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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살풀이춤 명인들의 계보와 특징
    ↑ 다운로드 받으세요. 1. 벽사 한영숙 (1920년 ∼1989년) 2. 우봉 이매방 (1927년 ~ ) 3. 김숙자 (1927년 ~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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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4
  • [PDF] 판소리와 전북
    ↑ 다운 받으세요. 길 따라 흐르는 소리의 맥 (전성옥) 전북지역 판소리 인명록 (김성식) 판소리 공연문화의 변동이 판소리에 끼친 영향 (이보형) 판소리의 전승력 회복을 위한 재창조 작업과 과제 (김기형) 세계 예술사에서 새로운 예술 세계를 연 판소리 (손태도) 전북은 곳곳이 판소리의 성지(聖地)다. 판소리가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난 전북사람의 심성을 토양으로 여러 곳에서 움이 트고 꽃이 피어났기 때문이다. 동·서편제는 물론이고 현대 판소리의 중심 축을 이루는‘보성소리’의 탄생마저 이 땅과 무관하지않다. 동편제 소리양식의 표준으로 삼는 가왕(歌王) 송흥록이 바로 남원 운봉 출신이다. 서편제 역시 순창 출신인 박유전으로부터 비롯된다. 요즘의 소리판을 이끌어 가는‘보성소리’의 탄생도 박유전과, 같은 순창 출신인 김세종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조선말에 판소리가 활짝 꽃을 피운 것은 고창의 신재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전주에서 펼쳐진대사습놀이를 통해야만 소리꾼은 명창의 반열에 오르고 입신양명의 길을 닦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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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30
  • [PDF] 광주, 전남지역 판소리 유파
    ↑다운로드 받으세요 광주(光州)․전남지역(全南地域)은 전북지역(全北地域)과 마찬가지로 판소리 명창(名唱)을 많이 낸 고장이다. 조선말기(朝鮮末期) 송흥록(宋興祿)과 박유전(朴裕全)이 전남지역(全南地域)으로 이사를 오면서 전남지역(全南地域)은 판소리 중심지(中心地)가 되었고, 그리고 정창업(丁昌業), 김창환(金昌煥), 박기홍(朴基洪), 송만갑(宋萬甲), 유성준(劉成俊), 이날치(李捺致), 김채만(金采萬) 등에 의해서 판소리 전성기를 이루었다. 일제(日帝)때에도 임방울(林芳蔚), 김연수(金演洙), 공창식(孔昌植), 김봉학(金鳳鶴), 오수암(吳壽岩), 박동실(朴東實),박봉래(朴奉來), 박초월(朴初月), 박봉술(朴奉述), 정광수(丁珖秀), 한승호(韓承鎬) 등이 활동하였고 이들은 해방후 주로 서울에서 판소리를 하였으며,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판소리 명창 대부분이 전남(全南) 출신(出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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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1
  • 언론에 수용된 국악 60년 연구 [김문성]
    ↑ 다운로드 받으세요~ 이 논문은 해방이후 언론에 비친 국악의 모습은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보도된 내용과 방송된 내용을 근거로 통시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토대로 국악의 시대적 성격 혹은 권력과의 관계를 규명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당시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유추해석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더불어 이 논문은 60년 동안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 시점에서의 국악과 관련된 언론보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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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5
  • [PDF] 부산, 경남지역 판소리 유파
    ↑다운 받으세요. 부산(釜山)․경남지역(慶南地域) 판소리 유파(流波) 부산(釜山)․경남지역(慶南地域) 출신(出身) 판소리 명창(名唱)은 조선시대(朝鮮時代)때에 극히 드물게 나왔던 것 같다. 주로 서남지역(西南地域)에 판소리가 전승(傳承)되어 이선유(李善裕)와 같은 명창(名唱)이 나왔던 것이다. 일제(日帝) 초기(初期)에는 송만갑(宋萬甲), 유성준(劉成俊), 이선유(李善裕), 이동백(李東伯), 정정렬(丁貞烈) 등이 잠시 진주(晋州), 마산(馬山) 등지에서 제자(弟子)를 길러 김녹주(金綠珠), 신금홍(申錦紅), 권금주(權錦珠), 신숙(愼淑) 등 여류명창(女流名唱)이 많이 배출되었다. 현재(現在) 부산(釜山)에는 많은 판소리 명창이 활동하고 있는데 거의 전라도(全羅道), 서울 등지의 타지(他地) 출신(出身)이다. 부산(釜山)을 제외한 기타(其他) 지역(地域)에서는 판소리 기능보유자들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그나마 서남지역(西南地域)에 전승되던 이선유(李善裕)제도 전승이 끊어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순천지역(順天地域)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박봉술(朴奉述)제가 전승되고 있었음을 볼 수 있었다. 본조사(本調査)에 나타난 판소리 기능보유자들은 부산지역(釜山地域)의 김명심(金明心),김수련(金壽蓮) 김애란(金愛蘭), 김영애(金榮愛), 김정애(金丁愛), 신태형(申泰亨), 류정이(柳貞二), 이정화(李靜和), 조태용(曺兌庸), 지수복(池壽福), 최장술(崔長述), 한봉혜(韓鳳惠), 창원지역(昌原地域)의 박미숙(朴美淑), 울산지역(蔚山地域)의 김순례(金順禮), 마산지역(馬山地域)의 김망내(金望乃), 충무지역(忠武地域)의 박일진(朴一鎭), 사천지역(泗川地域)의 김재근(金在根), 선동옥(宣東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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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3
  • [숨겨진 서울명소] 그 길에 가면 나운규를 만난다~
    춘사 나운규, 아리랑고개, 아리랑로 "여러분 울지 마십시오 이 몸은 삼천리 강산에 태어났기에 미쳤고 사람을 죽였습니다. 여러분 나와 함께 부르던 아리랑을 불러 주십시오 나는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아리랑을 불러 주십시오"(영화 아리랑의 마지막 대사) 서울에서 영화의 거리를 꼽는다면 단연코 중구에 있는 충무로를 든다. 매년 수많은 한국 영화들이 만들어지고 배급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일제강점기 민족의 감정을 대변하는 민족영화가 만들어지고 그 영화의 장소로 사용된 곳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도로명으로 이름 붙인 곳이 실제로 서울에 있다는 사실은 아마 생소하리라 싶다. 암울했던 시대 조국을 잃은 백성의 울분과 설움을 보여주어 민족의 저항의식을 고취시킨 나운규(羅雲奎, 1902~1937) 감독의 이라는 걸출한 영화가 만들어진 곳이 바로 성북구 돈암동 아리랑고개이고 이 일대 도로를 아리랑로라 명명하고 있다. 아리랑로는 돈암사거리를 기점으로 동소문동과 돈암동을 지나 정릉로로 연결되어지는 삼거리까지에 이르는 폭 15m, 길이 1,450m의 도로이다. 도로의 제일 높은 곳에 있는 고개는 예전 정릉으로 가는 길이라 하여 정릉고개로 불렸으나 1926년 영화가 상영된 이후 아리랑고개로 불리고 있다. ☞ 해당정보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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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2
  • 아리랑의 이름으로~ [국악방송 특집대담 동영상]
    국악방송 10주년 기념 신년특집 대담 '아리랑의이름으로' 2011년 1월 1일 개국 10주년의 첫 날을 맞이하는 국악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서를 대표하는 ‘아리랑’의 브랜드가치를 살펴보는 특집 대담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마련했다. 전문패널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이춘희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김연갑 (한민족아리랑재단 상임이사) 이준희 (성공회대 교수) 진행 : 윤중강 ☞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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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2
  • [PDF] 국악기 개량현의 물리적 특성 연구 (정환희)
    ↑ 다운로드 받으세요1. 머리말우리나라 전통 현악기에 사용되는 현의 재료는 누에고치에서 뽑은 명주실이 일반적이다. 『2010 국악기 연구보고서』에서는 국악기 현의 물리·음향·심리적 특성 연구를 통해 명주실 원사의 특성과 그 제조 과정을 조사하였고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전통 악기에 사용되는 명주현의 제조 과정을 비교·분석하였다. 또한, 국내 제조업체별 현의 특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물리·음향적 특성 및 연주자가 느끼는 심리적 특성을 분석하였다.현재 국내에서는 전통 현악기에 명주현뿐만 아니라 연주의 편리성 등을 고려하여, 창작음악 연주 및 교육용 악기에 합성섬유의 재질을 가진 개량현을 사용하기도 한다.본 연구의 목적은 국악 현악기에 사용되는 개량현의 종류 및 제조과정과 물리적 특성 실험 연구를 통해 국악기 재료에 대한 객관적 DB를 구축하고자 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국내 개량현 제조업체 3곳을 방문하여 제조과정 및 현황 등을 파악하였다. 또한, 제조업체에서 판매되고 있는 개량현에 대한 물리적 특성을 분석하여 명주현과의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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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 [PDF] 교육용 국악기 연구 (이아름)
    ↑ 다운로드 받으세요 Ⅰ. 신체발달 정도에 따른 국악기 규격 개발에 관한 연구Ⅱ. 국악기 연주자 신체 불편도 조사 연구 1. 연구개요국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국악 교육 대상이 유아·초등학생들로 확대되면서 국악기 연주 빈도가 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는 국악기는 성인 연주자의 신체규격에 맞춰져 있어 신체가 작은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사용하기에는 많은 불편함과 무리가 따른다.보통 유·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축소된 국악기는 규격에 대한 확립된 기준이 없어 서양 악기의 축소본 기준을 차용하거나 사용자의 요구나 제작자의 경험과 감각에 의해 제작되고 있어 악기를 제작하는 업체마다 규격이 다를 뿐만 아니라 적절한 기준이 없는 실정이다.이에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성인용 국악기2)를 사용자(유아·초등학생)의 신체 크기를 고려한 교육용 국악기의 규격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객관적인 규격 기준을 마련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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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 [PDF] 교육용 국악 표준악보 - 향토민요 100선
    ↑ 다운로드 받으세요 1990년대 이후 초 ․ 중등학교 국악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여덟 차례의 교육과정이 바뀌었어도 국악교육은 아직 정상화의 단계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국립국악원에서는 국악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정책적 연구, 교육방법론의 연구, 교사 연수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방면으로 국악교육 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 이번 『 교육용 국악 표준악보 - 향토민요 100선 』은 국악교육 내용을 더욱 다양화하기 위하여 각 지역의 노동요, 유희요, 의례요 등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활용되지 못했던 향토민요를 여러 차례의 선정과정과 심의를 거쳐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국악교육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위해 악곡의 음악적 특성을 살리되 시김새, 가사 등을 교육현장에 적합하도록 정리하였으며, 이 악보를 표준으로 제시하여 교과서 제작 및 검수의 기준자료가 될 것입니다. 한해 동안『 교육용 국악 표준악보 - 향토민요 100선 』의 연구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연구진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책이 국악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9. 12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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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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