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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61호 '은율탈춤' 소개 영상
- 은율탈춤은 황해도 은율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가면극으로서, 한국전쟁때 월남한 연희자들에 의해 연희가 복원되어 1978년에 국가무형문화재 제61호로 지정되었다. 은율탈춤은 전체 8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심내용은 악귀를 물리치는 의식무, 파계승에 대한 풍자, 양반에 대한 모욕, 일부처첩의 삼각관계와 서민생활상 등을 보여준다.이 영상물에는 은율탈춤의 유래와 연희배경, 은율탈춤의 각 과장별 내용, 가면 등의 소도구, 음악, 춤사위, 가면제작법, 전승현황 등 은율탈춤 전반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 은율탈춤보존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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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61호 '은율탈춤'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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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종묘제례악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인 종묘제례악은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사당(종묘)에서 제사(종묘제례)를 지낼 때 무용과 노래와 악기를 사용하여 연주하는 음악을 가리키며, ‘종묘악’이라고도 한다.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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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종묘제례악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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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대제 -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
- 이 영상물은 보유자 권오흥과 보유단체인 성균관이 행하는 석전대제의 의례과정을 종합적으로 촬영한 것이다. 석전이란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훌륭한 스승에게 드리는 제례의식을 가리킨다. 문묘는 공자의 사당으로, 중국의 영향을 받아 신라에서는 국립교육기관이라 할 수 있는 국학, 고려에서는 국자감,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위에 세워졌고, 후에 옛 스승을 섬기는 뜻에서 병설하게 되었다. 매년 2월과 8월의 첫 정일[上丁日]에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선현의 학덕을 추모하여 의례를 행한다. 임금도 참여하고 예악(禮樂)이 존중되는 국가적인 큰 의례라고 하여, "석전대제"라고 부른다. 석전에는 필연적으로 악무(樂舞)가 따르게 되는데 음악을 문묘제례악, 춤을 일무(佾舞)라 한다. 따라서 석전대제는 정숙하고 장엄한 분위기로 제례악을 연주하고 일무를 추는 속에서 거행되는 종합예술적 의례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또한 홀기(笏記)에 따라 집전하는 제관들이 예복을 갖추어 입고 근엄한 모습으로 참례하고 있어 한층 엄숙한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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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대제 -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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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소개 영상 (1971년 제작)
- 수영은 원래 좌수영이라는 지명의 준말로 조선 선조 때 현재의 수영에 경상좌도수군절도사영이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오늘날까지 관아의 명칭을 줄여서 그대로 부르고 있다.정월대보름 저녁에 마을사람이 함께 모여 즐기던 마을 축제의 한 형태로서 지역적 특성도 가지고 있다.수영야류는 타락한 양반을 희롱하는 서민들의 놀음이며 풍자극으로, 살아있는 민족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 받았다.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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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소개 영상 (1971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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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대표적 현악기 '거문고와 가야금' 과연 어떻게 다를까?
- 거문고와 갸야금은 모양이 비슷해 종종 두 악기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지만두 악기는 생김새, 연주법, 소리에서 모든 면이 확연히 다르다고 한다. 거문고와 가야금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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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대표적 현악기 '거문고와 가야금' 과연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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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죽동농악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5호
- 전남무형문화재 제35호 곡성죽동농악은 마당밟이나 당산굿과 같은 마을굿에서 시작하여 인근마을에 걸궁을 하는 들당산과 날당산굿, 그리고 판굿까지 한 바탕 전체를 전승하고 있어서 다른 어떤 지역의 농악보다 화려하고 많은 보유 종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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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죽동농악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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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장이란?
- 악기장이란 거문고를 비롯하여 가야금·아쟁·해금 등 전통음악에 쓰이는 현악기를 비롯하여 법고·좌고·승무복 등의 북을 제작하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능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거문고나 가야금이 고구려와 신라에서 사용되었던 점으로 보아 현악기를 만드는 장인은 이미 삼국시대부터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 악기조성청(樂器造成廳)이라는 독립된 기관을 설치하여 국가에 필요한 악기를 제작하여 사용하였다. 악기장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악기를 만드는 공예기술로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 1971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1995년에는 북 만드는 공예기술인 북메우기 종목이 악기장에 통합되었다. 현재 현악기 제작 기능보유자로 이영수, 고흥곤이 인정되었다. 북메우기는 보유자가 없으나 전수교육 조교인 이정기, 윤종국이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상물에는 악기 제작의 유래, 악기 제작 실연, 제작 도구, 전승자들의 전승 현황 등 악기장 전반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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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광주MBC 제작, 다큐멘터리 - 굿
- 2007년 광주MBC 제작. 한민족의 삶속에 깊이 뿌리내린 굿문화. 그 뿌리와 전통을 탐색한 다큐멘터리 ............ 2007년 광주MBC 제작. 현대적 양상으로 전승되고 있는 여러 가지 굿문화의 여러 양상들과 일본, 러시아 등 해외의 굿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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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광주MBC 제작, 다큐멘터리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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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경기도도당굿' - 국가무형문화재 제98호
- 도당굿은 서울을 비롯한 한강 이북지방과 수원·인천 등지에서 마을의 평화와 풍년을 목적으로 매년 또는 2년이나 그 이상의 해를 걸러 정월초나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굿을 말한다. ⊙ 1990년 국가무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된 경기도 도당굿은 경기도 일대의 한강 이남지역에 전해져 오는 마을굿으로, 지금은 부천의 장말에서만 완전한 형태의 경기도 도당굿을 볼 수 있다. 경기도 도당굿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마을 동산의 소나무 숲속에 300년이 넘은 도당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모신 당가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를 통해 대대로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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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경기도도당굿' - 국가무형문화재 제9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