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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서편제’, 이자람, 차지연, 김준수 등 피날레 장식할 캐스팅 공개…공연기간 '8월12일~10월23일'
    2022년 8월 돌아오는 뮤지컬 <서편제>가 10여년간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할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서편제>는 지난 2010년 초연 이후 총 네 시즌의 공연을 거치며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하여 총 20회의 수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마지막 시즌을 장식할 주역으로는 이자람, 차지연, 유리아, 홍자, 양지은, 홍지윤, 김동완, 송원근, 김준수, 재윤, 남경주, 서범석, 김태한이 함께 한다.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 ▶ 인터넷 예매하기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과 운명에 초연히 맞서 나가는 ‘송화’ 역은 이자람, 차지연, 유리아, 홍자, 양지은, 홍지윤이 출연한다. 서편제 초연부터 전 시즌에 출연한 한 이자람, 차지연은 작품과 함께 십여 년을 함께 한 아티스트 송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배우이다. 다양한 재능을 지닌 예술가로 소리꾼뿐 아니라, 배우, 작가, 감독, 뮤지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이자람은 <서편제>의 송화 역을 통해 초인적인 예술가, 아티스트 그 자체를 완벽하게 표현하였다는 찬사를 받아 왔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수많은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 명실상부 한국 뮤지컬계 최고의 배우 차지연은 눈부신 재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깊은 울림을 전하며 송화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두 배우는 작품과 함께해온 긴 시간만큼 무르익은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이번 시즌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로운 송화로 출연을 확정지은 유리아는 탄탄한 가창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헤드윅>, <비틀쥬스>, <레드북>, <리지>, <젠틀맨스가이드> 등 작품을 넘나들며 차세대 뮤지컬 디바로서의 행보가 돋보이고 있는 배우로, 송화 역으로 또 한 번 거침없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미스트롯1에서 3위를 차지하며, 호소력 짙은 감수성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홍자가 첫 뮤지컬 무대로 <서편제>의 송화 역으로 함께 하며 무르익은 감성 보이스와 새로운 변신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미스트롯2 1, 2위의 양지은, 홍지윤이 송화 역에 캐스팅되었다. 10대부터 판소리를 시작하였고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기도 한 양지은은 노래에 대한 꿈을 다시 한번 펼치게 된 미스트롯에 이어서, <서편제>로 소리꾼이자 배우로서 또 한 번의 도전을 하게 된다. 홍지윤 또한 국악을 전공하며 10년 이상 소리를 해온 맑고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탄탄한 실력의 소유자로, <서편제> 무대를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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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8월 14일 첫방송 'MBN 조선판스타', 퀸-김영웅-조주한-유태평양...각양각색 압도적 국악 매력 발산
    국악걸그룹 '퀸'부터 '빈센조'의 김영웅, '국악계 아이돌' 유태평양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퓨전 국악 오디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8월14일 MBN 첫 방송된 국내 최초 퓨전국악 오디션 '조선판스타'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도전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MC신동엽은 15명의 조선 판정단을 소개했다. 이홍기, 김동완, 김정민, 이수영 등 여러 가수가 등장했다. 이홍기는 "판소리나 국악만의 특성이 있지만 다른 장르와 합쳐졌을 때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1억 원의 상금이 걸린 조선판스타의 포문을 연 첫번째 도전자는 김란이. 그는 영화 '사도'의 OST였던 춘향가 중 '이별가'와 '꽃이 피고 지듯이'로 무대를 꾸몄다. 신영희는 "젊은 사람이 저음 내기 힘든데 저음이 굉장히 좋았다. 나도 놀랐다"고 칭찬했다. 김정민은 "소리에서 가요로 넘어갈 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란이는 "노래를 부를 때 관객보다 제가 더 감정을 쏟으면 안되는데 제가 더 노력해야 될 부분"이라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조선판스타 참가 50팀 거꾸로프로젝트, 경로이탈, 국악인가요, 경성구락부, 김대일, 김란이, 김산옥,김송, 김영웅, 김정화, 김지현, 김태현,김하은, 김희원, 락드림, 뮤르, 민은경, 박규리, 박성우, 박유민, 박자희, 박종호, 박혜정, 범하은, 보체소리, 서건후, 신예진, 신재연, 심소라, 안소예, 유태평양, 윤예원, 이지훈, 이창준,이희정밴드, 전애현, 전영랑, 전태원, 정보권, 정우연, 정초롱, 제나, 조민경, 조주한, 최인화, 최한울, K-판, 퀸, 한단영, 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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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우리소리의 맛" 사극영화 '소리꾼' - 이봉근·이유리가 전할 민초 이야기
    ▲ 배우 이유리와 이봉근(오른쪽)이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소리꾼’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소리꾼’은 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 분)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 분)와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분) 그리고 행색은 초라하나 속을 알 수 없는 ‘몰락 양반’(김동완 분)이 조선팔도를 유랑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0.6.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귀향' 조정래 감독이 우리의 소리를 담은 '소리꾼'으로 돌아온다. 국악인 이봉근의 소리와 함께 민초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이봉근 프로필 6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조정래 감독, 이봉근, 이유리, 박철민, 김동완이 참석했다. '소리꾼'은 영조 10년, 착취와 수탈, 인신매매로 정국이 어수선한 시기 납치된 아내 간난(이유리 분)을 찾기 위해 저잣거리에서 노래하는 소리꾼 학규(이봉근 분),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분), 길 위에서 만난 몰락 양반(김동완 분)을 통해 왕이 아닌 민초들의 삶과 음악을 담아냈다. '귀향' 조정래 감독이 연출한 사극 영화로, 4년여간 준비한 차기작이다. 지난해 12월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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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영화 '매미소리, 소리꾼' 우리 소리의 맞대결, 송가인과 GD 장외대결도 볼거리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 중 골든글로브 수상은 최초이다. 골든글로브에서 ‘기생충’이 수상하면서 2월에 열리는 미국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상 수상 전망도 한창 높아졌다. 또 다른 영화 100년을 시작하는 2020년 한국 영화계는 ‘기생충’의 미국 활약 덕분에 일단 출발은 순조로운 편이다. 미국의 철학자 조지 아담스키(1891~1965)는 이미 오래 전에 “한국은 문화적으로 영적으로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문화적으로 중심국가가 된 것은 분명하다. 방탄소년단의 세계 팝 시장 석권은 물론이고, ‘기생충’의 괄목할 성과를 보면 그의 예언은 맞았다. 이 성공의 밑바탕에는 한국적 정서에 대한 세계인의 공감대 형성이 깔려 있다. 그만큼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요즈음이다. 2020년 영화계에 ‘우리 것’을 앞세운 작품들이 등장하면서, ‘우리 것의 세계화’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우리 소리’를 소재로 한 무게감 있는 작품의 등장이 많은 영화작가들의 응원을 받으며, 새 시대의 영화 콘텐츠로 주목받는다. 이들 작품은 이름만으로도 마니아들의 존경을 받는 감독들의 영화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주인공은 이충렬, 조정래 두 사람이다. 이충렬 감독은 척박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시장에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영화작가 중 중심적인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9년 누적 관람객수 293만 4883명(영화진흥위원회 추산)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워낭소리’를 연출했다. 조정래 감독은 2016년 서울 개봉 이후 전국 릴레이 상영으로, 제작사 집계 360여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독립영화 ‘귀향’을 만들어냈다. 두 감독 모두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 분야에서 기대치 이상의 성공을 거두며, 일정 부분 이들 장르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작가들이다. 따라서 이들이 2020년 상반기 중 일반에 공개할 새 영화는 독과점 횡포에 멍들은 극장가에 ‘다양성 보장’이란 명분 있는 배급 구조 변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작품 모두 촬영을 마친 상태로 현재 후반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충렬 감독의 새 영화는 ‘매미소리’, 조정래 감독의 새 영화는 ‘소리꾼’이다. 모두 감독의 자작 시나리오로 ‘우리 소리’를 소재로 가져왔다. ‘매미소리’는 이충렬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이고, 조정래 감독의 ‘소리꾼’은 그가 처음 시도하는 뮤지컬영화이다. 두 작품 모두 저예산으로 제작됐고, ‘매미소리’는 지자체의 후원으로, ‘소리꾼’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조달했다. ‘매미소리’와 ‘소리꾼’은 우리의 전통 음악 ‘옛 소리’로 기둥을 세우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옛 소리란 무엇인가. 이들 작품의 옛 소리는 단지 과거에 흐른 시각의 퇴적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설령 물리적으로는 그렇다 할지라도 이들 감독들은 그 현존성에 주목하고 과거의 퇴적물에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 작업이 숭고한 인간의 정신적 활동임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매미소리’에서의 우리 소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1호인 ‘진도(珍島)다시래기’이다. ‘다시래기’는 전남 진도지방의 부모상을 당한 상가(喪家)에서 상주와 유족들의 슬픔을 덜어주고 위로하기 위하여 행하는 ‘상여놀이’이다. 친지와 동네사람들이 출상(出喪) 전날 밤에 상가의 마당에서 밤늦도록 벌이는데, 연극적인 구성이 특징이며 이때 부르는 노래의 종류는 ‘육자배기’, ‘물레타령’, ‘산아지타령’, ‘진도아리랑’, ‘둥당에타령’ 등의 민요이다. 영화는 ‘다시래기’ 전수자가 되고자 가족까지 외면하는 고집스러운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엄마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로 가득 찬 딸 간의 갈등과 해소를 그리고 있다. 아버지 ‘덕배’는 이양희가, 딸 ‘수남’은 주보비가 연기한다. 주역 모두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는 아니지만 연기자들 사이에 정평이 난 ‘탄탄한 연기력과 경력을 지닌 보물들’이다. ‘매미소리’는 전체 촬영 일정의 95%가 진도군 세포 세트장, 무형문화재 전수관 등에서 촬영되었다. 진도 지방의 적극적 지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시래기보존회 회원이 재능기부를 자청했고, 진도군 홍보대사이기도 한 트롯여왕 송가인이 특별히 지원에 나서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워낭소리’ 이후 병마와 싸우며 10년에 걸쳐 ‘매미소리’ 시나리오를 집필한 이충렬 감독은 “가족 영화가 상대적으로 외면 받는 시장 속에서 물리적으로 많은 한계를 느꼈지만, 어느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이야기였다”라며, “영화 개봉과 함께 남도무형문화재 공연을 함께 추진해 우리 소리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리꾼’은 한국영화 최초로 우리 소리로 제작되는 뮤지컬영화이다. 제작진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영화 ‘알라딘’, ‘레미제라블’, ‘겨울왕국’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한국형 뮤지컬 영화로 만들었다.”라고 자신한다. 이 같은 자신감은 감독 자신이 중요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고법의 이수자란 믿음에서 나온다. 후반 작업을 지켜본 관계자들은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했다.”라고 평가한다. 조정래 감독은 첫 독립장편영화 ‘두레소리’(2012)에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동아리의 실화를 담아낸 경험이 있다. 또 ‘귀향’(2016)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진도씻김굿과 노래곡 ‘가시리’에 이르기까지 작품 속에 아름다운 우리 전통음악을 표현했다. 그는 지난 2019년을 “‘서편제’를 보고 매료된 판소리와 우리 음악을 드디어 영화 속에 담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한해였다.”라고 회고한다. 뮤지컬 영화 ‘소리꾼’은 조선 후기 천민이었던 광대들과 소외되고 변두리로 내쳐진 백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로를 보듬어주면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룬다는 내용의 로드무비이기도 하다. 소리의 이치와 원리를 깨쳐 궁극에 이르는 ‘득음(得音)’과 명창이 탄생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도 소개된다. ‘소리꾼’은 한 분야의 대가가 되기 위해 어떤 치열함이 필요한지, 우리 선조들의 예술의 뿌리는 무엇인지 예술가의 심연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조선팔도의 수려한 풍경들과 이에 어울리는 우리 음악이 전편에 흐르는 ‘소리꾼’에는 김동완, 이유리, 김민준,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매미소리’ 홍보에 송가인이 앞장섰다면, ‘소리꾼’에는 출연배우 김민준의 처남인 지드레곤이 촬영 현장에 간식 차를 보내는 등 지원하고 있어 유명인의 장외 대결도 흥미롭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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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국악포털 아리랑] 2019년 8월 - 월간 국악관련 뉴스
    ▼아래 뉴스 제목을 클릭하세요~ 1.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8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창립 10주년 맞아 토론회 개최 2. 아이들 위한 '크라운해태 국악캠프' 8월 12일부터 개최 3. 8월 20일,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서 국악인형극 '덩덩쿵따쿵' 공연 4. 국악협회 대전시지회, 8월14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하바롭스크서 동포후원 행사 5. “제17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펼쳐진다 (8월 17~18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6. 8월 16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서 어린이 국악뮤지컬 '곰돌이의 여행' 7. 총 26명이 참여한 의왕 꿈누리국악예술단, 8월 9일 ‘영월 동강뗏목축제’ 교류공연 8. 8월 3일 경북 청도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반려동물 콘서트 축하 무대에 선 국악인 오정해 9. 김동완, 판소리 사극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출연 확정…천민 판소리 패 역 10.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준보유자 '정옥향' 판소리 수궁가 8월 14일 하동서 발표회 11. 판소리성지 보성 ‘우리 가락 얼씨구 학당’ 8월 5일부터 한 달간 운영 12.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이정표, 정규음반 ‘경성살롱’ 발매 13. 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 3·1운동 10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8월1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14. 탄소 전자해금 '아랑이'의 쇼케이스 공연, 8월 9일 부산 송정해수욕장 버스킹 무대 15. ‘국악기, 그것을 알고싶다’···시립연정국악원, 국악기 해설 음악회 8월 28일과 29일 개최 16. 도내 초중고생 40명 '경남 무형문화재 함안화천농악' 4박5일간 전수 17. 공주 탄천,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8호인 ‘탄천면 장승제’ 계승발전 앞장 18. 송재영 명창 제자들과 산공부…소리꾼에게 중요한 과정 19.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87000명 돌파, ‘10만명 눈앞’ 20. '전남 옛 농악고깔' 3곳만 전통유지… '진도 소포걸군농악', '구례 잔수농악', '담양 우도농악' 21. <서울>"우리 소리 배워요" 종로구 국악예술학교 '인기' 22. 신안군, 8월 10일 안좌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천사대교 개통기념 국악꿈나무 공연 개최 23. 퓨전국악 걸크러쉬 이미지 (IMaGe), 충주세계무술축제 자체가 관광의 “셀링 포인트” 24. 과테말라대사관, 지난 7월31일 퓨전 국악그룹 ‘퀸’ 초청 공연 25. 유태평양 생일에 ‘다시 읽는’ 부친 故 유준열 국악인 추모글 26. 최첨단 소리꾼 이희문 - “끝까지 놀 수 있는 힘…우리한텐 그런 힘이 있다” 27. 서도입창 산타령 보존회, 소리꾼 23명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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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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