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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부산국악원 '2014년도 겨울방학 청소년 국악강좌' 수강안내 (접수 12월16일~19일)
    ■ 강좌개요 ○ 사업명: 2014년 겨울방학 청소년 국악강좌 ○ 대 상: 초·중등학생 180명 ○ 기 간: 2014년 1월 6일(월) ~ 1월 10일(금) (1일 1시간30분 5일간) ○ 장 소: 강습실 3개소(201, 202-1, 202-2호) ○ 내 용: 5과목(가야금, 해금, 단소, 사물설장구, 한국춤) 9개반 ○ 이수조건: 출석률 80% ○ 수강료: 15,000원(국고세입) ※ 다문화, 저소득층, 다자녀가족은 1인당 1과목 참가비 면제(증명서 제출) ◆ 접수개요 □ 기간: 2013년 12월 16일(월) 10시~ 12월 19일(목) 18시 □ 방법: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 문의 : 051-811-0038 ▶ 국립부산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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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4
  • [祝] 국악계 노벨상 '제20회 방일영 국악상' 안숙선 명창 선정
    ▶ 안숙선 프로필"만정(晩汀) 김소희 (金素姬·1917~1995) 선생님이 살아계셨으면 '너 방정 떨지 말고 더 잘해!'라고 다그치셨을 텐데…. 그렇게 말씀해줄 분이 안 계셔서 담도 울도 없는 집처럼 허허롭네요."서울 세곡동 자택에서 만난 안숙선 (安淑善·64) 명창의 표정은 뜻밖에 쓸쓸해 보였다. 제20회 방일영 국악상 수상자로 선정된 안숙선 명창은 1994년 제정된 방일영국악상 제1회 수상자인 만정의 제자다. 그해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다른 제자들과 함께 축하 무대에도 섰다."60년대 말쯤 고향 남원으로 전화가 왔어요. 만정 선생이 찾으신다고…. 해외 공연에 데려갈 만한 실력이 있는지 한번 보시겠다는 거예요. 동생(안옥선)과 함께 올라가서 소리도 하고, 춤도 추고, 설장구에 가야금까지 다 조금씩 했어요. 선생님이 딱 한마디하셨습니다. '싹수가 있구먼'."안 명창은 고향 남원에서 아홉 살 때부터 이모(강순영)에게 가야금을 배웠고, 외삼촌 강도근과 주광덕 선생에게 판소리를 배웠다. 어릴 적부터 소리가 빼어나 '남원의 아기 명창' 소리를 들었다. 만정의 '호출'을 받고 1970년쯤 서울에 올라와 비원 근처 만정연구소에 매일 출근했다. 심부름도 하고, 소리를 배우면서 간간이 공연에도 끼었다. 1972년 향사(香史) 박귀희(朴貴姬) 선생에게 가야금 병창을 배운 것도 만정 문하에 있었을 때다.향사는 옷차림과 몸가짐까지 꼼꼼하게 챙길 만큼 엄격한 스승이었다. "머리는 단정히 빗어 넘겨서 뒤로 묶어야 했고, 평소에도 어깨가 드러나거나 짧은 치마는 못 입게 하셨어요. 한번은 파마를 근사하게 하고 공연하러 갔는데 당장 머리 묶고, 파마 풀라고 호통을 치셨습니다. 소리를 제대로 하려면 몸가짐과 내면이 모두 정돈돼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었습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FTKW1GAI ▶ 방일영문화재단 홈페이지 역대 수상자 만정 김소희(1회), 만당 이혜구(2회), 박동진(3회), 심소 김천흥(4회), 관제 성경린(5회), 만당 오복녀(6회), 양암 정광수(7회), 석암 정경태(8회), 낭월 이은관(9회), 황병기(10회), 묵계월(11회), 이생강(12회), 이은주(제13회), 오정숙(제14회), 정철호(제15회), 이보형(제16회), 박송희(제17회), 정재국(제18회), 성우향(제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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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8
  • 국립부산국악원, 2013년 여름방학 청소년 국악강좌 실시 (접수 7월 8~10일)
    강좌기간 7월 29일(월)~8월 2일(금), 5일간접수기간 7월 8일(월)~10일(수) 인터넷 선착순 접수!! □ 청소년을 위한 우리소리 체험교실!가야금, 해금, 단소, 사물설장구, 경기민요 등 120명 정원 국립부산국악원은 2013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확립 및 문화 감수성 계발을 위해 오는 7월 29일(월)~8월 2일(금)까지 5일간 국악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국악실기 기초과정으로 가야금, 해금, 단소, 사물설장구, 경기민요 등 총 다섯 과목, 여섯 반을 운영한다.(사물설장구 2반 개설) 참가대상은 초·중등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어린이, 청소년이고, 각 강좌의 최대 인원은 20명이다. 교육 시간은 오전반(10:00~11:30), 오후반 (13:00~14:30)으로 나뉘어 1일 2회 실시한다. 접수기간은 7월 8일(월) 10시~7월 10일(수) 18시까지이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각반20명 및 대기자 10명까지 선착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국악교육>강좌안내) 결과는 7월 11일(목)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하고, 정원 미달 시 7월17일(수) 10시부터 전화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운영시간에 따라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을 우선 선발할 수 있다. 강좌비는 15,000원이며(교재, 악기 포함/결과공지 후 강좌비 입금) 다문화 및 저소득층, 다자녀(3인) 가족은 1인당 1과목에 한해 강좌비가 면제(증명서 제출)된다. 기타 상세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 (051-811-0038/교육연수 담당)를 통해 알 수 있다. 국립부산국악원 ☞ http://me2.do/xqHcxd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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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4
  • 국립남도국악원, 2013 청소년 일반인 국악강좌 신청 안내
    ㅇ 과정: 2013 청소년․일반인 국악강좌 ㅇ 주최: 국립남도국악원 ㅇ 기간 - 상반기: 2013. 3. 7. ~ 6. 27. (16회) 매주 목요일 19:00 ~ 21:00 - 하반기: 2013. 8. 8. ~ 12. 12. (16회) 매주 목요일 19:00 ~ 21:00 ㅇ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강습동 및 사물놀이실 ㅇ 대상: 청소년 및 일반인 ㅇ 과목: 소금 등 7개 과목 ㅇ 강사: 우리 원 기악, 성악, 무용 연주단원 과목명 상반기 내용 하반기 내용 상반기 강사 비고 고법 기본타법 및 장단 변형장단 추형석 소금 민요 민요 오승진 사물놀이 설장구 호남농악 한재석 한국무용 입춤 한량무 최선화 해금 민요 산조 반은진 가야금 민요 산조 김희진 남도민요 민요 민요 유하영 7개 과목 7명 ㅇ 모집정원: 반기별 140명(과목당 20명) - 접수인원이 50%(10명) 미만인 과목은 폐강 - 정원 초과 시 수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추가 접수 운영ㅇ 접수기간 - 상반기: 2013. 2. 13.(화) 09:00 ~ 정원 마감시 까지 - 하반기: 2013. 7. 9.(화) 09:00 ~ 정원 마감시 까지ㅇ 모집방법: 전화 또는 팩스 061-540-4045 접수(선착순)ㅇ 수강 대상 확정 및 통보: 교육비 입금 확인 후 2일 이내 개별 통보ㅇ 참가비: 과목당 성인 4만원, 청소년 2만원(국고 세입 조치) 해당정보 더보기 ☞ http://www.namdo.go.kr/C_BOARD/board.php?bbsid=g7s1&bbsMode=view&recordno=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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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1
  • 설장고 명인 '이부산'-이 몸안에 농악의 역사가 흐른다
    허공에서 파닥파닥 들썩거리는 팔꿈치, 까닥까닥 장단을 맞추는 턱, 발돋움하는 흰 버선이 ‘부웅’ 떠올랐다가 살포시 내려앉는다. 상모꽃(모자)이 어둠을 하얗게 수놓는다. 백의민족의 순수함과 구수한 농악가락이 감칠맛 나게 어우러지자 겨드랑이에 날개가 돋는 듯 절로 엉덩이가 들썩인다. 설장구 명인 이부산(60)씨의 생동감 넘치는 몸짓에는 이상한 힘이 있다. 예순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약동’하는 에너지와 ‘싱그러움’에 건성으로 시선을 던질 수 없다. 그가 새파랗게 어린 제자들 속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이유다. 미세한 떨림과 가락에도 ‘멋’이 묻어났다. 비결이 무엇일까. 5살 때 아버지 故 이준용(인간문화재)씨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장구’를 친 것이 어언 50년. 이정도면 ‘장인’을 만들고도 남을 시간이다. 하지만 ‘설장고’의 특별함을 ‘50년’이라는 숫자로 단정 짓기엔 장구에 대한 그의 애정이 크다. “아버지께 감사하다”지난 5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만난 설장구 명인 ‘이 부산’의 이마에는 채 닦이지 않은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인터뷰에 앞서 제자들과 함께 ‘공연’을 하며신명나게 한 판 놀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설장고’ 50주년 공연을 진행할 정도로 연륜이 깊은 ‘농악인’이지만 까맣게 어린 시절 아버지와 ‘장구’를 치던 기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그 ‘신명’은 50평생 그의 마음에 뿌리 내렸다. 그는 “아버지가 이걸 하셨으니까 나도 어린 마음에 그저 장구가 좋더라. 또 아버지랑 같이 장구를 치면서 돌아다니는 것이 너무 좋았는데, 본 직업이 돼버렸다(웃음)”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50년 동안 장구를 쳤지만 ‘이걸 잘했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우리 아버지에게 너무 감사하다. 나에게 ‘장구’를 물려주신 것도 그렇고, 아버지가 왜 ‘음악’을 하셨는지 알 것 같다”고 감격에 벅차 말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http://www.vop.co.kr/A000005917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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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6
  • 마산에 한국 최고의 가곡전수관을 건립한 조순자
    故 최종민교수 (철학박사, 국립극장예술진흥회 회장, 동국대문화예술대학원 교수) 가곡은 조선조에 크게 발달한 성악이다. 그냥 ‘노래’라는 용어가 사실은 가곡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만큼 가곡은 일반에게 친숙한 것이었고 교양인들이 즐겨 부르던 것이었다. 19세기말 20세기 초만 하드라도 기생이 되려면 가곡부터 배워야할 정도로 가곡의 수요는 많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가곡을 들어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19세기말부터 들어오기 시작한 서양음악과 대중음악의 영향으로 한국인들의 음악 감성은 완전히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국악을 전공하는 사람 가운데도 가곡 전공은 극히 드물 정도로 가곡은 이 시대에 외면당하는 음악이 되었다. 그 명칭마저 서양음악언어로 작곡된 가곡에 빼앗겨 버려 한국가곡하면 으레 ‘그리운 금강산’이나 ‘가고파’를 떠올리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시대에 서울도 아닌 마산에 최고의 교육시설과 연습여건을 갖춘 가곡 전용극장을 개관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의 예능보유자 조순자명가(名歌)이다. 500평쯤 되는 대지에 가곡전수관과 공연장을 지었는데 교육시설과 연습실은 2006년에 개관했고 금년에 15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개관하여 기념공연과 학술대회를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나흘간 성대하게 했다. 개관기념공연 첫날은 서울에서 이동규(남창)·사재성(장구)·송인길(가야금)·윤문숙(해금)·곽태천(피리)·윤선숙(거문고)·이삼스님(대금)·최종민(해설)이 내려가 평조회상·별곡·청성자진한잎과 가곡의 언락·우락·편락·편삭대엽·대받침(태평가) 등을 연주했는데 그야말로 명품음악회였다. 참석한 사람들도 품격 높은 정악을 감상하며 마산의 명소로 자리잡아가는 가곡전수관의 개관을 축하해 주었다. 30일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시조 가객들이 함께하여 전국시조열전을 벌였고 10월1일에는 조순자 문하생을 중심으로 하는 국악연주단 정음의 가곡 공연이 있었다. 그리고 2일 마지막 날은 13시에 가곡과 가객을 주제로 개관기념학술대회를 했고 저녁에는 서울대 정대석교수가 이끄는 거문고 그룹 동보악회의 ‘거문고 바람을 타다’라는 타이틀의 공연이 있었다. 그 외에도 1999년 마산MBC 창사 30주년 특집다큐로 만든 ‘천년의 노래’ 100분짜리를 9월30일 13시에 상영했고 2009년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제작한 55분짜리 다큐멘터리도 상영했다. 개관기념행사만 보드라도 조순자라는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것을 성취했고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가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조순자는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성여고를 졸업할 무렵 국악과 만날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다. 당시 KBS국악연구생이라는 제도가 있었는데 여자들을 모집하여 국악과 무용을 가르쳐 방송에 활용하고자 만든 제도였다. 국비로 가르치기 때문에 많은 지원자가 있어서 1기는 60명을 뽑았었고 2기는 30명을 뽑았는데 조순자는 2기로 들어가게 되었다. 출근하면 공부하는 것이 일과의 전부여서 오전에 김천흥에게 춤을 배우고 나면 오후에 성금련에게 가야금병창을 배우고 또 이창배에게 경·서도소리를 배우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판소리는 국립국악원의 강장원에게 배웠고 가야금은 김병호에게도 배웠다. 설장구는 이정범에게 소고와 괭가리는 전사섭에게 배웠다. 모두 기라성 같은 국악계의 명인·명창들인데 그들에게 알짜 국악을 공부한 것이다. 그러면서 방송을 하고 원각사 등의 공연장에서 공연활동도 했다. 내가 조순자를 기억하는 것은 1964년 한국의 아악이 최초 해외공연을 일본으로 갔는데 그 때 조순자가 20세의 나이로 이주환과 함께 태평가를 불렀다는 보도를 보았기 때문이다. 이후 조순자는 국립국악원에 있으면서 ‘67년에는 대만공연을 다녀오고 ’68년부터는 인천에 있는 인화여고국악반교사로 자리를 옮겨 활동했는데 1970년 결혼하면서 마산으로 내려갔다. 조순자는 가곡과 가사만 잘 하는 것이 아니었다. 처녀시절 국악의 명인들에게 가야금, 거문고, 경·서도소리, 판소리, 가야금, 설장구, 소고, 괭가리까지 철저히 배우고 활동했기 때문에 국악에 만능이라 해도 될 정도인데 마산에 자리를 잡게 되니 그 모든 경험이 다 쓸모 있는 활동이 전개되는 것이었다. ‘ 73년 마산MBC에서 초대손님으로 박종원교수(마산교대)와 방송한 것이 인연이 되어 마산교대강사 경남대학교 음악과 강사 등을 하면서 대학에서 국악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75년에는 국악교육연구회를 만들어 교사들의 국악강습을 도맡아 하고 교육용단소와 교재를 만들어 보급하는 등 국악교육에 많은 업적을 쌓기도 했다. 그리고 본인이 진행하는 국악방송 ‘우리가락 시나브로’를 만들어 지금까지 마산MBC에서 매주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방송하고 있다. 한 여성으로서 국악의 종합적인 지도자로서 많은 활동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 열심히 국악을 위해 노력한 덕분인지 2002년 조순자는 당시 공석으로 있던 여창가곡의 예능보유자로 인정받게 된다. 국악인에게 예능보유자가 된다는 것은 가장 명예로운 것이다. 그러나 책임 또한 큰 것이다. 그런데 조순자는 가곡의 예능보유자가 되면서 그녀가 해야 할 일을 더 분명하게 내다 볼 수 있었고 그 일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 나가게 되었다. 국악전반에 걸쳐 배우고 익히고 활동했던 경험들이 이제는 정가와 정악을 지키고 확산시키는 운동으로 힘을 모으게 된 것이다. 우선 정가를 품격 있는 노래로 보급하자면 공간이나 분위기나 드나드는 사람들의 태도가 그에 걸맞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공간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였는데 다행히 그 동안의 경험과 삶의 축적이 그런 조선생의 구상을 실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전수관을 짓기 위한 국비·도비·시비 등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지 금 개관을 마무리 한 가곡전수관은 그렇게 하여 만들어졌다. 어느 예능보유자도 하지 못한 일을 조순자가 해 낸 것이다. 보유자 조순자는 벌써 5명의 이수자를 내었고 60여명의 전수생과 문하생이 공부하고 있다. 마산에서 가르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매주 월요일 서울에 올라와 가르친다. 서울에서 배우고자 사람들을 위해 국립국악원101호 교실에서 오후2시~8시까지 가곡을 무료로 가르친다. 가곡보급을 위한 대단한 정열이다. 겉으로 보면 모든 것을 이룬 조순자 같지만 그의 마음속은 가곡의 가치를 모르고 가곡의 존재조차 모르는 한국 사람들이 한 없이 불쌍한 모양이다. 그들을 일깨우기 위해 가곡전수관의 시설과 인력을 풀 가동하여 가곡과 정악이 전국으로 아니 세계로 뻗어가도록 운동을 벌일 사람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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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8
  • 사물놀이
    우리는 훌륭한 전통 음악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즉흥곡인 시나위를 비롯해 여기서 독주곡 형태로 파생한 산조가 그런 예입니다. 그러나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이름이 나 있는 우리 음악은 다름 아닌 사물놀이입니다. 사물놀이는 아마 세계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음악 가운데 하나일 겁니다. 엄청난 음량과 강한 비트에서 나오는 역동감 때문에 듣는 사람은 신명의 경지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축구장이 넓어도 사물놀이 한 팀만 있으면 한국 응원단은 다른 나라 응원단을 제칠 수 있습니다. 사물놀이가 내는 소리의 다이내믹함과 강도를 다른 나라의 악기가 따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풍물 연주의 모습. 사물놀이는 풍물에서 유래했으나 구성과 형식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사물놀이의 탄생 사물놀이를 두고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내용은 과거에 다 있던 것이지만 사물놀이가 이런 형식으로 태어난 것은 1978년의 일이랍니다. 사물놀이는 농민들이 하던 풍물에서 유래했습니다. 풍물패의 긴 대열은 크게 ‘앞치배’와 ‘뒤치배’ 등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때 앞치배란 꽹과리, 소고, 장구, 북 등과 같은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을 말하고 뒤치배는 양반이나 각설이 등의 복장을 하고 춤을 추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물놀이는 앞치배에서 4개의 악기를 빼서 새롭게 구성한 음악입니다. 4개의 악기란 다름 아닌 꽹과리(쇠), 장구, 북, 징을 말합니다. 그리고 풍물은 모두 서서 연주하고 현란한 춤이나 다른 개인기들이 동원되는 것에 비해 사물놀이는 4개의 악기를 가지고 4명(혹은 여럿이)이 앉아서 풍물 가락을 연주 합니다. 그래서 사물놀이는 ‘앉은반’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립니다. 풍물놀이 가락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탄생 사물놀이는 왜 이렇게 외양이 바뀌었을까요? 여기에는 현재 한국 사물놀이의 대표 상징처럼 되어 있는 김덕수씨와 그의 동료였던 김용배, 최태현, 이종대씨의 활약이 컸습니다. 이들은 남사당패의 후예들로서 70년대 대학에 불었던 탈춤 부흥 운동에 부응해 과거의 풍물 가락을 살리면서 현대화하자는 데에 의견을 모읍니다. 쉽게 말해 풍물을 현대인들이 접근하기 편하게 바꾸자는 것이었죠. 풍물은 과거 농경 사회에는 꼭 필요한 것이었지만 현대 도시산업사회에는 어울리지 않는 면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들은 이 풍물을 대폭 축소시켜 가장 중요한 악기라 할 수 있는 4개의 악기만 추려내어 실내, 즉 극장으로 끌어들입니다. 연주하는 형태도 앉아서 하는 것으로 바꾸었으니 더 실내에 적합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렇게 ‘리메이크’해서 연주하던 중 이들은 당시 ‘공간사’라는 한국 최고의 건축설계 회사를 이끌고 있던 김수근씨와의 인연으로 드디어 사물놀이 첫 연주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이들을 눈여겨보던 김수근씨가 1978년 2월 공간사랑의 소극장에서 발표할 수 있게끔 배려를 해준 겁니다. 당시 왔던 사람들은 공연이 끝난 뒤 처음 접한 사물 장단의 현란함과 역동성에 말을 잊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때에 ‘사물놀이’라는 이름이 바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이 이름은 민속학자인 심우성씨가 지어준 것이라고 하더군요. 원래 사물은 절에서 쓰는 용어로 북, 종, 목어, 운판을 지칭하던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전통음악에는 없던 사물놀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세계적인 음악인 사물놀이는 이렇게 아주 최근에 만들어진 새로운 전통음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민의 역사와 함께해온 4가지 악기 그러면 사물놀이의 특징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물놀이에 이용되는 네 악기 가운데 꽹과리는 천둥을 상징하고 장구는 비를, 북은 구름을, 징은 바람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이 해석이 언제 생긴 것인지 확실히 모르지만 악기 소리가 자연 현상을 나타낸다고 주장함으로써 자연과의 친연성을 강조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물놀이의 진짜 특징은 이 음악이 어떤 음악보다도 한민족이 갖고 있는 신명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음악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김덕수 씨의 말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그는 이 사물놀이가 단순히 전통 타악에 국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사물놀이는 우리 민족의 피 속에 흐르는 유전자의 음악적 표현이자 현대 한국의 총체적 에너지라고 믿었습니다. 사물놀이에 사용되는 4가지 악기들은 실로 우리 서민들과 역사를 같이 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는 이 사물이 없는 마을이 없었습니다. 이 악기들은, 일을 할 때에는 노동의 악기였고 풍년이 들면 축제의 악기였으며 마을굿을 할 때에는 종교적인 역할도 했습니다. 게다가 전쟁 때에는 군악으로도 쓰였다고 하더군요. 이것은 풍물 때 입는 옷이나 가락의 명칭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풍물패들의 옷이 조선 군사들의 옷과 비슷하게 생겼지요? 풍물에는 상모돌리기와 같은 중요한 순서가 있습니다. 이 순서에서는 상모꾼이 긴 끈이 달린 모자를 쓰고 나와 그 끈과 같이 춤을 추는데 김덕수씨의 말에 따르면 바로 이 상모꾼의 복장이 ‘전립’이라는 군사복이라는 겁니다. 게다가 전국의 풍물 가락을 보면 그 명칭에 일자진이나 천자진, 오방진과 같은 군사용어가 등장한다고 하네요. 무아경에 빠지게 하는 신명의 가락 이러한 사물놀이가 연주하는 곡으로 들어가면 꽤 전문적이어서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 ‘삼도풍물 가락’이나 ‘비나리’, ‘설장구 가락’ 등은 사물놀이의 유명한 레퍼토리인데 용어들이 많이 낯섭니다. 이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이 삼도풍물 가락인데, 이것은 ‘웃다리’, 그러니까 충청, 경기 지방의 풍물과 호남, 영남의 풍물 가락을 모아 재구성한 연주곡입니다. 이외에도 매우 다양한 연주곡들이 있는데 이 사물놀이 연주의 핵은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무아경, 즉 엑스타시(ecstasy)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주자들은 연주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 순간 무아경 혹은 황홀경에 빠져 들게 됩니다. 그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연주자들은 바로 이 맛에 힘든지도 모르고 연주하는 데에 전력을 다한다고 합니다. 이때 연주자들은 다양한 리듬을 치밀하면서도 변화무쌍하게 구사해서 듣는 이가 리듬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듭니다. 연주자가 이렇게 연신 신명의 가락을 뱉어내면 관객들도 간접적이나마 무아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도 사물놀이 연주를 들을 때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천천히 기운이 상승되다 어느 시점에서 정점으로 치닫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 사물놀이는 계속해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여러 장르의 음악과 협연하여 다양한 퓨전 음악을 만들기도 합니다만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난타와 같은 새로운 음악의 배경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난타는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영국에서 유래한 스톰프(stomp) 등의 공연 형식을 따랐지만 리듬에는 사물놀이의 그것이 많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난타가 공전의 히트를 한 것은 사물놀이의 한국적인 장단이 들어가서 가능하게 된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사물놀이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글∙사진∙그림 최준식 /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교수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템플대학에서 종교학을 전공하였다. 한국문화와 인간의식 발달에 관심이 많으며 대표저서로는 [한국인에게 문화는 있는가],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등이 있다. --> 네이버캐스트 자료 원문보기
    • 국악정보
    • 자료실
    2012-09-03

공연소식 검색결과

  • 전남 고흥군 11월 29일, 국악기획공연 '지향의 국악산책' 선보여 (지향전통예술회원,박애숙 등 출연)
    2022년 11월 29일 (화) 15:00 고흥종합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공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3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기획공연으로 ‘지향의 국악 산책’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향의 국악 산책’은 고흥에서 활동 중인 명창 지향전통예술보존회 라경자 이사가 고흥의 전통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다양한 작품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이날 공연은 ▲흥양아리랑 ▲가야금병창 ‘방아타령’ ▲한국무용, ’지전춤’, ▲판소리, ‘흥보가’ ▲퓨전국악가요, ’쑥대머리‘와 ’너영나영’ ▲시나위연주, 대금·아쟁 병주(倂奏) ▲육자배기 ▲사물놀이로 진도북춤, 김병섭류 설장구 등 뛰어난 국악으로 꾸며진다.출연진은 지향전통예술회원을 비롯해 박애숙 가야금병창을 포함한 무형문화재 이수자 7명,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 보성아리랑예술단 등 뛰어난 실력을 갖춘 국악인으로 구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연 관람료는 1인당 1,000원이며 각 읍·면사무소, 고흥 작은영화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당일에는 고흥문화회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국악 공연은 라경자 명창이 공을 들여 준비한 공연으로 뛰어난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며 “많은 군민이 흥겨운 공연에 함께해 우리 국악의 흥과 열정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흥군 문화예술과 (문화예술 ☎ 061-830-6716)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22-11-25
  • 7월 3일 (일) 국립국악원 - 제1회 서울연희대전 '장구대전 첫번째 ; 류파전'
    1. 공연명 : 제1회 서울연희대전 '장구대전 첫번째 ; 류파전'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7월 3일 (일)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전석 30,000원6. 전화예매 : 070-5001-09267. 인터넷 예매 ▶ 네이버 예약 - 장구대전 (naver.com) ◆ 출연진 이동욱 - 김병섭류 호남우도농악 설장구 염창수 - 최상근류 호남좌도농악 설장구 임재태 - 김동언류 호남우도농악 설장구 김한준 - 박염류 영남농악 설장구 박현승 - 김형순류 호남우도농악 설장구 하현조 - 김기복류 안성남사당놀이 웃다리농악 설장구
    • 공연소식
    • 서울
    2022-06-25
  • 2월 20일 日 도쿄서 울려퍼진 한국전통국악공연 '향바람'…“감동 공연”
    2월 20일, 도쿄의 조후시문화회관(調希市文化会館)에서 한국전통음악 ‘향바람’이 공연되어 도쿄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조후사물놀이’(調希サムルノリ)가 주최한 이 행사는 국악합주, 송지연(宋知娟) 씨의 대금연주, 박선영(朴善英) 씨의 거문고연주, 박근종(朴根鐘) 씨의 아쟁연주, 고우무라 가오리(香村カオリ) 씨의 설장구, 조주선(趙珠仙) 씨의 판소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의 전통악기 연주와 판소리가 중심이 된 이날 국악공연은 출연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조후사물놀이 대표 고우무라 가오리(香村カオリ) 씨의 알기 쉬운 악기 설명 등 해설이 곁들여져 더욱 빛나는 행사가 되었다. 시종일관 흥겹고도 애절한 악기 연주에 관객들은 숨을 죽여가며 들었다. 은은하고도 청아한 대금소리에는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거문고소리 아쟁소리 신비한 우리의 소리에 감탄했고, 고우라 가오리 씨의 설장구는 한국 악기의 매력과 흥의 극치를 한껏 보여주었다. 춘향가 심청가, 판소리는 구구절절 현실처럼 전해왔고 이야기소리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박수를 보내기도 하면서 관객들 모두가 슬픔과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었다. 특히 판소리 반주를 맡은 김대이(金大伊) 씨와 장고반주 이창섭(李昌燮) 씨의 조화로운 협주는 일품이었다. 고이케 미키(小池美紀) 씨는 “한국의 악기소리는 지상의 소리가 아니라 천상의 소리라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너무 감동하여 나도 모르게 눈물까지 나왔다. 지병도 낳은 것 같다. 아팠던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웃으며 소감을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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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2019-02-25
  • 박효진, 김유영 ‘비나리 악가무 콘서트’ - 11월 23일 주스페인한국문화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일시 : 2018.11.23.금.저녁8시 공연장소 : 주스페인한국문화원 공연내용 악기연주, 노래, 춤 등 한국의 전통 예술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나리’는 3개월간 스페인에 머물며 현지인에게 가야금과 단소를 강습하고,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알리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의 가장 전통적인 공연부터 현대 창작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 ▶ 박효진 프로필 팀의 대표 박효진은 한양대학교 실기우수 수시 입학 그리고 음악대학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2010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월드뮤직상을 수상하였고, 최근 2016년에는 신진국악인 최우수상으로 주목받았다. 악.가.무의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4편의 솔로프로젝트 단독 공연을 개최하였고, 3장의 싱글을 발매하면서 솔리스트로서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김유영은 현재 용인대학교 국악과 졸업 예정자로 주로 전라도 지역의 장구, 진도북, 버꾸 등 각가지 전통예술에 대하여 심도 있게 익히고 있다. 전국농악대회 또는 국악경연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하였는데 이는 전통예술에 대한 배움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자신이 속한 담양농악보존회, 버꾸춤보존회, 진도북춤연구회에서 각종 공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다. 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효진과 김유영의 ‘비나리 악가무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다같이 즐기고, 자세히 보고 느낄 수 있게 구성한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 서도소리 긴난봉가 - 박병천류 진도북춤 - 배뱅이굿 - 나니가나노 (작곡:박효진) - Breeze (작곡:박효진) - Flama (작곡: 박효진) - 김동언류 설장구 - 은율탈춤 - 서한우 버꾸춤
    • 공연소식
    • 해외
    2018-11-19
  •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국악공연 안내
    *** 2017년 풍류 가득한 토요상설국악공연 안내 *** • 기 간 : 2017년 03월 04일 ~ 10월 28일 / 매주 토요일 14:00 • 장 소 : 부여군 국악의 전당(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388) • 좌석권 : 전 좌석무료(4월 29일 ~ 5월 13일까지) • 전 화 : 041) 832 - 5765 • 온라인 : 문화장터 http://asiamunhwa.com (Tel 1644 – 9289) • 주 최 : 부여군 • 주 관 : 부여군충남국악단 【 04월 29일 공연 프로그램 】 1. 시나위합주 2. 판소리 3. 입춤 4. 설장구놀이 5. 남도민요 6. 장구춤 •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대체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세부 공연 일정은 부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17-04-27
  • 부여군충남국악단 04월 08일 토요상설국악공연 안내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7년 풍류 가득한 토요상설국악공연 안내 *** • 기 간 : 2017년 03월 04일 ~ 10월 28일 / 매주 토요일 14:00 • 장 소 : 부여군 국악의 전당(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388) • 좌석권 : 2,000원(전 좌석 매진 시 보조좌석 1,000원) • 전 화 : 041) 830 - 2926 • 온라인 : 문화장터 http://asiamunhwa.com (Tel 1644 – 9289) • 주 최 : 부여군 • 주 관 : 부여군충남국악단 【 04월 08일 공연 프로그램 】 1. 승 무 2. 설장구 놀이 3. 남 도 민 요 4. 창 극 5. 흥 춤 •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대체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세부 공연 일정은 부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17-04-05
  • 부여군충남국악단 03월 11일 토요상설국악공연 안내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7년 풍류 가득한 토요상설국악공연 안내 *** • 기 간 : 2017년 03월 04일 ~ 10월 28일 / 매주 토요일 14:00 • 장 소 : 부여군 국악의 전당(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388) • 좌석권 : 2,000원(전 좌석 매진 시 보조좌석 1,000원) • 전 화 : 041) 830 - 2926 • 온라인 : 문화장터 http://asiamunhwa.com (Tel 1644 – 9289) • 주 최 : 부여군 • 주 관 : 부여군충남국악단 【 03월 11일 공연 프로그램 】 1. 가야금병창 2. 경기민요 3. 설장구놀이 4. 남도민요 5. 창극 6. 오고무 •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대체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세부 공연 일정은 부여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부여군청 홈페이지 ⟶ 부여소개 ⟶ 주요단체기관 ⟶ 부여군충남국악단 ⟶ 행사일정)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17-03-09
  • 10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원 화요공감무대 최고의 풍물잡이 강신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강신일 <영남 매귀악>2. 장소 : 부산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A석 10,000원, B석 8,000원6. 문의 : 051-811-01147. 공연내용 : 영주성주굿’, ‘영남채상설장구’, ‘살풀이춤’, ‘영남판굿’, ‘소고춤’, ‘개인놀이’로 구성된다. 또한, 사물놀이와 전통춤, 장단이 어우러진 무대를 만들기 위해 부산농악회원과 동료 국악인들이 함께 출연한다.◆ 출연진 : 강신일은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6호 부산농악의 상쇠보유자이며 영남 풍물의 대표주자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농악에 입문하여 36년째 풍물잡이 외길인행을 살아오며 완숙한 연주력으로 부산농악 놀이판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방울국악제 대상, 부산민속예술출제 개인연기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매구놀이마당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본 공연은 강신일이 가지고 있는 영남풍물연희의 예술성과 그 가치를 인식하고 토속 풍물장단의 투박한 맛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사물놀이에 쓰이는 전라도 풍물가락과 충청도 지역의 웃다리풍물은 많이 보급되어 있는 반면에 영남풍물가락은 잊혀져 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36년간 인고의 세월을 거쳐 강화시켜온 영남 풍물의 대표 쇠잽이 강신일의 역량으로 영남풍물가락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우리지역의 맛깔나는 풍물가락을 제안하고자 한다.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6-10-05
  • 전라남도립국악단 '남도풍류 한마당' 9월 21일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전라남도립국악단 '남도풍류 한마당' 2. 장소 :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 지도보기3. 날짜 : 2016년 9월 21일 (수요일) 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무료초대6. 문의 : 063-290-5531, 063-290-6450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bit.ly/2cjFabo◆ 프로그램 : 현과 관악선율, 풍물의 가락 설장구 협주곡‘소나기’ - 작곡/이경섭, 설장구 : 박이식 외 7명 관현악과 가야금 병창 협연 ‘제비노정기’ - 편곡 / 김선제, 가야금병창 : 김옥란, 표윤미 국악관현악 Our Dance (2016년 위촉 초연곡) - 작곡 / 송광식, 협연 : 송광식 입춤 소고 - 구성 / 진유림, 소고춤 : 홍송화 외 11명 마당창극 ‘화초장 대목’ - 놀보 : 박춘맹, 흥보 : 최윤석, 놀보처 : 전지혜, 삼월이 : 정주희 타악의 뮤지션 ‘신명의 타고’ - 구성 / 최상진, 지휘 유장영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16-09-06
  • 풍물마당 터주 제19회 정기공연 '동행' 안산문화예술의전당 (12월 26일~27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제19회 풍물마당 터주 정기공연 '동행'2. 장소 :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3. 날짜 : 2015년 12월 26일~27일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10,000원6. 문의 : 010-8434-3777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xCuAOqXL ◆ 프로그램 : 1. 문굿 2. 김병섭류 선반 설장구 3. 삼도 설장구 4. 삼도 사물놀이 5. 판 굿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5-12-16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하영란 - 풍물, 안성남사당놀이
    ☆ 하영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북, 풍물, 웃다리농악 수련과정ㅣ학력 故 김기복 선생에게 안성남사당풍물놀이 사사故 이수영 선생에게 덜미 사사김선옥 선생에게 진주삼천포농악 소고 사사서울예술대학교 국악과 졸업경기도무형문화재 제21호 안성남사당풍물놀이 이수자서울시무형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 전수자 활동 경력 현) 사단법인 청소년 선도위원회 안성시 지부 상임이사현) 안성시 일죽면 주민자치 아리아 실버문화단 단장현) 안성시 남사당 전승지원학교 전임강사현) 안성시립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 상임단원 수상 경력 1988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문 장원 (안성남사당풍물놀이팀)1989 제30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 (안성남사당풍물놀이팀) 1998 전국대학생 난계국악제 최우수상2007 헝가리 세계민속축제 뷰티콘테스트 설장구 개인놀이 대상2013 재능나눔대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https://bit.ly/3pEXfGw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pZqOtXVrudA [앉은반 설장구 공연] 기타 안성남사당 풍물놀이는 조선조 말기 유랑집단 연희패의 대를 이어 안성북당 부락에 이어져온 놀이마당으로쇠가락의 다양함이나 경쾌함이 타 지방에 비해 뛰어나며 고도의 놀이기술을 필요로 한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22-07-07
  • 하현조 - 풍물, 설장구
    ☆ 하현조 프로필 (舊名 : 하영주) 사진 전공ㅣ분야 장구, 풍물, 웃다리농악 수련과정ㅣ학력 故 김기복, 故 이수영 선생 사사안성종합고등학교 졸업 영신대 전통음악학과 졸업경기도무형문화재 제21호 안성남사당풍물놀이 이수자 활동 경력 뭉치예술단 수석단원 및 여성타악그룹 동천 대표 역임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 상임단원 수상 경력 1988년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문 장원 (안성남사당풍물놀이팀)1989년 제30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 (안성남사당풍물놀이팀) 1989년 전국모범청소년 정서부문 대통령상1996 KBS국악대경연 풍물 우수상2014년 제12회 전국국악대전 농악부문 최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015년 경기도 문화예술인 경기도지사상 홈페이지ㅣSNS https://bit.ly/3pEXfGw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r-cCZlo8MFs [안성 웃다리 채상 설장구]https://youtu.be/yW3ta1UCsI4 [2021년 안성남사당 상설공연중 설장구]https://bit.ly/3AjFxxv [장구쟁이 현조 유튜브채널 ] 기타 안성남사당 풍물놀이는 조선조 말기 유랑집단 연희패의 대를 이어 안성북당 부락에 이어져온 놀이마당으로 쇠가락의 다양함이나 경쾌함이 타 지방에 비해 뛰어나며 고도의 놀이기술을 필요로 한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카,타,파,하
    2022-06-28
  • 정수민 프로필 - 타악연주가
    ☆ 정수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타악, 연희 수련과정ㅣ학력 안성일, 박상득 선생 사사수원대학교 국악학과 졸업, 동대학원 음악공학 석사 졸업(논문 : 비대면 국악공연에 관한 연구 - VR360을 활용한 온라인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 경력 2012년 국립국악원 대학축제 설장구 협연2016년 국립국악원 대학축제 설장구 협연 2019년 이집트 한국문화원 초청공연 - 광복100주년 이집트 문화의전당 연주 국악콘서트 신판놀희 -신진국악인들의 새로운 판! 새로운놀이제19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 로페라중량문화재단 – 서울장미축제 : 메인무대현재 국악재즈 앙상블 '잔월' 대표2021,2022 도봉문화원 예술상단2021 ㅊㅊ하다 - 넘어서다 부문 2022년 도봉옛길 문화제 – 연극‘시간을넘어서’-기획제작 수상 경력 2018년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어울누리 합창단' 북 반주 부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홈페이지 동영상 https://han.gl/AnXvu [유튜브 채널]https://youtu.be/6nFoH9hJfsM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이집트 초청공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20-06-04
  • 박상우 프로필 - 지휘자, 작곡가
    ☆ 박상우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작곡, 지휘 수련과정ㅣ학력 추계예술대학교 국악작곡 전공한양대학교 대학원 지휘 석사Italia Firenze Scuola di Musica IL TRILLO 에서 Conducting 전공 활동 경력 *2018~2019 한.문.연 전국방방곡곡 김경호와 함께하는 <아리랑목동>지휘*최태성과 함께하는 렉쳐콘서트 <썰>지휘*2016~2022 경기도교육청 국악오케스트라 강의 및 지휘*창작국악칸타타<도적, 임꺽정>, 작은 창극 <친절한 돼지씨>, 창작국악오페라코미크 <인당수의 우렁총각, 용궁출신입니다만> 음악감독*2017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작곡가*판소리 협주곡 '자룡, 만경창파를 가르다.' 소리 이봉근, 작곡 박상우*차세대주역의 협연음악회 <젊은소리>, 국악브런치콘서트 <한낮의 음악회>, 대보름음악회 <달달한 콘서트>, 해피콘서트,신년음악회, 제야음악회 등 다수 지휘*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순회공연, 지속연주 지원사업, 오작교프로젝트 진행 등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 공연,각 문화예술회관 초청 공연, 경기문화재단 및 군포문화재단 상주단체 공연 등 100여 회 지휘현재 세종국악관현악단&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및 음악정보팀 총괄 팀장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https://www.instagram.com/sangwooo_park [인스타그램]https://www.facebook.com/sangwoo.park.3152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UkanUh_v_ow [박상우 지휘, 이희문과 놈놈 '육칠월 흐린날']https://youtu.be/i-WxojFlF2g [아리랑TV방영분-Catchy Korea] Sejong Korean Music Orchestra Presents]https://youtu.be/BCE56OIp3qo [박상우 지휘, 설장구 협주곡 '오딧세이-긴여행' (설장구 민영치)]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18-12-11
  • 조유회 - 가야금연주가
    ☆ 조유회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 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악과 졸업(음악학석사)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철학과 졸업(철학박사)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활동 경력 단국대,중앙대,추계예술대,경기대 등 강사 역임 국악실내악단 다스름 단원 역임 양금연구회 및 예악연구회 회원 현재 국립국악원 정악단 수석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H2JAHDf0BqA [수연장지곡, 병주 - 양금 조유회, 대금 이삼스님] 기타 가야금뿐만 아니라 양금.거문고.설장구 등을 두루 공부했으며, 정가.판소리.고법.한국무용과 문헌을 통한 공부에도 매진하여' 조선후기 실학자의 음악관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를 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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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7-12-15
  • 심운정 - 타악연주가
    ☆ 심운정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타악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서울대학교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전수자 활동 경력 문화관광부 Artist-in Residency New York 선정 판프로젝트 동인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E1Yt2arYhMk [삼도설장구] 기타 '판프로젝트'는 피리연주자 가민, 타악연주자 심운정, 캐나다의 아시아음악 연주자 제프리 로버트를 중심으로 연주와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2015년 시작된 이들의 연주는 해외의 다양한 무대에서 진행되며 세계 음악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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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7-08-03
  • 최잔디 - 판소리
    ☆ 최잔디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故성창순 명창 사사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한국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활동 경력 중3때 판소리 심청가 완창발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나눔학교 출강국립민속박물관, 아르떼평생교육원 출강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강사 판소리 연구회 '五롯이(오롯이)' 대표 예인집단 '가시' 동인 수상 경력 제4회 장월중선명창대회 대상 (국회의장상) 2016년 제2회 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 명인부 장려상 2017년 제33회 동아국악콩쿠르 판소리 부문 일반부 금상 2021 제29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 (방영일상) 2022 제30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http://goo.gl/bWCXX9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8W1aoLWsy_E [심청가 -최잔디, 고수 고정훈] https://bit.ly/3Q97fD2 [최잔디 유튜브채널] 기타 최막동 설장구 명인의 손녀이자 최연자 명창의 조카로 3대째 국악의 대를 잇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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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7-07-03
  • 박은하 프로필 - 풍물, 한국무용가
    ☆ 박은하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풍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양도일, 송순갑, 김용래, 정재만 선생 사사 세종대학교 및 同 대학원 무용과 석사 졸업용인대학교 무용학 박사 졸업국가무형문화제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활동 경력 국립국악원 사물놀이 창단멤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 역임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전통예술학과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강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_zsrT0Dpojk [경기·충청제 설장구춤]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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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2
  • 김복만 - 풍물, 쇠재비
    ☆ 김복만 프로필 (충남 대덕) 사진 전공ㅣ분야 풍물, 타악, 꽹과리 수련과정ㅣ학력 남사당 송순갑 선생에게서 웃다리 농악과 7채 가락 사사 유지화 선생에게서 우도농악부포놀음 사사 전사섭 선생에게서 설장구놀이 사사 신탄진 중앙중과 유성농고 (현 유성생명과학고)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활동 경력 1985년 마당패 뜬쇠 창단 멤버1990년 김덕수 선생 등과 함께 (사)한울림 창단1991년 사물놀이 ‘진쇠’ 창단 한예종, 원광디지털대, 중앙대, 서울예술대 출강(사)한국연희단체총연합회 풍물분과 위원장 수상 경력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문 장원 수상대전한밭농악경연대회 대상 및 (개인상)수상KBS국악경연대회 사물놀이부 금상 수상네번째 사물놀이겨루기 대통령상 수상경기민속예술제 대상 (이담 농악) 수상 스물해 세계사물놀이 대회 일반부 대통령상 지도 등 다수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0w_2nf05W3o [도당굿 - 김복만, 윤용준, 전성희, 최영호, 이준형] 기타 초등학교 2학년 때 상모돌리기부터 시작해 4학년 때 처음 꽹과리를 잡았으며 중고교시절에 농악부 장학생으로 활동했다. 국악계에서 '꽹과리 일인자' 로 불리며 이종덕(전북 무형문화재 제43호 방짜유기장)에게 꽹과리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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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6-09-10
  • 강은경 프로필 - 가야금병창
    ☆ 강은경 (예명 강승연) 프로필 (1964년 전남 남원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병창,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1972년 고 김제섭 선생에게 사물, 상모, 설장구, 오북, 열두발 사사1973년 오갑순 선생에게 설장고, 오북, 무용, 가야금병창 사사1976년 향사 박귀희 선생에게 가야금병창 및 성금년류 산조 사사1980년 백인영 선생에게 유대봉류 가야금산조 및 시나위 사사1983년 일본 동경 농업대학교 원예학과 졸업1989년 성우향 선생에게 판소리 춘향가 사사199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강정숙 선생에게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사사2000년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8기 지도자 과정수료2003년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22기 명예졸업장 수여2004년 정예진 선생에게 가야금병창 사사2006년 안숙선 선생에게 가야금병창 및 판소리 심청가 사사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활동 경력 (사) 한국국악협회 가야금병창 분과 부위원장 역임(사) 가야금병창보존회 이사 역임 수상 경력 1993년 제11회 경주신라문화재 전국국악대제전 가야금병창 문화부장관상1995년 제6회 KBS서울국악대경연 가야금병창 금상2003년 (사)한국국악협회 제2회 전국국악대제전 일반부 대통령상 2020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국악 가야금병창부문 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LGaNzwWuHfA [범벅타령] 기타 동편제 판소리의 대가 강도근 선생이 큰아버지이고, 안숙선 명창이 사촌 언니이며 강백천, 강순금, 강정열 선생 등 쟁쟁한 명인명창들이 가까운 집안 어른일 정도로 강은경의 집안은 국악명문가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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