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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보 검색결과

  • 호남대 이강선 교수, 한영번역서 ‘아리랑: 대한민국의 서정적인 민요’ 출간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교양학부 이강선 교수가 한영번역서 ‘아리랑: 대한민국의 서정적인 민요(ARIRANG: LYRICAL FOLKSONG IN THE REPUBLIC OF KOREA)’를 출간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이 기획·발간한 K-Heritage 총서의 일부인 아리랑은 아리랑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3명의 한국인 저자(김영운, 김혜정, 유명희)는 아리랑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아리랑이 전국으로 퍼져나간 계기를 기술하고 전통 아리랑뿐 아니라 다양하게 변형된 현대의 아리랑에 관해 기술했다. 원래 아리랑은 강원도에서 탄생했으며 모를 심으면서 고된 일을 흥겹고 쉽게 하기 위해 부른 노동요였던 것이 대원군의 경복궁 재건축시 강원도에서 목재를 날라온 일꾼들에 의해 서울로 들어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물론 문헌에는 그 전에 이미 아리랑이 존재한다고 수록되어 있지만, 아리랑의 탄생과 연관된 설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당시 부자들이 궁 재건을 위한 기부금 강권을 듣기 싫어 차라리 귀가 멀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아이롱’을 반복했고, 궁 재건축에 동원되었던 평민들은 가족들과 헤어져 노동해야 하는 것이 싫어 ‘아리랑’ 혹은 ‘아난리’라고 했는데 이 어휘들이 아리랑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리랑이 전국민의 민요가 된 것은 일제 치하에서 영화감독 나원규가 만든 영화 ‘아리랑’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당시 이 영화의 주제가로 만든 아리랑이 본래의 아리랑을 밀어내고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아리랑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해외로 간 유학생들이 부른 아리랑이 음반으로 녹음이 되어(1896년) 지금까지 미국 의회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일제 치하에서 강제로 조국을 떠나야 했던 이민자들이 설움과 함께 아리랑을 간직하고 새로 자리 잡은 나라에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으로 아리랑을 불렀으며 독립군과 광복군들이 심지어는 비밀 암호로 사용했다는 기술에서는 뭉클하다. 이제는 이민 3세대가 되었지만 동포들은 여전히 고국에 대한 상징으로 아리랑을 간직하고 있다는 기술에 이르면 현대 한국인들이 그처럼 아리랑을 아끼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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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안방 1열서 배우는 가야금..'우리 악기 가까이 보고 듣기' 유튜브 공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24일과 5월 1일 오전 11시 유튜브를 통해 '우리 악기 가까이 보고 듣기'를 공개한다.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을 맞아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국악 교육콘텐츠 다. 국악 교육 영상의 정기적인 노출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며 일선 교사들의 음악수업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초등학교 3~6학년 음악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국악 중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선율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피리를 '감상판'과 '해설판'으로 구성한 총 10편의 영상을 선보인다. '감상판'은 '가야금 산조', '청성자진한잎' 등 산조 또는 정악 곡 중 악기 특색이 돋보이는 다섯 곡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담았다. '해설판'은 각 악기의 재료와 음색의 특징, 악기 연주법을 쉽고 재밌는 해설을 더해 소개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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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팔도민요 2만 곡 한자리에.. 무료관람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관광명소로 인기
    한효재 앵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지만 지금은 듣기 어려워진 노래들이 많습니다. 바로 향토 민요인데요. 이런 팔도 민요와 자연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박물관이 문을 열었는데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입니다. 이충옥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충옥 국민기자> (장소: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서울시 종로구) 일 년 농사를 마치며 추수를 기뻐하며 부르는 '강릉 벼 베는소리' 팔도 농요와 구전 이야기까지 이제는 듣기 어려워진 향토 민요와 음원 2만 곡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김호진 / 서울시 광진구 "소리를 들으니까 어렸을 때 대청마루에 누워서 할머니가 잠재워줬을 때 생각도 나고..." 아카이브 방에서 듣고 싶은 소리를 찾아서 들을 수도 있는데요. 지역의 삶과 정서, 언어적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향토민요는 방문객들을 특별한 감동 속으로 안내합니다. 인터뷰> 김다니엘 / 대전시 유성구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픔도 느껴졌고, 음악으로 슬픔을 표현한것이 슬프고 감동 깊었습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소리는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인터뷰> 래니 / 영국 "결혼할 때 가져온 접시를 깨트려서 슬퍼하는 어머니에 대한 노래예요. 영국 문화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어서 전통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인터뷰> 윤재희 / 미국 로스앤젤레스 "우리소리 박물관에 와서 보니까 우리나라의 여러 소리를 모아 놓은 게 참 인상적이고 특이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림들과 함께 흘러나오는 소리를 즐기고 노래 속 상황적인 배경과 시대상을 알 수 있습니다. 스피커를 들고 듣고 싶은 노래를 손으로 터치하면 노랫말과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게임처럼 즐기면서 우리 가락을 체험할 수 있는 오락적인 요소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인터뷰> 양선희 / 경기도 남양주시 "여러 가지 음원들이 함께 비치되어 있어서 아이와 궁금했던 것을 함께 들으면서 더 풍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소리박물관에는 전국 800개 마을에서 수집하거나 전문 국악인이 기증한 향토민요 음원과 함께 지금은 쉽게 구할 수 없는 LP 음반, 공연 의상 같은 실물 작품 5,700여 점도 전시돼 있습니다. 인터뷰> 최상일 / 서울우리소리박물관장 "가족 동반해서 오시면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보고 느끼고 즐길 거리와 향토민요가 아주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촬영: 차경미 국민기자) 창덕궁, 돈화문 국악당과 가까이하고 있는 우리 소리박물관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공간이자 한국의 정서가 담긴 관광 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이충옥입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 서울 우리소리박물관 소개 관람문의 02-74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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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4
  • YTN 라이프 ‘아, 그 사람’ 오정해 "나는 명창이 아니다"
    YTN 라이프 ‘아, 그 사람’ 제1회 - '서편제' 오정해 씨 출연 ▶ 오정해 프로필 우리는 한 시대를 생각할 때 그 시대를 빛낸 별들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 시절 우리의 청춘과 함께했던 노래, 영화, TV 프로그램들이 바로 우리의 청춘이고, 우리의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별들이 스러져갈 때 일면식도 없는 우리의 마음이 허전하고 안타까와지는 것도 그래서이겠죠. 가끔은 궁금해집니다. 한때 내 청춘의 동반자였던 그 이들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여전히 TV에서, 스크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얼굴도 있지만, 소식조차 듣기 어려운 이들도 있습니다. TV에서 볼 수 없다고 해서 그들의 인생이 쓸쓸하거나 쇠락한 것은 아닐 겁니다. 또 다른 인생의 무대에서 여전히 빛나고 있겠지요. YTN 라이프에서 새롭게 방송되는 ‘아, 그 사람’ (연출 김진아, 구성 정신선)은 우리들 기억에서 멀어진, 그러나 우리 가슴에는 여전히 남아 있는 추억의 별들을 찾아가는 토크쇼입니다. 그립고 궁금했던 그들을 만나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지, 대중의 관심에서 조금 떨어져 사는 삶은 전과 어떻게 다른지, 진솔한 얘기를 나눕니다. 첫 회 손님은 1993년 영화 <서편제>로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았던 영화배우 오정해 씨입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행복한 옛 추억에 한없이 빠져들고, 그녀의 평화로운 눈동자를 보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평화로와지더라는 게 촬영장의 뒷얘기입니다. 7남매의 막내딸로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자라다 전설적 명창 김소희 선생의 마지막 제자로 선택받은 오정해. 서울 삼청동 스승의 집에서 기숙하며 근검절약이 몸에 밴 스승의 가풍 때문에 늘 배고픈 10대 시절을 지냈습니다. 임권택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서편제’에 출연하게 됐지만 임감독은 그녀를 진짜 눈 먼 ‘송화’로 만들기 위해 6개월 동안 대사를 주지 않고 끝없이 걷는 씬만 찍었습니다. 6개월 만에 처음 입을 연 그녀의 대사가 바로 그 유명한 "지금 해가 졌나요?" 입니다. 그렇게 찍은 ‘서편제’는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불멸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평생 소리를 해온 오정해지만 그녀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저는 명창이 아닙니다. 그냥 소리꾼이라고 불러 주세요. 명창이라는 칭호는 함부로 써서는 안 됩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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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2
  • [방송안내 - 국악팟캐스트 아리랑] 지민아의 알기쉬운 정가 3편. 시조와 시창 - (소개곡) 평시조 청산리 '이병성', 엮음지름시조 창내고자 '김월하', 시창 십이난간 '김경배', 창작곡 월정명 '지민아'
    정가 (正歌) 는 아정하고 정대한 노래라는 뜻으로 정악 중 성악곡을 가르키며 가곡, 가사, 시조를 통틀어 지칭하는 전통음악입니다. 지민아의 정가 3편에서는 시조와 시창에 대해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이며 한국가곡보존회 부회장인 지민아의 진행으로 알아봅니다. 시조 (時調) 는 가곡의 대중화된 형태로 가곡을 단순화해 시조시를 노랫말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수 있는 그 시대의 유행가인 성악곡입니다. 시창 (詩唱) 은 한시 (漢詩)를 일정한 장단 없이 가락에 올려 부르는 노래로.. 관악기 하나로 반주가 가능하지만 그만큼 부르기 어려운 노래입니다. ▶ 지민아의 알기쉬운 정가 - '시조와 시창' 방송듣기 ☆ 소개곡 1. 평시조 청산리 - '이병성' 2. 엮음지름시조 창내고자 -'김월하' 3. 시창 십이난간 - '김경배' 4. 창작곡 월정명 (황진아 작곡) - '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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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방송안내 - 국악팟캐스트 아리랑] 박피디의 스포트라이트 제8화. 벼리국악단 - (소개곡) 함양양잠가, 달아, 청춘팩토리
    국악팟캐스트 아리랑에서 부담없이 쉽게 들을 수 있는 퓨전국악, 창작국악, 국악콜라보, 국악가요 등을 소개하는 고정코너! 박피디의 스포트라이트. 오늘은 전북대학교 한국음악과 동문들이 2010년에 창단한 국악팀으로 제7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벼리국악단을 소개합니다. ▶ 벼리국악단 방송듣기 ★ 소개곡 1. 함양양잠가 (소리 조민지) - 경상남도 함양 지역에서 뽕잎을 따다가 누에를 치면서 부르는 ‘노동요’인 전통 민요 함양양잠가를 모티브로 재해석한 곡입니다. 2. 달아 (소리 조민지, 조정인) - 달기도 하고 쓰기도 한 인생사에 좌절하지 말고 매일 밤 뜨는 달처럼 희망을 버리지 말고 살아가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입니다. 3. 청춘팩토리 (연주곡) - 벼리국악단이 함께 꿈을 꾸며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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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방송안내 - 국악팟캐스트 아리랑] 왔구나~ 배뱅이! 정다은의 알기쉬운 서도소리 배뱅이굿 1편 - 故 이은관 명창의 배뱅이굿, 박일흥 명인의 배뱅이굿, 서도소리꾼 정다은의 배뱅이굿
    서도소리꾼 정다은의 알기쉬운 배뱅이굿 1편 (알쉬배)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되어 있는 서도소리 배뱅이굿에 대해 서도소리꾼 정다은이 배뱅이굿 줄거리, 배뱅이굿 정의, 배뱅이굿 유파 구분에 대해 재밌고 알기쉽게 설명을 하고 음악을 들려줍니다. ▶정다은 프로필 ▶ 정다은의 알기쉬운 배뱅이굿 방송 듣기 ★ 소개곡 1. 故 이은관 명창의 평안도 배뱅이굿 中 왔구나~왔소이다 대목 2. 박일흥 명인의 황해도 배뱅이굿 中 왔구나~배뱅이 대목 3. 정다은의 배뱅이굿 中 삼정승의 산천기도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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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8
  • [방송안내 - 국악팟캐스트 아리랑] 박피디의 스포트라이트 제7화. 국악과 재즈 크로스오버연주단 스톤재즈 - (소개곡) 새타령, 무시로, Summer time 썸머타임
    국악팟캐스트 아리랑에서 부담없이 쉽게 들을 수 있는 퓨전국악, 창작국악, 국악콜라보, 국악가요 등을 소개하는 고정코너! 박피디의 스포트라이트. 오늘은 ‘국악과 재즈의 진지한 소통’을 모토로 2005년 발족되어 왕성한 활동으로 탄탄한 마니어층이 있는 6인조 크로스오버 연주단 스톤재즈 앨범에 있는 연주곡 3곡을 소개합니다. ▶ 국악과 재즈 크로스오버 연주단 '스톤재즈' 방송 듣기 ★ 소개곡 1. 새타령 - 2006년 1집 민요모음집에 있는 곡으로 3박자 계열의 세마치 장단과 마이너 계열의 클리셰적인 재즈화성 어법을 접목시켰습니다. 2. 무시로 - 2011년 5집 가요 트로트 모음집에 있는 곡으로 간단한 편성이지만 알찬 구성으로 재즈와 국악이 교묘하게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3. Summer time (썸머타임) - 2007년 2집 재즈스탠다드 모음집에 수록되어 있는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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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8
  • [방송안내 - 국악팟캐스트 아리랑] 서울젊은국악축제 공연실황 3.4. 경기소리계의 이단아 이희문과 놈놈(신승태,조원석) + 재즈밴드 프렐류드 - 경기민요재즈
    2018년 6월 27일부터 3일간 서울노원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던 2018 서울젊은국악축제 마지막날 공연실황중 일부입니다. 경기소리계의 이단아 이희문과 남성소리집단 프로젝트 놈놈 (신승태,조원석), 미국 버클리대 출신 남성 4인조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만나 관객을 사로잡는 음악성과 파격적인 비주얼로 최고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입니다. 민요와 재즈가 지닌 고유의 정서와 음악성을 융합한 경기민요재즈라는 새로운 장르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소개곡 1. 갈까보다 - 경기잡가 평양가2. 자진아리 - 서도민요 자진아리랑3. 난봉가 - 황해도 민요4. 이리렁성 저리렁성 - 경기민요 방아타령 ▶서울젊은국악축제3 공연실황 방송 듣기 *********************************************** ★ 소개곡 1. 육칠월 흐린날 - 서울지방 휘모리잡가 (남의 집 머슴살이하는 총각의 모습과 생활을 익살스럽게 묘사하는 내용)2. 신봉사 덕담 - 재담 신승태3. 청춘가 - 경기민요 (가는 세월과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며 주로 청년을 훈계하는 내용)4. 뱃노래 - 경기민요 5. 앵콜송 난봉가 - 황해도민요 ▶ 서울젊은국악축제4 공연실황 방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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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4
  • [방송안내 - 국악팟캐스트 아리랑] 박피디의 스포트라이트 제6화. 퓨전국악실내악단 소리애 - (소개곡) 토진간담, 매화, 수궁연
    국악팟캐스트 아리랑에서 부담없이 쉽게 들을 수 있는 퓨전국악, 창작국악, 국악콜라보, 국악가요 등을 소개하는 고정코너! 박피디의 스포트라이트. 오늘은 퓨전국악실내악단 소리애 앨범에 있는 창작퓨전국악 3곡을 소개합니다. ▶ 퓨전국악실내악단 '소리애' 방송 듣기 2011년에 창단한 소리애는 소리, 그리고 사랑 愛 (애) 를 결합하여.. 소리를 사랑하는 크로스오버 팀이라는 뜻으로 국악기, 서양악기 그리고 드럼이 함께 어우러져 여러 장르가 교차하는 21C 음악을 추구하는 팀입니다. ★ 소개곡 1. 토진간담 - 용궁에서 별주부 꾀임에 빠진 것을 알게 된 토끼가 간을 내 놓으라며 겁박하는 용왕과 병졸들 가운데 벌렁 드러누워 ‘자, 내 배 갈라 보아라’ 하며 오히려 큰 소리 치는 토끼, 간을 뭍에 두고 왔다며 빠져나갈 궁리하는 토끼의 모습을 그린 곡입니다. 2. 매화 (소리애 1집 앨범 전주천 설화 각시바위에 수록된 곡) - 바위에 서서 사냥나간 남편을 한없이 기다리는 모습을 그린 곡으로 매화꽃에 얽힌 전설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는 그리움이 선율에 담겨져 있습니다. 3. 연주곡 수궁연 - 수려하고 흥겨운 궁중연의 모습과 흥겨운 선율에 몸을 맡긴 물고기들의 지느러미 춤사위를 묘사한 곡입니다.
    • 국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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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3

공연소식 검색결과

  • [국악공연] 3월 2일 서울돈화문국악당 - 이태경의 해금, 가까이 듣기
    1. 공연명 : 이태경의 해금, 가까이 듣기2. 장소 : 서울 종로구 서울돈화문국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4년 3월 2일 (토요일)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02-3210-7001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 이태경 프로필
    • 공연소식
    • 서울
    2024-02-23
  • 7월 17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이태경의 해금, 가까이 듣기
    1. 공연명 : 이태경의 해금, 가까이 듣기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7월 17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010-4022-1002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이태경 프로필
    • 공연소식
    • 서울
    2022-06-27
  • 3월 2일 서울돈화문국악당 - '이태경의 해금, 가까이 듣기' (작곡가 시리즈 2-김영재)
    1. 공연명 : 이태경의 해금, 가까이 듣기 (작곡가 시리즈 2-김영재) 2. 장소 : 서울돈화문국악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2년 3월 2일 (수요일)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10,000원6. 문의 : 010-4022-1002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해금독주 ▶ 이태경 프로필 , 장구 ▶ 류경화 프로필 , 기타 김진택
    • 공연소식
    • 서울
    2022-02-18
  • 국립국악원 정악단 정기공연 '제례악 깊이 듣기' - 9월 5일~6일 서울 국립국악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제례악 깊이 듣기' 장소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 ▶ 지도보기 날짜 2019년 9월 5일~6일 시간 오후 8시 티켓료 S석 30,000원 A석 20,000원 출연진 국립국악원 정악단 문의전화 02-580-3300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bit.ly/2KCIOPG
    • 공연소식
    • 서울
    2019-08-16
  • 국립국악단 정악단 기획공연 '정가 깊이 듣기' - 7월 4일~5일 서울 국립국악원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정가 깊이 듣기' 장소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 ▶ 지도보기 날짜 2019년 7월 4일~5일 시간 오후 8시 티켓료 S석 30,000원, A석 20,000원 출연진 국립국악단 정악단 문의전화 02-580-3300 공연정보 더보기 ▶ https://bit.ly/31hoY2G
    • 공연소식
    • 서울
    2019-06-21
  • 3월 15일~16일 서울 국립국악원 정악단 기획공연 '정악, 깊이 듣기'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자료이오니 퍼 가실때는 출처와 함께 링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연명 '정악, 깊이 듣기' 장소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 ▶ 지도보기 날짜 2019년 3월 15일~16일 시간 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 티켓료 S석 30,000원, A석 20,000원 출연진 국립국악원 정악단 문의전화 02-580-3300 공연정보 더보기 ▶ http://goo.gl/E27kCq
    • 공연소식
    • 서울
    2019-03-04
  • '북한 아리랑' 궁금하시면 4월 23일 국립부산국악원으로 오세요~
    국립부산국악원이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국립부산국악원 소극장(예지당)에서 열리는 '화요공감무대'에서 국내 최고 민속음악 장인들의 '북한 아리랑'을 선보인다. 한국민속음악연구회의 부산 첫 공연으로, 평소 듣기 어려운 북한의 '아리랑연곡' 등 민속악을 연주해 옛 서민 음악의 묘미를 즐길 기회이다. 한국민속음악연구회는 민속악을 발굴, 전승, 연구하는 단체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최경만 전 예술감독을 비롯해 피리 이호진(KBS 서울국악대경연 관악 부문 장원), 가야금 김보경(KBS 서울국악경연 현악 장원), 대금 원완철(전국국악대전 대상), 해금 이동훈(국립창극단 기악부 단원 및 전국국악대전 대상), 아쟁 윤서경(전주대사습놀이 기악부 장원), 거문고 허윤정(월드뮤직 프로젝트 노리앙상블 음악감독), 장구 이경섭(여수시립국악단 예술감독) 등 국내 최고 실력파 단원들로 구성돼 있다.해당기사 더보기 ☞ http://goo.gl/O9ZAd
    • 공연소식
    • 부산,경남
    2013-04-20
  • 문화부, 5월18일~6월17일까지 ‘고궁에서 우리 음악 듣기’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종묘에서 ‘고궁에서 우리 음악 듣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2 전통예술 고궁공연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10월까지(7, 8월 제외) 각 궁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 고궁에서 우리 음악 듣기 ㅇ 일 정 - 경복궁 음악회 : 5. 18.(금) - 20.(일) 오후 5시, 저녁 8시- 창덕궁 음악회 : 5. 20.(일) - 6. 17.(일)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덕수궁 음악회 : 5. 26.(토) - 6. 10.(일) 매주 토·일요일 저녁 7시- 종 묘 음악회 : 5. 19.(토) - 6. 30.(토) 매주 토요일 아침 10시ㅇ 장 소 : 경복궁(수정전), 창덕궁(낙선재), 덕수궁(함녕전), 종묘(재궁)ㅇ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ㅇ 주 관 :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립국악원ㅇ 후 원 : 문화재청 ㅇ 출연진 - 경복궁음악회 : 국립국악원, 한충은밴드- 창덕궁음악회 : 국립국악원, 국립민속국악원 외- 덕수궁음악회 : 프로젝트락, 이슬기 외- 종 묘 음악회 : 종묘제례악보존회 외▶ 지금도 왕이 살고 있다면 이런 음악을? ‘경복궁 음악회’경복궁의 야간 개장에 맞춰 5월 18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경복궁 음악회의 첫날에는 ‘지금도 왕이 살았다면?’이라는 주제로 전통 음악을 젊은 감성의 창작 국악으로 재구성한 한충은밴드의 음악과 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세종이 아끼던 집현전 터에 자리 잡은 수정전에서 만날 수 있는, 세종이 작곡한 여민락을 주제로 한 창작 국악과 춤은 관객들에게 과거와 현재가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둘째 날부터 펼쳐지는 국립국악원의 궁중연향은 조선시대의 왕실의 위용을 재현한 궁중음악과 춤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서, 경복궁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왕을 위해서 베풀어졌던 궁중 연향 최고의 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지친 현대인을 위한 치유 콘서트 ‘창덕궁 음악회’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에는 헌종이 사랑하는 여인 경빈 김씨를 옆에 두고 한가롭게 머물렀다는 낙선재가 있다. 소박하지만 멋스러운 낙선재 앞에는 창덕궁이 자랑하는 소나무 숲이 있는데, 이 소나무의 우아한 자태를 배경으로 5월 20일부터 5주 동안 매주 일요일에 풍류·민속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꾸며진다. 국립국악원 연주단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명인들의 연주와 노래, 춤(악가무 樂歌舞)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창덕궁 음악회는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청량감 넘치는 풍류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동화와 사랑에 빠진 덕수궁? ‘덕수궁 음악회’5월 26일부터 3주간 매주 주말 저녁 7시 덕수궁 함녕전에서는 늘 새로운 시도를 하며 전통과 관객과의 간극을 좁혀나가는 퓨전 국악과 동화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성인에게는 감동과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동심과 환상을 전해주는 동화가 현대적 감각으로 창작된 전통음악과 함께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되어 귀와 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왕자’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의 아름다운 동화가 이슬기, 프로젝트 락 등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조선왕조 500년 비밀의 문이 열린다 ‘해설이 있는 종묘제례악’조선왕조 역대 임금에게 바치는 제례음악이자 인류가 보존해야 할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종묘제례악,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종묘제례악 공연이 5월 19일부터 7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신선한 아침 공기와 함께 종묘의 문을 연다. ‘해설이 있는 종묘제례악’은 5월 첫 주에 거행되는 종묘대제 외에는 평소에 직접 보기 어려운 종묘제례악을 대중과 청소년들이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종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종묘제례악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종묘 공연은 맛깔스러운 해설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전통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마련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궁에서 만나는 전통문화의 어제와 오늘무형유산은 한 가지 모습으로 고착된 것이 아니라 시대와 역사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하며 계속 변화·발전하는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형문화유산인 궁에서 무형문화유산인 전통예술이 어우러지는데 전통의 깊은 멋과 함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다. 이번 공연은 각 궁의 특색에 맞춰진 전통과 새로운 전통이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문화체육관광부홈페이지: http://www.mct.go.kr회사소개: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의 창달, 전통문화의 보존, 전승 발전과 문화관광산업의 육성, 관광 및 체육 진흥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21세기에 대비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관련정책과 시책을 수립, 추진하는 일을 한다.언론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이승천 사무관 02-3704-9536 chonchon1000@korea.kr --> 한경닷컴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9-02
  • 김소진,안이호의 완창판소리 '수궁가' 1월 28~29일 대학로 예술극장3관
    두 젊은 소리꾼의 의지와 패기가 담긴 완창판소리 '수궁가'가 무대에 오른다. 판소리브레히트 '사천가'의 소리꾼이자 '앙드레삼월이'의 작창 겸 소리꾼인 김소진이 윤진철 명창에게 사사한 강산제 보성소리 '수궁가'와 '정가악회'의 소리꾼 안이호가 김영자 명창에게 사사한 정광수 바디 '수궁가'가 그 주인공이다.강산제 보성소리는 오늘날 전해지는 소리 유파 중 가장 왕성하게 보급되고 있으며, 판소리의 최고봉을 이루고 있는 유파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강산제 보성소리는 박유전-정응민-정권진으로 이어지며, 서편제의 창시자인 박유전의 소리가 정응민에 이르러 김세종, 김찬업으로 이어지는 '세종판 춘향가'를 받아들임으로써 보성소리라는 독특한 유파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강산제는 서편제와 비슷하나 서편제 자체의 지나치게 애절한 면은 지양하고, 동편제(東便制)의 굳세고 웅건한 창법과 중고제의 분명함을 적절하게 배합돼 있다. 또한 언어가 양반 계층의 언어와 많이 섞여서 통속적이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정광수 바디는 유성준-정광수-김영자로 이어진 동편제 소리로 비교적 남성적이고 선이 굵으며 힘있는 소리다. 여기서 '바디'는 명창이 스승으로부터 전승해 한 마당 전부를 음악적으로 절묘하게 다듬어 놓은 소리를 말한다. 정광수 명창은 말년에 유성준의 소리에다 어릴 때 배웠던 서편제 수궁가와 정응민에게서 배운 보성소리 수궁가를 참작해 별도의 수궁가를 만들었다. 이렇게 짜여진 '정광수 수궁가'는 어떠한 수궁가보다도 완성된 느낌을 준다. 한마디로 옛 판과 새 판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궁가가 바로 '정광수 바디 수궁가'다.전통음악의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는 두 소리꾼 김소진, 안이호의 완창판소리 '수궁가'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3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수궁가'의 잔잔한 재미를 통해 '전통음악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 넘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소진은 판소리 만들기 '자'의 소리꾼 겸 작창가로 활동하면서 살아 숨쉬는 판소리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젊은 소리꾼이다. 김소진의 전통판소리는 딱딱하고 보고듣기 어려운 전통판소리 완창이 아니다. 깊이가 있지만 어렵지 않고, 전통이지만 그리 멀지 않은 전통판소리 완창 공연이다. 김소진의 공연은 배우로서의 진면목도 완창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통음악과 문학을 접목해 한국공연예술의 새로운 무대양식을 제시하는 '정가악회'의 소리꾼이자 다재다능한 배우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안이호 또한 이번 공연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소리와 넘치는 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늘을 살아가는 예인으로서의 진지한 고민과 재치를 담은 그의 '수궁가'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젊은 남자소리꾼의 완창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진다. 김소진, 안이호는 각자 다른 유파, 다른 성별, 각자 다른 활동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공연자다. 따라서 이 두사람의 공연은 전통이 현재의 소리꾼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전수됐고, 그들이각각 어떠한 작업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그 안에서 그들에게 전통 판소리는 무엇인지 비교하며 살펴보면 더욱 재밌는 무대가 될 것이다. 민중의소리 이동권 기자 --> 기사 원문보기
    • 공연소식
    • 서울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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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강도근 -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 故 강도근 프로필 (1918년 전북 남원 출생 ~ 1996년, 본명 강맹근)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무형문화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부가 보유자 지정 (1988년~1996년) 수련 과정 6세 때 명창 김정문 선생에게 흥부가, 심청가, 적벽가 사사 1943년 송만갑 선생에게 춘향가, 적벽가 사사 35세무렵 임방울 선생에게 적벽가와 수궁가 사사 이진영 선생에게 놀부 박타는 대목 사사, 유승준 선생에게 수궁가 사사 수상 경력 1953년 부산 전국판소리경연대회 최우수상 1968년 전국국악경연대회 세종상 1981년 한국국악협회 국악공로상 1985년 KBS국악대상 수상 (한국방송공사) 1991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 수상 1992년 동리대상 수상 홈페이지ㅣSNS 판소리 듣기 ▶ https://youtu.be/GFbeEUfZj-M [판소리 흥보가] 기타 동편제 법통을 이은 판소리계의 대부로 판소리 흥부가 중 '제비노정기', '흥부 박타는 대목'이 특기였다. 평생을 판소리 동편제의 맥잇기에 바쳤으며 안숙선, 홍성덕, 오갑순, 강정숙, 이난초, 전인삼 등 수많은 국악인을 배출했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가,나,다
    2012-10-21
  • 故 송만갑 - 판소리
    ☆ 故 송만갑 프로필 1866년 ~ 1939년 타계 사진 전공ㅣ분야 판소리 업적 조선조 말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활약한 최고의 판소리 명창이다. 20세기 초반에 새롭게 전개된 극장에서의 판소리 공연과 음반취입, 라디오 방송을 통해 당대 최고의 판소리 예술을 청중들에게 전해주었다.  송만갑은 또 동 시대 판소리 명창 김창룡, 이동백, 김창환, 정정열 등과 함께 판소리계의 지도적 위치에서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함께 활동할 장을 개척하는데도 앞장섰다. 활동 경력 1913년부터 1935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유성기 음반 87면에 판소리 녹음. 수상 경력 홈페이지ㅣSNS ▶http://me2.do/5EwF7bwW [자세한 정보] 동영상 보기 ▶http://youtu.be/rNWNcjUy2nw [단가 진국명산 듣기]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공개된 내용을 수집, 정리한 것으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사,아,자,차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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