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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 7일 (土) 오후 12시 10분 (토리스,김수연,한수산,양혜원,강길원,최용석,김유빈,이승룡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해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전소설 '토끼전'의 바탕이 되는 판소리 '수궁가'를 주제로 신년 특집 국악한마당을 마련했습니다. 다채로운 작품들로 선사해드리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무대와 함께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궁가 中 토끼 화상 그리는 대목-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노래/ 곽동현 백현호 이신예 박지은 최홍석 정준원수궁가 中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단막 창극 수궁가 中 토끼 별주부 만나는 대목- 국립민속국악원토끼/ 양혜원 별주부/ 강길원 여우/ 박은선대금/ 박원배 해금/ 김승정 가야금/ 이진 거문고/ 최재희 타악/ 황상현모래로 그려지는 판소리 수궁가 ‘샌판’ 中 좌우나졸 ~ 말을 허라니 허오리다- 연출.기획/ 권동주 심찬열- 용왕/ 최용석 흑토끼/ 김유빈 타악/ 정솔 샌드 아티스트/ 송기욱문화예술공간 아우라 어린이예술단백토끼/ 고채희 송서희 장나희 임재은 최도휘별주부가 나가신다- 안무/ 이승룡 원곡/ 경지 편곡/ 이승룡- 이승룡다옴아트컴퍼니무용/ 이승룡 김선희 권소현 안유나 제갈수빈판소리 수궁가 中 계변양류 ~ 한 곳을 바라보니 - 소리/ 김수연 고수/ 한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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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련뉴스
    2023-01-06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7월 30일 (土) 오후 12시 10분 (신진원,박지영,허새롬,지혜리,안정아,권아람,장소연,정승준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일렁이는 푸른 파도, 눈부신 모래가 반짝이는 백사장 그리고 푸른 해송이 절경을 이루는 상록 해수욕장에서 전해드립니다.바라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바닷가에서 펼쳐지는국악한마당과 함께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사래밭 아리랑- 시/ 반영규, 작곡/ 김회경, 편곡/ 김백찬- 노래/ 신진원, 태평소.피리/ 박지영, 타악/ 김재기, 건반/ 차민영비나리(뒷불.선고사)- 편곡/ 김백찬- 노래/ 신진원, 태평소.피리/ 박지영, 타악/ 김재기, 건반/ 차민영June- 작곡/ 허새롬, 편곡/ 허새롬, 지혜리, 앤디킴- 대피리/ 지혜리, 건반/ 앤디킴, 베이스/ 김종호, 드럼/ 오준혁바다의 노래- 작곡/ 허새롬, 편곡/ 허새롬, 앤디킴- 생황/ 지혜리, 건반/ 앤디킴, 베이스/ 김종호, 드럼/ 오준혁못다 한 이야기- 작곡/ 허새롬, 편곡/ 허새롬, 지혜리, 앤디킴- 생황/ 지혜리, 건반/ 앤디킴있잖아요- 작사.곡/ 안정아, 편곡/ 김영민- 노래/ 안정아꿈처럼 그리워지는 날에- 작사/ 안정아.작자미상 시조시, 작곡/ 안정아, 전상민, 편곡/ 전상민- 노래/ 안정아꽃 사시오- 작사/ 권아람, 작.편곡/ 권아람- 오뉴월 - 노래.가야금/ 권아람, 해금.종.멜로디언/ 장소연세계로의 초대- 작.편곡/ 권아람- 오뉴월 - 가야금/ 권아람, 해금.방울/ 장소연북천이 맑다커늘- 작곡/ 김기수, 정승준, 작사/ 임제, 정승준, 편곡/ 정승준, 최윤혁, 최성탄- 노래/ 정승준서찰- 작사.곡/ 정승준, 편곡/ 정승준, 최윤혁, 최성탄- 노래/ 정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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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 30일 (土) 오후 12시 10분 (김나리,고갑렬,김선미,배진숙,유승열 등)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수채화처럼 맑은 우리 소리, 정가를 대중적으로 재해석하는 예인들 정가앙상블 Soul 지기의 '긴 사랑 긴 이별'로 문을 엽니다 이어서 춘향가의 눈대목 '사랑가'를 주제로,두 남녀가 정을 나누는 설렘의 순간을 여러 현악기 선율로 다채롭게 표현한 앙상블 지교의 '말하듯 속삭이듯' 그리고 김선미 명창의 옹골진 소리로 전해드리는 심청가까지... 다채로운 국악 무대와 함께 이번 주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긴 사랑 긴 이별 - 작곡/ 조은영 - 정가앙상블 Soul지기 노래/ 김나리 조의선 이지원 해금/ 조은혜 기타/ 최영훈 꽃이었구나 - 작사/ 김나리 - 작곡/ 신원영 - 정가앙상블 Soul지기 말하듯 속삭이듯 - 작곡/ 정원기 - 앙상블 지교 아쟁/ 고갑렬 거문고/ 송세엽 해금.리라/ 국은예 가야금/ 배유경 판소리 심청가 中 뺑덕이네 도망간 후 자탄하는 대목 - 소리/ 김선미 고수/ 조용안 춤의 약동 - 안무/ 여미도 -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 무용/ 배진숙 배승현 김혜진 박현희 이은하 이현주 김윤하 송형준 오대원 박근진 이유준 광끼(Lunatic) - 작사.곡/ 피트정 - 구각노리 노래.기타/ 피트정 해금병창/ 모래 거문고/ 아람 풍물드럼/ 원익준 쾌지나 칭칭(The Moon is Bright) -작사.곡/ 피트정 - 구각노리 산조 합주 - 전속악단 다슬 피리/ 유승열 대금/ 정지웅 해금/ 고서영 아쟁/ 고갑렬 가야금/ 배유경 거문고/ 송세엽 장구/ 오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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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7
  • 60년대 거침없는 소리 묘사 … 2월 10일 노경미 명창 '잡잡가' 공연
    경기민요계의 대표적 중진 노경미 명창이 오는 10일 저녁 5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노경미의 잡잡가' 공연을 연다. 잡잡가는 서울·경기 지역의 잡가 중에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곡들을 일컬으며 '범벅타령', '토끼화상', '구방물가', '갖은방물가'를 비롯해 '국문뒤풀이', '풍등가', '금강산타령', '담바귀타령' 등이 있다. 잡잡가는 현실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과 남녀 간 사랑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등 거침없는 내용 때문에 1960년대까지만 해도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널리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또 서민의 생활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으며 경기 음악의 뼈대가 되는 '창부타령'과 '노랫가락'을 중심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 음악의 정수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사설이 조잡하고 선율이 단순하다는 이유로 그동안 배척되고 소외돼 그 이름처럼 세간에서 평가절하돼 왔던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잊혀진 소리, 경기 전통 성악 예술 잡잡가 전곡 발표회'란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울·경기 지역의 잡잡가 전곡을 대중에게 선보여 소멸의 길에 이른 잡잡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관객과 공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서 노경미 명창은 제자·동료 등 30여명과 함께 출연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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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9-02-09
  • 국악 교육의 필요성 강조한 김해숙 국립국악원장 "어릴 때부터 국악 접할 기회 만들어야"
    ㆍ부임 이후 ‘국악의 대중화’ 기치로 내걸어 서울 서초동 우면산 자락에 터를 잡은 국립국악원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어린이를 위한 ‘국악동화’ 공연이 열린다. 어린이 연극과 뮤지컬, 인형극 등의 작품을 우리 전통음악과 결합한 공연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3월 첫선을 보인 이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큰 호응을 얻은 이 공연에는 김해숙 국립국악원장(63)의 ‘갈증’이 그대로 담겨 있다. ▶ 김해숙 프로필 “국어와 국사는 필수인데, 왜 국악은 아닐까요? 유·초등 교육현장에서도 서양음악과 국악을 가르치는 비중은 9대 1 수준입니다. 오히려 외국에서는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우리 전통음악을 우리 국민들이 제대로 접할 기회가 얼마나 있었을까요? 어린아이들에게 우리 악기의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들려준다면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국악동화 공연을 시작하게 됐죠.” 7월 19일 오후 국립국악원에서 만난 김해숙 원장은 인터뷰 내내 국악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4년 취임한 이후 ‘국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쉼없이 달려 왔지만, “여전히 우리 땅에서도 우리 음악이 낯선 상황”에 대한 답답함이 국악교육에 대한 열망으로 그를 이끌었다고 했다. 국립국악원이 2015년 성탄절을 맞아 캐럴과 국악이라는 다소 생소한 조합의 앨범을 낸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올해로 임기 4년째를 맞은 김 원장은 취임 당시부터 가야금 산조 명인이자 여성 최초의 국립국악원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부임 첫해부터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현대화를 기치로 내걸었다. 우리 전통음악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중과 만나지 않는 음악은 박물관 속에 갇혀 있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 김 원장의 신념이다. “국악인으로서 우리 국악계가 더 넓어지는 것을 소원합니다. 우리나라 영토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우리 문화의 크기가 작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간 우리 사회가 경제성장을 위해 달려오면서 전통문화 진흥을 소홀히해 왔지만, 이제 앞으로는 우리 문화에서 경쟁력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전통문화 기반을 굳게 다지지 않고서는 세계화·국제화를 외친다 해도 모래 위의 성처럼 불안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국악도 움직여야 생동…대중과 함께해야” 국립국악원에서는 요일별로 각각 다른 색깔의 공연이 매주 열리고 있다. 전통춤을 만날 수 있는 ‘수요춤전’과 다채로운 우리 소리를 만날 수 있는 ‘목요풍류’, 우리 전통예술과 다른 장르가 만난 창작무대 ‘금요공감’, 그리고 토요일에 열리는 ‘토요국악동화’와 ‘토요명품공연’까지. 김 원장 취임 이후 1년 만에 공연 횟수도 전년 대비 160% 가까이 늘어났다. 김 원장은 “언제든 관객이 국악원을 찾았을 때 각각 다른 장르의 공연이 열린다는 것은 국가 세금으로 운영하는 국립국악원으로서도, 수요자 입장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봐요. 단원들이나 직원들은 공연이 늘어나 힘들겠지만…”이라며 웃었다. 국악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클래식, 현대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 무대도 펼쳐진다. 오는 10월 중에는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외국인 대상 음악극 <꼭두>의 막이 오른다. 대중음악에 국악의 선율을 접목할 수 있도록 대중음악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한 국악 수업 역시 2년째 진행 중이다. 50년 가야금 외길을 걸어왔지만, 김 원장은 “우리 전통음악도 기운생동(氣韻生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와 만나 접점을 넓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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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17-07-27
  • 가평아리랑연구보존회, 고단한 삶 달래던 ‘아리랑 아리랑’ 가평의 소리 후손들에 이어가야죠
    가평아리랑연구보존회 활동 눈길, 북한강 뱃사공 등 지역정서 담아 ‘가평의 가락, 가평만의 정서가 담긴 노래도 있지 않을까?’ 가평아리랑연구보존회는 이 물음 하나로 시작된 단체다. 일주일에 서너 번, 가평아리랑연구보존회는 벌써 6년차 소리꾼이지만 여전히 가정집 작은 연습실에서 둘러앉아 녹음된 반주에 맞춰 연습을 이어간다. “양구·화천 출발하여 북한강에 배 띄우니~ 이영차 하고도 또영차~여울마다 지날 적에 앞사공은 큰소리로! 이영차 하고도 또영차~뒷사공은 듣고 나서 이리저리 키를 트네~ 이영차 하고도 또 영차~수탄수로 지날적에 물길 찾아 잘도간다~ 이영차 하고도 또 영차~백사위에 모래무지 작살로다 찍어올려, 배위에서 회 먹으니 피로도 간 곳 없네쇠터에서 일박 할 제 먼저 그은 뗏목사공, 주인집 깊은 온정 잠자리가 다정했네….” <북한강 뱃사공> 하마터면 묻혀 버렸을 수도 있었던 그때 그 옛 ‘흥’을 찾아 나선 아낙들이 바로 가평아리랑연구보존회이다. 이들이 공연마다 즐겨 부르는 노래 중 하나인 ‘북한강 뱃사공’은 강원도 양구와 화천을 출발해 서울 뚝섬까지 짐을 싣고 가던 뱃사공들이 부르던 가락으로 선인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노래다. 가락을 가만히 듣다 보면 물이 험할 때(수탄수)에도 능숙하게 물길을 찾아가던 뱃사공들의 그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다. 여기에 허기질 무렵 배 위에서 모래무지를 작살로 찍어 바로 회를 쳐 먹으니 피로마저도 없다는 뱃사공들의 이야기에서는 부러운 생각마저 들게 한다.지금의 달전리 ‘쇠터’ 부근은 이들이 한양까지 가기 전 하룻밤을 묵었다 가던 곳으로, 노래 속에선 가평 서민들의 인간미도 그대로 전해진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명지산 중턱에 초가집 짓고 옥계수 길어다 밥지어 먹세~한양길 갈적엔 큰 마음먹고 열두구비 돌적엔 발발떤다수덕산 선배님들 공부하나 꽃너미 아가씨들 다 늙어가네~강건너 물건너 정든님 두고 한양길 가려고 단봇짐 싸네~…” <가평 아리랑> 해당기사 더보기 ☞ http://me2.do/Gy126g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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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1
  • 힙합과 전통의 만남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 국악인 박애리' 부부
    (좌) 박애리 ▶ 박애리 프로필 국립창극단 단원. 목소리가 남달라 어린 시절부터 촉망받으며 ‘국악계의 이효리’, 국악계의 젊은 피라는 찬사를 받았다.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를 부르면서 대중적인 인기가 대단하다. (우) 팝핀현준 본명 남현준. 가수이자 공연예술가다. 비보이로 세계무대를 휩쓸기 시작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인 기질을 드러내고 있다. 1세대 안무가로서의 소임을 다하면서 각종 무대 활동도 늦추지 않고 있다. 현재 팝핀현준아트컴퍼니 대표다. 두 사람은 부부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다. 첫눈에 반해 결혼에 성공했고, 이후 예술이라는 귀여운 딸을 키우면서 알콩달콩 예쁘게 살아가고 있다.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여기까지만. 오늘은 아티스트 팝핀현준과 아티스트 박애리로서 마주 앉았다. 그간 힙합과 국악의 만남, 전통과 현대의 조화 등의 찬사를 받으면서 부부가 만드는 무대는 수없이 많았지만, 각자가 아티스트가 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많지 않았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같은 곳을 바라보지만, 오늘은 잠시 고개를 돌려 아티스트로서 서로를 바라보기로 한다. 남편, 색시 아닌 아티스트 결혼한 순간부터 두 사람은 실과 바늘처럼 꼭 붙어산다.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은 기본이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면서 ‘부부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가장 좋은 파트너지만 때론 지나치게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법하다. 작품뿐 아니라 아이 유치원 이야기, 집안 살림 이야기 등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하기도 하는 두 사람이다. 배우자가 아닌, 아티스트로서 서로에 대한 평가를 해본다면요? 박애리-처음 만났을 때 서로가 예술가로서 만났어요. 작업을 할 게 있었거든요. 처음엔 그저 음악 자체를 몸으로 고스란히 표현해내는, 몸으로 말하는 사람인가 보다 하고 바라봤어요. 그런데 현준 씨를 보고 예술가로서의 박애리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저도 나름 열심이었고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예술가로서) 발가벗겨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장르를 초월할 수 있구나, 많은 이야기를 풀어낼 수도 있구나 경탄하면서 봤거든요. 남현준-존경할 수 있는 예술가예요. 깊이감이 있고, 인간적이에요. 최고들은 그런 것 같아요. 저는 괴팍하거든요. (웃음) 그런데 색시(평소 팝핀현준이 부르는 호칭)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5년 동안 지켜봤는데 정말 정직한 것 같아요. ‘주구장창’ 착한 사람이요. 저는 어렸을 때 시련을 겪었기 때문에 인생에서 다듬어지고 소위 굴러먹으면서 살았거든요. 색시는 순수함 그 자체로 꾸준한 것 같아요. 박애리-예술인으로서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내요. 틀 안에 가두지 않아요. 오늘은 이런 모래성을 쌓았다가, 파도가 밀려오지도 않는데 또 다른 모양을 금세 만들어요. 다양한 도구를 쓰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더해요. 현준 씨 가만히 지켜보면, 어떻게 이렇게 할 생각을 했지?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돼요. 수박 겉핥기식으로 다가가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만 이해하지 않고, 원초적인 것으로 접근을 잘 하더라고요. 뭔가 관심있는 것이 있으면 집중을 잘해요. 남현준-으하하! 그냥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 게 있으면,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전 바로 실행에 옮기는 스타일이에요. 앞뒤 재지 않고요. 저는 실패가 두렵지 않고 누군가의 이목도 두렵지 않아요. 박애리- 5년 동안 가까이에서 바라본 아티스트 팝핀현준 씨는 죽을 때까지도, 자신의 장례식까지도 기획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언젠가 저에게 말하더라고요. “혹시 내가 먼저 죽으면 기억해뒀다가 이렇게 만들어줘. 파티로 만들어주고, 그 장면을 디브이디로 만들어줘.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로 죽음을 전하고 싶어” 하고요. 그럴 때마다 저는 혼자 생각해요. 나는 (나도 나름 예술가로 살고 있는데) 굉장히 평범한 사람이구나.(웃음) 저도 나름대로 전통음악의 대중화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진부한 사고만 했더라고요. 해당 기사 더보기 ☞ http://me2.do/xMMhI2sk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15-01-29

공연소식 검색결과

  • [공연소식] 10월 29일 서울 게토얼라이브 - '금모래' 해금병창, 사철에 꽃길로 님을 모십니다.
    1. 공연명 : 해금병창, 사철에 꽃길로 님을 모십니다.2. 장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104 (성수동1가) 지하1층 게토얼라이브3. 날짜 : 2023년 10월 29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3시 5. 티켓료 : 비지정석 20,000원6. 문의 : 010-9747-4521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해금병창 및 작곡가 금나래
    • 공연소식
    • 서울
    2023-10-25
  • 12월 4일 경기 고양어울림누리 - 풍류 레시피 (전통음악집단 '샛' - 이민형,변상엽,이찬우,문새한별,추현탁,배호영)
    1. 공연명 : 풍류 레시피2. 장소 : 경기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12월 4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전석 10,000원6. 문의 : 010-4860-4042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전통음악집단 '샛' - 이민형,변상엽,이찬우,문새한별,추현탁,배호영 (사회 황민왕, 타악 강병하)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22-11-25
  • 9월 3일~4일 고양어울림누리 - 송소희X두번째달X김대일 국악콘서트 '모던민요'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 http://koreanculture.kr 1. 공연명 : 모던민요2. 장소 : 경기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3. 날짜 : 2021년 9월 3일~4일4. 시간 : 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5시5. 티켓료 : 35,000원6. 문의 : 1577-7766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bit.ly/37RtWYt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21-08-18
  • 국악뮤지컬 '호랑이 오빠 얼쑤' 경기 고양어울림누리 (12월 27일~2017년 1월 15일)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호랑이 오빠 얼쑤'2. 장소 : 경기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3. 날짜 : 2016년 12월 27일~2017년 1월 15일4. 시간 : 평일 오전 11시, 토,일 오후 2시 5. 티켓료 : R석 25,000원, S석 20,000원6. 문의 : 010-8273-0712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bit.ly/2iuvO1A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6-12-26
  • 11월 25일 '문화로 合, 미래로 HOP' 전통공연예술축제 - 더광대, 잠비나이, 바라지, 강허달림 등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문화로 合, 미래로 HOP> 전통공연예술축제 장소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 날짜 2015/11/25 수 시간 오후 7시 티켓료 전석 무료 출연진 연희집단 The 광대, 잠비나이, 바라지, 강허달림, 서울발레시어터 등 문의전화 문화기획통 02.786.1442 공연정보 더보기 “문화로 合, 미래로 Hop” 오랜 시간 전승되고 있는 전통공연예술을 기반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시대와 새로운 장르를 결합하여 문화로 合 : 콜라보레이션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신명의 콘서트!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 해 온 전통 공연예술과 오늘날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시간을 넘나드는 신명나는 무대를 만들어 ‘사람’을 돌아보고 보살피는 시간을 마련, 마음의 평안과 건강한 생명을 기원하는 놀이와 축제의 장을 선사합니다.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본 공연은 평소 함께 하기 어려운 아티스트와 예술단체, 다양한 장르가 만나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며, 이 땅 모든 생명의 아픔과 슬픔이 치유되고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선사합니다. o 사회 : 한 석 준 (KBS 아나운서) o 프로그램 및 출연진 - 연희집단 The 광대 The광대는 탈춤, 풍물, 남사당놀이 등 다양한 전통연희를 바탕으로 한 현대적인 연희극의 창작을 지향하는참신한 국내 최고의 예인집단. - 쿤스 +정태호(아코디언) + 신미리(샌드아트) 해금의 섬세하고도 강렬한 연주와 함께 작가적 감성의 시와 노래, 그리고 한국 전통의 무속적인 소재 등과 어우러져 독특한 음악적 색채를 들려주는 보기 드문 국악계 싱어송라이터 팀인 쿤스와 농익은 연주와 섬세한 감성으로 영화ost, 국내 가수등과 협업 작업을 통해 알려진 아코디언 연주자 정태호. 이 둘의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전통예술을 즐길 줄 아는 흥겨움이 전통예술에 낯선 관객들에게 보이지 않는 경계를 허무는 역할을 하며, 손에 닿을 듯 닿지 않았던 국악이라는 세계를 함께 걸어줄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거기에 음악의 섬세함을 손끝에 담아 모래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풀어 줄 샌드 아티스트 신미리와 함께한다. - 그룹 아나야 + 전제덕(하모니카) + 신미리(샌드아트) 그룹 아나야는 가요, 민요, 랩이 함께하여 전통예술의 현대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팀이며, 함께 무대를 선보일 전제덕은 영화, 드라마ost 및 국내 유명가수들과의 작업으로 하모니카 음악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하모니카 연주자로 평가받는 아티스트이다. 유려하면서도 깊은 하모니카와 아나야 밴드의 신선한 사운드, 이색적인 음색의 매력과 함께 오랜 우리 전통소리의 참된 매력과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 잠비나이 + 서울발레시어터 전 세계 각지에서 스펙트럼 넓은 무대를 누벼온 밴드 잠비나이는 전통악기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음악과 프리 재즈, 포스트 록, 아방가르드, 하드코어 펑크, 메탈이 뒤섞인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고 있다. 격렬하고 폭발적인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유럽 현지의 전폭적인 지지와 주목을 받는 단체이다. 잠비나이와 함께하는 서울발레시어터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열정과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국내 보기 드문 발레단이다. 독특한 시각과 감성으로 독창적인 발레를 선보이고 있는 서울발레시어터와 잠비나이가 선보일 무대는 음악으로 관객의 귀를 두드리고 몸짓으로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하는 역동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 바라지 + 강허달림(가수) 바라지는 한국무속음악을 모티브로 특유의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단체이다. 바라지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자애로운 사랑과 간절한 기원을 소리로 옮겨 보듬어 챙기고 따뜻이 감싸는 사람의 길을 위한 음악으로 치성을 드린다. 바라지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강허달림은 블루지한 멜로디와 리듬감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보컬이다. 자신만의 소울풀하고 폭발적인 가창력 그리고 짙은 호소력으로 감성 충만한 시간을 선사 할 것이다. 이 둘의 무대는 가슴 깊이 파고들어 강한 울림을 선사하며 함께하는 위로를 전할 것이다.
    • 공연소식
    • 강원,제주
    2015-11-17
  • 국악현악앙상블 The 流(더 류)의 한·중 현(絃) 프로젝트 '이심전심' 2월 13일 부평문화사랑방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연명 : The 流(더 류)의 한·중 현(絃) 프로젝트 '이심전심' 2. 장소 : 인천 부평문화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15년 2월 13일 (금요일)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5,000원6. 문의 : 032-505-59957. 공연정보 더보기 ▶ http://me2.do/5OC1Mdiu◆ 출연진 : ▶ 전영랑 프로필 박경훈 프로필,고보경(가야금), 김면지(퍼커션), 윤이슬(해금), 김모래(거문고), 강준모(퍼커션), 한수진(비파), 성유라(얼후), 이시원(개량양금), 박규희(경기소리) ‘The 流(더 류)’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타악, 작곡과 신디(피아노), 경기민요를 전공한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감하고자 노력하는 국악 연주단체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5-02-05
  • '우리가락 우리마당' 6월~11월 매주 일요일 (부산시민공원 흔적극장)
    1. 공연명 : '우리가락 우리마당' 2. 장소 : 부산시민공원 흔적극장3. 날짜 : 2014년 6월 ~ 11월 매주 일요일 4. 시간 : 오후 2시~3시30분 ★ 7,8월은 5시~6시30분5. 공연정보 더보기 ▶ http://blog.naver.com/busanuri★ 출연진 : 퓨전국악 별모래, 국악퓨전 소리팔레트, 국악그룹 초아 등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4-06-30
  • 국악현악앙상블 The류 '아리랑 술레' 1월 28일 부평문화사랑방
    1. 공연명 : 국악현악앙상블 The류-아리랑 술레2. 장소 : 부평문화사랑방 보기▶ http://dmaps.kr/hhj63. 날짜 : 2014년 1월 28일 (화요일) 4. 시간 : 오후 7시 5. 티켓료 : 3,000원 (1월 22일(수) 오전 10시부터 부평문화사랑방 홈페이지)6. 예매하기 ▶ http://me2.do/xvRv3WpL◆ 출연진 <국악현악앙상블 ‘The 流(더류)’>‘The 流(더 류)’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타악, 작곡과 신디(피아노), 경기민요를 전공한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감하고자 노력하는 국악 연주단체입니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고이듯이 항상 낮은 자세로 관객 곁으로 가까이 찾아가고자 합니다.· The 流 멤버 : 가야금 고보경, 작곡·신디 조기선, 퍼커션(타악) 김면지, 해금 윤이슬, 거문고 김모래, 소리 전영랑 찬조출연 작곡 박경훈▶ 박경훈 프로필, 퍼커션 강준모, 피리 유성희
    • 공연소식
    • 인천,경기
    2014-01-16
  • 퓨전국악밴드 별모래< 모던 가야금 앙상블>1월 17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공연
    1. 공연명 : 모던 가야금 앙상블2. 장소 : 강남구민회관 ☞ 공연장 지도보기3. 일시 :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문의 : 02-6712-0534 6. 관람료 : 무료 퓨전국악 별모래는 일반 대중들이 좀 더 쉽게 국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국악의 대중화를 시도하고자 우리 음악에 뿌리를 두고 여러 장르 음악의 요소들을 결합시키는 다양한 실험과 창작 작업을 하는 퓨전 국악 밴드이다
    • 공연소식
    • 서울
    2013-01-16

국악동영상 검색결과

  • [국악가요]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 (The Song For You) - 강호중
    신경림 시인의 시 '씻김굿'에 슬기둥의 故 이준호 님이 최고의 선율을 얹었다. ▶ 강호중 프로필 ▶ 故 이준호 프로필 편히 가라네 날더러 편히 가라네 꺾인 목 잘린 팔다리 끌어안고 밤도 낮도 없는 저승길 천리만리 편히 가라네 날더러 편히 가라네 잠들라네 날더러 고이 잠들라네 보리밭 풀밭 모래밭에 엎드려 피멍든 두 눈 억겁년 뜨지말고 잠들라네 날더러 고이 잠들라네 잡으라네 갈가리 찢긴 이 손으로 피묻은 저 손 따뜻이 잡으라네 햇빛 밝게 빛나고 새들 지저귀는 바람 다스운 새날 왔으니 잡으라네 찢긴 이 손으로 잡으라네 꺾인 목 잘린 팔다리로는 나는 못가 피멍든 두 눈 고이는 못감아 이 찢긴 손으로는 못잡아 피묻은 저 손을 나는 못잡아 되돌아왔네 피멍든 눈 부릅뜨고 되돌아왔네 꺾인 목 잘린 팔다리 끌어안고 하늘에 된서리 내리라 부득 이빨 갈면서 이 갈가리 찢긴 손으로는 못잡아 피묻은 저 손 나는 못잡아 골목길 장바닥 공장마당 도선장에 줄기찬 먹구름 되어 되돌아왔네 사나운 아우성 되어 되돌아왔네
    • 국악동영상
    • 신국악
    • 국악(풍)가요
    2022-03-28
  • 함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 돈돌날이
    함경남도 북청의 '돈돌날이'는 명절 '설, 한식, 단오, 추석 등' 에 마을마다 신명나게 놀아온 민속놀이로, 어원은 '동틀 날'이며, '회전'을 의미하며 '제자리로 되돌아온다' 는 뜻이며, 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런 '돈돌날이' 는 북청군을 비롯하여 함경남도 함흥, 함주, 정평, 이원, 풍산, 단천, 삼수, 갑산, 함경북도 길주, 명천, 성진 등에서 널리 불리어진 민요이다. 특히 북청군의 '돈돌날이' 놀이는 한식 이튿날을 중심으로 속후면 모래산에서 부녀자들이 달래를 캐는 풍습에서 전래되었다. 부녀자들은 달래를 캐고 나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심신을 달래는 대동놀이를 하였는데 이것이 '돈돌날이' 놀이의 기원이다.
    • 국악동영상
    • 민속악(성악)
    • 민요.잡가
    2019-03-13
  • 파랑 - 국악현악앙상블 더류 (작곡 박경훈)
    가야금 : 고보경, 거문고 : 김모래, 해금 : 윤이슬, 양금 : 유율리아, 퍼커션 : 김면지, 강준모, 피아노 : 박경훈 파랑(波浪)바다와 바람이 만들어 내는 큰 너울인 ‘파랑’의 모습을 그려본 곡이다. 거문고와 중국의 양금 중심으로 전개되는 곡이며, 파도가 일렁이는 듯한 리듬이 거문고로 끊임없이 움직이며, 양금이 그 위에서 바다의 정서를 노래한다. 후반부에는 더욱 격렬해지는 파랑의 모습이 그려지며 인생의 여정이 고달파도 이겨낼 수 있는 힘찬 기운을 느껴볼 수 있는 곡이다.
    • 국악동영상
    • 신국악
    • 창작국악
    2018-01-16
  • 도시를 거닐다 + 좋아 - 연주: 국악현악앙상블 The流 (더류), 소리: 전영랑
    ‘The 流(더 류)’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타악, 작곡과 신디(피아노), 경기민요를 전공한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감하고자 노력하는 국악 연주단체이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고이듯이 항상 낮은 자세로 관객 곁으로 가까이 찾아가고자 한다. The 流 멤버 : 가야금 고보경, 작곡·신디 조기선, 퍼커션(타악) 김면지, 해금 윤이슬, 거문고 김모래, 소리 전영랑
    • 국악동영상
    • 신국악
    • 퓨전(크로스오버)
    2014-05-04

국악인프로필 검색결과

  • 고보경 - 가야금연주가
    ☆ 고보경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이영희, 정회천, 이효분, 박정희 선생 사사 추계예술대학교 국악학과 및 동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활동 경력 한국국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기악분과 위원장 역임 한국국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이사 인천국악관현악단 단원 국악현악앙상블 더류 동인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 http://goo.gl/fJUNvn [페이스북]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9RkRTe1NUw [국악현악앙상블 더류(The류) '파랑'- 고보경,김모래,윤이슬,유율리아,김면지, 강준모,박경훈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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