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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안내] 국립부산국악원, 2023 '수요공감' 발표자 12팀 모집 (접수기간 1월 9일~13일)
    전통예술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열린무대 2023. 1. 9.(월)~ 1. 13.(금) 오후 6시 까지, 5일간 접수 선정 시, 국립부산국악원 무대와 공연지원금, 공연홍보 지원신진예술가 2, 기악 4, 무용 3, 성악 2, 연희1, 총 12팀의 전통공연예술가를 지원한다!□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전통예술인(개인, 단체)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의 열린 공간으로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전통 예술인과 함께하는 우리문화 <수요공감>의 발표자를 모집한다. □ 창의와 계승의 전통예술가 정신이 담긴 가(歌)· 무(舞) · 악(樂)의 장이 될 2023 <수요공감>은 분기별(3․6․9․12월)로 첫째 주에서 셋째 주까지는 공모 무대로 운영되며, 넷째 주는 초청 무대로 총 16회 운영된다. □ <수요공감> 모집부문은 기성(분야)과 신진 예술가로 구분해 ‘기성예술가(기악 4, 무용 3, 성악 2, 연희 1팀)과 신진예술가 4팀’으로 공모한다.전통 예술인의 열정을 담은 2023년 수요 전통예술의 향연 □ 신청대상은 개인 또는 단체로서 한국전통문화(국악‧무용) 분야 및 전통예술 기반의 작품 공연 역량을 갖춘 예술인(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2020~2023년 국립국악원 또는 소속(민속, 남도, 부산)국악원 지원의 발표무대를 가졌거나, 예정되어있는 개인 및 단체와 각종 기금 또는 후원금을 지원받는 작품은 전통예술의 균형을 이루는 지원 확대를 위해 국립부산국악원 <수요공감>에 지원할 수 없다.□ 또한, 2023 <수요공감>의 ‘신진예술가’ 부문은 공고일 기준(2022.12.30.) 만 34세 이하(1998년 이후 출생자)로서 독주와 독무 발표회 1회 이하인 전통 예술인 및 단체에게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평소 발표 기회가 쉽지 않았던 전통예술인에게 <수요공감> 무대를 통해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접수기간은 1월 9일(월)부터 1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wooji92@korea.kr)으로 접수받는다. 심사를 거쳐 선정자는 1월 26일(목)에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 게재 및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선정 시,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무대(예지당-음향, 조명 포함) 및 공연홍보(포스터, 전단, 팸플릿 등 홍보물 제작, 대중매체 홍보)와 공연 지원금 및 객석나눔 좌석 등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참조 바란다. 문의) 051-81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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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7
  • '국립국악원 교과서 표준악보집' 발간 - 초·중·고 교과서에 활용될 표준악보 수록
    □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2022 교육과정 개정에 대비한 국악교육안내서 4집 '국립국악원 교과서 표준악보집'을 발간하였다. □ '국립국악원 교과서 표준악보집'에는 초·중·고 교과서에 활용될 총 200여 곡의 악보를 수록했는데 이 자료는 그동안 국립국악원에서 발간한 국악교육안내서에 실린 총 993곡 중 전래동요 45곡, 향토민요 50곡, 통속민요 41곡과 기악곡 42곡과 감상곡 31곡을 선별해 수록했다. 또한 악보집의 15% 정도는 2022 교육과정에 맞추어 새로 선곡한 곡을 추가해 수록했다.□ 국립국악원은 교과서에 수록된 민요나 전래동요의 악보가 출판사마다 달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교육계의 요구에 부응하고, 2022년 개정 교육과정 고시에 맞추어 단계별 교과서 표준악보를 제시하고자 이번 악보집을 발간했다.□ 이를 위해 2021년 하반기 교육대학교 교수진과 교육 현장의 교사 12명으로 이뤄진 교과서 표준악보집 TF 팀을 구성하였으며, 2022년 5월 27일 국악정책세미나 ‘국악교육 활성화 방안’을 개최하고 다수의 자문회의를 거쳐 2022년 12월 '개정 교과서 표준악보집'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이번 악보집은 그동안 국립국악원에서 발간한 국악교육안내서1 '민요 이렇게 가르치면 제 맛이 나요', 국악교육안내서 2 '향토민요 이렇게 가르쳐 보세요', 국악교육안내서 3 '전래동요 이렇게 가르쳐 보세요'와 교육용 국악 표준악보 '향토민요 100선'에 이은 시리즈물로서 앞으로도 교육계의 필요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발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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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 7일 (土) 오후 12시 10분 (토리스,김수연,한수산,양혜원,강길원,최용석,김유빈,이승룡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해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전소설 '토끼전'의 바탕이 되는 판소리 '수궁가'를 주제로 신년 특집 국악한마당을 마련했습니다. 다채로운 작품들로 선사해드리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무대와 함께 이번 주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궁가 中 토끼 화상 그리는 대목-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노래/ 곽동현 백현호 이신예 박지은 최홍석 정준원수궁가 中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단막 창극 수궁가 中 토끼 별주부 만나는 대목- 국립민속국악원토끼/ 양혜원 별주부/ 강길원 여우/ 박은선대금/ 박원배 해금/ 김승정 가야금/ 이진 거문고/ 최재희 타악/ 황상현모래로 그려지는 판소리 수궁가 ‘샌판’ 中 좌우나졸 ~ 말을 허라니 허오리다- 연출.기획/ 권동주 심찬열- 용왕/ 최용석 흑토끼/ 김유빈 타악/ 정솔 샌드 아티스트/ 송기욱문화예술공간 아우라 어린이예술단백토끼/ 고채희 송서희 장나희 임재은 최도휘별주부가 나가신다- 안무/ 이승룡 원곡/ 경지 편곡/ 이승룡- 이승룡다옴아트컴퍼니무용/ 이승룡 김선희 권소현 안유나 제갈수빈판소리 수궁가 中 계변양류 ~ 한 곳을 바라보니 - 소리/ 김수연 고수/ 한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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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祝] 제1회 동아주니어국악콩쿠르, 중등부 성악 이시은, 현악 윤준서 등 4개 부문 금상 9명 등 43명 수상
    “어른이 되면 동아국악콩쿠르에서 상을 타고 싶었는데 동아주니어콩쿠르가 생겨서 생각보다 일찍 꿈을 이루게 됐어요. 너무 기쁩니다.” 올해 처음 열린 동아주니어국악콩쿠르 본선에서 경기잡가 ‘제비가’를 불러 성악 초등부 금상을 수상한 윤지은 양(11·서울태랑초 5년)이 12월 30일 소감을 밝혔다. 동아일보사와 정효문화재단(대표 주재근)이 주최하고 국악방송(사장 백현주)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후원한 이번 콩쿠르는 20∼29일 예선을 거쳐 50명이 본선에 올랐다. 서울 서초구 정효아트홀에서 29, 30일 열린 본선에서 각 부문 금상 9명 등 43명이 수상했다. 주요 입상자에게는 독주회와 국악방송 출연 등 특전이 주어진다. 내년 1월 9일부터 콩쿠르 홈페이지(http://www.donga.com/concours/juniorgugak)에서 심사 결과와 심사평을 확인할 수 있다. 본선 연주 동영상은 1월 16일부터 볼 수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장려상 명단은 홈페이지 참조). ◇현악 ▽중등부 △금상 윤준서(16·국립전통예중 3년) △은상 차유진(12·국립국악중 1년) △동상 임예성(15·국립국악중 3년) ▽초등부 △금상 김유림(12·매여울초 6년) △은상 황민경(10·덕송초 4년) △동상 이연두(10·삼미초 4년) ◇관악 ▽중등부 △금상 이규린(15·국립국악중 3년) 허윤진(14·국립국악중 3년) △동상 김단아(15·국립전통예중 3년) ▽초등부 △금상 강나윤(12·부천중앙초 6년) △은상 김태린(12·고양화정초 6년) △동상 이서윤(12·유석초 6년) ◇성악 ▽중등부 △금상 이시은(15·국립국악중 3년) △은상 양준모(13·국립국악중 1년) △동상 이다겸(13·국립전통예중 1년) 김채영(14·국립국악중 2년) ▽초등부 △금상 윤지은 △은상 윤서희(12·심학초 6년) 김가온(12·서울송정초 6년) ◇무용 ▽중등부 △금상 김신희(15·위례한빛중 3년) △은상 정지인(14·계원예중 2년) △동상 주현아(14·영복여중 2년) ▽초등부 △금상 박하현(11·거여초 5년) △은상 최아임(12·오산고현초 6년) △동상 김유이(12·서울언북초 6년)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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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 [祝] 제13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대상에 '사하르' 수상
    국악 그룹 사하르가 지난 12월 29일 서울 강북구 세종문화회관 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본선 경연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30일 국악제 측이 밝혔다. 대한민국 대학국악제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창작 국악 경연대회로 서도밴드, 상자루, 소리꾼 김진아 등 젊은 국악인들을 배출한 대회다. 대상을 받은 사하르는 국악을 바탕으로 다국적 복합장르의 다원 예술을 선보이는 단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가야금, 해금, 대금, 거문고, 장구 등 국악기 소리와 무용수의 절제된 움직임 등을 더한 작품으로 호평받았다. 금상은 팀 사미로가, 은상은 작당과 TIMY가 받았으며 거문고 앙상블 벗과 팀 일하가 동상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500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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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국립국악원, 생활음악 싱글 발매 - 이춘희명창,방수미,김준수,박진희 등 참여
    - 이춘희 명창, 소리꾼 김준수 등 간판급 국악인, 실력파 대중음악 뮤지션 대거 참여 -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12월 30일 정오부터 네 장의 생활음악 22집 싱글 앨범을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이번 앨범은 전통 악곡(가사, 민요, 잡가, 단가 등)에 댄스팝, 발라드, 일렉트로닉, 시티팝, 뭄바톤 등 대중적 감성이 입혀져 어디서든 편하게 들을 수 있고 쉽게 부를 수 있는 생활음악으로 탄생됐다. 이춘희(국가무형문화재 경기민요 보유자), 방수미(소리꾼), 김준수(소리꾼), 박진희(가객) 등 간판급 국악인들을 비롯해 이한철(가수), 이지수(음악감독), 김진환(음악감독) 등 실력파 대중음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였다.12월 30일에 첫 발매되는 싱글 앨범 ‘생활음악 시리즈 22집; Part Ⅰ’에는 ‘동짓달’ 등 5곡이 수록됐다. 우조 이수대엽 ‘동짓달 기나긴 밤을…’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선율로 재해석한 ‘동짓달’은 박진희의 맑은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다. ‘육자배기’는 현악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합주에 방수미 명창의 구성진 목소리가 더해져 남도 소리의 진한 깊이가 웅장하게 표현되었다. ‘꿈이로다(흥타령)’와 ‘사철가’는 김준수의 소리로 만나볼 수 있는데 판소리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감각적인 감성을 담아냈다.2023년 2월 3일 정오에는 싸름타령, 이야홍타령, 매화타령, 배꽃타령을 다양한 비트와 대중적인 선율을 가미한 ‘생활음악 시리즈 22집; Part Ⅱ’가 발매된다. 특히 매화타령은 이춘희 명창이 원곡의 밝고 유장한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더해 전통과 팝을 결합한 오묘한 조화를 이끌어내었다.이어 3~4월에 발매되는 나머지 두 개 앨범도 대중 음악인들과 협업하여 전통악곡을 재해석하고, 국민이 함께 즐기고 호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한경록(크라잉넛), 조지 디 블루(음악 프로듀서), 이승민(작사가) 등이 앨범 제작에 참여하여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국립국악원 담당자는 국악이 국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대중음악과 접목한 생활음악 시리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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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8
  • 영상과 사진, 소리로 만나는 문화유산책 - 문화유산 멀티미디어북, 오디오북 공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12월 19일에 온라인으로 문화유산 멀티미디어북(다중매체 책)과 오디오북(소리 책)을 공개한다. 이번에 제작된 전자책들은 지난 8월에 시작한 ‘문화유산 도서 무료 보급 서비스’의 일환이며, 멀티미디어북 2종과 오디오북 7권을 무료 배포한다. ‘문화유산 도서 무료 보급 서비스*’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문화재 관련 기관 14곳에서 발행한 전문 도서 500여 종을 한데 모아 무료 배포하는 서비스로, 11월 말까지 2만 2,000여권의 책이 새 주인을 찾아가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에서 관심 도서를 신청하면 원하는 곳까지 무료배송멀티미디어북으로 만날 수 있는 도서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가이드북》과 《신화 속 상상동물 열전》 2종이다. 먼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가이드북》은 세계유산과 인류무형유산을 중심으로 개발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10개의 방문 코스*를 주변 볼거리, 먹거리와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동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가야 문명의 길, 관동 풍류의 길, 백제 고도의 길, 산사의 길, 서원의 길, 선사 지질의 길, 설화와 자연의 길, 소릿길, 왕가의 길, 천년 정신의 길신화 속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을 통해 옛 선인들의 삶에 대한 염원과 생각을 전하는 《신화 속 상상동물 열전》은 2010년에 출간된 동명의 책을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더해 재탄생시켰다. 책은 3개 주제(天 천상의 염원, 地 지상의 소망, 水 수중 세계의 꿈)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토리 애니메이션, 컬러링(채색하기), VR 체험 등을 통해 옛 문헌과 유물 속 동물 상징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봉황, 주작, 금계, 해태, 삼족오, 천구, 현무 등 34가지 동물이와 함께 공개되는 오디오북 《문화가 된 사람들》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EBS와 협업하여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의 삶을 구술로 풀어낸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 구술자서전’(국립무형유산원 발간/ 7권*)을 다큐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한 것이다. 보유자들의 육성에 성우들의 연기를 더하고, 전문가 인터뷰, 음악 등을 삽입하여 우리 전통문화를 지키고 전승하는 데 일생을 바쳐온 전승자들의 삶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김금화 , ‘서도소리’ 이은관, ‘궁시장’ 유영기, ‘가야금산조 및 병창’이영희, ‘유기장’ 이봉주, ‘강강술래’ 박용순, ‘영산줄다리기’ 김종곤 멀티미디어북과 오디오북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을 통해 볼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 지능정보화팀(02-3011-219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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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3
  • 퓨전국악 비단, 설날 주제곡 '새날, 새아침' 발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는 설렘과 희망 담아뮤직비디오를 통해 윷놀이, 구슬치기 등 추억의 놀이 재현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춤의 유래와 역사 등‘9개 언어별 설날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 세계에 설 풍습 전파 퓨전국악그룹 비단(보컬 김수민, 타악 김지원, 대금 김가윤, 해금 서재원, 가야금 손예)이 2023년 흑토끼의 해 ‘계묘년’을 맞아 신곡 ‘새날, 새아침’ 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훈민정음, 한복, 경복궁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유산 주제가를 제작해 온 비단이 지난 9월에 발표한 추석 주제가 ‘희락가’에 이어 한국의 명절 시리즈 2탄으로 발표한 설날 주제곡으로,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퓨전국악 곡이다. 특히 붉게 타오르는 새해 일출을 표현하듯 신나게 연주되는 꽹과리와 모듬북의 다이내믹한 리듬과 가야금, 해금, 대금이 결합된 경쾌한 편곡에 산뜻한 보컬 멜로디가 어우러져, 코로나와 이태원 참사 등의 고난을 딛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려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식 유튜브 채널 ‘퓨전국악 비단’을 통해 공개된 ‘새날, 새아침’ 뮤직비디오에서 비단 멤버들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달고나’, ‘구슬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비롯한 ‘윷놀이’ 와 ‘고무줄넘기’ 등 어린 시절 추억의 놀이를 재현하며 밝은 미소와 함께 새해를 맞는 설렘을 담았다. 또한 기존 곡들과 마찬가지로, 9개 언어로 제작된 설날 다큐멘터리에는 최근 세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춤의 유래와 역사를 비롯해서 차례·성묘 등 한민족 고유의 설 풍습을 전파할 예정으로, 과도한 게임 및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 기회가 줄어든 요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대면놀이가 담긴 뮤직비디오는 새롭고 신기한 간접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청와대 초청 공연 및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온 비단은 지난 9년간 도깨비, 한복, 한식 등 35종의 문화유산 주제곡과 다큐멘터리 영상을 만들어 왔으며 각곡마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총 9개 언어로 제작된 문화유산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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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3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2월 24일 (土) 오후 12시 10분 (이아진,김무빈,박지현,문새한별,조의선,김동현,예결,정겨운,이봉근,장서윤,한지수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 한 해 동안 소개해드렸던 다채로운 국악 영상 작품들을 하나로 아울러 전해드립니다. 유서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이 살아있는 명소에서, 여러분의 눈과 귀를 우리 전통의 멋으로 채워준 국악 작품들과 함께이번 주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첫눈愛- 작사/ 이아진 작곡/ 현욱초 편곡/ 현욱초 Rohan Ddank- 노래/ 이아진몽금포타령- 노래/ 김무빈 25현 가야금/ 박지현 해금/ 문새한별틈새- 시/ 신흠 작곡/ 정신혜 조의선- 노래/ 조의선꼭두-환(還)- 안무/ 김동현 작곡/ 이용섭- 무용/ 김동현배꽃타령- 작사/ 예결 진정면 작곡/ 예결 전형민 진정민 편곡/ 전형민 디제아- 노래/ 예결유창목- 작곡/ 정겨운 이소운- 해금/ 정겨운 핸드팬/ 이소운향가- 작사/ 이봉근 작.편곡/ 해랑- 노래/ 이봉근흥보가 中 박 타는 대목- 철현금병창/ 장서윤낙화유수 (落花流水)- 작곡/ 한지수- 생황/ 한지수 25현 가야금/ 임정완 타악/ 설호종영정거리- 안무/ 김용철 조안무/ 장래훈 작사.곡/ 악단광칠- 천안시립무용단 무용/ 최미옥 나연주 성미나 김한샘 김진아 박상아 김지나 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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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 [인터뷰] 폭넓은 장르들 접목 ‘작사·작곡‧프로듀싱’ 재주꾼 퓨전국악인 ‘장소영 싱어송라이터’ 만나
    ‘국악계 이단아’ 묵묵히 외로운 아웃사이더의 길‘희망‧사랑‧평화’의 메시지 선구자적 독창성 개척 국악인 ‘유태평양’과 듀엣 ‘어화둥둥 내사랑’호평최근 트로트 스타! 국악과 판소리 전공자 상당수글로벌 K-POP 지속성…국악인에게 창조적 과업Q. 장군이라는 닉네임의 장소영 소리꾼은 중앙대학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다이내믹한 1세대 퓨전 국악 싱어송 라이터의 주역으로 알고 있다. 본인의 차별화된 매력을 독자들에게 어필하여 달라. ▶ 장군 (장소영) 프로필 A. 수많은 소리꾼들이 자신만의 소리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있어서 첫 번째, 나는 전통과 현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컬링에 특화되어 있다. 고등학교 시절 판소리 전공자인 내가 생각해봐도 이렇게 좋은 국악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전공자인 나도 어려운데 대중들에겐 얼마나 어렵게 다가갈지 고민을 하던 계기가 바로 나의 ‘소리 길’의 방향이 되었다. 무슨 노래를 해도 판소리 창법으로 성대가 굳어져 가기 때문에 나만의 성대 분리법을 연구했다. 어릴 적 즐겨 들었던 가요와 팝(POP), 록(ROCK) 음악을 부르다가 판소리 창법으로 바로 바뀔 수 있게 스스로 연구하며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나만의 보컬링이라 할 수 있겠다.두 번째, 국악 전공자로서 그 당시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국악의 대중화를 꿈꾸며 그 길을 개척했던 것처럼 지금까지도 음악을 사랑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는 작사와 작곡을 하는 싱어송 라이터 소리꾼이라는 점이다. 노래하는 사람은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 노래말을 만들고 그 노래말을 멜로디화 시켜 이야기를 전하는 소리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금년 발표한 싱글! 국악인 ‘유태평양’과 듀엣 ‘어화둥둥 내사랑’ 뮤직비디오 한 장면 Q. 퓨전 국악 부문에서 장소영 소리꾼만의 독특한 아이템 접목의 구성과 스토리들을 간략하게 추출하여 달라.A. 우리 소리의 정서는 ‘한’과 ‘흥’이다. 2007년 본격 데뷔 솔로 음반인 ‘니나노’ 라는 앨범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 바로 ‘한과 흥’ 이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신나고 즐거운 감동으로 듣는 이를 울리고 웃기고 달래고자 했던 그 음악과 메시지 속에 다양한 장르의 창법을 자유롭게 구사하는데 힘썼다. 거기에 빠져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화두는 바로 ‘사랑’이다. 우리 인간의 마음 본능에 가지고 있는 영원한 사랑을 사모하는 마음 아니겠는가? 사랑은 곧 희망과도 같고 소망과도 같으며 때로는 고통과 슬픔 아픔과 같으며, 희생과 헌신이 따른다. 인간 본연의 가지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여러 장르의 방식으로 표현해 왔다. Q. 2022년도 올 한해는 상복이 많다고 들었다. 무척 보람을 만끽한 시간들 이었을 것 같은데? A. 20년 동안 그냥 묵묵히 한길만을 걸어왔다. 이번에 저에겐 참 의미 있는 상을 한해에만 무려 5개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지난 6월 23일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교육부문 최우수 국악대상을 수상하였고, 8월 20일, 2022 GLOBAL KOREA K 문화예술대상 민속문화 부문에서 퓨전국악 음악 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하였다.10월 16일, 2022 K-STAR 자랑스런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육부문 퓨전국악 대중화 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하였고 12월 20일 개최된 제7회 아시아파워리더십 대상에서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상을 수여 받게 되었다. 12월 23일에는 K-GLOBAL STAR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퓨전국악대중화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20년 동안 한길을 걸어온 저에게 하늘이 주신 선물과 같은 응원의 상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더욱 정진하겠다. ▶ 해당 인터뷰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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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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