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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아리랑 우수성 알린 학술대회, 9월 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
    밀양아리랑의 우수성을 알린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개최했다. 밀양아리랑보존회는 지난 9월 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3대아리랑, 보존과 전승의 이고위감'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고위감'은 옛것을 오늘의 거울로 삼는다는 의미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다양한 전승 보전 방안을 바탕으로 밀양아리랑의 미래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학술대회는 지난 4월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1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국가무형문화재', 2부는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총 2부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술대회에는 재경 밀양향우회(회장 이언기)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중간 밀양아리랑보존회원이 연출한 '독립군 아리랑' 공연은 밀양아리랑에 대한 자부심을 높였다. 윤정일 밀양아리랑보존회장은"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밀양아리랑의 우수성과 역사성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앞으로도 회원들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밀양아리랑 보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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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제6회 밀양아리랑 학술대회, 밀양아리랑 자료 총망라한 아카이브 구축 필요성 제기
    최은숙 경북대 국문학과 교수학술대회 기조강연 통해 강조 밀양지역 대표 문화브랜드인 밀양아리랑의 정체성을 찾아 전승·보존하고 대중성을 확보하려면 국내외 밀양아리랑 관련 자료를 모두 모아 관리하는 아카이브 구축(기록화 작업)이 시급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밀양아리랑보존회(회장 윤정일)는 12월 4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6회 밀양아리랑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 때 연 학술대회를 올해는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일(12월 6일)을 기념해 12월에 열게 됐다. 학술대회 주제는 '문화예술, 밀양아리랑의 내일을 논하다'로, 음악·문학·연극·미술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한 후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최은숙 경북대학교 교수는 기조강연 '지역 문화브랜드로서 밀양아리랑의 현황과 전망'에서 "7년 전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직후 벌어졌던 아리랑 지역별 선점 경쟁은 정리되고 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과 연대가 강조되는 추세"라며 "밀양은 지금 밀양아리랑 발굴·보존과 관련한 아리랑 전승 기록화 작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최 교수는 "기록화 작업은 지역 스스로 시각 전환이 필요해야 가능하며, 지역민 스스로 가사집이나 음반으로서 아리랑뿐만 아니라 사람, 활동, 논쟁 등을 포함하는 밀양아리랑 전승 자료를 모으고 기록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록화 작업은 밀양아리랑과 관련한 다양한 기록물(가사집·음반 등), 전승자 구술 자료, 지역 아리랑 활동과 사업, 방송 자료, 신문 기사와 칼럼 등이 모두 해당한다. 이날 학술대회 토론자로는 전해실 '문화가있는날' 사업단장, 손기복 법흥상원놀이보존회 사무국장, 위동심 밀양국악협회 이사, 문성남 문화관광해설사, 가수 조관우 씨가 참여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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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밀양아리랑은 무엇인가? - 밀양향토사연구회 밀양이야기 7집 발간
    지역향토사를 연구하며 전통문화 계승・보존에 앞장서 온 경남 밀양향토사연구회(회장 박종문)가 향토사료집 '밀양이야기 제7집'을 발간했다. 밀양이야기는 밀양향토사 연구회원들의 연구 자료들을 모아 매년 한 권씩 단행본으로 발간해 전국으로 배포 하고 300페이지로 구성된 이번 7집 '밀양이야기'는 아리랑 유네스코 등재 4주년을 기념하며 밀양아리랑을 집중 조명했다. 이 책에는 박희학 향토사학자의 ‘밀양천진궁에 대한 소고’와 박종문 회장의 ‘밀양박씨 12중조 삼사좌윤공파’ 알아보기, 윤영채 부회장의 ‘밀양영남루와 주변 건물의 공간 구성’, 장병수 회원의 ‘밀양검무 운심 이야기’ 등을 향토문화연구 자료로 게재했다. 또한, 회원 집중탐구 코너에서는 손흥수, 도재국 향토사학자들의 ‘종남산 및 백산 봉수대 위치 고찰’을 실었다. 특집으로 장현호 밀양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의 ‘아리랑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아리랑의 어원과 의미를 집중 분석하고 밀양에서 밀양아리랑 보존 전승의 과정을 조명했다. 초대글에는 박희찬씨의 ‘춘정 변계량을 위한 변명’의 글로 변계량 선생의 허와 실을 조명했고, 책의 말미에는 회원들의 수필로 다양한 지식과 교양을 담아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s://goo.gl/1Zn2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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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2
  • 6월23일 밀양시와 밀양아리랑보존회 '밀양아리랑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와 밀양아리랑보존회에서는 지난 6월23일 오후 2시 밀양시립도서관 5층 시청각실에서 밀양아리랑의 '근원과 역사의 정립'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밀양아리랑의 정확한 기원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 됐다. 밀양아리랑이 13세기 여말선초에 발생되었다는 연구발표로 밀양아리랑의 기원을 정립하는데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심포지엄은 21세기 산업연구소 김상규 실장의 용역결과(밀양아리랑의 유래 및 가사의 문학적의미) 발표로 시작했다. 김연갑 한겨레 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의 '아리랑은 아리랑이다'는 주제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이어 △제1주제발표에 이종협 밀양향토사학자의 '민족혼을 불러온 아리랑' △제2주제발표에 조용호 숭실대 교수의 '밀양아리랑의 연원과 역사성연구' △제3주제로 법오스님 창원문성대교수의 '명리학으로 본 밀양아리랑의 역사' △제4주제발표에는 이걸재 소리꾼의 '밀양아리랑의 본류에 대한 제언'순으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 참석한 시민들의 수준 높은 질문이 쏟아졌는데 숭실대 조용호 교수는 "아리랑이 만들어진 시기는 13세기 아리랑이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오다가 노래라는 인식으로 특정한 변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www.nbnnews.co.kr/news/view.php?idx=7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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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 서울 민속극장풍류에서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공연 (6월 2일~16일 매주 목요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아리랑2. 장소 : 서울 민속극장 풍류3. 날짜 : 2016년 6월 2일~16일 매주 목요일4. 시간 : 오후 8시 5. 티켓료 : 5,000원6. 문의 : 02-3011-2178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x5jtNeAL◆ 출연진 : 강송대, 박종숙, 박동매, 강은영, 박광열, 유영란, 김길자, 하용부 등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은 한반도 전지역, 우리 민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불러온 우리 민족의 노래이다. 민족의 한(恨)을 표현한 대표적인 민요이기에 남녀의 사랑, 여성의 삶, 설화 등 아리랑의 다양한 사설과 장단들 속에는 우리네 삶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그래서 아리랑 속 ‘아리랑 고개’는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을 오갔던 서민들의 인생사 고개이며, 우리 민족이 건너온 역사의 고비이기도 한 것이다. 아리랑은 한 나라의 대표 민요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지역별로 같은 듯 다른 가락과 무수히 많은 가사로 한반도 전역에서 불려왔다. 현재도 강원도, 전라도, 경기도 등 각 지역마다 토속 아리랑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성과 특수성으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아리랑 중에서 우리나라 3대 아리랑으로 꼽히는 진도아리랑,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을 집중 조명한다. ● 공연내용 및 출연진 ● ▫ 일 시 : 6. 2. (목) 오후 8시 - 진도아리랑 육자배기의 구슬픈 소리 ▫ 공연내용 - 남도민요 (강송대, 박종숙, 박동매) - 진도북춤 (강은영 외 5명) - 진도북놀이 (박광열 외 4명) - 강강술래 (박종숙, 박동매, 진도군립민속예술단) - 진도아리랑 (출연진 전원) ▫ 출연진 - 박종숙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인간문화재) - 박동매 (국가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 인간문화재) - 강송대 (전남무형문화재 제34호 남도잡가 인간문화재) - 박광열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인간문화재) - 강은영 (박병천류 진도북춤 보존회 부회장) - 진도군립민속예술단 - 반주 : 우리소리 바라지 동인 (타악 강민수, 김태영 아쟁 조성재 대금 정광윤 피리/태평소 이재혁) - 사회 : 하미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상임단원) ▫ 일 시 : 6. 9. (목) 오후 8시 - 정선아리랑 고개 넘는 한恨의 소리 ▫ 공연내용 - 정선아리랑 (유영란, 김길자) - 판아리랑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정선의 소나무가 정선 아우라지에서 데를 엮어 서울 마포나루를 거쳐 경복궁 중건의 현장까지 가는 여정을 소리와 몸짓으로 엮은 공연이다. - 운재소리, 목도소리, 뗏목소리, 긴아라리 등) ▫ 출연진 - 유영란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인간문화재) - 김길자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인간문화재) -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 반주 : 연희단 팔산대 (장단 김운태, 가야금 서은숙, 아쟁 배지원, 피리 이나연) - 사회 : 장석배 (강원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전수교육조교) ▫ 일 시 : 6. 16. (목) 오후 8시 - 밀양아리랑 신명과 힘찬 기개氣槪의 소리 ▫ 공연내용 - 영무(靈舞) (하용부) - 밀양아리랑 (밀양아리랑 보존회) - 양반춤 (밀양백중놀이 보존회) - 밀양북춤 (밀양백중놀이 보존회) ▫ 출연진 - 하용부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인간문화재) - 밀양백중놀이 보존회 - 밀양아리랑 보존회 - 사회 : 강창오 (밀양아리랑보존회 공연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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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1
  • 4월 22일 '하용부' 밀양아리랑보존회 회장 취임
    하용부 (밀양연극촌 촌장, 밀양백중놀이 보존회장) 밀양아리랑보존회장이 지난 4월 22일 취임했다. ▶ 하용부 프로필 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밀양아리랑은 밀양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보존전승 하는데 힘을 기울이겠다"며 "밀양아리랑의 기원을 정립하고 체계적으로 문화컨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밀양아리랑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밀양아리랑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밀양아리랑보존회 부회장에는 김금희, 장병수씨(밀양아리랑문화컨텐츠 사업단 공동대표), 감사는 윤정일씨(전,밀양예총회장) 이용만씨(전 밀양백중놀이 보존회장), 사무국장에는 장현호씨(밀양향토사연구회 사무국장)가 맡았다.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F5x3n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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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6
  • 밀양역 광장에 밀양아리랑노래비 건립, 5월 20일 제막식
    경남 밀양아리랑보존회(회장 박희학)는 밀양역 광장에 밀양아리랑노래비를 건립, 5월 20일 제막식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밀양아리랑보존회는 밀양아리랑노래비 건립에 대해, 지난 2012년 12월 아리랑이 유네스코에 등재됐지만 3대 아리랑의 고장인 밀양에 밀양인들의 목소리를 담은 노래비가 없어 노래비를 건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노래비는 지난 2013년 12월 허인수 밀양역장의 제의로 지난해 건립추진위원(박희학,박도원,하용부,장현호,김금희, 장병수,서정매)을 구성, 본격 건립에 들어갔다. 밀양시 단장면 출신 향우 기업인 ㈜콜핑 박만영 회장이 아리랑 노래비 건립비 5000만원을 지원했고 디자인은 국전특선작가 오태환 화백이 밀양아리랑 가사내용을 담아 대성석재(대표 국용호)에서 조각했다. 보존회는 밀양아리랑경창대회 수상자들을 선정해 밀양민속보존회 김경호 소리꾼에게 지도를 받은 토속소리꾼 손기복 등 6명의 목소리를 녹음해 노래비 근처에 사람이 지나가면 노래가 나오도록 설치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FXhFy7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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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9
  • 밀양아리랑보존회, 4월 23일 창립 2주년 기념 시민토론회 개최
    ▲ 지난해 밀양아리랑 학술세미나 모습 (사진제공=밀양아리랑보존회장) 경남 밀양아리랑보존회(회장 박희학)는 오는 4월 23일 오후 시립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창립 2주년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학술세미나에 이어 2번째로 여는 세미나형식의 토론회로 밀양에서 밀양아리랑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장현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악방송에서 촬영한 밀양아리랑 인터뷰영상을 시청하고 밀양아리랑컨텐츠 사업단에서 토속소리 밀양아리랑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장병수 밀양문화관광연구소장이 사회를 맡아 오후 2시부터 진용선 정선아리랑 연구소장의 '정선아리랑의 시대적 변천과 전승양상' , 하용부 밀양백중놀이 보존회장의 '밀양아리랑 전승현황'을 발표한다. 제 1주제로 이종협 밀양향토사학자의 '아리랑의 메시지와 그 역사', 서정매 민요 연구학 박사의 '밀양아리랑의 변용과 전승에 관한연구'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제2주제는 박영호 한국예총 밀양지부 지회장의 '예술상품으로서의 밀양아리랑 콘텐츠 개발'과 김금희 밀양아리랑콘텐츠 사업단장의 '밀양아리랑콘텐츠개발의 성과와 향후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5OCEhT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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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5
  • 부산아리랑보존회, 4월 7일 동래아리랑·부산아리랑 전승과 확산을 위한 간담회 연다..
    부산아리랑보존회가 4월 7일 (화) 오후 4시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에서 동래아리랑과 부산아리랑 전승과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 ▶ 지도 보기 김희은 부산아리랑보존회 회장, 한상일 동국대 불교음악과 교수, 정은하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회장, 하혜자 극단 해바라기 회장, 장병문 전 충청일보 전무, 김애경 김애경무용연구소 이사장, 유명옥 음악치유학 박사, 이인영 감사학연구회 회장, 신명숙 밀양아리랑보존회원이 참석한다. ‘동래역사문화축제와 두 가지 아리랑의 실상’(김희은), ‘두 가지 아리랑의 음악적 관계’(한상일), ‘밀양아리랑과 밀양아리랑대축제의 관계’(신명숙), ‘관현악 동래아리랑의 창작 필요성’(장병문)이 발표된다. 하혜자·정은하·유명옥·김애경이 토론한다.김희은 부산아리랑보존회장은 1997년 부산에서 김보연·김경민을 사사했고, 2002년 당시 대구 영남민요보존회 정은하 회장을 만나 국악인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부산아리랑을 창작, 보급했다. 2005년에는 부산민요 전국경창대회에서 입상, 이후 전국 단위의 국악인으로 활약했다. 2009년에는 1937년 서영신이 부른 오케이레코드사 발매 ‘동래아리랑’ 음반이 신나라레코드에 소장된 것을 확인하고 이를 전승하고자 부산·동래아리랑보존회를 설립했다. 2012년 두 아리랑을 보급코자 부산아리랑제를 개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간담회 사회자인 기미양 이사(아리랑학회)는 “드라마 ‘징비록’으로 동래부사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오는 10월 동래역사문화축제 등을 통해 1937년 오케이레코드 발매 서영신 창 ‘동래아리랑’과 2009년 김희은이 창작한 ‘부산아리랑’을 전승보존하고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고 밝혔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IxCjy7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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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6
  • 제1회 밀양아리랑 경창대회, 9월 28일 오후 2시 밀양시 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
    경남 밀양시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고 (사)한국무용협회 밀양지부(지부장 김금희)와 밀양아리랑보존회(회장 박희학)가 주관하며 밀양국악협회(회장 이옥순)와 밀양문화관광연구소(소장 장병수) 등 지역단체들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제1회 밀양아리랑 경창대회가 오는 28일 오후 2시 밀양시 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2월 밀양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밀양 아리랑에 대한 새로운 관심 속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총 54팀(경창대회 31팀, 오디션 23팀)이 출전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경연을 펼친다. 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IIPfiA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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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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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용부 - 한국무용가
    ☆ 하용부 프로필 1955년생 (경상남도 밀양) 사진 전공ㅣ분야 놀이,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활동 경력 밀양백중놀이 보존회장 역임 밀양 연극촌 촌장 역임 밀양아리랑보존회 회장 역임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bV1kwM1lm-M [밀양북춤]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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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파,하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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