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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창작곡] 되야오소 - 우리소리 '바라지' (작사 작곡 한승석)
- 바라지의 '되야 오소' 는 오늘의 거친 삶 속에서 우리가 인연 맺고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서로 어떤 의미를 지닌 존재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망자의 환생을 기원하는 해남씻김굿의 오구굿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우리소리 '바라지' 는 누군가를 물심양면으로 알뜰히 돌보는 것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장구 이준형 / 피리 최광일 / 북 강민수 / 소리.징 김율희 / 대금 정광윤 / 아쟁 조성재 / 가야금 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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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창작곡] 되야오소 - 우리소리 '바라지' (작사 작곡 한승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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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 창부타령 - 지화자, 전숙희, 이선영
- 경기민요의 대표곡인 '창부타령' 을 감칠맛나게 불렀던 故 池花子 명창 ▶ 故 지화자 프로필 ▶ 전숙희 프로필 ▶ 이선영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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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 창부타령 - 지화자, 전숙희,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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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관현악] '임따라 갈까부다' - 조영자 (작곡 정송희)
- ▶ 조영자 프로필 안숙선 명창의 '지음’ 음반에 실린 곡으로 스승인 만정 김소희 선생을 추모하는 곡이다. 조영자 명창이 소리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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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관현악] '임따라 갈까부다' - 조영자 (작곡 정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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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두번째달X김준수의 ‘쑥대머리’
- ▶ 김준수 프로필 춘향가 中 춘향이가 옥중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임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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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두번째달X김준수의 ‘쑥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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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연주] 아름다운 나라 (Fly To The Sky) - 크로스오버 앙상블팀 '드오'
- 가야금 최지원, 대금 김주혜, 해금 전시은 등 이화여대 학생들이 모여 이룬 앙상블&비디오 크로스오버팀 드오(De O). '드오'는 종묘제례악에서 악공들이 음악의 시작을 알릴 때 외치는 소리로, '악기를 드시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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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연주] 아름다운 나라 (Fly To The Sky) - 크로스오버 앙상블팀 '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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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대중음악의 컬래버레이션] 조관우×오경수 - '님은 먼곳에'
- 국내 최고 드러머(김선중)와 대금연주가(오경수)의 연주에, 최고의 음색장인(조관우)의 가창이 더해진 무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조관우 사촌동생 ▶ 오경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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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대중음악의 컬래버레이션] 조관우×오경수 - '님은 먼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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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잡가] 새타령 - 김율희 (열린음악회)
- ▶ 김율희 프로필 남도잡가의 하나로 온갖 새들의 울음소리와 그에 얽힌 뜻을 엮어서 부르는 민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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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잡가] 새타령 - 김율희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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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영상] 광대줄타기 - 줄광대 아이돌 '남창동'
- 광대 남창동, 어릿광대 남해웅, 대금 이청준, 피리 김현승, 임송언, 해금 김세진, 장구 황정현 꽹과리,징 박찬영, 좌고 김주호, 뒷꾼 남상동, 신동섭 남창동은 8세에 인간문화재 김대균 선생에게서 줄타기를 사사했다. 아버지가 남해웅 국립창극단 창악부 단원이고 젊은 소리꾼 남상동이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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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영상] 광대줄타기 - 줄광대 아이돌 '남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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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천명 미국 아이들이 아리랑을 시카고에서 부르다 (음악감독 : 한인2세 조세핀리)
- 5월 26일 시카고어린이합창단(음악감독 조세핀 리)가 밀레니움공원 프리츠커파빌리온에서 야외 합동 콘서트를 개최했다. 수십 명의 메인 합창단원과 천여 명의 지역합창단원들이 함께 자리한 음악회에서 한국의 아리랑이 신명나게 연주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매거진이 그 현장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고, 단원 에이든 정 군을 인터뷰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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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천명 미국 아이들이 아리랑을 시카고에서 부르다 (음악감독 : 한인2세 조세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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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곡] 여성 아쟁듀오 ‘뮤이스트' - Run_A
- 김보은과 조누리로 구성된 아쟁 여성 듀오로 ‘동방(East)의 새로운 음악(Music)’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Run_A’는 록 사운드의 파워와 아쟁의 역동성이 매력이다. 아쟁이 지닌 멜로디 운용의 우수성과 묵직한 음색이 마치 일렉기타의 드라이브 톤을 연상케 하여, 익숙하지만 새로운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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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곡] 여성 아쟁듀오 ‘뮤이스트' - Run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