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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 3월 11일~11월 25일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상설공연 - '토요국악'
- 1. 공연명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상설공연 - '토요국악'2. 장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 지도보기3. 날짜 : 2023년 3월 11일 ~ 11월 25일 4. 시간 : 오후 2시 5. 티켓료 : 전석 2,000원6. 문의 : 042-270-8585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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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 3월 11일~11월 25일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상설공연 - '토요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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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 원형극장에서 무료 국악공연 열려
- 매주 주말 저녁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 원형극장에 가면 신명나는 전통 국악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야외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국악을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대전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야외 상설 공연은 국악을 쉽게 접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5월에는 토요일 오후7시 30분부터, 6~9월에는 오후8시부터 총 15회에 걸쳐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앞 야외원형극장 특설무대에서 ‘2012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이 펼쳐진다.‘우리가락 우리마당’이 지난 2010년은 전통음악을 위주로 공연했고 지난해에는 전통음악에 창작음악을 곁들여 보여줬다면 올해는 전통(음악, 춤, 연희)과 창작, 퓨전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장 주변에 청사초롱 100여 개를 설치하고 무대 주변에 자연물을 형상화한 배경막을 설치해 자연스러운 조명과 공연 분위기가 어우러지도록 했다.출연진은 대전의 중요무형문화재를 비롯해 기성, 신진 국악인들이 참여하며 여기에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지방무형문화재 등 명인과 명창도 함께 출연하게 된다.또 전통 춤, 모듬북 합주 등의 타악공연, 가야금 산조, 아쟁산조, 거문고 산조, 가야금병창, 판소리, 판소리·고법 강연, 민속놀이, 시조, 굿, 민요, 대전웃다리농악, 관현악, 창작창극 등 각 지역의 풍물, 무형문화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오는 6월부터는 일몰을 감안 오후 8시부터 시작하며 특히 공연 시작전에 관객들과 함께하는 판소리 배우기, 민요 따라하기, 우리가락(장단 맞추기)체험 등 관객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충청투데이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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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말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 원형극장에서 무료 국악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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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출신 김미숙 첫 단독공연, 4월25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 전통무용가 김미숙의 공연 ‘수묵화 그리다’가 25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김미숙은 중요문화재 승무보유자인 정재만 선생의 제자로 대전 춤 작가 협회장과 대전연정국악원 무용단 안무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춘앵전, 장고춤, 학춤, 태평무, 승무 등 각기 다른 7편의 무대를 선보인다. 김미숙은 세종대 무용과를 졸업한뒤 전 국립무용단과 대전시립무용단에서 활동했다. --> 디트뉴스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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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출신 김미숙 첫 단독공연, 4월25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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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명창, 8일 오후4시 보령문예회관서 50년 국악 외길 인생 풀어내
- 안숙선 명창이 오는 8일 '비바보령 아카데미'서 50년 국악 외길인생을 풀어낼 예정이다.(사진제공=보령시청) 안숙선 명창, '비바보령'서 새봄맞이 소리특강 국내 국악계의 프리마돈나 안숙선 명창이 8일 보령을 찾아 ‘비바보령 아카데미’에서 새봄맞이 소리 특강에 나선다. 안 명창은 소리꾼의 운명을 타고난 여류명창으로 50년이란 국악 외길을 걸어오고 있으며 지난 199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가야금 산조와 병창 예능보유자이다. --> 아시아뉴스통신 해당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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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명창, 8일 오후4시 보령문예회관서 50년 국악 외길 인생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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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청주예술의전당, 전통타악원 ‘솔옷’ 소리쟁이 놀이 한마당
- 국악의 새로운 창조를 꿈꾸는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이 뜨겁다. 점점 잊혀져만가는 우리 전통 국악의 기본 틀에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가는 소리쟁이들이 있다. 전통 타악을 기반으로 즐거운 소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전통타악원 ‘솔옷’(대표 최홍석)이 그 주인공이다. ‘솔옷’은 소리쟁이 또는 소리를 만드는 사람을 뜻하는 순 우리말이다. 혼자 만들어가는 개인의 소리가 아닌 여럿이 모여 공유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의 소리를 더욱 멀리 알려나간다는 의미에서의 이름이다. 이들이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소리쟁이 놀이한마당’으로 신명과 흥을 돋운다. 모두 3개의 판으로 꾸며진다. --> 충청매일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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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청주예술의전당, 전통타악원 ‘솔옷’ 소리쟁이 놀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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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원, 여성국악팀 '희아나지' 결성, 2월28일 첫 콘서트
- "국악세계화 도전할 것"... 청주시립국악단 김명희, 이윤아, 방혜나씨와 작곡가 송안지씨가 여성국악팀 '희아나지'를 결성해 폭넓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세계로 국악의 세계화에 도전한다.팀명 '희아나지(姬我娜志)'는 대금연주자 김명희(姬), 피리연주자 이윤아(我), 해금연주자 방혜나(娜), 작곡가 송안지(志)의 이름 끝 자를 모아 만든 것으로 '아름다운 여성들이 뜻을 모아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들은 올해로 창단 22주년이 된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의 멤버로 만나, 지난 4년 동안 호흡을 맞추며 음악적 교감을 나눠왔다.--> 충북일보 해당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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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원, 여성국악팀 '희아나지' 결성, 2월28일 첫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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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정월 대보름행사 이광수 '비나리' 공연,소고춤 등 한마당축제
-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휘영청 보름달 아래 신명나는 풍물놀이 얼~쑤 새해 첫 번째로 보름달을 맞이하는 정월 대보름. 조상들은 설 못지않게 대보름날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크고 밝은 달은 농경사회에서 풍요를 상징했으며 달의 모양, 빛깔, 위치를 보고 한 해의 기후와 농사 형편을 점쳤다. 부럼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마시기, 달집태우기 등 전해지는 민속행사도 다양하다. 요즘 정월대보름을 챙기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가정에서 오곡밥에 나물, 부럼이라도 챙겨먹으면 다행이다. 전통 세시풍속을 행할 여건이 안 된다면, 신명나는 국악 무대를 감상하며 한 해의 평화와 안녕을 빌어보는 것은 어떨까?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은 민족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3일 오후 7시30분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특별공연 '소원을 빌어봐'를 펼친다. 이번 무대에서는 사물놀이의 창시자이자 비나리의 명인으로 정평이 난 이광수 명인을 초청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신명나는 풍물놀이와 함께 전통 풍속인 '달집 태우기' 행사도 마련돼 가족과 함께 마음 속 소원을 빌어볼 수 있다. 첫 무대를 열어줄 '비나리'는 '빌다'의 옛 명사형으로 일상생활에 해가 되는 액살을 물리치고 순조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염원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남사당 계열의 걸립패 등 유랑 연예인 집단에 의해 전해왔으며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독창과 합창으로 번갈아 노래한다. 비나리 공연을 펼칠 이광수 명인은 김용배, 최종실, 김덕수와 함께 사물놀이를 창단한 바 있으며 지난 1993년 풍물을 중심으로 민족혼을 찾고자 민족 음악원을 개원해 우리 음악의 보전과 계승에 힘쓰고 있다. 이어 민속 무용의 백미인 소고춤 무대와 함께 민족의 삶과 애환이 배어있는 민요연곡이 준비됐다. 달맞이가세, 강강술래, 옹헤야 등 친숙한 민요들을 연주자들과 함께 흥얼거리다보면 휘영청 뜬 달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이광수와 민족음악원은 선반 판굿 연희를 펼쳐 무대의 흥과 열기를 뜨겁게 돋운다. 풍물놀이 혹은 풍물굿이라고도 불리는 선반 판굿은 꽹과리, 장고, 북, 징 등의 사물놀이 악기와 나발, 태평소, 소고 등의 악기를 기본 구성으로 하고, 역동적인 몸동작으로 진을 구성해가며 논다. 판굿은 다양한 신앙적 행사에도 연희됐는데, 정초에는 집을 돌아다니며 지신밟기 등의 액막이 굿을 하기도 했다. 한층 고조된 분위기는 달집태우기 놀이를 하며 이어간다. 관객들 각자의 소원을 적어 놓은 달집을 대극장 앞마당에 설치해 신명나는 풍물가락과 함께 태워버린다. 옛 조상들은 대보름날, 농악대와 함께 달맞이 나갈 때 대나무로 세운 기둥 위를 짚, 솔가지, 땔감 등으로 덮고 달이 뜨는 동쪽에 문을 낸 '달집'을 만들었다고 한다. 달집 속에 넣은 대나무가 불에 타면서 터지는 소리에 마을의 악귀들이 달아난다고 굳게 믿었다.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 세시풍속을 함께 나누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덕담을 나누며 새해, 새 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무료초대 ☎ 042 (220) 0426 대전일보 정민아 기자 -->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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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정월 대보름행사 이광수 '비나리' 공연,소고춤 등 한마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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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2012 신년맞이 명무초청공연'
- '명무(名舞)'란 타이틀은 여느 춤꾼에게나 붙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명무는 손짓과 발짓 하나에 오랜 세월의 춤 인생에서 얻은 희로애락을 담는다. 단순한 한(恨)과 비애(悲哀)의 정서에서 벗어나 관객의 심정까지 춤에 담아 모두를 해원(解寃)시키는 춤을 춰야 한다. 임진년 새해, 원로 춤꾼들이 세월을 삭혀 만든 최고의 명무를 선보인다. 대전시립무용단은 19일 오후 7시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12 신년맞이 명무초청공연'을 펼친다. 지역 무용계의 원로이자 시립무용단의 초대 안무자 김란 선생과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보유자 정재만 선생을 초청한다. 김란 선생은 50년의 농익은 무용인생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살풀이춤을 선보인다. 인간문화재 김숙자류의 도살풀이춤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김란류의 춤'이라 칭할 정도로 그만의 단아함과 우아함이 묻어나온다. 멈춰 선 듯하면 어느새 사뿐히 움직이고, 움직이는가 싶으면 어느새 멈춰서는 정중동(靜中動)의 아름다움. 애틋함과 한스러움을 넘어 우리 춤의 멋과 흥, 열정까지 고스란히 전해진다. --> 대전일보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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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2012 신년맞이 명무초청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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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한국전통음악 ‘화요상설공연’
-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이 엄선된 한국전통음악을 선보이는 ‘화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 한국전통음악은 우리나라 역사가 담긴 생활문화로 형성 배경과 목적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으며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화요상설공연’은 4월17일부터 6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연정국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전통 음명(音名)인 12율명(律名)이 매주 차례로 올려진다. 손인술 관장은 “일반 관객이 전통음악을 감상할 때 느끼는 어려움을 줄여 주기 위해 매번 공연 때마다 해설이 더해진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국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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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한국전통음악 ‘화요상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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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부터 9월 15일까지 4개월간, 대전문화예술전당 ‘우리 가락 우리 마당’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 http://www.djac.or.kr/html/kr/ 대전광역시 (염홍철 시장) 가 오는 12일부터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에서 ‘우리가락 우리마당’ 한마당 공연을 개최한다. ‘지역문화 활성화와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대전시 주최, (사)한국국악협회 대전시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9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총 1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풍성하게 펼쳐진다. 12일 오후 7시 30분 첫 개막공연은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와 신석봉 등이 출연해 삼천의 정기를 모으는 풍물, 대전 앉은굿을 시작으로 전통춤,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굿, 타악, 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우리가락 우리마당’ 공연은 시민에게 흥겹고 생동감 넘치는 우리가락을 직접 체감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는 물론 자연과 예술, 인간이 하나가 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지일보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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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부터 9월 15일까지 4개월간, 대전문화예술전당 ‘우리 가락 우리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