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국악정보
Home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실시간
  • 김선이씨,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보유자 신규 인정
    판소리 동초제 흥보가 바디 보유자발성처리 등 뛰어나 보전·전승 기여 김선이 씨가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동초제 흥보가) 보유자로 신규 인정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0~11월 관계학자·전문가 조사와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예고를 했으며, 광주시 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는 조사 및 지정예고 등의 결과를 검토해 김선이 씨를 광주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보유자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판소리 동초제는 김연수(1907~1974)에 의해 완성된 판소리 유파로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동초제는 김연수가 직접 부른 판소리 다섯 바탕과 창본이 모두 전해져 판소리 연구에 도움이 되고 있다. 동초제 흥보가로 광주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된 김선이 씨는 염금향, 조통달, 오정숙, 김수연 씨 등으로부터 우리지역 판소리 전반의 바디(판소리 한바탕 전체)를 이었으며, 발성처리 및 소리운용의 공력이 뛰어나 남도소리 보전과 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소리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그는 1998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사단법인 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를 설립해 동편제·서편제·동초제 등 판소리를 널리 보급하는 데 힘써오고 있다. 그는 동편제 수궁가 완창발표회 5회, 서편제 심청가 완창발표회 5회, 동초제 흥보가 완창발표회 6회 등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또한 수 백여회의 봉사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1-05-03
  • 퓨전국악그룹 비단의 뮤직비디오로 만나는 ‘한국의 보물(K-HERITAGE)’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 http://koreanculture.kr - 첨성대, 경복궁, 거북선 등 10편의 문화유산 실경 M/V 발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 9가지 언어별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 전달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국악그룹 비단이 국내 최초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제작한 M/V를 공개한다. 첨성대를 비롯해 경복궁과 심청전 등 총 20여 가지의 문화유산에 담긴 사연을 국악으로 담아내는 비단은 청와대 초청공연, 국무총리 표창 등의 화려한 경력으로 젊은 국악의 저력을 보여주는 팀이다. 총 8개월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경복궁, 촉석루, 첨성대 등 전국의 문화유산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10편의 M/V를 탄생시켰으며,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대중들에게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국악 연주가 결합된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M/V와 결합된 스토리텔링 콘텐츠는 각각 9개 언어로 제작되어, 해외 한국 문화원 및 한인 교포사회와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9가지 언어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가 결합된 총 90편의 M/V는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격주로 공개될 예정으로, 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조선팝’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국악 열풍이 불면서 우리의 국악을 더 쉽고 대중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현대의 감성으로 풀어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데 앞장서 온 퓨전국악그룹 비단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퓨전국악 비단 - YouTube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1-03-26
  • 퓨전국악그룹 비단 ‘온달과 평강의 사랑’을 노래하다 - ‘아차산성’의 주제곡 ‘아차산의 별’ 발표
    - 온달의 전사 장소인 ‘아차산성’의 주제곡 ‘아차산의 별’ 발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 9가지 언어별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 전달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국악그룹 비단이 ‘온달과 평강의 사랑’을 노래한다. 김수민(판소리), 김지원(타악), 김가윤(대금/소금), 함선우(해금), 신서영(가야금)으로 구성된 ‘비단’은 훈민정음, 한식, 홍길동전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만든 노래와 영상을 통해 활동하는 팀으로, 청와대 초청공연 및 국무총리 표창 등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온달과 평강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방영을 시작한 가운데, 비단이 발표한 신곡 ‘아차산의 별’은 아차산성에서 전사한 온달과 평강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함께 발표된 다큐멘터리에는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평강의 손길이 닿은 후에야 죽은 온달의 관이 움직였다는 설화 등이 담겨있어,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현대사회의 남녀관계에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에 우리의 문화유산 콘텐츠로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밝힌 비단이 발표한 이번 ‘아차산의 별’은 추운 겨울 얼어붙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8년간 총 20여 종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창작국악을 발표하며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 온 비단은, 각 주제 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를 9가지 언어별로 제작하여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전파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만을 돌파한 ‘달(심청전)’과 <네이버뮤직 2014년도 상반기 우수음반>에 선정된 데뷔곡 ‘출사표(훈민정음)’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비단이 이번에 발표한 ‘아차산의 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1-02-22
  •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국악 비단 '한의지가 (한의학)' 디지털싱글 발매
    - 한민족의 보물 ‘한의학’의 가치를 담아낸 ‘한의지가’ 발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 9가지 언어별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 전달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국악그룹 <비단> (김수민/보컬, 김지원/타악, 김가윤/대금, 신서영/가야금, 함선우/해금)이 한의학의 신비로움을 연주한다. 지난 ‘2014년 상반기 놓치기 아까운 앨범5’으로 선정된 1집 “출사표”를 통해 데뷔한 비단이 2020년 4집 앨범 “도깨비” 발매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한의지가”는 ‘달’, ‘가락지의 꿈’, ‘은하수’ 등의 주옥같은 발라드 곡들을 작곡한 싱어송 라이터 이정표 작가의 곡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비단과 다시 한 번 뛰어난 호흡을 발휘했다. 1610년(광해군2)에 완성된 허준의 ‘동의보감’이 2009년 의학서적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기록에 등재되며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한의학’을 다룬 이번 곡에는 가야금, 해금, 대금, 타악기와 함께 판소리 보컬이 악기의 소리를 목소리로 표현하는 ‘구음’으로 참여하여 한의학의 신비로움과 자연주의 사상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특히 자연의 재료로 만든 국악기의 조화로운 연주가 돋보이는 ‘한의지가’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눈에 띄게 활발해진 명상·요가 활동과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현대인들의 복잡한 마음을 치유하는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8년 간 총 20여 종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창작국악을 발표하며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 온 비단은, 각 주제 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를 9가지 언어별로 제작하여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전파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만을 돌파한 ‘달(심청전)’과 <네이버뮤직 2014년도 상반기 우수음반>에 선정된 데뷔곡 ‘출사표(훈민정음)’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면활동이 불가능 한 최근 들어 문화유산을 주제로 만들어진 비단의 콘텐츠가 온라인 매체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차산의 별’, ‘동방의 연꽃’이 제작, 배포되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주)케이앤아츠 ▶비단 소개 ▶ 한의학 다큐멘터리 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1-02-03

실시간 국악인소식

  • 김선이씨,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보유자 신규 인정
    판소리 동초제 흥보가 바디 보유자발성처리 등 뛰어나 보전·전승 기여 김선이 씨가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동초제 흥보가) 보유자로 신규 인정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0~11월 관계학자·전문가 조사와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예고를 했으며, 광주시 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는 조사 및 지정예고 등의 결과를 검토해 김선이 씨를 광주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보유자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판소리 동초제는 김연수(1907~1974)에 의해 완성된 판소리 유파로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동초제는 김연수가 직접 부른 판소리 다섯 바탕과 창본이 모두 전해져 판소리 연구에 도움이 되고 있다. 동초제 흥보가로 광주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된 김선이 씨는 염금향, 조통달, 오정숙, 김수연 씨 등으로부터 우리지역 판소리 전반의 바디(판소리 한바탕 전체)를 이었으며, 발성처리 및 소리운용의 공력이 뛰어나 남도소리 보전과 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소리 교과서’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그는 1998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사단법인 백제남도소리고법진흥회를 설립해 동편제·서편제·동초제 등 판소리를 널리 보급하는 데 힘써오고 있다. 그는 동편제 수궁가 완창발표회 5회, 서편제 심청가 완창발표회 5회, 동초제 흥보가 완창발표회 6회 등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또한 수 백여회의 봉사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1-05-03
  • 퓨전국악그룹 비단의 뮤직비디오로 만나는 ‘한국의 보물(K-HERITAGE)’
    국악세계화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K컬처 플랫폼 '리틀코리아' ▶ http://koreanculture.kr - 첨성대, 경복궁, 거북선 등 10편의 문화유산 실경 M/V 발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 9가지 언어별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 전달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국악그룹 비단이 국내 최초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제작한 M/V를 공개한다. 첨성대를 비롯해 경복궁과 심청전 등 총 20여 가지의 문화유산에 담긴 사연을 국악으로 담아내는 비단은 청와대 초청공연, 국무총리 표창 등의 화려한 경력으로 젊은 국악의 저력을 보여주는 팀이다. 총 8개월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경복궁, 촉석루, 첨성대 등 전국의 문화유산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10편의 M/V를 탄생시켰으며,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대중들에게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국악 연주가 결합된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M/V와 결합된 스토리텔링 콘텐츠는 각각 9개 언어로 제작되어, 해외 한국 문화원 및 한인 교포사회와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9가지 언어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가 결합된 총 90편의 M/V는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격주로 공개될 예정으로, 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조선팝’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국악 열풍이 불면서 우리의 국악을 더 쉽고 대중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현대의 감성으로 풀어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데 앞장서 온 퓨전국악그룹 비단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퓨전국악 비단 - YouTube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1-03-26
  • 퓨전국악그룹 비단 ‘온달과 평강의 사랑’을 노래하다 - ‘아차산성’의 주제곡 ‘아차산의 별’ 발표
    - 온달의 전사 장소인 ‘아차산성’의 주제곡 ‘아차산의 별’ 발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 9가지 언어별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 전달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국악그룹 비단이 ‘온달과 평강의 사랑’을 노래한다. 김수민(판소리), 김지원(타악), 김가윤(대금/소금), 함선우(해금), 신서영(가야금)으로 구성된 ‘비단’은 훈민정음, 한식, 홍길동전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만든 노래와 영상을 통해 활동하는 팀으로, 청와대 초청공연 및 국무총리 표창 등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온달과 평강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방영을 시작한 가운데, 비단이 발표한 신곡 ‘아차산의 별’은 아차산성에서 전사한 온달과 평강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함께 발표된 다큐멘터리에는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평강의 손길이 닿은 후에야 죽은 온달의 관이 움직였다는 설화 등이 담겨있어,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현대사회의 남녀관계에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에 우리의 문화유산 콘텐츠로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밝힌 비단이 발표한 이번 ‘아차산의 별’은 추운 겨울 얼어붙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따뜻한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8년간 총 20여 종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창작국악을 발표하며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 온 비단은, 각 주제 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를 9가지 언어별로 제작하여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전파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만을 돌파한 ‘달(심청전)’과 <네이버뮤직 2014년도 상반기 우수음반>에 선정된 데뷔곡 ‘출사표(훈민정음)’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비단이 이번에 발표한 ‘아차산의 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1-02-22
  •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국악 비단 '한의지가 (한의학)' 디지털싱글 발매
    - 한민족의 보물 ‘한의학’의 가치를 담아낸 ‘한의지가’ 발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텐츠’- 9가지 언어별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 전달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국악그룹 <비단> (김수민/보컬, 김지원/타악, 김가윤/대금, 신서영/가야금, 함선우/해금)이 한의학의 신비로움을 연주한다. 지난 ‘2014년 상반기 놓치기 아까운 앨범5’으로 선정된 1집 “출사표”를 통해 데뷔한 비단이 2020년 4집 앨범 “도깨비” 발매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한의지가”는 ‘달’, ‘가락지의 꿈’, ‘은하수’ 등의 주옥같은 발라드 곡들을 작곡한 싱어송 라이터 이정표 작가의 곡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비단과 다시 한 번 뛰어난 호흡을 발휘했다. 1610년(광해군2)에 완성된 허준의 ‘동의보감’이 2009년 의학서적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기록에 등재되며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한의학’을 다룬 이번 곡에는 가야금, 해금, 대금, 타악기와 함께 판소리 보컬이 악기의 소리를 목소리로 표현하는 ‘구음’으로 참여하여 한의학의 신비로움과 자연주의 사상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특히 자연의 재료로 만든 국악기의 조화로운 연주가 돋보이는 ‘한의지가’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눈에 띄게 활발해진 명상·요가 활동과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현대인들의 복잡한 마음을 치유하는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8년 간 총 20여 종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창작국악을 발표하며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해 온 비단은, 각 주제 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를 9가지 언어별로 제작하여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전파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만을 돌파한 ‘달(심청전)’과 <네이버뮤직 2014년도 상반기 우수음반>에 선정된 데뷔곡 ‘출사표(훈민정음)’ 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면활동이 불가능 한 최근 들어 문화유산을 주제로 만들어진 비단의 콘텐츠가 온라인 매체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차산의 별’, ‘동방의 연꽃’이 제작, 배포되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주)케이앤아츠 ▶비단 소개 ▶ 한의학 다큐멘터리 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1-02-03
  • KBS2 '트롯 전국체전' 경기민요 이소나, 송가인-고두심 애정 독차지"뿌듯해"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이소나가 고두심과 송가인의 애정을 독차지했다. ▶ 이소나 프로필 11월 19일 밤 10시 30분 KBS2 ‘트롯전국체전’ 3회가 방송됐다. 이날 이소나는 “(트로트에)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당차게 포부를 밝히는가 하면, 김지애의 ‘물레야’ 무대를 통해 현란한 기술을 자랑하며 순식간에 8도 올스타에 등극했다. 특히 완벽한 무대 마무리와 함께 이소나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민요와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것도 알렸다. 이소나의 무대 후 제주도 대표 감독인 고두심은 “이소나가 서귀포 정방폭포에서 득음하신 분”이라며 제주도 영입 욕구를 드러내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 전라 대표 코치진인 송가인 역시 이소나를 향해 “국악전공자로서 트로트를 이렇게 너무 잘해주셔서 뿌듯합니다”라고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0-12-21
  • 제28회 광주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에 판소리 명창부 서정금씨 수상
    '제28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명창부 서정금씨(경기도·44)가 심청가 중 가군의 대목으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일반·명창부 등 3개 부문 72명에 시상 11월 2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판소리 명창부 최우수상 이경아씨(인천·37), 우수상 정승희씨(전주·37세) 등 명창·일반부 32명, 학생부 40명 등 총 72명에게 1억7000여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임방울국악진흥회 주관으로 빛고을시민문화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전국에서 410개 팀 447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는 Δ판소리, 기악, 무용 등 학생부 Δ판소리,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농악, 퓨전판소리 등 일반부 Δ판소리 명창부 등 3개 부문 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 첫날에는 임방울선생의 예술혼 모시기와 부대행사 '임방울 판소리 장기자랑'이 열렸다. 시민 79명이 참가해 임방울 선생이 즐겨 부른 '쑥대머리' '호남가' '추억' 중 자유 선택곡으로 기량을 선보였다. 경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 추첨제, 심사참관제를 실시하고 심사위원 88명의 심사를 거친 예선과 본선 경연 즉시 심사점수를 공개했다.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0-11-25
  • '제30회 KBS국악대경연' 대상, 성악 부문 왕윤정 "많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소리꾼이고 싶다"
    '제30회 KBS국악대경연' 대상선정연주회에서 성악 부문 왕윤정(30·판소리)이 대상을 차지했다. 11월 23일 KBS에 따르면 왕윤정은 지난 19일 예·본선을 통과한 5개 부문의 금상 수상자들과 경합해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심청가' 중 심봉사가 세상을 떠난 곽씨부인의 무덤을 부여안고 탄식하는 대목을 불러 호평 받았다. 눈먼 심봉사의 마음을 헤아려보고자 불을 끄고 연습하기도 했다는 왕윤정은 대상으로 호명되는 순간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라고 감격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와 예술전문사를 졸업한 왕윤정은 왕기철 명창의 딸이다. 왕 명창 또한 제11회 KBS국악대경연 판소리 부문 장원 출신이다. 이로써 대를 이어 KBS국악대경연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왕윤정은 "제 나이가 만 30세로 KBS국악대경연과 나이가 같다. 이런 의미 있는 상을 받아서 너무나 기쁘다. 앞으로도 많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소리꾼이고 싶다"고 말했다. 2등상인 크라운해태 특별상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맑은 음색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관악부문 최종윤(24)에게 돌아갔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0-11-24
  • [謹弔] 경기민요 보전에 평생 헌신… 이은주 명창 별세
    “공연을 못하면 며칠 동안 잠이 안 와요. 죽는 한꺼정은 제대로 해야지.” 80여 년 소리와 함께 살아온 경기민요 명창 이은주(98·본명 이은란) 선생이 11월 2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난 이 명창은 15세 때부터 원경태 선생에게 경·서도소리, 가사, 시조, 잡가 등을 배우며 소리길에 들어섰다. 아버지는 “시집이나 가지 무슨 소리냐”며 반대했지만, 어머니는 “너 하고 싶은 것 꼭 하라”며 남편 몰래 딸을 서울까지 데려다 줬다. 스승은 “쟁반에 옥 굴러가는 소리 같다”며 ‘은주(銀珠)’란 예명을 붙여줬다. 1939년 인천 홍명극장 명창대회에서 평안도 민요 ‘수심가’로 장원을 하며 일찍이 스타가 됐다. 안비취·묵계월 명창과 함께 경기민요를 대표하는 ‘트로이카’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떨쳤고, 1975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지정됐다. 이 명창은 오래도록 불리지 않은 ‘태평가’를 6·25 전후로 직접 복원해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1948년 첫 음반 취입 이후 유성기 음반 90여 종과 전축용 LP 300여 종까지 국내 소리꾼 가운데 가장 많은 음반을 취입했다. 1993년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0-11-06
  • 2020 제47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명창부 대통령상 '강길원' 씨 수상
    제47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강길원(38,전남 진도)씨가 세 번의 도전 끝에 판소리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 강길원 프로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47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경연에서 강씨는 판소리 적벽가 중 ‘동남풍 비는 대목’을 열창해 심사위원으로부터 합계 495점을 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강씨는 제 45회 때부터 대회에 출전, 그 해 우수상을 입상하고, 46회 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입상한 데 이어 이번 대전에서 마침내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남원 출신이기도 한 강씨는 부모님의 권유로 7살 나이로 소리에 입문했으며, 성창순, 김일구, 김영자, 박양덕, 전인삼 명창으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강 씨는 한국종합예술에서 전통예술원 음악과를 다니다 중국으로 유학을 다녀온 뒤로 소리에 더 매진, 현재는 국립남도국악원 소속으로 왕성한 국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주국악방송 온고을 상사디야에서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왕기석 심사위원장은 강 명창에 대해 “일단 공력이 너무 좋고, 남자 소리꾼답게 소리에 힘이 있다” 면서 “발림, 너름새 목도 좋고, 광대가 소리꾼이 갖춰야할 조건을 다 갖췄다”고 평가했다. < 춘향국악대전 일반부 부문별 수상자> ◇ 판소리(명창부) △ 대상 강길원(대통령상) △ 최우수상 양혜인(국회의장상) △ 우수상 정승희(전라북도지사상) △ 장려상 유태겸(남원시장상) ◇ 판소리(일반부) △ 대상 박세미(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최우수상 이성현(전라북도지사상) △ 우수상 전도연(남원시장상) △ 장려상 이유빈(춘향제전위원장상) ◇ 민요(일반부) △ 대상 김정애(전라북도지사상) △ 최우수상 윤정화(국립민속국악원장상) △ 우수상 한원태(춘향제전위원장상) △ 장려상 도상호(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 무용(일반부) △ 대상 박선영(국무총리상) △ 최우수상 이창순(남원시장상) △ 우수상 이수지(춘향제전위원장상) △ 장려상 문서희(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 기악관악(일반부) △ 대상 한지윤(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최우수상 위민영(국립민속국악원장상) △ 우수상 유하은(춘향제전위원장상) △ 장려상 이광현(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 현악병창(일반부) △ 대상 양주희(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최우수상 윤송(남원시의회 의장상) △ 우수상 임은비(춘향제전위원장상) △ 장려상 윤예원(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 춘향국악대전 학생부 부문별 수상자 > ◇판소리 학생(고등부) △ 대상 박은채(교육부장관상) △ 최우수상 김승국(남원시장상) △ 우수상 허은혜(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 장려상 조소영,유지민, 김선우, 최보길, 구동희(춘향제전위원장상) △ 특별상 한예령, 안세희, 박도을, 김주원, 박진명(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 판소리 학생(중등부) △ 대상 윤연서(교육부장관상) △ 최우수상 정우연(남원시의회의장상) △ 우수상 김민결(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 장려상김은재, 장무영, 윤연서, 김명서, 박보은(춘향제전위원장상) △ 특별상 손세빈(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판소리 학생(초등부) △ 대상 이예은(교육부장관상) △ 최우수상 허정운(국립민속국악원장상) △ 우수상 오우석(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 장려상 김사랑, 황현일, 장예정, 김수아, 최은우(춘향제전위원장상) △ 특별상 남규민, 모지후, 강민슬, 김서하, 노규리(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무용(학생부) △ 대상 조아현(전라북도교육감상) △ 최우수상 최은원(국립민속국악원장상) △ 우수상 강민선(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 장려상 장나라, 조현채, 이유리(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 기악관악(학생부) △ 대상 정민정(전라북도교육감상) △ 최우수상 정겸(남원시의회 의장상) △ 우수상 유영(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 장려상 이호영, 김민지, 강건후(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 현악·병창(학생부) △ 대상 장아솔(전라북도교육감상) △ 최우수상 최영서(남원시의회 의장상) △ 우수상 서효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상) △ 장려상 위은아, 심대윤(춘향국악대전 대회장상) ▶ 해당기사 더보기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0-10-23
  • 고흥 출신 송순섭 명창 '제27회 방일영 국악상’ 수상
    고흥 출신 송순섭(84·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 보유자) 명창이 제27회 방일영국악상을 수상했다. 방일영문화재단이 수상하는 방일영국악상은 국악전승과 보급에 공헌한 명인·명창에게 수여하는 국악상으로 상금은 7000만원이다. 방일영국악상 심사위원회는 “폭포수 내리치듯 장쾌한 소리로 무대를 활기차게 이끌어 온 송순섭 명창은 여든이 가까운 나이까지 ‘적벽가’를 완창하며 예술혼을 불사른 ‘영원한 현역’”이라며 “남성 특유의 호방함과 툭툭 던지는 듯한 시원함으로 판소리 다섯 바탕 중에서도 가장 까다롭고 어려운 ‘적벽가’를 완벽히 소화, 특유의 힘 있는 소리를 잘 표현해준 예인”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해당기사 더보기 1994년부터 방일영 국악상을 주최해온 방일영문화재단은 평생 국악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 3년 실적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현재 정력적으로 공연 활동을 펼치는 국악인을 수상자로 뽑고 있다. ▶ 방일영문화재단 홈페이지 역대 수상자 만정 김소희(제1회), 만당 이혜구(제2회), 박동진(제3회), 심소 김천흥(제4회), 관제 성경린(제5회), 만당 오복녀(제6회), 양암 정광수(제7회), 석암 정경태(제8회), 낭월 이은관(제9회), 황병기(제10회), 묵계월(제11회), 이생강(제12회), 이은주(제13회), 오정숙(제14회), 정철호(제15회), 이보형(제16회), 박송희(제17회), 정재국(제18회), 성우향(제19회), 안숙선(제20회), 이춘희(제21회), 김영재(제22회), 김덕수(제23회), 이재숙(제24회), 송방송(제25회), 김영희(제26회)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0-10-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