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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년 '경기도도당굿' - 국가무형문화재 제98호
    도당굿은 서울을 비롯한 한강 이북지방과 수원·인천 등지에서 마을의 평화와 풍년을 목적으로 매년 또는 2년이나 그 이상의 해를 걸러 정월초나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굿을 말한다. ⊙ 1990년 국가무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된 경기도 도당굿은 경기도 일대의 한강 이남지역에 전해져 오는 마을굿으로, 지금은 부천의 장말에서만 완전한 형태의 경기도 도당굿을 볼 수 있다. 경기도 도당굿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마을 동산의 소나무 숲속에 300년이 넘은 도당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모신 당가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를 통해 대대로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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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5
  • [인터뷰]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김경배 (MC 이안)
    ▶ 김경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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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 마들농요 (서울시 무형문화제 제22호) - 마들농요보존회 '김완수' 회장
    과거 조상들이 농사일의 고달픔을 잊기 위해 부르던 노동요. 서울에서 유일하게 노원구에서 이 노동요의 맥을 잇고 있는데요. 기자가 만난 사람 이번 시간에는 서울시 무형문화제 제22호인 '마들농요보존회' 김완수 회장을 만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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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소개 영상 (1960년 제작)
    강령탈춤은 매년 단오에 행해지는데 언제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밝힐만한 자료는 없으나, 늦어도 조선 후기까지는 성립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놀이는 사자춤·말뚝이춤·목중춤·상좌춤·양반과 말뚝이춤·노승과 취발이춤·영감과 할미광대춤의 7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에 앞서 탈과 의상을 갖추고 음악을 울리면서 공연장소까지 행렬하는 길놀이를 한다. 등장인물은 마부·사자·원숭이·말뚝이·목중·상좌·맏양반·둘째양반·재물대감·도령·영감·할미·용산삼개집·취발이·노승·소무 등 모두 20명이다. 파계승에 대한 풍자와 양반계급에 대한 모욕, 일부처첩의 삼각관계와 서민의 생활상에 대해 다루고 있다. 춤은 느린 사위로 장삼소매를 고개 너머로 휘두르는 장삼춤이 주가 되며, 장단에는 도드리, 타령, 자진굿거리가 주로 쓰이지만 소리의 사설이 30여 가지나 되고 소리마다 장단이 특이하다. ▶자료 더보기 ▶ 강령탈춤보존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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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3
  •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소개 영상 (1982년 제작)
    별신굿이란 3·5년 혹은 10년마다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서낭)님에게 마을의 평화와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굿을 말한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약 500년 전부터 10년에 한번 섣달 보름날(12월 15일)이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무진생(戊辰生) 성황님에게 별신굿을 해왔으며 굿과 더불어 성황님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하여 탈놀이를 하였다. ▶ 자료 더보기 ▶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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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0
  • 돌아와요 부산항에 - 피겨여왕 '김연아' 배경음악
    김연아 - 2010 밴쿠버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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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8
  • 국가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통영의 북춤과 칼춤)' 소개 영상
    승전무 (勝戰舞)는 경남 통영(충무)에서 전승되고 있는 북춤과 칼춤으로 관내에 있는 교방청에서 전승되어 온 민속무용이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충무공 이순신이 장수와 병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추게 하였으며, 전쟁에 이긴 후에는 축하의 의미로 추게 하였다고 한다. 승전무는 의상, 사용되는 도구, 춤의 내용 등이 궁중무용과 흡사하며 우아한 춤사위와 가락, 치밀한 짜임새로 예술적 가치가 높고 전통성을 담고 있는 우수한 춤이다. 이 영상물에는 승전무의 유래와 실연내용 그리고 전승현황 등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 승전무 보존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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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7
  • 1997년 '서울새남굿' - 국가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은 서울 지역의 전통적인 망자천도굿으로 상류층이나 부유층을 위해 베풀어졌다. 망자천도굿은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하고 좋은 세상으로 인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새남굿은 조선시대에 형성되었다가, 17·18세기경에 오늘날의 형태로 놀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 영상물에는 서울새남굿의 형성과정, 참가자, 거리 구성, 무악(巫樂) 및 무무(巫舞), 무구(巫具)와 제물상차림 등 서울새남굿의 상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 국가무형문화재 제104호 '서울새남굿보존회' 이성재 회장 (전수조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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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6
  • 1970년 '진주검무' -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 진주검무는 경남 진주지방에 전승되는 여성검무로서 검기무 또는 칼춤이라고도 하며 대궐안 잔치 때 행하던 춤의 하나이다.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라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죽은 소년을 애도하는 의미에서 춤을 추었다는 설과 논개의 얼을 달래기 위해 진주기생들이 칼춤을 춘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진주검무는 도드리장단, 느린타령, 빠른타령에 맞추어 조선시대 무사복을 갖춘 8명의 무용수가 2줄로 마주보고 서서 양손에 색동천을 끼고 칼을 휘저으며 춘다. 춤사위의 종류로는 한삼을 끼고 무릎을 굽혀 도는 숙은사위, 앉아서 추는 앉은사위, 허리를 앞으로 엎쳤다가 뒤로 제치며 빙빙 도는 연풍대가락, 맨손으로 팔을 펴는 손사위 등으로 다양하며 독특하다. 반주악기로는 피리, 저, 해금, 장구, 북 등이 쓰인다. ▶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 자료 더보기(1967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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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1967년 '통영오광대' - 국가무형문화재 제6호
    ★ 오광대는 남부지역(낙동강 서쪽지역)의 탈춤을 가리키는 말로, 초계 밤마리 마을 장터에서 놀던 광대패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부산 동래, 수영 지방에서는 들놀음, 통영, 고성, 가산 지방에서는 오광대로 불린다. ‘오광대’란 다섯 광대 또는 다섯 마당으로 이루어진 놀이라는 뜻에서 비롯된 이름이라고도 하고, 오행설(五行說)에서 유래된 오(五)에서 온 것이라고도 하는데, 오행설 의견이 유력하다. 전에는 정월 대보름을 중심으로 행해졌으나 현재는 봄, 가을에 오락적인 놀이로 공연되고 있다.▶ 자료 자세히 보기 ▶ 통영오광대보존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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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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