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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김영재 명인' 제10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
    산청군은 ‘제10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인 김영재(73) 명인이 선정됐다고 9월 11일 밝혔다. ▶ 김영재 명인 프로필 김영재 명인은 기산 박헌봉 선생이 설립한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옛 국악예술학교) 출신으로 지난 201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그는 기산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국립전통예술학교의 거문고 교사와 예술부장으로 재직하며 국악교육의 중요성은 물론 풍부한 예술적 경험과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파했다. 이후에도 전남대 예술대학 국악과 교수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를 지내며 전통음악계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에 힘써왔다. 201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지정 후에는 ‘신괘동류 거문고산조 보존회’를 구성,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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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2
  • 산청군, 기산 박헌봉 추모 음악제 성료 - 토요상설공연 앞서 특별 전야제
    나무 숲속에서 흥겨운 듯 구슬픈 듯 피리소리가 들려온다. 나무 그루터기로 만든 의자에 앉으니 피리소리가 대나무 사이로 휘돌아 나간다. 바람이 분다. 대밭을 둘러싸고 올곧은 자세로 바로선 소나무에서 솔향이 인다. 피리소리가 대나무 잎을 간질이며 지나자 바람소린지, 피리소린지 내 마음이 일렁이는 소린지, 그저 한 가지 소리만 같다. 먼 옛날 옆동네 사셨던 남명 조식 선생께서 오늘 이 모습을 보셨다면 “이곳도 무릉도원이로구나”하셨으리라. 5월 3일 오후 5시,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국악계 큰 스승 기산 박헌봉 선생을 기리는 특별 음악제가 열렸다. ▶ 기산국악당 보기 (남사예담촌 홈페이지) 이번 기산 박헌봉 추모 음악제는 4일부터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에서 진행되는 상설 국악공연에 앞서 ‘문을 여는’의미의 전야제 형식으로 꾸려졌다. 기산국악제전위원회(위원장 최종실)가 주관한 이번 전야제는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의 전신인 국악예술학교를 설립한 기산 박헌봉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한편 기산국악당 상설 국악공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근 산청군수와 이만규 군의회 의장, 소설가 김홍신 전 의원,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 왕기철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는 기산 소나무 명명식과 제례가 열렸다. 특히 기산 박헌봉 선생 뿐 아니라 만정 김소희(판소리 무형문화재 5호), 벽사 한영숙(승무 무형문화재 27호), 향사 박귀희(가야금 무형문화재 23호)를 기리는 소나무 명명식도 함께 진행 됐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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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7
  • 박헌봉 국악상에 서울시 무형문화재 이옥천 명창 선정
    산청군은 ‘제8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에 서울시 중요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이옥천 명창이 선정됐다고 9월 17일 밝혔다. ▶ 이옥천 프로필 올해 수상자인 이옥천 명창은 9세에 김향란 선생에게 단가 ‘강상풍월’,‘남원산성’을 언벽파 선생에게‘춘향가’ 일부를 배우며 판소리에 입문했다.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현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에 입학해 박록주,정권진,김소희,박초월,성금연,박귀희 선생에게 국악을 사사했다. 이후 17세부터 12년간 박록주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 ‘백발가’,‘진국명산’등의 단가,‘춘향가’‘흥보가’두 바탕,‘심청가’ 일부를 전수 받았다. 20세에 정권진 선생에게 ‘수궁가’ 일부를 배웠으며,25세부터 7년간 박봉술 선생에게 ‘적벽가’와‘수궁가’ 두 바탕을 학습했다. 30세에 정광수 선생에게 ‘적벽가’중 ‘삼고초려’를 익히고,1970년대 이후 현재까지 여성국극에서 주로 남자 배역을 맡아 공연하고 있다. 이옥천 명창은 44세에 박록주 바디(판소리에서,명창이 스승으로부터 전승하여 한 마당 전부를 음악적으로 절묘하게 다듬어 놓은 소리) ‘흥보가’,45세에 박록주 바디 ‘춘향가’를 완창했다. 55세에 장흥 전통가무악전국제전 종합대상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56세에 박봉술 바디‘적벽가’를 완창 발표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중앙대학교,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현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옥당국악국극보존회 대표이사 및 여러 각 분야에서 후진 양성과 국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04년에는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 인정됐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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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7
  • 2017 제11회 기산국악제전, 9월 16일 경남 산청에서 만나보세요
    산청군은 제11회 기산국악제전을 오는 9월 16일 산청군 일원에서 개최한다. 산청군이 주최하고 기산국악제전위원회(위원장 최종실)가 주관하는 기산국악제전은 민족음악의 선구자인 故 기산 박헌봉(1906∼1976)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국악의 올바른 전승과 보급으로 전통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기산국악제전은 박헌봉 국악상 시상, 국악한마당 공연, 전국국악경연대회 등 공연, 예술, 대회를 아우르는 종합 문화예술행사로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제7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자로는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전통춤과 국악 발전과 전승에 이바지한 이애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 이애주 프로필 올해 수상자인 이애주 명예교수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4년 첫 번째 개인 발표회인 이애주 춤판을 연 이래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를 다니며 한국 전통 춤의 가치를 빛냈다. 전통 민속춤에 관한 이론인‘처용무의 사적고찰’,‘춤사위 어휘고’등의 논문부터 문화 체육 분야에 이르기까지, 예술적 능력과 학술적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1980년대 불안정한 국내 정세 속에서 침묵하지 않고 한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권리를 예술로 승화시킨 장본인이다. 1987년 민중항쟁의 도화선이 됐던 故이한열 씨의 장례식 날, 시청 앞에 운집한 100만명의 시민 앞에서 펼친 '살풀이'는 많은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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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3
  • [김승국의 국악담론] 8.15 해방 직후 격동기의 국악계
    김승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1945년 8월 15일 36년간의 고난의 일제치하에서 벗어나 해방이 되자 바로 다음 날인 8월 16일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산하의 ‘음악건설본부’(약칭 ‘음건’)가 설립되고 여기에 작곡부, 성악부, 기악부, 국악위원회가 만들어졌다. ‘음건’은 국악과 양악에 걸친 모든 음악가의 조직이었는데, 명실 공히 한국음악인의 집결체가 되었다. ‘음건’의 ‘국악위원회’는 아악과 민속악의 갈등 구도를 끝내고 해방된 조국에서 국악의 건전한 계승과 발전을 꾀하기 위하여 민속악계를 대표하는 박헌봉과 아악계를 대표하는 함화진 사이에 타협이 성립되어 ‘국악건설본부’라고 개칭을 하여 국악계 각 분야의 대표로서 위원회를 구성하여 발표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다 동년 8월 29일에는 ‘국악건설본부’의 발전적인 해산과 더불어 ‘국악회’가 창설되었고 동년 10월 7일에 ‘국악원’으로 명칭을 개정하고 부서를 개편하여 원장․부원장․사무국․문화국으로 나누고 문화국에는 다시 아악․정악․기악․창악․무용으로 가르고, 각 부서의 책임자까지 발표하였다. 당시 ‘국악원’의 부서 및 임원을 보면 위원장은 함화진(咸和鎭)이었고, 부위원장은 박헌봉(朴憲鳳)이었다. 함화진은 조선조 장악원 악사 출신으로 1932년부터 1939년까지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 아악사장(雅樂士長) 직을 맡아 지내다가 이후 향토음악에 전념하기로 하고 아악부를 떠났다. ‘조선음악통론’을 통해 근대이후 처음으로 음악역사학의 체계를 세웠으나 해방 후 1947년 좌익계 대량검거 선풍에 피검됐다가 월북의 길을 택하는 비운을 겪는다. 박헌봉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가야금, 장단, 판소리, 민요, 정가 등 민속악과 아악의 실기와 이론을 두루 능통한 국악이론가 및 평론가였다. 8․15 해방 후 주도적으로 국악재건운동을 전개하였으며 ‘대한국악원장’, 서울시문화위원, 국립극장운영위원, 국악협회 이사장, 문화재위원을 역임하였다. 국악교육을 위하여 국악인을 규합하여 1960년 오늘날 국립전통예중·고의 전신인 ‘국악예술학교’를 설립하였다. 저서로는 ‘창악대강(唱樂大綱).’ 등의 저서가 있다. 함화진 박헌봉이 이끄는 ‘국악원’의 사무국은 유기룡(劉起龍), 문화국은 장인식(張寅湜), 김윤덕(金允德), 김천흥(金千興), 정남희(丁南希), 최경식(崔景植), 이병성(李炳星) 등이 맡고 있었다. 국악원의 구성원 면모나 사업부서를 볼 때 당시 ‘국악원’은 소위 국악계의 모든 역량이 결집됐음을 알 수 있다. ‘국악원’은 전통에 대한 해석과 조선음악의 원리 파악이라는 근본에 대한 연구작업은 물론 각종 공연활동을 전개했으며, 또한 농악경연대회, 농악채보에 관한 좌담회, 음악서적발간, 우리음악을 오선보에 옮기는 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그러다 1947년 8월 ‘국악원’ 위원장 함화진이 좌익연좌 혐의로 은퇴하고, 동년 9월에 부위원장 박헌봉이 위원장을 맡아 기구를 총무국, 공연국, 기획국, 서무부, 창악부, 민요부, 기악부, 무용부, 국극부, 연구부로 개편하고 ‘국극사’, ‘국극협회’, ‘조선창극단’, ‘김연수창극단’, ‘임방울일행’의 5개 산하 창극단체를 두고 활발한 국악 부흥운동을 펼쳐 나갔다. 한편 8.15 해방 후 ‘이왕직아악부’는 ‘구왕궁아악부’로 개칭하였으나 구왕궁 사무처의 기능이 마비상태에 있어 ‘아악부’ 전체회의를 거쳐 정국과 사회가 안정되어 ‘아악부’가 궤도에 올라설 때까지 우선 부원들이 자치적으로 ‘아악부’를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장차 ‘국립국악원’ 개원의 기반을 조성하였다. ‘아악부’는 아악의 전통을 유지하고 아악인의 사산(四散)을 방지하기 위하여서는 국가의 보호 아래에 아악부를 두어야만 그 명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1948년(단기 4281년) 8월 ‘아악부’를 대표한 아악사장 이주환의 명의로 국회에 ‘아악부 국영안’ 청원서를 제출하였다. 이 청원서가 받아들여져 동년 12월 17일 제115차 국회 본회의에서 ‘아악원 국영에 관한 청원서에 관한 의견서’가 가결되었고 정부에 대한 청원 절차를 거쳐 1950년 1월 19일 ‘대통령령 제271호’로 ‘국립국악원’ 직제가 공포되었다. 원래 아악부에서의 청원은 ‘국립아악부’, 또는 ‘국립아악원’으로의 개편을 바랬던 것이지만 정부에서는 좁은 의미의 ‘아악’보다는 전통음악 전부를 총칭하는 ‘국악’이라는 명의가 합당하다고 판단하여 ‘국립국악원’으로 명칭 변경하여 공포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한국전쟁 발발로 1951년 4월 10일에야 ‘국립국악원’이 개원을 보게 되고 한 때 박헌봉이 이끄는 ‘국악원’에서 함께 활동하던 아악계의 인사들은 ‘국악원’을 떠나 ‘국립국악원’으로 활동영역을 옮겨 가게 된다. ‘구왕궁아악부’가 ‘국립국악원’으로 승격 국영화되자 박헌봉이 이끄는 ‘국악원’ 측은 아악사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국립국악원’을 민속악의 향도(嚮導) 기관으로 인정할 수가 없다고 반발하며 민속악 중심의 별도 국립음악기관의 설립을 50년대부터 70년대 초까지 정부에 끈질기게 탄원하였다. 그러나 민속악계의 지도자들에 비하여 학문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있었던 ‘국립국악원’ 측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조직적인 견제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박헌봉이 이끄는 ‘국악원’은 1953년 2월 수복 후에 ‘대한국악원’으로 개칭하였으며 1961년 11월 20일 정부의 방침에 따라 ‘대한국악원’과 1948년 결성된 박녹주, 임유앵, 임춘앵, 박귀희, 김소희, 한영숙 등이 이끌던 ‘국악여성동호회’와 1954년 박귀희, 김소희, 김여란, 박초월 등이 설립한 ‘민속예술학원’ 등 3개 사단법인 단체가 발전적으로 해체하여 1962년 1월 26일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로 통합 발족하게 되며 ‘국악원’의 ‘창극단’은 현재 ‘국립창극단’으로 그 명맥을 잇고 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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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0
  • 산청, 국악계 큰 스승 박헌봉 선생 생가를 복원한 '기산국악당' 9월 8일 개관
    산청이 낳은 국악계의 큰 스승 기산 박헌봉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기념하는 기산국악당이 개관된다. 6일 군에 따르면 국악인의 발굴과 육성, 전통국악의 계승 발전과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산 박헌봉선생의 생가를 복원해 오는 8일 오후 3시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에서 개관한다.기산국악당은 기산관, 기념관, 교육관 등 3동을 전통한옥 양식으로 건립했고 옥외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5fH0m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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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6
  • 하동군,근대 판소리 5대 명창 유성준,이선유 추모제(기념사업회) 6월 25일 거행
    근대 판소리 5대 명창 유성준 이선유 추모제하동군, 기념관 개관 앞서 출생지 악양면에서 동편제 명창의 업적 되새겨 근대 판소리 5대 명창이자 동편제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국창 유성준(1873∼1949), 이선유(1873∼1949) 선생 탄신 140주년, 타계 64주기 추모제가 25일 오전 11시 그가 태어난 하동군 악양면 소재 동편제명창 유성준·이선유 기념관에서 거행된다. 대한민국 판소리 동편제명창 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하동군과 하동문화원, 성창당 한약방, (사)국악로문화보존회가 후원하는 추모제에는 전국의 유명국악인과 지역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명창의 타계를 추모한다. 추모제는 유한호 기념사업회장(국악인)의 집례로 초헌관에 노동호 문화원장, 아헌관에 정옥향 자문위원(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 보유자), 종헌관에 이연호 기념사업회 부회장(국악인), 축관에 김정태 국악회 하동군지부장, 집사에 김소현 섬진강 판소리학교장과 정재상 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정용주 감사가 참여해 제를 올린다. 이날 추모제에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최난경 자문위원(이선유 오가전집 연구․역주 저자), 한국판소리문화재단 박정선 이사장(명창), 구태수 자문위원(국악인), 박영일 자문위원(전 경남도의원) 등 국악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두 명창의 업적을 기린다. 정재상 사무국장은 “2010년 유성준 명창 추모비 건립과 함께 올해로 4회째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며 “근대 판소리 5대 명창 두 분이 태어나고 7명의 인간문화재를 키워낸 곳으로 하동군이 명실상부한 동편제의 무대였음을 전국에 알리고 두 명창의 업적을 기리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 국장은 “하동군과 기념사업회가 함께 노력해 올해 악양면 중대리에 (가칭)동편제명창 유성준·이선유 기념관이 건립돼 두 명창을 기릴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유성준 선생은 근대 판소리 5대 명창 중의 한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편제 판소리의 제왕’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그는 구례 송우룡 문하에서 판소리를 배우고, 궁중협률사(왕실극장)에서 활동했으며, 전국 순회공연을 수차례하고, 방송출연과 판소리 앨범도 다수 발표했다. 그의 대표적인 제자로는 정광수(인간문화재), 임방울(인간문화재), 강도근(인간문화재), 박동진(인간문화재), 김연수(인간문화재), 김정문(인간문화재) 등이 있으며 그는 악양면 신대리에서 생을 마치고 악양면 중대리 905-1번지에 영면해있다. △이선유 선생도 하동군 악양면 출신으로 근대 판소리 5대 명창 중의 한 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판소리 다섯마당 창본 을 펴냈으며 동편제 명창 가운데 구한말과 일제 때에 송만갑 다음으로 많은 양의 음반을 남겼다. 또한 창악대강을 지은 기산 박헌봉(산청 출신)과 함께 판소리를 연구했다. 그는 진주권번의 소리사범으로 활동하면서 방송에 출연했으며 대표적인 제자로는 김수악(인간문화재), 박봉술(인간문화재), 신숙, 오비취 명창 등이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당시 귀명창(판소리 애호가)들의 평가는 특별했다. 그의 소리를 “신묘지경에 이르러 조선 성악의 독보”라고 했다. 하동군청 ☞ http://me2.do/x0yS5m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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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1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故 장덕화 - 고수
    ☆ 故 장덕화 프로필 1942년생 (경북 울진) ~ 2017년 5월 20일 별세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고법, 고수 수련과정ㅣ학력 김득수 선생 (판소리 고법), 지갑성 선생 (장구, 북) 사사 이매방 선생 (춤, 장구) 사사 안비취, 묵계월 선생 (민요, 장구) 사사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2기)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전수조교 지정 (1992년) 활동 경력 1993년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입단 1999년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악장, 지도위원 역임 2002년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정년 퇴임 수상 경력 1993년 KBS국악대상 연주상 수상2000년 한국예술총연합회 국악대상 수상2004년 한국예술총연합회 대상 수상2008년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 수상2010년 KBS국악대상 공로상 수상 2016년 제6회 박헌봉국악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6-12-02
  • 박추자 - 판소리
    ☆ 박추자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조소녀 선생 사사 활동 경력 진주 박추자 소리연구소 원장 산청 단성 매화정 판소리연구소 원장 기산 박헌봉 국악문화현창사업회 이사장 수상 경력 2000년 고흥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2001년 나주복사골전국판소리경연대회 국무총리상 수상2003년 예술인상 수상2003년 제30회 남원춘향제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 수상 2016년 제9회 동초대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me2.do/58ghMn9Q [흥부가] 기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 박양덕 명창의 동생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15-07-20
  • 이옥천 - 판소리, 국극 (서울시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이옥천 프로필 1946년생 (경북 경주)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국극 수련과정ㅣ학력 김향란,박녹주,정권진,박초월,김소희,박헌봉 선생 사사 국악예술고등학교 졸업 서라벌예술대학 국악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활동 경력 한국국악협회 이사 옥당국악국극보존회 대표이사  수상 경력 2000년 장흥 전통가무악제전 종합대상 (대통령상) 수상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18년 '제8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RM2yVPWCteE [구음] 기타 사라져가는 국극에 대한 명맥을 이어가고자 노력을 다하는 명창으로 이등우라는 예명을 갖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5-02-10
  • 박범훈 - 작곡가, 피리연주가, 교수
    ☆ 박범훈 프로필 1948년생 (경기도 양평) 사진 전공ㅣ분야 국악작곡, 피리연주, 대학교수 수련과정ㅣ학력 한국국악예술학교 졸업중앙대 예술대 음악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활동 경력 국립국악관현악단 초대단장 역임 중앙대 총장 역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역임 현재 불교음악원 원장 수상 경력 1986 KBS 국악대상 작곡상 2003 제35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인상 음악부문 2007 제56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국악부문 2011년 제1회 박헌봉국악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Jk69m73fobQ [피리산조] 기타 세딸 (가야금 박혜리나, 해금·얼후 박두리나, 한국무용 박세리나) 모두 국악을 전공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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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바
    2012-12-02
  • 김영재 - 거문고연주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김영재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거문고연주, 해금연주 수련과정ㅣ학력 故 신쾌동 선생 사사 서라벌예술대학 음악과 졸업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동대학원 음악석사 국가무형문화재 제 16호 거문고산조 보유자 지정 (2013년) 활동 경력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역임 '86아시안게임 개폐막식 작곡자로 선정 뿌리깊은나무 주관 거문고산조 레코딩 취입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원장 수상 경력 1973년 국민훈장 석류장 1980년 문교부장관 표창장 수여 1986년 전라남도지사 공로패 수여 2002년 KBS국악대상 대상, 관악상,작곡상 2015년 제22회 방일영 국악상 수상 2020년 제10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goo.gl/Co1TTG [거문고 병창 ] 기타 신쾌동선생이 작고할 때까지 17년간 신쾌동류가락을 사사받았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2-10-26
  • 이애주 - 한국무용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이애주 프로필 1947년생 (서울)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 무용 수련과정ㅣ학력 한영숙 선생 사사 1969.2.2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 졸업1971.2.21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보유자 (1996년 인정) 활동 경력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수상 경력 1968 제7회 신인예술상(문화공보부) 수상 1971 서울신문 문화대상 수상1971 중요무형문화재 전수발표회 1등 수상 2017 제7회 박헌봉 국악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회원 가입 후에 직접 등록도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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