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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알린다…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
    송가인이 '아리랑' 알리기에 나섰다. ▶ 송가인 프로필 송가인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1월 26일 공개했다. 이번 2분짜리 영상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돼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의 단순한 구조와 인류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유산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클래식, 인디밴드, 락그룹 및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의 아리랑 공연을 모아 어떤 장르와도 잘 어울리는 아리랑만의 특징을 상세히 담았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K팝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 음악을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제대로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국내외에 널리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제작에 함께 참여한 송가인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직접 부르고, 내레이션까지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국내외 누리꾼들이 이번 영상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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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호남대 이강선 교수, 한영번역서 ‘아리랑: 대한민국의 서정적인 민요’ 출간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교양학부 이강선 교수가 한영번역서 ‘아리랑: 대한민국의 서정적인 민요(ARIRANG: LYRICAL FOLKSONG IN THE REPUBLIC OF KOREA)’를 출간했다. 한국문화재재단이 기획·발간한 K-Heritage 총서의 일부인 아리랑은 아리랑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3명의 한국인 저자(김영운, 김혜정, 유명희)는 아리랑의 탄생에서부터 시작해 아리랑이 전국으로 퍼져나간 계기를 기술하고 전통 아리랑뿐 아니라 다양하게 변형된 현대의 아리랑에 관해 기술했다. 원래 아리랑은 강원도에서 탄생했으며 모를 심으면서 고된 일을 흥겹고 쉽게 하기 위해 부른 노동요였던 것이 대원군의 경복궁 재건축시 강원도에서 목재를 날라온 일꾼들에 의해 서울로 들어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물론 문헌에는 그 전에 이미 아리랑이 존재한다고 수록되어 있지만, 아리랑의 탄생과 연관된 설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당시 부자들이 궁 재건을 위한 기부금 강권을 듣기 싫어 차라리 귀가 멀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아이롱’을 반복했고, 궁 재건축에 동원되었던 평민들은 가족들과 헤어져 노동해야 하는 것이 싫어 ‘아리랑’ 혹은 ‘아난리’라고 했는데 이 어휘들이 아리랑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리랑이 전국민의 민요가 된 것은 일제 치하에서 영화감독 나원규가 만든 영화 ‘아리랑’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당시 이 영화의 주제가로 만든 아리랑이 본래의 아리랑을 밀어내고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아리랑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해외로 간 유학생들이 부른 아리랑이 음반으로 녹음이 되어(1896년) 지금까지 미국 의회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일제 치하에서 강제로 조국을 떠나야 했던 이민자들이 설움과 함께 아리랑을 간직하고 새로 자리 잡은 나라에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으로 아리랑을 불렀으며 독립군과 광복군들이 심지어는 비밀 암호로 사용했다는 기술에서는 뭉클하다. 이제는 이민 3세대가 되었지만 동포들은 여전히 고국에 대한 상징으로 아리랑을 간직하고 있다는 기술에 이르면 현대 한국인들이 그처럼 아리랑을 아끼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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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정선군, 12월 5일 ‘정선아리랑의 날’ 지정 - 체계적 전승·보존·세계화 추진
    강원도 정선군이 12월 5일을 ‘정선아리랑의 날’로 지정 선포한다. 정선군은 12월 3일 아리랑센터에서 ‘정선아리랑의 날’ 지정 선포식을 한다. 한국의 소리이자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의 체계적인 전승·보존과 세계화를 위해서다. 고려 시대부터 전승된 정선아리랑은 1971년 11월 16일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다. 이어 2012년 12월 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15년 9월 22일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됐다. 군은 아리랑의 날 지정을 발판으로 정선아리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정선아리랑제를 아리랑과 국민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국가적인 축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정선아리랑이 다양한 문화예술 언어로 창작돼 세계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문화와 축제, 교육, 공연 등을 접목할 방침이다. 특히 경남 밀양, 전남 진도 등 대한민국 3대 아리랑 공동 협의체를 중심으로 아리랑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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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스페인 초등학생들의 음악교과서에 실린 아름다운 선율 ‘아리랑’ -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임재식단장 노력결실
    스페인의 11살 아이들이 보는 음악 교과서에 우리나라의 아리랑 선율이 게재되었다. 스페인의 출판사 ‘ANAYA’에서 2019년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을 위한 음악 교과서 53페이지에 “한국의 전통노래 ‘아리랑’을 듣고 배워봅시다”라는 글귀와 함께 동양음악의 이해를 높이는 자료로 우리의 ‘아리랑’이 실린 것이다. 이 소식의 중심에는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 임재식 단장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그는 38년째 스페인에서 거주하며 국영방송 RTV의 합창단에서 종신단원으로 활동하며 매년 아리랑을 부르는 음악회를 스페인 전역에 중계했던 장본인이다. 그는 당시 동양인이라는 무시와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 노래가 얼마나 아름답고 우수한지 스페인 사람들에게 깨닫게 해주리라’는 마음을 굳게 다졌다. 그 뒤 한시도 잊지 않고 15년을 준비해 1999년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을 창단하고 연주회를 하게 되었으며, 21년 동안 그의 지휘하에 수백 명의 스페인 성악가들이 우리 노래를 불렀다. 한국에서 유년 시절 배운 ‘에델바이스’, ‘아~목동들’, ‘오솔레미오’ 등의 외국 노래를 통해 음악의 세계에 젖어 타지에서 음악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는 ‘스페인 교과서에 아리랑이 게재되어 해서 스페인 아이들에게 우리의 노래를 전파하겠다’는 꿈을 마침내 이뤘다. 이 소식은 비단 그만의 기쁨이 아니라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의 자부심이며 우리나라의 국격이 그만큼 높아짐을 대변하여 온 국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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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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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4일까지 정선읍 아라리공원 일원에서 2012 '정선아리랑제'
    2012정선아리랑제의 기본프로그램 윤곽이 나왔다. (사)정선아리랑제위원회(위원장 이종영)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읍 아라리공원 일원에서 ‘우리모두 흥겹게, 흥얼∼흥얼(興all∼興all)’을 주제로 2012정선아리랑제를 개최한다. 올해 아리랑제는 추석연휴와 정선5일장이 중복되는 기간인 점을 감안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일정은 10월 1일 정선군 남면 낙동리 칠현제례와 아리랑 군민화합 콩쿠르를 시작으로 2일 오후 7시부터 아라리공원둔치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정선사투리 골든벨, 한시백일장, 삼베길쌈재현·전시행사가 3일 공설운동장과 아라리촌 일원에서 진행되며 4일 오후 6시부터 폐막식을 갖는다. -->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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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8
  • 일본 탄압 속 불려진 '인천 아리랑' 발견
    허경진 연세대 국문학과 교수 1894년 출판'신찬 조선회화'에 실려 … 민족 限 해방구 역할 '인천아리랑'은 인천출신 국문학자 허경진(연세대 국문과) 교수가 2000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한국연구소 방문학자로 1년 동안 머물던 중 한국 고서와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던 중 우연히 발견됐다. 허 교수는 '인천 아리랑<전문>'이 실려있던 '신찬 조선회화' 책자를 손에 든 채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노력했다. '신찬 조선회화'는 관립 한성고등학교 교장을 지낸 홍석현씨가 1894년 일본 도쿄 하쿠분간(博文館)에서 출판한 조선어 회화책이다. 책에 실려있던 '인천 아리랑'은 1883년 강제 개항 직후 일본인이 득세하던 조선인의 한이 서린 노래다. 그는 "그동안 '아리랑' 가사가 기록된 것은 1896년 미국 선교사인 호머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가 기록한 것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었다"며 "하지만 당시 내가 발견한 1894년에 출판된 '신찬 조선회화'라는 책에는 그보다 2년이 빠르게 '아리랑' 가사가 기록돼 있었다"며 차분히 그 당시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갔다. 허 교수를 더 흥분시킨 것은 인천 출신 학자로서 가장 오래된 아리랑의 발견을 고향에 선물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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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8
  •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광복절 경축음악회 ‘아! 아리랑...’ 성황리에 개최
    창원시에 광복을 기념하는 노랫소리가 울려퍼졌다.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서 광복 67주년을 기념하는 ‘광복절 경축음악회 아! 아리랑...’이 개최되었다. 14일 광복 전야에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본 공연은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립무용단의 ‘축하무’로 막을 연 음악회는 시립교향악단의 ‘아리랑’, 심정은(바이올린)의 바이올린 협주곡 ‘아리랑’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리랑 모음곡으로 이어졌다. 특별히 초청된 성악가와 가수들도 눈에 띄었다. 세계적인 거장으로 불리는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김영미, 국악인 김성녀가 무대에 올랐고 ‘독도는 우리땅’을 가수 마야가 불러 폭발적인 가창력을 아낌없이 무대위에서 보여줬다. 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시립무용단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마지막 무대는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으로 꾸며졌으며 공연이 모두 끝난 후 대한민국 만세 삼창과 불꽃축제가 이어졌다. -->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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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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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4
  • 아리랑은 한민족에게 쌀과 같은 존재~ 고종 외교고문 헐버트 박사
    “조선인, 즉흥곡의 명수 음계없이 노래 잘 불러… 그들에게 아리랑은 쌀” 고종 고문 헐버트 박사 논문 공개 “조선인은 즉흥곡의 명수(名手)다. 곡(완성된 작품)이나 음계 없이도 노래를 잘한다.” 고종의 외교 고문으로 조선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미국인 호머 헐버트 박사(1863∼1949)는 한국 문화에도 관심이 많았다. 그는 1896년 ‘한국 소식’ 2월호에 아리랑을 비롯해 한국 전통 음악을 연구한 논문 ‘한국의 소리 음악’을 발표했다. 역사상 최초로 아리랑을 오선지에 채보(採譜)한 헐버트 박사는 이 논문에서 “아리랑은 한민족에게 쌀과 같은 존재로, 언제 어딜 가도 들을 수 있다. 다른 노래는 반찬에 불과하다”고 썼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는 7일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 백주년선교기념관에서 열린 헐버트 박사 63주기 추모식에서 이 논문의 우리말 번역본을 공개했다. 김 회장은 “헐버트 박사는 오늘날 우리 젊은이들이 케이팝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을 100년 전에 예지했다. 우리 전통 음악에 대한 박사의 연구 업적을 국내 연구자들이 제대로 평가해 한국 음악사에 올바로 기록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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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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