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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5월 28일 (土) 오후 12시 10분 (백현호,우아련,백서경,박지현,김금미,왕윤정,왕기철,손연우,손연재,채수현,이춘희,김보연,고금성 출연)
    ● 민요<꽃타령, 진도아리랑>백현호 우아련 백서경▸ 모녀 소리꾼● 판소리<수궁가 中 용왕 탄식 대목>박지현고수/ 김금미● 입체창<춘향가 中 이별 대목>월매/ 김금미 춘향/ 박지현반주/ 이음회▸ 부녀 소리꾼● 판소리<춘향가 中 사랑가>왕윤정고수/ 왕기철● 입체창<심청가 中 심봉사 눈 뜨는 대목>심봉사/ 왕기철 심황후/ 왕윤정반주/ 이음회✰ 꿈나무한마당● 판소리<흥보가 中 화초장타령>손연우 손연재 (내양초 6학년, 4학년)● 경기잡가<유산가>채수현 이춘희● 경기잡가<적벽가>채수현장구/ 이춘희● 경기민요<뱃노래, 자진뱃노래>김보연 고금성반주/ 이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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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5월 7일 (土) 오후 12시 10분 (박애리,김율희,서의철,김진영,남예술,전영랑,최정아,이은혜 등 출연)
    ● 김만석, 김창환 편곡<까투리타령, 꽃타령>박씨 부인/ 박애리, 김율희, 김진영, 박다은, 남예술, 손연우, 손연재KBS국악관현악단♛ 엄마 이야기Ⅰ; 나의 청춘● 조원행 작곡<대지(Mother Earth)>KBS국악관현악단● 이준호 편곡<춘향가 中 사랑가>젊은 박씨 부인/ 김율희, 흥보/ 서의철● 정은숙 구성<시집가는 날>리틀엔젤스예술단♛ 엄마 이야기Ⅱ; 그리운 나의 엄마● 박경훈 편곡<회심곡>전영랑, 피아노/ 박미소, 바이올린/ 류리나, 비올라/ 이소정, 첼로/ 장솔아● 김희조 편곡<노랫가락, 청춘가, 태평가>전영랑, 최정아, 이은혜KBS국악관현악단● 정은숙 구성<처녀 총각>리틀엔젤스예술단♛ 엄마 이야기Ⅲ; 파란만장 인생사● 배새롬 편곡<뺑파전>뺑덕이네/ 박애리, 흥보/ 서의철KBS국악관현악단● 온누리 작사 박현진 작곡 (아버지와 딸 개사)이동훈 편곡 <어머니와 아들>박씨 부인/ 박애리, 아들/ 홍잠언KBS국악관현악단● 이동훈 편곡<얼씨구나 절씨구>전출연자KBS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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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정년퇴임 맞은 '시국춤' 이애주 교수
    "우리 춤의 진면목은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 세계 만방에 알리고 싶어" 올해로 춤 인생 60년: 71년 국립무용단 24개국 순방.."서양춤 흉내" 평가에 충격 받아 우리 춤 정통 살리려 무용계도 떠나87년 시국춤 '바람맞이춤': 박종철 고문치사 등 춤으로 표현… 그 후 입으로만 일하는 이들에 실망 10년간 승무에 매진, 인간문화재로퇴임 후의 계획은: 싸이·김연아·손연재가 주는 감동 우리 춤의 역동성과 닿아 있기 때문 춤대학 만들어 제대로 가르치고파이애주(65)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교수가 정년을 맞았다. 87년 민주화 운동의 현장마다 불을 붙였던 춤꾼. 서울대 교수이면서 맨발로 마당춤을 마다 않았던 민주화 운동의 상징. 그러나 88년을 끝으로 한동안 그는 현장 춤에서 멀어졌다. 그 대신 중요무형문화재 27호인 한성준-한영숙류 승무를 익혀 99년에는 인간문화재가 됐다. 그 후에는 우리 춤의 뿌리를 찾아 고조선 강역과 바이칼호수 주변을 다니고 홍역(한학자 야산 이달이 주역을 개혁한 역서)을 공부하고 천부경을 외며 동방문화진흥회에서 전통사상에 빠져 들었다. 좌에서 우로 급선회하면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과거와 결별하는 것일까. 아니었다. 그는 본질로 들어가서 인간의 몸이 가장 자연스런 상태로 해방감을 주는 우리 춤 자체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 그가 거부한 것은 사람보다 목적이 우선인 운동과 그의 춤이 수단만 되던 상황이었던 모양이다. _갑자기 활동이 많아졌네요. "지난 목요일에는 정년퇴임을 기념해서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특강과 공연을 했고요, 12일 저녁은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승무 발표회가 있어요.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저의 춤세계를 학술적으로 풀어보는 학예굿을 해요. 이이화 선생 채희완 유홍준 교수등이 발제하고 김명곤 전 장관이 축사를 해요. 마지막에는 제가 직접 춤을 추면서 이야기도 하고요. 18일 홍성에서 한성준 선생을 기리는 승무를 춥니다. 그 동안도 꾸준히 춤을 췄는데 요즘은 기획사가 안 끼면 공연장 얻기도 힘들고 신문에 기사도 안 나서 그렇지요." _올해로 춤 인생 60년이라고요? "엄마가 경기고녀를 나왔는데 어렸을 때 천도교 수운회관 자리에서 방정환 선생님한테 노래하고 유희를 배웠대요. 피아노 바이올린도 할 줄 알고. 다섯째인 내가 다섯살 때부터 동네 어른들이 민요를 부르면 춤을 곧잘 추니까 초등학교에 들어가자 창덕궁 옆의 국립국악원엘 데려갔어요." ☞ 이애주 프로필 관련기사 더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23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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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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