국악방송과 국립국악원의 민요・국악동요・초등단소・소금 등의 음원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지금풍류’는 2017년 안드로이드 앱으로 시작해 3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2019년 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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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슈퍼스트링사운드, 국악 합주 어플리케이션 ‘지금풍류’ 하반기 출시 예정
    스마트 콘텐츠 기업 슈퍼스트링사운드(대표 조대웅)가 올해 하반기 국악 합주 어플리케이션 ‘지금풍류’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부천클러스터 운영센터 ‘G-STAR233T E 글로벌 진출’ 참가 기업으로 디지털 악기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2016년 5월 13일에 설립됐다.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혼자서도 합주를 경험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지금풍류’ 베타 버전을 지난 11월 출시했으며 유료화 및 iOS 버전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해당 앱을 이용하면 전통음악을 재생할 때 악기별로 음량을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를 제외한 다른 악기들만 재생함으로써 혼자서도 합주 연습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동시킬 수 있으며 일반적인 스테레오(2채널) 스피커를 사용할 경우 각각의 스피커에 특정 악기를 배치함으로써 연주의 공간감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새소리, 바람소리, 빗소리 등의 자연음향 효과도 추가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현재 슈퍼스트링사운드는 영산회상(풍류)과 사물놀이 등을 포함하여 총 18곡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유료 버전에서는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음향 효과를 추가할 예정이다. ‘지금풍류’의 주 타깃은 국악을 배우거나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이며 초등학생들을 서브 타깃으로 설정해 동요나 민요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상 중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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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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