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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갑 상임이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 8대 의문에 답한다..'삶의 노래 아리랑'
    인문학 강좌 '삶의 노래, 아리랑'이 11월 1·8·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우리소리도서관에서 열린다. ▶ 지도보기 아리랑의 이론과 실제, 그 자체인 김연갑 상임이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가 강연한다. 왜 아리랑이 단순 노래가 아닌지를 구명하는 자리다. 1979년 '모임 아리랑' 결성 이후 2019년 아리랑 인생 40년을 맞이하는 김 상임이사의 자전적, 체험적 아리랑관을 들을 수 있다. 대부분 간과하고 있는 아리랑 관련 궁금증 8가지에 답한다. 아리랑은 민요인가, 아리랑의 어원, 아리랑의 역사, 아리랑고개는 어디인가, 민족의 노래 아리랑은 어떤 아리랑인가, 정신대 할머니와 입양아들은 왜 아리랑을 부를까, 판문점에서 왜 아리랑이 연주되었나, 인류무형문화유산과 국가무형문화재 아리랑의 가치는 무엇인가.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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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31
  • 밀양 점필재아리랑, ‘2018서울아리랑페스티벌’ 대상 수상
    경남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 아리랑친구들의 ‘점필재아리랑’이 ‘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전국아리랑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96개팀 110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전해 경연을 펼친 결과 ‘밀양아리랑 친구들의 점필재아리랑’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축제는 한국형 퍼레이드 ‘판놀이 길놀이’ 등 아리랑 관련 각종 경연행사 참가자를 포함해 4000여 명의 전국 예술단체 및 공연단체들이 참가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리랑 경연축제다.대상을 받은 아리랑친구들은 2018년 밀양시가 지원한 ‘밀양아리랑콘텐츠확보사업’ 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원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되어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예술단체가 공공교육 지원프로그램의 협력 성과물을 창출한 대표적인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대상작품인 ‘점필재아리랑’은 밀양출신 성리학의 태두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도학사상과 선비정신을 을 세계무형유산 등재된 아리랑의 가치와 정신을 접목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켜 축제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콘텐츠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밀양아리랑의 역사, 문화적인 콘텐츠들이 전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검증 받았고, 또한 지방에서 전승되어 온 문화공연도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전국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보여 주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해당기사 더보기 ▶ 공주아리랑보존회, 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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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7
  • 퓨전국악그룹 비단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 - 10월 17일 여주세민병원
    시각 장애인 세종대왕이 펼쳤던 선진 장애인 복지정책을 주제로 시각 장애인 무용수들이 국악기 선율에 맞춰 뜨거운 몸짓으로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가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신나는 예술여행>을 떠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여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전달하기 위한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국악밴드 ‘비단’과 시각장애인 명상예술기업 ‘춤추는 헬렌켈러’가 함께 제작하는 히스토리텔링 콘서트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는 음악+영상+명상무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전통문화 콘텐츠로써 오는 10월 17일(수) 오후 2시에는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여주세민병원 순영병원 세민관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훈민정음, 한식, 춘향전 등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활동하는 국악밴드 ‘비단’은 해당기관의 특성에 어울리는 맞춤형 특별공연을 추가할 예정이며, 일반적인 문화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서비스 제공자로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시각장애인 무용수들은 ‘우리처럼 장애를 가진 관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 위해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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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6
  • “국가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 대만에서 신명 펼친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이 대만 이란시에서 열리는 “2018 이란 국제 예술 축제”에 공식 초청되어 신명 나는 공연을 펼친다. “2018 이란 국제 예술 축제”는 대만 이란시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의 다양한 공연예술 단체가 참여하여 각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특색있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국제적인 축제이다. 한국의 전통예술인 농악을 대표해 공식 초청된 평택농악은 평택시와 한국문화재재단의 후원을 받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대만에 체류하며 농악의 신명을 전 세계인들 앞에서 선보일 펼쳐낼 예정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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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5
  • [한글] 국가무형문화재 통계자료 (2018년 4월 30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 다운로드 받으세요~ 1. 국가무형문화재 및 국가민속문화재 현황(총괄) --------------- 12. 국가무형문화재 종목별 현황 -------------------------- 43. 국가무형문화재 연령분포현황 ---------------------- 114. 전승취약종목 현황 --------------------------- 125.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현황 ------------- 156.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지원금 현황 ------------------ 167.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해제 현황 ---------------- 188. 명예보유자 인정 및 해제 현황 ------------------ 299. 국가무형문화재 보유단체 현황 ------------------ 3110.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현황 ------------------- 3511.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 현황------------------- 3612. 시․도 무형문화재 전승지원금 지원현황-------------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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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정선아리랑제, 민족의 소리 아리랑 ‘ 남과 북·전통과 현대’ 아울렀다
    ‘정선아리랑제 2018’이 전통과 현대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아리랑 대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8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제43회 정선아리랑제&제6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 축전이 지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아리랑의 고장 정선 전역에서 화려한 무대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올해 아리랑제는 동계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정선아리랑의 위상은 물론 이후 아라리를 새 시대에 전승할 방법을 찾는 프로젝트 등을 모색했다. 40개 단체가 참여해 12개 부문,48개 행사,64개 종목을 기획되면서 규모도 매머드 급으로 진행됐다.주민과 공연단,외국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축제 시작을 알리는 ‘아라리 길놀이’와 종합 퍼포먼스로 연출한 뮤지컬 ‘아리 아라리’ 개막공연,국내 무형문화재와 해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도 한 무대에 올랐다. 또한 2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도 성공에 한 몫 했다.올해는 ‘우리 민족의 소리 아리랑,남북 화합의 소리 아리랑’을 주제로 열린 만큼 한반도의 평화는 물론 백두에서 아리랑의 본 고장 정선까지 이어지는 남북 문화교류의 가능성도 타진했다.강원도민일보도 군과 함께 축제 폐막일인 9일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아리랑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천년의 아리랑 정선’ 아다랑 락(樂)락(樂) 특별공연을 선사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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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페르노리카 코리아, 17년간 국악 영재 390명 후원..전통문화 계승
    글로벌 주류업체인 페르노코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가 한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국악 장학 사업으로 문화마케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10월 8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17년간 '국악'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국악 장학 사업을 지속했다. 국악 장학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390명의 국악 영재가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후원을 받았다. 특히 국내 위스키 시장이 정체하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국악 영재에 대한 투자는 멈추지 않았다. 지난 2011년에는 한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하고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다년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앞으로도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문화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 데 기여하고자 지난 17년간 꾸준히 국악 영재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많은 국악 영재가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국악 장학금을 발판 삼아 우수한 국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기업들도 문화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가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문화가 있는 삶'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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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가수 션, 서경덕 교수와 함께 '아리랑' 국내외 알린다
    가수 션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힘을 모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국내외에 알린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에서 제작한 4분 분량 영상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민요인 아리랑의 역사 및 종류, 아리랑에 쏟아지는 세계적인 관심 등을 소개하고 있다.션은 한국어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영상 제작에 함께 했으며, 유튜브를 포함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각종 SNS 계정에서도 널리 퍼지는 중이다.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제작됐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션은 “대한민국 대표민요 아리랑을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며 “국내외 네티즌이 아리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 교수는 “세계적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는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이 점차 잊히는 것이 안타까워 영상을 통해 국내 및 해외로 널리 소개하고 싶었다”며 “세계 주요 언론사 300여 곳 트위터 계정에 영어 영상을 첨부했고, 50여 개국 대표 한인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올려 유학생 및 재외동포에게도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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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5
  • 안성기, 서경덕 교수 손잡았다 "농악에 관심 가져주길"
    배우 안성기가 서경덕 교수의 손을 잡고 ‘농악’을 알린다. 9월 27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측은 “안성기와 힘을 모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농악을 국내외로 알린다”고 밝혔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에서 제작한 4분짜리 영상은 농악의 유래와 구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농악의 가치를 전하고 춤과 연희 등이 더해진 남사당놀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안성기가 한국어 내레이션을 재능기부 했다.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제작, 국내외로 홍보하기 시작했다. 전세계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이번 일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세계적으로 보존가치를 인정받는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이 점차 잊혀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영상을 통해 국내 및 해외로 널리 소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 주요 언론사 3백여 곳의 SNS 계정에 영어 영상을 첨부했고, 50여 개국 대표 한인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올려 유학생 및 재외동포에게도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농악 영상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국내외 젊은층이 많이 사용하는 SNS 계정으로도 게재하여 국내외 네티즌에게 널리 홍보중이다. 농악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안성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농악을 소개하게 돼 영광이다. 국내외 네티즌이 농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알렸다.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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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 10월 12일~14일 광화문광장에서 '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춤추는 아리랑' 개최
    서울특별시와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2012년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국내 최초 민간 재원 중심의 문화예술 공공축제입니다. •일시: 2018년 10월 12일(금) ~ 10월 14일(일)•장소: 서울 광화문광장 ▶ 행사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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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9

공연소식 검색결과

  • [퓨전국악 공연] 12월 9일 인천계양문화회관 - 퓨전국악 '비단',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서트
    1. 공연명 : 퓨전국악 '비단',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서트2. 장소 : 인천 계양문화회관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12월 9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전석 10,000원 / 할인 5,000원6. 문의 : 032-719-4472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퓨전국악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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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6
  • [무료초대] 5월 22일 동작문화복지센터 - 퓨전국악그룹 '비단', 헤리티지 콘서트(HERITAGE CONCERT) 개최
    -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유산 미디어 국악공연 펼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역사 기반 논픽션 국악 콘텐츠’- 넷플릭스 음원 공급 계약, 국무총리 표창 등 화려한 경력 보유퓨전국악 ‘비단’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2023 HERITAGE CONCERT" 를 개최한다. 강은비(판소리), 김지원(타악), 김가윤(대금/소금), 서재원(해금), 최예원(가야금)으로 구성된 여성 5인조 퓨전국악 그룹 ‘비단’은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훈민정음, 한식, 홍길동전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만든 노래와 영상을 통해 고품격 전통 감성을 전달하는 팀으로, 청와대 초청공연 및 국무총리 표창 등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단순히 유명한 곡을 국악기로 리메이크 하거나 선정적인 의상으로 어필하는 기존의 상업적이고 진부한 관습을 탈피하여, 지난 10년간 총 5집의 창작국악 음반을 발표하며 다양한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 온 비단의 이번 콘서트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효를 주제로 한 ‘달(심청전)’, 한국의 대표 명절인 설날을 주제로 한 ‘새날, 새아침(설날)’, 주변국들의 동북공정(東北工程)에 대응하는 한복 주제가 ‘하늬 아리랑’ 뿐만 아니라, 아버지 사도세자를 만나기 위해 정조가 머물던 용양봉저정에 대한 역사해설 및 주제곡인 ‘사도가’를 통해 정조대왕의 능행 여정도 소개 될 예정으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역사기반 논픽션 국악 콘텐츠’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한국 최고의 Rock 그룹 넥스트(N.E.X.T)의 기타리스트 정기송이 참여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죽방울놀이, 버나놀이, 상모, 열두발 등의 전통연희가 더해져 역사 지식과 공연의 감동이 결합되어 완성된 신개념 전통문화 콘텐츠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22년 넷플릭스 음원 공급 계약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온 비단은 지난 10년간 도깨비, 한복, 한식 등 35종의 문화유산 주제곡과 다큐멘터리 영상을 만들어 각 곡마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총 9개 언어로 제작된 문화유산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으며 몽골, 두바이(U.A.E) 등 지속적인 해외공연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비단의 '2023 헤리티지콘서트'는 오는 5월 22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 될 예정으로, 5월 2일 부터 19일 까지 선착순 신청을 통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동작문화원 02-822-8500)
    • 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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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 대한제국 마지막 궁중잔치 ‘임인진연’, 120년 만에 국립국악원 송년공연으로 선보여 (12월 16일~21일)
    국립국악원, 1902년 덕수궁에서 펼쳐진 대한제국의 마지막 잔치 ‘임인진연’ 120년 만에 공연 무대로 최초 재현해, 오는 12월 16일부터 선보여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잔치가 120년 만에 최초로 공연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오는 12월 16일(금)부터 21일(수)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송년공연 ‘임인진연’(연출 박동우, 출연 국립국악원 정악단‧무용단)을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은 올해 임인년을 맞이해 자주 국가를 염원했던 1902년 대한제국의 ‘임인진연’을 중심으로 찬란한 궁중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당시 국가를 상징하는 황실의 진연(進宴, 궁중에서 베푸는 잔치)이 기록된 ‘의궤’와 ‘도병(圖屏, 그림 병풍)’ 등 당대의 기록 유산에 근거해 국립국악원은 궁중예술을 전통 방식으로 무대에 되살린다.1902년 음력 11월 8일의 궁중잔치 ‘임인진연’대한제국과 조선왕조 500년의 시간이 응축된 궁중예술의 결정판□ 1902년 음력 11월 8일에 거행된 ‘임인진연’은 고종의 즉위 40주년과 나이 60을 바라보는 망륙(望六)인 51세를 기념하기 위한 잔치로, 황태자가 다섯 차례에 걸쳐 간청한 끝에 성사된 행사였으며, 500년 조선왕조와 대한제국 시기를 포함한 마지막 궁중잔치로 기록돼 있다.□ ‘임인진연’은 급변하는 개화기에 국제적으로는 황실의 위엄을 세우고 내부적으로는 군신의 엄격한 위계질서를 보이는 국가적 의례를 선보임으로써 자주 국가 ‘대한제국’을 대외적으로 과시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했다.□ 당시의 진연은 크게 남성 신하들과 함께 공식적인 행사를 올린 ‘외진연’과 황태자와 황태자비, 군부인, 좌․우명부, 종친 등과 함께한 ‘내진연’으로 나뉘어 행해졌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예술적인 측면이 강한 ‘내진연’을 120년 만에 무대 공연으로 되살린다. 1902년의 내진연을 재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의궤와 도병에 기록된 전통 방식 그대로 120년 만에 되살리는 ‘임인진연’흔들림 없이 지켜온 궁중 예술의 정수 전하는 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은 이번 공연을 위해 당시 진연의 상세 내역이 기록된 ‘진연의궤’와 ‘임인진연도병’ 등 기록 유산을 바탕으로 되살린다. 연출과 무대 디자인은 홍익대학교 박동우 교수가 참여해 내진연이 거행되었던 덕수궁 관명전을 도병에 남겨진 모습으로 무대 위에 재현한다.□ 특히 주렴(朱簾, 붉은 대나무발)과 사방으로 둘러쳐진 황색 휘장막 등을 활용해 황제의 공간과 무용, 음악의 공간을 구분해 실제 진연의 사실감과 생생함을 높일 예정이다.□ 전통 방식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선보이는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의 공연 구성은 황제에게 일곱 차례 술잔을 올린 예법에 맞춰 선보인다. 궁중무용으로는 봉래의, 헌선도, 몽금척, 향령무, 선유락이, 궁중음악으로는 보허자, 낙양춘, 해령, 본령, 수제천, 헌천수 등 황제의 장수와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한 화려하고도 품격 있는 궁중예술의 정수로 무대를 꾸민다.황제의 시선에서 진연을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궁중예술을 바탕으로 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통해 국민과 화합 기원해□ 특별히 이번 무대는 극장에서 공연으로 선보이는 만큼 객석을 황제의 어좌로 설정해 관객이 황제의 시선에서 진연을 마주할 수 있도록 시야를 설정했다. 극장이기 때문에 가능한, 궁에서는 볼 수 없는 시선이다. 또한 음악과 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나치게 복잡하고 긴 의례와 음식을 올리는 절차 등은 과감히 생략해 진연을 공연 예술로 접할 수 있도록 꾸몄다.□ 박동우 연출은 “대한제국이라는 시대적 정서와 궁중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통 방식으로 무대에 재현하고자 했다.”고 밝히며 “황제의 시선으로 구성한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관객들이 궁중예술의 멋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120년 전 자주 국가를 염원했던 대한제국의 찬란한 궁중문화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문화를 통한 화합의 정신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국립국악원 송년공연 ‘임인진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12월 16일(금)부터 21일(수)까지 주중에는 오후 7시 30분, 주말에는 오후 3시에 진행한다.공연 예매는 국립국악원 홈페이지(http://www.gugak.go.kr)와 전화(02-580-3300)로 가능하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문의 02-580-3300, 12월 19일(월)은 휴관)
    • 공연소식
    • 서울
    2022-12-09
  • 아리랑 창작 100년…명창들을 회고한다 - 11월 12일 민속극장 풍류서 ‘아리랑 명창뎐’
    아리랑 창작 100년 동안 배출된 명창들을 회고하고 대표적인 아리랑을 감상하는 공연 ‘아리랑 명창뎐’이 오는 11월 12일(토)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2022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조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고 (사)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가 주최하며 서울소리보존회와 신민요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활동하며 아리랑 창작에 기여한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리랑 전승에 기여한 인간문화재 최영숙 명창을 비롯해 아리랑 실연자연합회 정은하 명창, 서도소리 유춘랑 명창, 원로 소리꾼 유명순 명창 등이 출연해 공연에 의미를 더한다. 첫 번째 무대 ‘신화의 방’에서는 광복 이전 SP 시대를 살다간 아리랑 명창들과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만난다. 서도 명창 박월정이 남긴 ‘아리랑집’에 실린 ‘신조아리랑’, ‘진천방촌아리랑’, ‘긴아리롱’ 등은 서울소리보존회 예술단이 다듬이·물허벅 타악으로 재현한다. 신민요 가수였던 이화자의 ‘금강 아리랑’과 장일타홍의 ‘아리랑우지마라’는 서도소리 전공자인 이춘자 명창과 송영옥 명창이 아름답게 편곡해 선보인다. 특히 ‘금강아리랑’은 최정희 명무의 살풀이와 함께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의 엔딩은 ‘본조아리랑’ 이전에 가장 인기 있었던 ‘아롱타령’을 보존회 예술단이 흥겹게 표현한다. 두 번째 무대 ‘전설의 방’에서는 광복 후 SP 시대를 거쳐 LP 시대에 많이 활동한 아리랑 명창들과 그들이 남긴 아리랑을 만난다. ‘상주 아리랑’을 만든 김소희, ‘정선아리랑’을 만든 김옥심 등 명창들의 영상이 소개되는데, 김옥심에게 민요를 배운 인간문화재 최영숙 명창이 ‘정선아리랑’을, 중앙대에서 판소리를 전공하는 최보길 소리꾼이 ‘상주아리랑’을 각각 부른다. ‘해주 아리랑’은 천재 소녀 명창 안유빈 양의 소리로 듣는다. 오비취 명창이 만들었으나 잊혔다 김옥심 명창에 의해 다시 빛을 본 ‘제주 아리시리’는 유근순, 홍순옥 두 명창이 재현한다. 마지막 무대는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리랑 소리꾼들이 무대를 꾸민다. 청년 소리꾼인 서도소리의 미래 김초아, 최보길, 안유빈에 이어 원로예술인 유명순, 남혜숙, 최영숙, 정은하, 유춘랑, 최정희, 유근순, 홍순옥 명창이 함께한다. 엔딩은 남혜숙 이사장이 제자들과 함께 아리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서울 12잡가 ‘방물가’로 장식한다.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잡가를 좀 더 쉽고 대중들이 따라부르기 쉽게 하겠다는 바람을 담아 각색했다. 남혜숙 이사장은 “전설적인 아리랑 명창들의 창작 정신을 이어받아 대중들로부터 외면받는 12잡가를 더욱 알릴 목적으로 아리랑으로 각색했다”고 소개하며 “아리랑 정신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에 도전장을 내는 것으로 생각하며, ‘아리랑 명창뎐’은 지난 1백년 동안 우리 소리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도전을 내던진 예술인들을 기리고 오마주하는 공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연은 최근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 차원에서 규모를 대폭 축소해 사전 예약한 소수 관객만으로 진행한다. 공연 실황은 추후 유튜브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할 예정이다. 공연 문의 (02)35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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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11월 1일~3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 - 호주 현지에서 즐기는 궁궐프로그램, '궁, 날개를 달다'
    전통다과·자개 달력 만들기, 방탄소년단 궁궐 공연 영상 감상 등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이 함께 추진하는 <세계로 궁온 – 궁, 날개를 달다> 행사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에서 열린다.이번 <세계로 궁온 – 궁, 날개를 달다>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궁궐에서 진행되는 ‘경복궁 생과방’, ‘창덕궁 달빛기행’ 같은 궁궐 활용프로그램을 해외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생과방 체험, 궁궐 영상·그림 전시, 궁중병과 만들기 교육, 공예꾸러미(키트) 체험 등 다양한 한국 전통 프로그램을 호주 현지에서도 즐길 수 있게 준비된다..먼저 ▲영상과 삽화(일러스트)로 구성된 ‘한국 궁궐의 밤’ 전시에서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국보 경복궁 근정전과 숭례문 앞에서 단독 무대를 펼쳐 큰 화제가 되었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 영상을 고화질로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창덕궁 달빛기행 탐방기와 아름다운 현대 무용이 어우러진 영상과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의 자폐인 예술가(디자이너)들이 창덕궁 달빛기행을 참관한 후에 그린 삽화(일러스트)도 전시된다. * 오티스타(Autistar) : 2012년 설립된 자폐인의 재능 재활 및 자립 생활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생과방 체험’에서는 전통 한옥에서 해금 공연을 들으며 전통 다과와 약차를 음미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경복궁 생과방 프로그램을 호주 현지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청마루에 꾸며진 촬영 구역(포토존)에서 나인과 차비 복식을 차려입은 진행요원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또한 ▲한국의 궁중병과 전문가가 진행하는 ‘궁중병과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꽃산병, 콩가루 다식 등의 전통 병과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 ‘공예꾸러미(키트) 체험’에서는 달빛기행 자개 달력과 조선왕실등 꾸러미로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달빛기행 자개 달력 꾸러미에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 소속 자폐인 예술가(디자이너)들의 삽화(일러스트)가 수록된 2023년 달력과 천연 자개 엽서를 만들 수 있는 공예 체험 재료가 들어있다. 조선왕실등 꾸러미는 지난해 한국문화재재단 온라인 매장(KHmall)에서 품절대란을 빚었던 조선 왕실 사각 유리등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이 들어있다..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http://www.chf.or.kr), 주시드니한국문화원 누리집(http://www.koreanculture.org.au)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앞으로도 한국 전통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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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인천시, 온라인으로 만나는 전통문화 예술 11개 마당 - 풍류 온(溫,on) 전통문화 예술 한마당 (7월 7일 첫 공연)
    올 여름, 더위를 피해 온라인으로 전통공연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무형문화재 전통문화 활성화 공연인 「2022년 풍류 온(溫,on) 전통문화 예술 한마당」을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배경으로 한 인천 및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 온라인공연으로, ‘언택트 랜선 전통문화 여행’의 콘셉트로 총 11회에 걸쳐 종목별로 공개된다.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 중이기는 하지만, 아직 종식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에게는 온라인으로 편안하게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예술인들에게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공연 참여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 기획 공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첫 방영인 7월 7일 ‘규방다례 차문화 시연’을 시작으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천 무형문화재 전통문화 활성화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의‘풍류 온(溫,on) 전통문화예술한마당’온라인 공연을 관람하시면서 올 여름의 무더위를 전통예술의 흥겨움으로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culture/CU030101 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문화유산과 무형문화유산팀(☎440-8080/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內 위치)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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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2022 봄 궁중문화축전 -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 종묘·사직단 (5월10일~22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2022 봄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5대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사직단 일대에서 13일간 개최한다. 특히, 올해 궁중문화축전은 경복궁 후원 개방을 기념하여 행사 범위가 확대되었다.궁중문화축전은 지난 7년간 38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축제로, 올해는 ‘나례(儺禮)와 연희’를 주제로 궁중에서 행했던 벽사의식(辟邪儀式)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일상을 향한 희망을 전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온 국민을 위한 전시, 공연, 체험 등 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해 봄(5월)과 가을(10월) 두 차례에 걸쳐 궁궐 현장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나례(儺禮): 섣달 그믐날 궁중과 민가에서 귀신을 몰아내던 전통의식* 벽사의식(辟邪儀式): 귀신을 물리치는 의식상반기 <2022 봄 궁중문화축전(이하 ‘축전’)>은 오는 5월 10일 개최되는 ‘개막제’에서 관람객과 직접 만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서 개막제를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제에서 사전예약(400명)과 현장관람(150명)을 통해 550명의 관람객과 함께 한다. 개막제는 역귀를 쫓는 전통의식 ‘구나(驅儺)’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날, 새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을 향한 바람을 담았다. 또한, 흥례문에서는 멀티미디어 공연 ‘열상진원(洌上眞源)’, 고궁뮤지컬 ‘소현’의 주요 장면 등을 선보인다.자세한 정보 및 일정 보기 ▶ https://han.gl/TZt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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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2-05-09
  • ‘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서 10월 8일~10일 열려
    문화재 보유자 등 작품 95종 180점 전시 … 작업 과정 합동 시연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작품을 보고 인류무형유산 공연도 즐기는 다섯 번째 큰 잔치가 10월 8∼10일 전북 전주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다. ▶ 국립무형유산원 홈페이지 국립무형유산원은 2021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이 이 기간 ‘오리지널 케이컬쳐 이야기 OK, 무형유산’을 주제로 유산원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공연과 전시, 시연, 체험 등을 통해 전통문화 활성화와 무형문화의 가치 확산하기 위한 대표 무형문화재 축제다. 올해 축제는 한국문화의 원형을 우리 민족의 흥과 정신, 예술혼이 담긴 무형문화유산으로 정의하고 진행한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개막 공연 ‘名作(명품), 탄생의 과정을 마주하다’를 감상할 수 있다. ‘오늘의 무형유산, 내일의 K-Culture(케이컬쳐)’를 주제로 다양한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작품 95종 180점을 볼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 1973년 시작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에서는 전승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민족의 예술혼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가치가 빚어내는 기량의 온기, 소리를 품은 전통의 온기, 전통을 잇고 세상을 품은 조형의 온기 등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판소리와 농악 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도 다양하다. 판소리와 남사당놀이, 줄타기, 농악의 합동공연인 ‘수직상체일기’가 앞장선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 판굿 ‘무형유산 굿으로 통(通)하다’와 판소리 다섯마당 ‘오,케이 판소리’, 농악과 팔도민요 등 전통연희를 현장 상황에 맞게 구성한 ‘춤추는 바람꽃’ 등도 이어진다. 더불어 인간문화재와 제자들의 무대를 비롯 전통을 현대예술로 이어가는 젊은 예술인들의 공연 ‘굿GOOD보러가자’ 등 색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공연소식
    • 광주,전라
    2021-10-07
  • 천하제일탈공작소 '가장무도 Vol.3' - 8월 13일~15일 서울남산국악당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 http://koreanculture.kr - 3일간 벌어지는 탈의 제전, 한 무대에서 만나는 전국의 천하제일 탈꾼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 탈춤. - 공연일시 : 2021년 8월 13일(금)~8월 15일(일) 금요일 20:00 토·일요일 16:00 - 장 소 :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 관 람 료 : 전석 3만원 - 예 매 :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 제 작 : 천하제일탈공작소 - 주 최 : 천하제일탈공작소, 서울남산국악당 - 주 관 : 천하제일탈공작소, 서울남산국악당 - 후 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문 의 : 서울남산국악당 공연기획팀(02-2261-0500)
    • 공연소식
    • 서울
    2021-08-03
  • 천하제일탈공작소 '가장무도:일상을 위한 일탈' - 2021년 1월 2일 서울남산국악당
    일상을 위한 일탈! 탈 난 것, 탈 잡는 탈춤 서울남산국악당이 오는 2021년 1월 2일 새해를 맞이하며 극장의 문을 활짝 연다. 공연장 상주단체인 천하제일탈공작소와 함께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는 신명의 탈춤판 <가장무도>를 선보인다. 탈춤은 일상을 무너뜨리는 비정상적 문제를 탈춤이라는 일탈 행위로 고발하고 정화하여 온전한 일상의 회복을 꾀하고자 하는 행동이다. 또한 탈춤은 벽사의 의미로 부정한 것들을 소멸하는 의식과 함께 공동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비판하여 공동체를 치유하고 회복시킨다. <가장무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린 지금, 탈춤이라는 일탈을 통해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고자 한다. 일상이 고될수록 일탈에서 오는 해방감은 더욱 커지는 것처럼, 모두가 지치고 힘든 현재 탈춤에서 느끼는 신명 또한 더욱 커질 것이다. 이에 신축년 새해를 맞아 부정한 역귀(疫鬼)를 소멸하는 가장 높은 신명의 판, <가장무도>를 벌려 본다! 180분 동안 한 무대에서 만나는 전국 13개 지역의 탈춤 삶의 희로애락을 신명으로 풀어내다 <가장무도>는 이북, 경기, 경남, 경북, 강원 지역까지 전국 13개의 국가지정무형문화재 탈춤을 한자리에 모았다. 180분 동안 전국 천하제일탈꾼들이 선보이는 각 지역의 탈춤을 통해 우리 땅에서 넘쳐나는 문화적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양반, 말뚝이, 할미, 문둥이, 꼽추, 옴중, 장자마리 그리고 사자 등 이름 없는 군상들이 풀어내는 저마다의 사연 속에서 삶의 애환, 절망을 신명으로 이겨내는 우리를 만날 수 있다. 탈춤의 유네스코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기원 <가장무도> 2020년 3월, 문화재청은 전국 13개 국가지정무형문화재와 5개의 시도무형문화재로 구성 된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 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목록에 신청하였고 2022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탈춤은 무용·음악·연극의 요소가 모두 들어가 있는 종합예술이다. 또한 관객과 함께 판을 만드는 열린 구조의 예술로 공동체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소통의 문화장치이기도 하다. 탈춤이 가지는 예술성과 사회적 기능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의 정신에도 부합한다 할 수 있다. 서울남산국악당과 천하제일탈공작소는 탈춤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본 <가장무도> 공연을 통해 탈춤의 예술성과 탈춤의 유네스코 등재의 필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한다. 본 공연은 오는 2021년 1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연 : 허창열,김문겸,김태호,김이대,이주원,나신영,이효녕,최민우,김지훈,박인선,윤원중,노병유,민현기,김재민,강모세 등 (문의 : 서울남산국악당 공연기획팀 02-2261-0500) ▶ 공연정보 더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20-12-22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동영상] 아리랑 Arirang MV - 만월프로젝트 (Vocal 박유빈, 어보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 중 본조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해주아리랑, 강원도아리랑을 최초로 한 곡에 담아 만월프로젝트의 ‘아리랑’을 만들었다. 만월프로젝트의 민요 보컬과 판소리 보컬의 각 특징을 살리고 일렉트로닉 음악과 국악기를 조합하여 아리랑을 재해석하였다. 특히 후반부에는 드럼 앤 베이스를 통해 반전있는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보컬 ▶ 박유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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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전(크로스오버)
    2024-02-06
  • [줄타기 동영상] 공중 줄놀음 계승자 '박회승' 명인 - 용인민속촌 공연
    줄타기는 고려 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 공연예술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을 정도로 유서 깊은 전통놀이 중 하나이다. 박회승 명인은 그런 줄타기를 6살부터 시작해 현재는 궁중줄놀음 계승자 중에서도 가장 다채롭고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놀이.종합
    2022-10-12
  • 조계사 '생전예수재' 시연회
    수륙재, 영산재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불교의례인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에 대해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열렸다. 생전예수재란 ‘생전에 미리(豫) 닦는(修) 재(齋)’ 의식으로, 죽은 뒤에 실천할 불사를 살아 있을 때 미리 닦아 사후 명복을 빌기 위한 불교 의식이다.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사(주지 원명 스님)와 한국정토학회(회장 신규탁)는 9일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생전예수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굿.무악.종교
    2018-04-08
  •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 범패
    영산재와 함께하는 2016 인류무형문화유산축제2016년 6월 7일 봉원사 영산재도량주최 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굿.무악.종교
    2018-03-14
  •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소개 영상 (1971년 제작)
    수영은 원래 좌수영이라는 지명의 준말로 조선 선조 때 현재의 수영에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이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오늘날까지 관아의 명칭을 줄여서 그대로 부르고 있다.정월대보름 저녁에 마을사람이 함께 모여 즐기던 마을 축제의 한 형태로서 지역적 특성도 가지고 있다.수영야류는 타락한 양반을 희롱하는 서민들의 놀음이며 풍자극으로, 살아있는 민족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 받았다.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홈페이지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2018-03-02
  • 수영야류 동영상 - 국립국악원 별별연희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수영은 원래 좌수영이라는 지명의 준말로 조선 선조 때 현재의 수영에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이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오늘날까지 관아의 명칭을 줄여서 그대로 부르고 있다.정월대보름 저녁에 마을사람이 함께 모여 즐기던 마을 축제의 한 형태로서 지역적 특성도 가지고 있다.수영야류는 타락한 양반을 희롱하는 서민들의 놀음이며 풍자극으로, 살아있는 민족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 받았다. ○ 예능보유자 : 조홍복, 김성율 ○ 전수교육조교 : 이광수, 태한영, 이상열, 문명헌○ 이수자 : 남성남, 원관연, 김채우, 홍태춘, 박정규, 최연창, 김기출, 이경자, 이종숙, 문금순, 배현열, 백점숙, 곽명순, 김종열, 박윤숙, 엄혜선, 김현일, 김영석, 김해숙, 한해선, 김병립, 고선자, 정희숙, 장문순, 배방한, 권후자, 박범식, 김영수 ○ 전수생 : 현만환, 석곡순, 김천곤, 한정유 ○ 연희자 : 강중삼, 조종환 01. 수영야류 제1과장(양반과장) 하인 말뚝이가 해학적인 풍자와 신랄한 독설로서 양반사회, 양반계급의 무능과 허세를 야유하며 수양반과 말뚝이의 대담장으로 춤이 어우러진다.제2과장(영노과장) 수양반이 수심에 잠겨 거닐고 있는데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영노가 검은 보자기를 쓰고 양반을 괴롭히다가 잡아먹는다.제3과장(할미, 영감과장) 영감과 본처인 할미, 첩인 제대각시 사이의 애정과 갈등, 가정의 애환을 표현하는 과장이다.제4과장(사자무과장) 사자가 등장하여 춤을 추고 있을때 범이 나타나 사자와 범이 어우러져 수작을 하다가 사자가 범을 잡아 먹는 과장으로 수영야류는 끝이 나고 놀이에 사용했던 탈은 소각한다.
    • 국악동영상
    • 민속악(종합.무용)
    • 놀이.종합
    2018-02-22
  • 국립부산국악원 2017 새해맞이 굿시리즈 '제주칠머리당 영등굿'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은 바다의 평온과 풍작 및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음력 2월에 제주에서 시행하는 세시풍속이다. 제주시 건입동(健入洞)의 칠머리당에서 열리는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은 제주도 전역에서 이루어지는 유사한 굿 가운데 대표적인 의식이다. 제주의 마을 무당들은 바람의 여신(영등 할망), 용왕, 산신 등에게 제사를 지낸다. 영등환영제에는 신령을 부르는 의례, 풍어에 대한 기원, 조상신을 즐겁게 하기 위한 3개의 연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영등환영제가 시작된 지 2주 뒤에 열리는 영등송별제에는 굿에 쓸 술과 떡을 사당으로 가져오고, 용왕을 맞아들이는 의례인 요왕맞이를 하며, 수수의 씨를 가지고 점(點)을 치는 씨점을 치고, 마을 노인들이 짚으로 만든 배를 바다로 내보내는 행사 배방선(送神) 등을 치른다. ▶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록 (국가무형문화재 제71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예능보유자 김윤수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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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속악(종합.무용)
    • 굿.무악.종교
    2018-02-03
  • 세계를 품은 한반도의 신명¸ 농악
    농악은 공동체 의식과 농촌 사회의 여흥 활동에서 유래한 대중적인 공연 예술의 하나이다. 타악기 합주와 함께 전통 관악기 연주, 행진, 춤, 연극, 기예 등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로 발전하여 왔으며 2014년 유네스코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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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0
  •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범패 - 영산재보존회
    2016년 7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 '제14회 서울연꽃문화축제' ▶영산재보존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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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무악.종교
    2018-01-08
  • 정은표의 세계유산순례 - 유랑예인 집단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 놀이'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전통적으로 남사당패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떠돌아다니면서 주로 서민 관객들을 위해 그들의 레퍼토리를 공연하였다. 오늘날 유일하게 남아 있는 극단은 원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 있는 천룡사라는 절 근처에 근거지를 두고 있었다. ▶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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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3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채옥선 - 가야금병창
    ☆ 채옥선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병창, 가야금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정영옥, 강정렬, 백인영, 정의신 선생 사사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과 졸업 (음악학 석사)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2호 수궁가 이수자 활동 경력 세계문화유산 지정 기념 프랑스 순회공연 (종묘제례악 시연, 파리 유네스코 회관)명신대학교 전통공연학과 강사 역임EBS교육방송 국악반주자소리여울국악원, 군산국악원 교수채옥선 가야금병창단 단장 수상 경력 제15회 경주신라예술제 전국국악대제전 우수상1997 제23회 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 차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AjjEsqJyRhU [신관용류 짧은산조 - 강정열, 박애숙, 김정순, 채옥선, 박형숙]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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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21-11-27
  • 이소라 - 국악학자
    ☆ 이소라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국악학자 수련과정ㅣ학력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대 졸업 서울대학교 음대 작곡과 2년 수료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악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예술철학 박사과정 수료 활동 경력 문화재청 상근 전문위원 역임 2007년 아리조나 주립대학 교환교수 민족음악연구소 대표 수상 경력 '2017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옥관문화훈장 홈페이지ㅣSNS http://cafe.daum.net/nongyo [민족음악연구소 다음카페] 동영상 보기 기타 우리 농요를 채보(採譜, 악보에 옮김)하고 발굴해 문화재 지정에 힘을 싣는 등 우리 소리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는 독보적인 농요박사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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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7-12-07
  • 임웅수 - 농악 (경기도무형문화재 보유자)
    ☆ 임웅수 프로필 (1962년 충남 연기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농악 수련과정ㅣ학력 박병천, 김복섭 선생 사사 공주 농업고등학교 졸업 명신대학교 및 同 대학원 음악학과 졸업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0호 광명농악 예능보유자 (2012년 지정) 활동 경력 한국예총 광명시 지회장 역임 광명시립예술단 감독 (사)대한민국농악연합회 이사장 (사)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이사장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수상 경력 2014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최우수 보유자로 경기도지사 표창 홈페이지ㅣSNS ▶ http://www.농악보존회.kr/ [광명농악보존회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pBv1H_GMo-Y [인터뷰] ▶ https://youtu.be/Sl6EGfNof1k [광명농악에 대하여] 기타 광명농악은 철산리, 노온사리, 소하리 등에서 성행한 것으로 소하리 도당굿과 함께 광명시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유산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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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아,자,차
    2016-02-24
  • 차수정 - 한국무용가, 대학교수
    ☆ 차수정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안무가, 대학교수 수련과정ㅣ학력 故 정재만 선생 사사 숙명여자대학교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이학박사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활동 경력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교수 순헌무용단 예술감독 한국체육철학학회 이사, 우리춤협회 이사, 한국춤협회 부이사장 서울무용제 기획의원, 춤문화유산콘텐츠발전위원장 수상 경력 1989년 전국무용예술선발대회 대상1989년 숙명여자대학교주최. 전국남녀고등학생무용 경연대회 한국전통무용부문 차석1993년 제14회 한국무용사 신인무용콩쿠르 전통무용부문 금상1998년 제3회 전국재인춤경연대회 특상1998년 제18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동상2000년 제20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금상 (문화관광부장관상)2002년 한국창작무용 작품상2008년 제9회 터키 국제민속페스티발 경연대회 최우수상 2010년 제31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부문 우수상 2015년 한국평론가협의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2021년 한국춤평론가회 올해의 작품상 (‘淸, The Blue 바다를 열다’)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youtu.be/aGW3bQB22GQ [한국의 유산 - 순헌무용단 기획공연] https://youtu.be/zSJ64u66LEs [살풀이춤]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6-01-11
  • 문효심 - 판소리
    ☆ 문효심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송순섭, 조상현 선생 사사 광주교육대학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 활동 경력 세계문화유산 등록기념 제1회 판소리큰잔치 연출 및 총감독 현재 (사)판소리 보존회 성남시 지부장 수상 경력 1999 제6회 서울전국판소리명창대회 대통령상 2016 제24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국악대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x9-pXYaauUM [성남줌인 : 판소리 문효심 명창]https://youtu.be/DwwymFMkTi8 [심청가 중 주과포혜]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15-10-16
  • 김태연 - 한국무용가 (국가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 김태연 프로필 1948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한국무용 수련과정ㅣ학력 故 김수악, 故 성계옥 선생 사사 진주국악학교 1기생 졸업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민속무용학과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 예능보유자 (2010년 인정) 활동 경력 진주검무보존회 회장 수상 경력 진주검무 소개 ▶ http://me2.do/5W8HIXKs ▶ http://youtu.be/XnG77lAdIWY [KNN 뉴스 - 진주검무,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동영상 보기 ▶ http://youtu.be/rhlLFDy0Tc0 [김자진, 강순금, 강귀례, 정필순, 이음전, 성계옥, 최예분, 이윤예, 김옥주] 기타 진주검무는 경상남도 진주 감영에 예속되어 있었던 교방청 기녀들에 의해 전승되었던 춤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5-08-28
  • 김대균 - 줄광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김대균 프로필 1967년생 사진 전공ㅣ분야 연희, 줄타기 수련과정ㅣ학력 1976년 고전 줄타기 입문, 故 김영철 (1920-1988년) 명인에게 줄타기 사사 1986년 전수 장학생으로 줄타기 전수교육 수료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보유자 (2000년 인정) 활동 경력 1981년 한국민속촌 초청공연 1983년 한국민속촌 전속단원 입사 1985년 대전연정공연으로 지방순회 공연 1986년 한국민속촌 계약공연 2001년 공개행사 발표공연 (국립민속박물관) 2001년 해외 발표공연 (일본 요쿠하마 나가쿠) 2002년 강릉단오제 참가 공연 2003년 미주한인 이민100주년 기념공연 (미국 워싱턴 등 5개도시)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http://www.jultagi.or.kr [줄타기 보존회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http://youtu.be/FylsppXq5MA [외줄타기]  기타 줄타기는 줄광대가 줄 아래에 어릿광대를 대동하고, 줄 위에서 여러가지 기예ㆍ재담ㆍ가요를 연행하는 전통 연희이며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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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
    2013-01-13
  • 故 이명희 - 판소리 (대구시무형문화재 보유자)
    ☆ 故 이명희 프로필 (1946년 경북 상주 출생) ~ 2019년 3월 16일)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수련과정ㅣ학력 1960년 김소희 명창 문하에 입문하여 사사, 박귀희 선생 사사 1992년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보유자 지정 활동 경력 1991년 국립극장 춘향가 완창 1993년 국립극장 흥보가 완창 상주국악원 원장 사단법인 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 영남대 강사 및 대구예술대 겸임교수 한국국악협회 대구지회장 수상 경력 1990년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명창부문 장원 (대통령상) 1993년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2013년 제23회 동리대상 2017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옥관문화훈장) 홈페이지ㅣSNS ▶ http://www.pansoriyn.com [영남판소리보존회] 동영상 보기 기타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영남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장원을 차지한 명창이다.딸이 전수조교인 정정미이며 외손녀 박은채도 소리를 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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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2
  • 홍성덕 프로필 - 판소리
    ☆ 홍성덕 프로필(1945년 전북 부안 출생)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여성국극 수련 과정 어머니 김옥진에게 판소리 춘향가, 남도잡가 사사 강도근 선생에게 흥보가 사사홍정택 선생에게 수궁가 사사오정숙 선생에게 심청가와 춘향가 사사 김소희 선생에게 남도민요 사사 활동 경력 서라벌국악예술단 단장 (1986년) 서울예술전문학교 겸임교수 전라북도 도립국악원 단장겸 예술 총감독 대한민국 여성전통예술경연대회 집행위원장 (전)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이사장 역임 (전)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 역임 제25~26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역임 수상 경력 제8회 남원전국판소리명창경연대회 대상 (1980년) 한국국악협회 국악대상 (1992년) KBS국악대상 (1994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1996년) 화관문화훈장 (2005년)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시상식 문화예술특별상 (2010년) 제64회 서울시문화상 (국악부분) (2015년) '문화유산보호유공자 포상’ 은관문화훈장 (2017년) 홈페이지ㅣSNS ▶ http://www.kukakhyuphoe.or.kr [한국국악협회 홈페이지] 동영상 보기 기타 故김옥진명창의 딸이며 국립창극단 단원인 김금미 ▶http://me2.do/5Oem1AUi 의 어머니로 4대가 국악인 가족이다. 손녀 박지현은 판소리, 손자 김재성은 대금을 하고 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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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파,하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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