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8(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국악정보 검색결과

  • K-힙합과 민요 환상 조합, 한국관광 새 홍보영상 나온다
    지난해 '범내려온다'라는 신명나는 조선 판소리 자락에 현대무용을 조합해 큰 인기를 모았던 한국관광홍보 영상인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의 새 버전이 나온다. 9월 1일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올해 K-힙합에 민요를 가미한 한국관광 바이럴 신규 홍보영상인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시즌 2'의 제작을 완료하고 본격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선 한국의 다양한 지역의 전통·현대적 매력을 K-힙합과 함께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인다. 촬영지는 경주·안동, 대구, 순천, 서산, 부산·통영, 양양·강릉, 서울 등 총 10개 도시로, 영상은 총 8개다 특히 이번 영상은 지난해 이날치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협업 당시 누리꾼들의 "판소리가 조선의 힙합이며 랩"이란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한국 유명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과 AOMG가 참여해, K-힙합과 민요 후렴구가 어우러진 도시별 음원으로 구성했다. 영상별로 살펴보면 경주·안동편은 민요 '강강술래'를 활용한 음원에 강강술래 춤과 사자춤, 오고무를 조합했고, 양양·강릉편에서는 최근 동해안의 트렌드로 떠오른 바닷가의 서핑과 캠핑을 주제로 했다. 대구편은 다양한 골목문화를, 순천편은 한국의 전통적 삶의 방식을, 서산편은 최근 '바지락 부대' '머드맥스'로 유명한 서해안 갯벌 주민의 생활모습을 담았다. 또 부산·통영편은 바닷가에서의 힐링, 서울편(1, 2편)은 각각 현대적인 서울과 전통의 서울을 주제로 제작해 각 영상 별로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K-힙합으로 표현했다. 1분 30초 전후 분량의 8개 바이럴 홍보영상은 9월 3일 오후 5시 한국관광공사 ▶ 공식 유튜브 계정 (Imagine Your Korea)에 업로드 할 예정이며, 각 영상에 사용한 음원들은 9월 중순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1-09-03
  • ‘6억뷰 범’ 말고도 더 있었다, 역대급 ‘도른자’ 공연 - 범내려온다 '이날치밴드'
    대표곡은 ‘범 내려온다’다. 소리꾼, 베이스, 드럼이 모인 '이날치 밴드'의 노래다. 여기에 이름 그대로 애매모호한 춤을 추는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가 함께 한 영상은 그야말로 터졌다. 2019년 네이버 온스테이지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400만을 기록했고, 지난해 7월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은 유튜브, SNS에서 도합 6억 뷰다. 급기야 앰비규어스는 지난달 밴드 콜드플레이의 신곡 ‘하이어 파워(Higher Power)’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브릿어워즈 오프닝 무대에서 홀로그램으로 등장했다. '범 내려온다'로 히트친 이날치×앰비규어스 1년만의 무대 그러나 ‘6억 범’ 말고도 더 있다. 지난 6월 11~12일 이날치와 앰비규어스는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 무대에 올랐다. ‘범 내려온다’를 비롯한 ‘수궁가’의 전체 음악 11곡을 부르고 춤췄다. 기가 쇠한 용왕을 진맥하는 ‘약성가’로 시작해 토끼가 간을 육지에 두고 왔다 둘러대는 ‘말을 허라니, 허오리다’, 별주부가 용왕에게 충언하는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까지 이날치가 지난해 5월 발매한 앨범의 전체 수록곡이었다. 음악은 정확하게 두 박으로, 춤출 수 있는 리듬이었다. 여기에 두 박이 아닌 판소리 대목들이 얹혀 일어나는 충돌을 소리꾼들은 나서서 즐기며 소리를 뻗어냈다. 현대무용계 이단아인 김보람 안무가의 앰비규어스는 마치 아무렇게나 추는 것처럼 즉흥을 가장한 춤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무대를 휘저었다. 이날치의 소리꾼 안이호는 “자, 좀 더 놀아볼까”를 외치며 뛰어다녔다. 기진맥진한 무용수 몇몇은 바닥에 아예 드러누워 숨을 골라야 했다. 히트작 '범 내려온다'를 둘러싼 이야기 전체가 강렬하게 전해졌다. 무대도 가관이었다. 바다 이야기인 수궁가에 난데없이 과일이었다. 설치미술가 최정화가 맡은 무대 위에 그의 대표작인 ‘과일여행 프로젝트’가 올라왔다. 공연 초반에 쭈그러져있던 천쪼가리들은 무대 위 열기가 고조되면서 서서히 부풀어 2~3m의 대형 딸기ㆍ호박ㆍ파인애플ㆍ석류가 됐다. 뜬금없는 과일 풍선을 놓고도 소리꾼과 춤꾼들은 또 잘 놀았다. 댄서들은 수영복을 갈아입고 나와 과일 사이로 숨바꼭질을 하고, 소리꾼들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춤이 가능한 수궁가'를 불러제꼈다. 금기도 규칙도 없이 마구 놀아보는, 신조어 '도른자(돌은자)'가 딱 맞는 공연이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1-06-15
  • 2억7천만 뷰 기록한 '이날치 열풍'..세계 매료시킨 '조선의 힙합'
    https://youtu.be/lMoDF5_W2eA 이날치, 조선 후기 판소리 명창입니다. 본명은 이경숙이지만, 날쌔게 줄을 잘 탄다는 의미에서 날치라는 예명이 붙었습니다. 상민과 양반, 모두에게 두루 사랑받은 서편제의 대표 소리꾼으로, 흥선대원군의 부름을 받아 어전에서 소리판을 열기도 했습니다. 얼굴도 목소리도 전해지진 않지만 그가 새타령을 부르면 실제 새가 날아들었다는 말까지 전해지는데요. 조선시대 이날치의 재기 넘치는 멋과 흥을 되살린 <이날치 밴드> '조선의 힙합' 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면서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날치 밴드가 등장하는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은 조회수가 2억 7천만을 넘어서 해외에서도 인기몰이 중입니다. 정연욱 기자가 이날치 밴드를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범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홍대 앞 클럽에 어울릴 법한 분위기지만, 가사를 들어보면 엉뚱하게도 판소리 '수궁가'의 한 장면입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0-10-29
  • 6월 11일, 12일 '좌석간 띄어 앉기'로 LG아트센터서 대면 공연 '수궁가' 여는 밴드 이날치
    ▲ LG아트센터의 ‘2020 기획 공연’ 첫 무대에 서는 밴드 이날치. 왼쪽부터 이철희(드럼), 권송희(보컬), 장영규(베이스), 이나래(보컬), 신유진(보컬), 정중엽(베이스), 안이호(보컬).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판소리 ‘수궁가’의 눈대목(가장 두드러지거나 흥미있는 장면) ‘범내려온다’의 소리가 베이스 선율, 드럼 리듬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에 맞춰 현대무용단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단원들이 흥겹게 몸을 흔든다. 밴드 이날치가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온스테이지에 올린 영상 장면이다. 5분 남짓의 ‘범 내려온다’ 영상은 9일까지 누적 조회 수가 152만 회를 넘었다. 이 영상을 본 20~30대 사이에선 ‘수궁가 해설 찾기’ 붐이 일었다. 해외 네티즌도 가사와 작품 해설을 영어로 번역해달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날치의 다른 영상인 ‘별주부가 울며 여쫘오되’(49만 회), ‘약성가’(30만 회)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이날치가 6월 11, 12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함께 ‘수궁가’ 공연을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오랫동안 문을 닫은 LG아트센터의 올해 첫 기획 공연이다. 원래 11일 하루 열릴 예정이었지만 ‘좌석 간 띄어 앉기’를 위해 2회 공연으로 늘렸다.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침이 튀지 않게 환호성을 지르는 것도 참아야 한다. 지난 8일 서울 합정동 한 카페에서 만난 이날치 멤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뛰거나 춤을 추긴 힘들지만 박수나 발 구르기 등으로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0-06-10

공연소식 검색결과

  • 6월 11일, 12일 '좌석간 띄어 앉기'로 LG아트센터서 대면 공연 '수궁가' 여는 밴드 이날치
    ▲ LG아트센터의 ‘2020 기획 공연’ 첫 무대에 서는 밴드 이날치. 왼쪽부터 이철희(드럼), 권송희(보컬), 장영규(베이스), 이나래(보컬), 신유진(보컬), 정중엽(베이스), 안이호(보컬).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판소리 ‘수궁가’의 눈대목(가장 두드러지거나 흥미있는 장면) ‘범내려온다’의 소리가 베이스 선율, 드럼 리듬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에 맞춰 현대무용단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단원들이 흥겹게 몸을 흔든다. 밴드 이날치가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온스테이지에 올린 영상 장면이다. 5분 남짓의 ‘범 내려온다’ 영상은 9일까지 누적 조회 수가 152만 회를 넘었다. 이 영상을 본 20~30대 사이에선 ‘수궁가 해설 찾기’ 붐이 일었다. 해외 네티즌도 가사와 작품 해설을 영어로 번역해달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날치의 다른 영상인 ‘별주부가 울며 여쫘오되’(49만 회), ‘약성가’(30만 회)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이날치가 6월 11, 12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함께 ‘수궁가’ 공연을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오랫동안 문을 닫은 LG아트센터의 올해 첫 기획 공연이다. 원래 11일 하루 열릴 예정이었지만 ‘좌석 간 띄어 앉기’를 위해 2회 공연으로 늘렸다.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침이 튀지 않게 환호성을 지르는 것도 참아야 한다. 지난 8일 서울 합정동 한 카페에서 만난 이날치 멤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뛰거나 춤을 추긴 힘들지만 박수나 발 구르기 등으로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관련뉴스
    2020-06-10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