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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병창 '춘향가 中 쑥대머리' - 강정열 예능보유자 (반주 최우칠)
- ▶ 강정열 프로필 판소리 춘향가(春香歌) 중 춘향이 옥중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임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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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병창 '춘향가 中 쑥대머리' - 강정열 예능보유자 (반주 최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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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병창 적벽가 中 화용도 - 최민혁, 임재현, 이주행 (고수 고정훈)
- 가야금병창 '화용도'는 현재 판소리 적벽가 중 유일하게 가야금병창으로 전승되는 대목이다. ▶ 최민혁 프로필 ▶ 임재현 프로필 ▶ 이주행 프로필 ▶ 고정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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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병창 적벽가 中 화용도 - 최민혁, 임재현, 이주행 (고수 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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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만정제 춘향가 中 적성가 - 소리꾼 조수황
- 이몽룡이 광한루에 구경 왔다가 사면의 경치를 보면서 사나이의 부푼 마음과 뜻을 한가하게 노래하는 대목이다. 소리 ▶ 조수황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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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만정제 춘향가 中 적성가 - 소리꾼 조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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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병창 전해옥 - '액막이' (BLOCK OF BAD LUCK)
- ▶ 전해옥 프로필 인류에 COVID-19라는 액운이 엄습하여 많은 이들이 아픔을 겪고 있다. 우리는 이 액을 막기 위해 대한민국의 중심인 광화문에 첫 발을 내딛었다. 우리는 '희망의 전령사'가 되어 서울의 동, 서, 남, 북, 중앙을 돌며 노래와 춤으로 '액막이' 의례를 하였다. "전 세계인들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액맥이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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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판소리 소리꾼 조수황 - 흥보가 중 '흥보 박타는 대목'
- 흥보가 중 흥보 박타는 대목은 가난하던 흥보가 박을 타 부자가 되는 내용을 노래하는 판소리 《흥보가》의 중심 대목이다. 흥보는 제비가 준 박씨를 정성껏 심어 큰 열매를 얻게 되는데 추석 명절이 다가와도 먹을 것이 없는 흥보 가족들이 박 속이라도 끓여 먹기 위해 박을 탄다. 그런데 뜻밖에도 첫째 박에서는 돈과 쌀이, 둘째 박에서는 옷감이, 셋째 박에서는 집을 지어 줄 목수들이 나와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되는 과정이 박 타는 대목의 내용이다. 여러 가지 상황이 빠르게 전개되기 때문에 극적 전환이 많고, 다양한 사설이 아기자기한 음악적 짜임새로 이루어져 청중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편, 이 대목은 〈놀보 박타는 대목〉과 구분하여 〈흥보 박타는 대목〉이라고도 한다. ▶ 조수황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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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판소리 소리꾼 조수황 - 흥보가 중 '흥보 박타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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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무형문화재 제5호 - 강릉학산오독떼기
-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에 전승되는 향토 민요 (농요) 「강릉 학산 오독떼기」는 1988년 5월 18일 강릉 학산마을에 전승되는 논농사 소리를 강원도무형문화재로 지정하면서, 논매는 소리인 「오독떼기」를 그 명칭으로 삼게 된 것이다. 현재 「강릉 학산 오독떼기」에는 논매는 소리인 「오독떼기」 이외에도 논매는 소리로 「꺾음 오독떼기」와 「잡가」·「사리랑」·「담성가」 등이 포함되며, 모찌기 소리, 모내기 소리, 벼베기 소리, 타작 소리 등 일체의 논농사와 관련된 농요가 포함되어 있다. ▶ 자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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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무형문화재 제5호 - 강릉학산오독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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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 돈돌날이
- 함경남도 북청의 '돈돌날이'는 명절 '설, 한식, 단오, 추석 등' 에 마을마다 신명나게 놀아온 민속놀이로, 어원은 '동틀 날'이며, '회전'을 의미하며 '제자리로 되돌아온다' 는 뜻이며, 원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런 '돈돌날이' 는 북청군을 비롯하여 함경남도 함흥, 함주, 정평, 이원, 풍산, 단천, 삼수, 갑산, 함경북도 길주, 명천, 성진 등에서 널리 불리어진 민요이다. 특히 북청군의 '돈돌날이' 놀이는 한식 이튿날을 중심으로 속후면 모래산에서 부녀자들이 달래를 캐는 풍습에서 전래되었다. 부녀자들은 달래를 캐고 나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심신을 달래는 대동놀이를 하였는데 이것이 '돈돌날이' 놀이의 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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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 - 돈돌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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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구음시나위 - KBS국악한마당
- 대금 이생강, 아쟁 김일구, 거문고 김무길, 가야금 지성자, 장구 김청만, 구음 안숙선, 징 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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