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동영상Home >  국악동영상 >  기타
실시간
실시간 기타
-
-
정은표의 세계유산순례 - 유랑예인 집단
-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 놀이'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전통적으로 남사당패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떠돌아다니면서 주로 서민 관객들을 위해 그들의 레퍼토리를 공연하였다. 오늘날 유일하게 남아 있는 극단은 원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 있는 천룡사라는 절 근처에 근거지를 두고 있었다. ▶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보기
-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
정은표의 세계유산순례 - 유랑예인 집단
-
-
그집앞 - 작사 작곡 노래 '이재성'
- 이재성 (1957년생) - 가수, 작곡가
-
- 국악동영상
- 기타
- 가요
-
그집앞 - 작사 작곡 노래 '이재성'
-
-
남북을 잇는 전설의 무희 - 최승희
- 리틀 최승희 ▶ 석예빈 프로필
-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
남북을 잇는 전설의 무희 - 최승희
-
-
당신은 어디 있나요 - 양수경 (Feat. 김범룡)
- 1965년생인 양수경은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1집 '떠나는 마음'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와 '그대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등을 내며 1990년대 대표 여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KBS와 MBC 10대 가수상을 비롯해 골든디스크상 등 국내 시상식을 휩쓸었으며, 1994년 동유럽 가요제 백야축제 대상과 1992년 일본 NHK TV 아시아 5대 스타상, 1992년 ABU 국제가요제 최우수인기가수상 등 해외에서도 활약했다.
-
- 국악동영상
- 기타
- 가요
-
당신은 어디 있나요 - 양수경 (Feat. 김범룡)
-
-
[YTN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전통민요라고 알고 있는 '아리랑'의 놀라운 진실
-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노래, 아리랑 이제 세계가 인정하는 문화유산이 된 아리랑은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지요. 그 중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아리랑 바로 본조아리랑인데요. 이제는 유행에 맞게 다양한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본조아리랑은 불과 백 년도 되지 않은 노래라고 하는데요? 모두가 전통민요라고 알고 있는 아리랑의 놀라운 진실! 한번 만나볼까요?
-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
[YTN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전통민요라고 알고 있는 '아리랑'의 놀라운 진실
-
-
국가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고흥곤'이 만들어내는 한국의 소리
- "우리 국악기는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만들어서 자연의 소리를 내는 세계에서 드문 명기입니다. 중국과 일본도 자연 재료를 썼지만 최근 들어 서양악기의 영향을 받아서 현악기의 줄이 합섬이나 쇠줄로 바뀌었습니다. 우리 악기는 나무를 가공하지 않고 비바람을 맞혀 자연 그대로 삭히고 줄은 누에고치에서 뽑은 생명주를 꼬아서 만들기 때문에 맑고 투명한 소리가 나와요." 국가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인 '고흥곤' 선생은 전통 현악기를 중심으로 연구·제작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내로라하는 국악인들이 일찍이 인정할 만큼 국악기계에서 가히 독보적인 존재다. 그는 단순히 겉모양만 예스러운 악기를 제작하는 게 아니다. 가야금, 해금, 아쟁, 거문고에 깊은 소리가 나도록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인간문화재 악기장이라는 이름보다 중요한 건 완벽한 소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완벽한 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쏟는 시간과 열정은 일반인이 생각도 못할 만큼의 노력이 들어간다. 눈·비와 바람, 햇볕을 맞아 삭히고 건조된 재료를 바탕으로 천여 가지의 장인의 손길을 통해 진정 아름다운 소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 고흥곤 국악기 연구원 홈페이지
-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
국가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고흥곤'이 만들어내는 한국의 소리
-
-
나 가거든 (명성황후 OST) - 송소희
- ▶ 송소희 프로필
-
- 국악동영상
- 기타
- 가요
-
나 가거든 (명성황후 OST) - 송소희
-
-
국악박물관 홍보영상
- ▶ 국악박물관 홈페이지
-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
국악박물관 홍보영상
-
-
국가무형문화재 제70호 '양주소놀이굿' - 2016년 정기공연
- ▶양주소놀이굿 보존회 - 공식홈페이지 국가무형문화재 제70호 (보유자 김봉순 ) 소굿·쇠굿·소놀음굿·마부타령굿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경사굿의 일부로 제석거리에 이어 행해진다. 「양주소놀이굿」은 단순한 농경의례나 무속에서 벗어나 무당과 원마부·곁마부 사이의 대화와 타령(가사)으로 진행되며, 연희의 성격을 갖춘 놀이이다. 따라서 일찍이 농경국가로 정착해 온 우리나라의 농경의례에서 발전한 연희의 하나로 주목할 만한 문화유산이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5v3C2b
-
- 국악동영상
- 기타
- 다큐.강의.정보
-
국가무형문화재 제70호 '양주소놀이굿' - 2016년 정기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