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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온라인으로 만나는 전통문화 예술 11개 마당 - 풍류 온(溫,on) 전통문화 예술 한마당 (7월 7일 첫 공연)
    올 여름, 더위를 피해 온라인으로 전통공연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무형문화재 전통문화 활성화 공연인 「2022년 풍류 온(溫,on) 전통문화 예술 한마당」을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배경으로 한 인천 및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 온라인공연으로, ‘언택트 랜선 전통문화 여행’의 콘셉트로 총 11회에 걸쳐 종목별로 공개된다.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 중이기는 하지만, 아직 종식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에게는 온라인으로 편안하게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예술인들에게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공연 참여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 기획 공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첫 방영인 7월 7일 ‘규방다례 차문화 시연’을 시작으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천 무형문화재 전통문화 활성화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의‘풍류 온(溫,on) 전통문화예술한마당’온라인 공연을 관람하시면서 올 여름의 무더위를 전통예술의 흥겨움으로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culture/CU030101 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문화유산과 무형문화유산팀(☎440-8080/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內 위치)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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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교수 채용비리 의혹' 경북대 국악학과 교수 2명 구속
    [KBS 대구] [앵커] KBS는 지난해부터 국립 경북대학교 국악학과의 교수 채용비리 의혹을 집중 보도해왔는데요, 각종 논란 속에 이 수상한 채용을 주도했던 국악학과 교수 2명이 구속됐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BS가 지난해 7월부터 집중 보도한 경북대 국악학과의 수상한 신규 교수 채용. 의혹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채용 전형 과정을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꾸미고, 점수를 몰아주는 등 부당한 채용 절차를 주도한 경북대 국악학과 현직 교수 A 씨와 B 씨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한대광/대구지방법원 공보판사 : "범행 방식이나 전후 상황을 볼 때 피의자들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거나 도망갈 염려가 있다고 보아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북대 국악학과의 현직 교수는 모두 4명인데, 이 가운데 절반인 2명은 구속됐고, 부당한 채용 과정을 통해 임용된 C 교수 역시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해당 학과는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당장 2학기 강의 시간표 구성조차 쉽지 않은 데다 실기 교육이 중요한 학과 특성상 교수 부재로 인한 교육의 질 하락이 불가피합니다. 학교 안팎에서 끊임없이 제기된 교수 채용비리 의혹에도 해당 학과의 자율이라며 손놓고 있던 대학 본부는 교수 구속이라는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구속 여부를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며 관련 사실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부정하게 채용된 혐의를 받고 있는 C 교수는 물론, 다른 채용 비리는 없었는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일부 교수들의 도덕적 일탈과 학교 측의 무책임한 대응이 더해져 최악의 결과를 낳은 가운데 이번 사태 해결책과 근본적인 재발 방지책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 KBS 뉴스 김도훈입니다. ▶ 해당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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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국립국악원, 아악부 '가야금보', '현금보'등 국악자료 1천215점 수집
    <국립국악원이 수집한 황병기 명인 소장 아악부 '가야금보'(왼쪽)와 이수경 명인 소장 '현금보'(오른쪽)의 모습>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올 상반기 7명의 기증자로부터 국악 관련 자료 1,215점을 수집했다.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소장한 아악부 『가야금보』와 거문고의 대가 이수경의『현금보』등 고악보 5종을 포함하며 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가 1970년대에 작곡한 음원과 육필 악보, 천승요 아카이브천 대표가 직접 기록한 1970년대~80년대 판소리 공연 음원, 전라남도 진도 지역 명창인 손판기의 소리 녹음 음원, 양종승이 소장했던 만신 우옥주의 장구 등이다.황병기 선생이 소장하고 있던 아악부『가야금보』는 유족인 부인 한말숙 여사가 기증했다. 아악부 악보는 1930년대에 필사 제작된 궁중음악 악보집으로, 이왕직아악부의 음악을 전해주는 귀한 자료이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아악부『가야금보』를 수집함으로써, 정간보로 기보된 아악부 악보 10종을 모두 확보하게 되었다. 현재 국립국악원 소장 아악부 악보 10종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와 천승요 아카이브천 대표가 기증한 릴 테이프는 1970년~80년대의 공연 현장을 담고 있다. 진도 지역의 명창인 손판기 선생의 옛 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음원과 국악애호가인 김 북이 소장하던 국립국악원 시조연구회 강습악보(1954년~1961년 발행 추정)도 포함한다. 샤머니즘박물관 관장 양종승에게 황해도굿 계승자 우옥주의 유품 장구와 인천풍류 김응학의 양금을 기증받아 근현대 민속 현장의 악기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국립국악원은 국악박물관(1995~)과 국악아카이브(2007~)를 통해 기증컬렉션을 수집·관리하며, 현재 약 110여 개의 기증자 컬렉션과 18만 점의 유물과 기록들을 소장하고 있다.국립국악원은 수집된 자료에 대해 저작권 등의 검토와 권리 처리 후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와 국악아카이브(archive.gugak.go.kr)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악 관련 자료의 기증 및 기탁에 대한 문의처는 02-580-33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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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대장' - 유튜브 채널 ‘궁능TV’ 통해 6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 21편 순차 공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대장」의 공연 영상을 유튜브 채널 ‘궁능 TV’(youtube.com/c/궁능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총 21편의 영상으로, ▲ 6월 22일 ‘해음’, ▲ 6월 29일 ‘억스(AUX)’, ▲ 7월 6일 ‘국악이상’, ▲ 7월 13일 ‘서도밴드’ 순으로 공연 출연자별 5~6편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덕수궁 풍류대장」은 지난달 21일과 22일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축제 <2022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하여 덕수궁 즉조당에서 개최했던 고궁음악회로, JTBC 국악경연프로그램 <풍류대장>의 수상팀이 출연해 우리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 바 있으며, 이번 영상은 당시의 녹화 영상이다. 첫날에는 힐링 정가로 알려진 어쿠스틱 국악밴드 ‘해음’, 서양 악기와 우리 장단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억스(AUX)’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고, 둘째 날에는 다수의 수상경력과 팬덤을 보유한 ‘서도밴드’와 퓨전 사물놀이로 외국에서도 주목받는 ‘이상’이 청중을 사로잡았다. 사회를 본 국악인 최재구도 특유의 입담과 함께 흥겨운 자작곡을 선보인 바 있다. 무대로 활용된 덕수궁 즉조당의 아름다움에 풍류대장 아티스트들이 선보인 국악의 매력이 더해져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2,000여 명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대장」영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chf.or.kr), 궁중문화축전(chf.or.kr/fest) 누리집과 궁중문화축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royalculturefestival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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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국립부산국악원, 생활속에서 즐겨 들을 수 있는 '걷고 싶은 도시, 부산' 국악음원 제작
    □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일상 속 국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국악콘텐츠인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공개하였다. □ 이번 음원은 <다이나믹 부산>, <동래성 탐방>, <벚꽃 흩날리는 온천천> 등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국악적 요소를 활용한 20곡의 음원이다. 1분 내외의 길이로 제작되어 시종음, 기관 통화 연결음, 다중이용시설 내 휴게 공간 송출 등에 적합하게 제작되었다. 또한 일반인들도 부산을 걷고 관광하면서 국악을 친숙하고 즐겁게 들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교수인 이정호 작곡가가 맡아 진행하였다. 이정호 교수는 영남대학교와 오스트리아 프란츠 슈베르트음악대학에서 수학하였고, 제27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제7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수상 및 제9회 ARKO한국창작음악제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음원을 통해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청각화하여 선사한다. ▶ 이정호 프로필□ 음원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 (http://busan.gugak.go.kr)에서 자유롭게 감상이 가능하다.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의 음원을 활용하고 싶은 기업(단체), 공공기관은 국립부산국악원과 협의하여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이 음원은 김해국제공항 청사와 부산시민공원에서 송출되며 많은 이들에게 국악 음원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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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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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7월 2일 (土) 오후 12시 10분 (김주리,방수미,안태원,김용우,이윤아,김용임,최가현,기태희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산 좋고 물 맑은 청정 고을, 전라북도 진안에서 전해드립니다 신록이 우거진 마이산의 품안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소리판과 함께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자장가- 작사/ 사성구, 한승석 작곡/ 한승석, 정재일 편곡/ 안다미로킴, 서익주, 김주리- 노래/ 김주리 건반/ 김성훈 퍼커션/ 서익주한계령- 작사/ 장덕수, 하덕규 작곡/ 하덕규 편곡/ 권태은- 노래/ 김주리판소리 흥보가 中 첫째 박 타는 대목- 소리/ 방수미 고수/ 안태원광야- 시/ 이육사 작곡/ 강한준- 전주판소리합창단노래/ 방수미, 최가현, 기태희, 김이선, 김혜민, 경보비, 박유빈뱃노래- 편곡/ 김용우, 권오준- 노래/ 김용우용천검- 편곡/ 류형선- 노래/ 김용우내 사랑이야- 작사/ 강학선, 이윤아 작곡/ 강학선, 이윤아, 안성찬 편곡/ 강학선- 노래/ 이윤아강강술래- 작.편곡/ 강학선, 이윤아- 노래/ 이윤아창부타령, 태평가- 노래/ 김용임강원도 아리랑, 진도 아리랑, 신고산타령, 뱃노래- 노래/ 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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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인천시, 온라인으로 만나는 전통문화 예술 11개 마당 - 풍류 온(溫,on) 전통문화 예술 한마당 (7월 7일 첫 공연)
    올 여름, 더위를 피해 온라인으로 전통공연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무형문화재 전통문화 활성화 공연인 「2022년 풍류 온(溫,on) 전통문화 예술 한마당」을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배경으로 한 인천 및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 온라인공연으로, ‘언택트 랜선 전통문화 여행’의 콘셉트로 총 11회에 걸쳐 종목별로 공개된다.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 중이기는 하지만, 아직 종식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에게는 온라인으로 편안하게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예술인들에게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공연 참여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 기획 공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첫 방영인 7월 7일 ‘규방다례 차문화 시연’을 시작으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천 무형문화재 전통문화 활성화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의‘풍류 온(溫,on) 전통문화예술한마당’온라인 공연을 관람하시면서 올 여름의 무더위를 전통예술의 흥겨움으로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culture/CU030101 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문화유산과 무형문화유산팀(☎440-8080/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內 위치)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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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교수 채용비리 의혹' 경북대 국악학과 교수 2명 구속
    [KBS 대구] [앵커] KBS는 지난해부터 국립 경북대학교 국악학과의 교수 채용비리 의혹을 집중 보도해왔는데요, 각종 논란 속에 이 수상한 채용을 주도했던 국악학과 교수 2명이 구속됐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BS가 지난해 7월부터 집중 보도한 경북대 국악학과의 수상한 신규 교수 채용. 의혹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채용 전형 과정을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꾸미고, 점수를 몰아주는 등 부당한 채용 절차를 주도한 경북대 국악학과 현직 교수 A 씨와 B 씨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한대광/대구지방법원 공보판사 : "범행 방식이나 전후 상황을 볼 때 피의자들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거나 도망갈 염려가 있다고 보아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북대 국악학과의 현직 교수는 모두 4명인데, 이 가운데 절반인 2명은 구속됐고, 부당한 채용 과정을 통해 임용된 C 교수 역시 수사 대상에 오르면서 해당 학과는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당장 2학기 강의 시간표 구성조차 쉽지 않은 데다 실기 교육이 중요한 학과 특성상 교수 부재로 인한 교육의 질 하락이 불가피합니다. 학교 안팎에서 끊임없이 제기된 교수 채용비리 의혹에도 해당 학과의 자율이라며 손놓고 있던 대학 본부는 교수 구속이라는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구속 여부를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며 관련 사실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부정하게 채용된 혐의를 받고 있는 C 교수는 물론, 다른 채용 비리는 없었는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일부 교수들의 도덕적 일탈과 학교 측의 무책임한 대응이 더해져 최악의 결과를 낳은 가운데 이번 사태 해결책과 근본적인 재발 방지책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 KBS 뉴스 김도훈입니다. ▶ 해당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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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국립국악원, 아악부 '가야금보', '현금보'등 국악자료 1천215점 수집
    <국립국악원이 수집한 황병기 명인 소장 아악부 '가야금보'(왼쪽)와 이수경 명인 소장 '현금보'(오른쪽)의 모습>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올 상반기 7명의 기증자로부터 국악 관련 자료 1,215점을 수집했다.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소장한 아악부 『가야금보』와 거문고의 대가 이수경의『현금보』등 고악보 5종을 포함하며 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가 1970년대에 작곡한 음원과 육필 악보, 천승요 아카이브천 대표가 직접 기록한 1970년대~80년대 판소리 공연 음원, 전라남도 진도 지역 명창인 손판기의 소리 녹음 음원, 양종승이 소장했던 만신 우옥주의 장구 등이다.황병기 선생이 소장하고 있던 아악부『가야금보』는 유족인 부인 한말숙 여사가 기증했다. 아악부 악보는 1930년대에 필사 제작된 궁중음악 악보집으로, 이왕직아악부의 음악을 전해주는 귀한 자료이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아악부『가야금보』를 수집함으로써, 정간보로 기보된 아악부 악보 10종을 모두 확보하게 되었다. 현재 국립국악원 소장 아악부 악보 10종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와 천승요 아카이브천 대표가 기증한 릴 테이프는 1970년~80년대의 공연 현장을 담고 있다. 진도 지역의 명창인 손판기 선생의 옛 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음원과 국악애호가인 김 북이 소장하던 국립국악원 시조연구회 강습악보(1954년~1961년 발행 추정)도 포함한다. 샤머니즘박물관 관장 양종승에게 황해도굿 계승자 우옥주의 유품 장구와 인천풍류 김응학의 양금을 기증받아 근현대 민속 현장의 악기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국립국악원은 국악박물관(1995~)과 국악아카이브(2007~)를 통해 기증컬렉션을 수집·관리하며, 현재 약 110여 개의 기증자 컬렉션과 18만 점의 유물과 기록들을 소장하고 있다.국립국악원은 수집된 자료에 대해 저작권 등의 검토와 권리 처리 후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와 국악아카이브(archive.gugak.go.kr)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악 관련 자료의 기증 및 기탁에 대한 문의처는 02-580-33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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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대장' - 유튜브 채널 ‘궁능TV’ 통해 6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 21편 순차 공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대장」의 공연 영상을 유튜브 채널 ‘궁능 TV’(youtube.com/c/궁능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총 21편의 영상으로, ▲ 6월 22일 ‘해음’, ▲ 6월 29일 ‘억스(AUX)’, ▲ 7월 6일 ‘국악이상’, ▲ 7월 13일 ‘서도밴드’ 순으로 공연 출연자별 5~6편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덕수궁 풍류대장」은 지난달 21일과 22일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축제 <2022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하여 덕수궁 즉조당에서 개최했던 고궁음악회로, JTBC 국악경연프로그램 <풍류대장>의 수상팀이 출연해 우리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 바 있으며, 이번 영상은 당시의 녹화 영상이다. 첫날에는 힐링 정가로 알려진 어쿠스틱 국악밴드 ‘해음’, 서양 악기와 우리 장단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억스(AUX)’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고, 둘째 날에는 다수의 수상경력과 팬덤을 보유한 ‘서도밴드’와 퓨전 사물놀이로 외국에서도 주목받는 ‘이상’이 청중을 사로잡았다. 사회를 본 국악인 최재구도 특유의 입담과 함께 흥겨운 자작곡을 선보인 바 있다. 무대로 활용된 덕수궁 즉조당의 아름다움에 풍류대장 아티스트들이 선보인 국악의 매력이 더해져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2,000여 명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대장」영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royal.cha.go.kr), 한국문화재재단(chf.or.kr), 궁중문화축전(chf.or.kr/fest) 누리집과 궁중문화축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royalculturefestival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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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6월 25일 (土) 오후 12시 10분 (이준형,방지원,조봉국,박다울,김태한,홍지우,홍지혜,김소라 등 출연)
    ● <비나리>이준형, 방지원, 조봉국 [방지원]● <동해안별신굿 中 삼오동 가락>방지원, 전지환, 민경문, 강경훈● 방지원 구성<나전요잡(羅前繞匝)>방지원, 민경문, 박다울, 김태한 [이준형]● 느닷 구성<비나리>이준형, 권설후, 표한진, 박성근, 주영호● 이준형 구성<석셋‘s_SUCCESS>이준형, 권설후, 표한진, 박성근, 주영호[조봉국]● <경기도당굿>조봉국, 배호영, 김희수● 배호영 작곡<뭄(Moome)>조봉국, 배호영★ 꿈나무한마당● <웃다리농악 中 상쇠놀이>홍지우 (외삼초 4학년)● 홍지혜‧김소라‧김단비 작곡<오래된 길>홍지혜,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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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국립부산국악원, 생활속에서 즐겨 들을 수 있는 '걷고 싶은 도시, 부산' 국악음원 제작
    □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일상 속 국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국악콘텐츠인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공개하였다. □ 이번 음원은 <다이나믹 부산>, <동래성 탐방>, <벚꽃 흩날리는 온천천> 등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국악적 요소를 활용한 20곡의 음원이다. 1분 내외의 길이로 제작되어 시종음, 기관 통화 연결음, 다중이용시설 내 휴게 공간 송출 등에 적합하게 제작되었다. 또한 일반인들도 부산을 걷고 관광하면서 국악을 친숙하고 즐겁게 들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교수인 이정호 작곡가가 맡아 진행하였다. 이정호 교수는 영남대학교와 오스트리아 프란츠 슈베르트음악대학에서 수학하였고, 제27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제7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수상 및 제9회 ARKO한국창작음악제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음원을 통해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청각화하여 선사한다. ▶ 이정호 프로필□ 음원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 (http://busan.gugak.go.kr)에서 자유롭게 감상이 가능하다.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의 음원을 활용하고 싶은 기업(단체), 공공기관은 국립부산국악원과 협의하여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이 음원은 김해국제공항 청사와 부산시민공원에서 송출되며 많은 이들에게 국악 음원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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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6월 18일 (土) 오후 12시 10분 (억스,안숙선,박애리,남상일,고정훈,신승태,이미리,김태연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법성포 단오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며 전라남도 영광에서, 찾아가는 열린 국악한마당을 전해드립니다공력 있는 성음의 판소리.시원한 바다와 잘 어울리는 국악가요.놀이판의 신명을 더해줄 전통 연희까지다채로운 국악한마당과 함께 이번 주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새타령- 작곡/ AUX 홍정의 편곡/ AUX- AUX (억스)노래/ 서진실 퍼커션/ 이우성 드럼/ 김성하태평소/ 김태형 기타/ 강우림 베이스/ 지민석 건반/ 윤지아까투리- 작사/ 서진실 작.편곡/ AUX- AUX판소리 흥보가 中 박 타는 대목- 소리/ 안숙선 고수/ 고정훈배 띄워라- 시/ 구희서 작곡/ 박범훈- 노래/ 박애리성주풀이 + 진도아리랑- 노래/ 박애리, 김진영, 이소정, 김설란, 이여진버나놀이- 전통연희단 난장앤판버나/ 이주용, 윤정민, 최원민꽹과리/ 변현준 징/ 이의태 장구/ 서아현 북/ 이한승 태평소/ 이은송창부타령- 편곡/ 오아랜- 노래/ 신승태, 이미리태평가 + 밀양아리랑- 노래/ 신승태, 이미리박타령- 작곡/ 이제이, 이영식 편곡/ 이영식- 노래/ 김태연사랑가- 편곡/ 이준호- 노래/ 남상일희망가- 편곡/ 장지원- 노래/ 남상일,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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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정성숙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 선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
    정성숙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겸임)가 6월 14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 정성숙 프로필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6월 14부터 2024년 6월 13일 까지 이다. 정성숙 교수(겸임)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이수자와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이수자이며, 문체부 산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현재 서울시 무형문화재 위원, 강원도 무형문화재 위원,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위원,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위원, 국립국악원 운영 자문위원, 우리춤협회 부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성숙 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연희 전문극장이었던 광무대 자리에 전통공연예술인들을 위한 창제작 거점인 창작마루를 조성하여 개관하는 등 전통공연예술의 진흥과 전통공연예술인들을 위한 많은 업적을 이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한국무용협회 및 전통춤협회로부터 문화예술특별공로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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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문화재청, 제4대 무형문화재위원회 위원·전문위원 위촉 (위원장에 국립국악원 김영운 원장)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무형문화재 보전·진흥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게 될 제4대 무형문화재위원회(위원 26명, 전문위원 38명)를 구성해 6월 1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장을 선출하였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2022.6.14.~2024.6.13.)이며, 위원장으로는 김영운 위원이 선출되었다. * 위 원 장: 김영운(金英云, 국립국악원 원장)* 부위원장: 김삼기(전 문화재청 과장), 김종대(국립민속박물관 관장) 무형문화재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여성위원 13명(50%), 비수도권 활동 위원 13명(50%)을 위촉하여 양성 평등과 지역 안배 등을 고려했고, 무형문화재의 특성을 반영한 분과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전문성과 식견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무형문화재 정책 관련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2016년 출범한 무형문화재위원회는 무형문화재 정책, 국가무형문화재 종목 지정 및 해제, 보유단체‧보유자‧전승교육사의 인정과 해제 등 무형문화재와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가진 문화재청의 자문기구(비상근)이다.문화재청은 분야 간 연계와 협력의 필요성이 높은 무형문화재 정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회의별 주요 안건과 필요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 청취 기회를 확대해 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분과별 무형문화재위원 명단◎ 전통예능 분과 : 김영운, 성기숙, 성애순, 원명, 전경욱, 정성숙, 정해임, 조남규, 최헌◎ 전통기술 분과 : 김삼기, 김정희, 서도식, 신탁근, 심연옥, 이은주, 임승택, 장남원, 진명◎ 전통지식 분과 : 김종대, 박상미, 배영동, 석대권, 이순녀, 천혜숙, 혜일, 황경숙, 전경욱(겸임) ▶ 문화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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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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