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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전통가무악연구원과 CAM방송 MOU 체결
    세종시에 있는 (사)한국전통가무악연구원(원장 김미경)과 CAM방송(대표 김문교)은 전통문화 예술의 창달과 상호간의 효율적인 지원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26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김미경 원장 프로필 양 기관은 앞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에 충실하기로 하였으며, 해외의 유명 전통문화단체와도 교류하는데 있어 함께 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의 MOU에는 (사)한국전통가무악연구원에서 황규상 음악예술감독, 최순희 연구원, 김계희 연구원이 함께 했으며, CAM방송 보도팀이 취재하였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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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 [SBS나이트라인 초대석] 가야금영재 '박고은', "아이돌과 협연, 가야금-대중 친근하게 만들어줘"
    <앵커> 새해 들어 각 분야의 유망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1월 26일) 초대석은 최연소 가야금 독주회는 물론, 케이 팝과 클래식에까지 가야금을 접목시키고 있는 '가야금 영재' 박고은 양과 함께 합니다. ▶ 박고은 프로필 Q. 화려한 수상 경력…가야금 시작 계기는? [박고은/가야금 연주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 7살 때 언니를 따라서 시작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하다 보니까 그냥 가야금을 연주하는 게 너무 좋았고요. 그리고 언니랑 같이 연주하고 연습하는 게 너무 즐겁고 좋은 원동력이 돼서 자연스럽게 가야금의 길에 접어들게 되었어요.] Q. '가야금 신동'으로 불려…기분이 어떤지? [박고은/가야금 연주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 사실 어렸을 때는 가야금 신동이라고 불러주시는 게 너무 좋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이제 가야금신동을 넘어서,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아티스트로 성장을 하고 싶어서 좀 부담도 되고 그리고 무게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Q. 개인 독주회 두 번…산조 공연 어땠나? [박고은/가야금 연주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 제가 이제 국악을 공부하고 있는 연주자로서 산조에 대해서 깊이 공부하고 싶어서 이제 긴산조 독주회를 열게 되었는데요. 긴산조 독주회라는 게 좀 공력도 많이 필요하고 표현력도 많이 필요하고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연주를 해야 돼서.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하고 나니까 공부도 정말 많이 됐고요. 제 욕심이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Q. 여러 장르 음악에 도전…이유는? [박고은/가야금 연주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 사실 제가 중학교 홈스쿨링을 할 때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라는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됐어요. 그때 가야금이랑 창이랑 디제잉이랑 루프스테이션이랑 다 같이 하는 무대를 준비했었거든요. 새로운 시도라서 걱정도 많이 했고 무서웠었는데 그때 어머니께서 저한테 자신감도 많이 심어주시고 그리고 또 경연 결과도 되게 좋게 나왔어서 그다음부터는 새로운 시도하는 데 좀 마음을 내려놓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임하고 있습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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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인소식
    2022-01-26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 29일 (土) 오후 12시 10분 (권성택,김용우,박애리, 남상일, 문상준,이항윤,김도현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2022 설을 맞아 선물보따리처럼 풍성한 국악 무대를 전해드립니다흥겨운 전통 연희와 해학이 가득한 창극, 옹골진 판소리와 민요그리고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 태권도 까지...닷새 간 이어지는 설 연휴, 설 기획 국악한마당과 함께 마음으로나마 따스한 정을 나누며 온기 가득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버나놀이 + 살판- 전통연희단 난장앤판버나/ 이주용 윤정민 살판/ 이주용 이의태 배호철꽹과리/ 문상준 징/ 김별해 장구/ 서아현 북/ 최원민 태평소/ 이은송사랑가- 편곡/ 이준호노래/ 박애리 남상일전라북도립국악원관현악단지휘/ 권성택대금/ 이항윤 김건형 박상후 서정미 조용오 박신의 소금/ 최신 피리/ 조송대 박지중 손순화 안혜숙 이재관 서인철가야금/ 박달님 조보연 김정연 유현정 장서령 백은선 김정은거문고/ 안은정 위은영 최소영 김두향해금/ 고은현 조진용 장윤미 한미경 서윤경 김나영 심수아 심재린아쟁/ 황승주 박인정 김수진 권경희 강택홍타악/ 장인선 김인두 박진희 차상윤 조인경 건반/ 박덕귀 생황 / 강주희뺑파전- 대본/ 김일구 지도/ 조영자심봉사/ 김도현 뺑파/ 최현주 황봉사/ 박현영아쟁/ 황승주 해금/ 조진용 대금/ 김건형피리/ 조송대 장구/ 장인선 타악/ 박진희청춘가- 작사/ 김용우 작.편곡/ 김신원노래/ 김용우프렐류드피아노/ 고희안 색소폰/ 리차드로 콘트라베이스/ 최진배 드럼/ 한웅원 입산가- 시/ 경허스님 작곡/ 김용우 편곡/ 박경훈노래/ 김용우프렐류드피아노/ 고희안 색소폰/ 리차드로 콘트라베이스/ 최진배 드럼/ 한웅원태권유랑단 녹두- 연출/ 오해룡 태권도 구성.연출/ 박용현작곡/ 이릴리 지도/ 김도한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전봉준 / 소성영 손화중 / 박정원 김개남 / 최현우 오시영 / 방승민 김덕명 / 남경빈 앙상블 / 김부건 김지원 김진량 박성빈 백현우 이현섭조동근 진현우 정정운 강성철 김건무 김성규 앙상블 / 김성균 김진성 나재원 도상원 이기현 이선우 장태성 홍연준 백종원 신승원 신민종 서주안 이성형앙상블 / 이희호 임성한 오수호 양지모 차지훈 최우섭홍성민 한수정 허민영 김경민 김주희 두윤서 신혜인 이나라 이은채 조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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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송가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알린다…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
    송가인이 '아리랑' 알리기에 나섰다. ▶ 송가인 프로필 송가인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1월 26일 공개했다. 이번 2분짜리 영상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돼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의 단순한 구조와 인류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유산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클래식, 인디밴드, 락그룹 및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의 아리랑 공연을 모아 어떤 장르와도 잘 어울리는 아리랑만의 특징을 상세히 담았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K팝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 음악을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제대로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국내외에 널리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제작에 함께 참여한 송가인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직접 부르고, 내레이션까지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국내외 누리꾼들이 이번 영상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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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퓨전국악그룹 ‘비단’ 정규 5집 음반 '출두가' 출시
    불국사, 팔만대장경, 수원화성, 암행어사, 한복 등 6가지 문화유산 주제곡 수록타이틀곡 <출두가>는 암행어사를 주제로 청렴한 국가지도자 탄생 기대 담아세계 최초로 팔만대장경 보관된 해인사 촬영 등 전곡 뮤직비디오 제작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9개 언어 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 홍보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국악그룹 ‘비단’ (김수민/보컬, 김지원/타악, 김가윤/대금, 손 예/가야금, 서재원/해금)이 2년 만에 정규 5집 음반 <출두가>로 돌아왔다. 이번 음반에는 부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불국사를 건설한 신라인들의 염원을 담은 ‘파랑새의 꿈’,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워하는 정조의 사부곡인 ‘사도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하늬 아리랑’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곡 별 문화유산 현장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가 함께 공개 될 예정으로, 특히 팔만대장경의 신비로움을 담은 ‘팔만호국불은’ 세계 최초로 한국 3보 사찰인 법보종찰 해인사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이 이루어져 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5집 타이틀곡 ‘출두가’는 부패한 탐관오리를 벌하고 백성들을 보살피던 암행어사의 출두 장면을 묘사한 곡으로, ‘숨겨진 네 욕심을 만천하에 알려 죄를 물으리’ 가사에 담긴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통해 2022년도 새로운 국가 지도자의 등장을 기다리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역동적인 리듬과 함께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비단은 지난 9년 간 총 4장의 음반을 통해 다양한 한국의 문화유산과 역사적 인물을 음악 및 영상 콘텐츠로 개발해 왔으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청와대 행사 초청공연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특히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최근 들어, 문화유산 실경이 담긴 뮤직비디오는 온라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2021년 ‘오징어게임’ 등의 드라마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넷플릭스와 ‘전통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음원 사용계약을 체결하며 전 세계 190여 개국의 TV를 통해 소개된 비단은, 총 30여 종의 문화유산 주제가와 함께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9개 언어별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전 세계에 한국의 역사를 전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립 운동가들의 저항 의식을 담은 ‘영웅의 제국’ 및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한복 주제가 ‘하늬아리랑’을 발표하는 등 문화 주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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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국악밴드 '악단광칠(ADG7)'의 살풀이, 세계를 휘젓다 - 美 NPR '타이니 데스크' 출연
    황해도 무가(巫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국악밴드 악단광칠 (ADG7) 이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의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서 펼친 온라인 공연 영상이 1월 19일(한국시간) 공개됐다. NPR의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는 음악인들이 서재, 사무실 등에서 약 20분 동안 공연한 영상을 SNS에 올리는 프로그램. 2008년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인 밥 보일런이 처음 기획했고, 친숙한 무대 구성 덕분에 입소문을 탔다. 콜드플레이, 아델, 스팅,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거쳐갔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651만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공연 플랫폼이다. 방탄소년단(BTS)이 2020년 9월 출연한 공연 영상은 조회 수가 4300만 회에 이른다. 악단광칠의 이번 공연은 세계 각지의 전통음악을 소개하는 ‘글로벌 페스트(Global FEST)’가 NPR과 협업해 마련한 공연 시리즈 ‘타이니 데스크 밋츠 글로벌 페스트’ 중 하나다. 글로벌 페스트는 18~20일 악단광칠을 비롯해 멕시코의 마림바앙상블팀 ‘손 롬페 페라’, 레바논의 ‘베두인 버거’ 등 10팀의 영상을 연달아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콩고 룸바 등을 부르며 그래미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앙헬리크 키조가 사회를 맡았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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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루트머지국악연구소, ‘국악으로 배우는 가야금 중주단’ 어린이 모집 (광주광역시)
    루트머지국악연구소 (대표 가야금 홍윤진) 가 ‘국악으로 놀면서 배우는 겨울특강 가야금 중주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기 프로그램은 오는 2월3일부터 25일(매주 화·목요일 또는 수·금요일)까지 진행되며 7~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 루트머지 홈페이지 프로그램은 가야금 레슨과 국악예술놀이로 구성됐다. 가야금 레슨 시간에는 동요 ‘산토끼’, ‘학교종’, 민요 ‘군밤타령’, ‘산도깨비’ 등을 연주하는 법을 배우며, 국악예술놀이 시간에는 단동십푼 놀이, 전통악기 ‘박’연주, 매화아트, 사물놀이, 딱지치기, 아리랑 손치기, 율명 오르골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강사로는 전남대 국악학과 졸업 후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가야금 병창을 이수한 김다희와 전남대 국악학과 졸업, 현재 최옥삼류 보존회 회원, 광주가야금연주단 단원으로 활동중인 박재은이 나선다. 한편 루트머지는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스러운 형식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여 왔으며, 앞서 겨울특강 1기를 지난 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문의 062-444-0767.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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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풍류대장' 인기, 전국으로 확산 중. 1월 15일 부산 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성료
    '풍류대장' 전국투어 부산 콘서트가 전석 매진의 열기를 또 한번 이어갔다. 1월 15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힙한 소리꾼의 축제 '풍류대장' 전국투어 부산 공연이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했다. 전석 매진이라는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듯 3층까지 좌석을 꽉 채운 팬들을 위해 소리꾼들은 진심을 다한 무대로 잊지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풍류대장' 부산 콘서트에는 JTBC '풍류대장' 파이널 TOP6인 서도밴드, 김준수, 억스(AUX), 김주리, 이상, 온도와 게스트로 신동재, 최여완이 무대에 올랐다. 찰떡호흡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MC 최재구와 최예림도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서울 콘서트와 부산 콘서트가 마무리된 가운데 '풍류대장' 전국투어는 이제 1월22일 진주, 2월5일 전주, 2월12일 춘천, 2월19일 광주, 2월26일 울산, 3월5일 성남, 3월12일 고양, 3월19일 창원, 4월2일 대구로 이어진다. '풍류대장' 소리꾼들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으로 새해 종합선물세트 같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 인터파크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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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유네스코 무형유산 '밀양아리랑' 선율·리듬 담은 글씨체 4종 개발.. 무료 배포
    경남 밀양문화재단은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돌을 기념해 밀양아리랑 글씨체를 개발했다고 1월 10일 밝혔다. ▶ https://www.mycf.or.kr [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 밀양아리랑 선율과 리듬감을 살리면서 한글 2천574자, 영어, 숫자, 특수문자 표현이 가능한 밀양아리랑 글씨체가 탄생했다. 밀양문화재단은 붓글씨 타입 '밀양아리랑체', 캘리그라피(손글씨) 타입 '밀양영남루체', '밀양해맑은상상체', 고딕체 타입 '밀양아리랑 고딕체' 등 4가지 글씨체를 개발했다. 밀양아리랑체는 전통적인 민요 리듬감과 구슬픈 듯 경쾌한 민요 가락을 형상화한 붓글씨 타입이다. 밀양영남루체·밀양해맑은상상체는 현대적인 밀양아리랑을 표현했다. 밀양아리랑 고딕체는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기본에 충실한 서체다. 밀양서도회, 밀양캘리그라피협회가 서체 개발에 참여했다. 밀양문화재단은 홈페이지에서 서체를 무료배포한다. 밀양시는 강원도 정선군, 전남 진도군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이면서 우리나라 3대 아리랑에 속한 '밀양아리랑'의 고장이다. 유네스코는 2012년 12월 아리랑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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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신간안내] 100년 전 경성의 음악공간을 산책하다 - 저자 신혜승, 김은영, 이수정
    한국적인 음악 문화의 형성 과정과 역사에 대한 탐구QR코드로 직접 감상해 보는 경성의 음악 최근 K-Pop, K-Drama, K-Movie, K-Arts 등 한국의 문화콘텐츠는 놀라울만한 성장을 해왔다. 그러나 문화산업의 성장에 비해 학계에서 이와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시도는 소수에 불과하다. 세계에서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국내의 연구자들도 학문적으로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은 음악 분야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시도한 첫 결과이다. 그동안 각자의 연구공간에서 주로 문헌을 갖고 씨름하던 세 명의 연구자들이 100년 전 서울의 음악문화를 ‘음악회’ 풍경을 통해 소개해보기로 했다.1코스는 청계천 아래 남촌의 음악공간을 산책하였다. 1920년대 모던걸과 모던보이들이 거닐었던 도심을 따라 경성공회당에서 열린 각종 음악공연들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첫 우리말 라디오방송 중계가 경성공회당에서 있었고 이때 최고의 인기가수 강석연의 공연이 라디오 전파를 타며 그 인기가 증폭되었다. 한국근대음악사의 역사적 사건은 경성공회당이라는 음악공간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2코스는 청계천 위의 북촌으로 조선인들에게 ‘운종가(雲從街)’로 불릴 정도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았던 종로 지역을 중심으로 음악산책을 시도한다. 한국 근대사에서 기독교는 종교적 영역을 넘어 가치관, 생활방식 등 문화적 영역에 일대 변화를 일으켰다. 1903년에 창설된 YMCA는 나라의 주권이 외세에 의해 뒤바뀌는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민족계몽운동을 통해 미래를 도모하고자 했다. 양악의 선구자로 구성된 ‘경성찬양회’,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흑인음악단의 공연, 작곡가 홍난파의 성장과 실험장이었던 YMCA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3코스는 경성의 중심부에 위치했던 궁궐과 궁중음악의 변화과정을 음악회를 통해 소개한다. 조선시대까지 궁중음악을 연주하던 장악원은 식민지 시기동안 이왕직아악부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이 시기에 박람회, 야앵 등 대중을 동원하여 제국의 위엄을 홍보하려 했던 각종 행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단체가 바로 이왕직아악부이다. 과거 조선의 왕과 궁궐의 행사에 적합하도록 훈련받았던 음악인들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음악활동을 해야 하는 반전이 시작된 것이다. 이왕직아악부가 각종 행사에 동원되어 연주한 구체적 내용을 보며 봉건사회의 전통이 근대화와 문명화의 이름으로 뒤바뀌고 왜곡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 소개 신혜승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18세기 영국의 기악음악에 대한 연구로 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음악과 역사는 물론, 음악과 공간, 음악과 정치, 음악과 젠더와의 관계를 음악학적인 입장에서 새롭게 조망하는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음악학 분야에 관심의 폭과 깊이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연세대 · 이화여대 · 서강대 · 한성대 · 건국대 · 세종대에서 음악사 및 음악문화콘텐츠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뮤직스토리텔링 연구소 대표로 저술, 창작, 기획, 강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김은영대학 때 노래운동과 민족음악론에 흥미를 느껴 중앙대에서 국악이론을 공부하고 동아대학교에서 전통음악의 근대성 연구로 음악문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양음악, 전통음악, 대중음악으로 분리된 음악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연구를 지향하며 연구자들의 연대를 통해 음악학 연구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중이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로 있으면서 냉전기 한국음악을 연구하고 있다.이수정중앙대학교 국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일제강점기 이왕직아악부에 관한 연구로 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근대 한국음악계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있으며, 저술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 p. 111“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선율들이 펼쳐내는 라이브 음악과 무선으로 송출되는 무선실험방송 현장에서의 명창 소리, 음반과 라디오에서의 음악소리 등 여러 사운드를 엮어 그 시대가 만들어 낸 모던 음악의 향연에 글을 통해 참여하면서 근대로의 소리여행을 다녀왔다. 그 때의 그 노래들은 오늘날에도 현재 진행 중이다. 한 순간 만들어지고 사라진 것이 아니라 오늘날 음악문화의 모티브가 되고, 원천이 되어 생명력 있게 이어져 오고 있다. 판소리 명창의 시원하고 우렁찬 풍류의 소리도, 강석연의 애달픈 방랑의 노래도, 쇼팽의 폴로네즈 선율과 베토벤의 장송행진곡도, 그리고 목포의 눈물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들도 모두 오늘날의 사운드로 새롭게 재생되고 있으며 여러 의미와 맥락에서 재현되고 있다.”p. 132“YMCA가 한국 근대사에 기여한 사회적·문화적 의미는 결코 적지 않았다. YMCA에서 기획한 강연회, 연설회, 환등회, 음악회의 중심주제는 대부분 당대의 문화운동/론 및 민족 담론이 바탕이 되고 있었으며 이런 지속적인 공론장은 민족공동체의 일체감을 형성하는 강력한 역할을 했다. 특히 YMCA에서 열린 음악회는 근현대 음악사를 통틀어 사회변화에 가장 민감한 음악적 실험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결코 간과될 수 없을 것이다.”p. 214“음악은 ‘소리’로 들려지지만, 궁중음악은 악기 배치부터 연주과정에 이르는 모든 ‘의례’가 음악의 표현에 해당한다. 의례에 임하는 사람의 사상과 감정을 시청각적으로 보여주는 행위가 궁중음악이다. 그런데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모든 사정이 달라졌다. 위풍당당한 군대의 군례의식, 사신을 맞이하는 빈례의식, 문무백관이 모인 회례 등 국가의식을 열 수 없었고, 망국의 책임이 있는 왕실에서는 떠들썩한 잔치나 행사를 맘대로 열지 못하였다. 왕가로서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사가 열렸다. 일제에 의해 허락된 행사는 고종과 순종을 비롯한 왕족의 생일연, 왕족과 손님을 위한 환영연과 환송연 그리고 종묘제례로 제한되었다.” 차례 1코스 청계천 아래의 남촌 : 경성공회당과 모던 음악 1. 남촌의 탄생과 경성공회당 2. 무선전파의 첫 경험과 우리말 방송의 감격 3. 공회당에서 만난 쇼팽 4. 버라이어티쇼 속의 향토찬가 5. 불안과 고통의 노스탤지어 6. 1코스의 음악들2코스 청계천 위의 북촌 : YMCA와 경성의 음악회 1. 일제강점기 식민지 도시 경성 2. ‘음악회’라는 신문물 3. YMCA에서 경험한 흑인음악의 인상 4. 열혈 청년 홍난파, 문명을 향한 끝없는 갈망 5. 2코스의 음악들3코스 경성의 심장 궁궐 : 궁궐의 변화와 궁중음악연주단 1. 궁중의 담장(전각)을 허물다. 2. 궁중음악연주단 이왕직아악부 3. 이왕직아악부의 식민지 음악 활동 4. 3코스의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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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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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전통가무악연구원과 CAM방송 MOU 체결
    세종시에 있는 (사)한국전통가무악연구원(원장 김미경)과 CAM방송(대표 김문교)은 전통문화 예술의 창달과 상호간의 효율적인 지원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26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김미경 원장 프로필 양 기관은 앞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에 충실하기로 하였으며, 해외의 유명 전통문화단체와도 교류하는데 있어 함께 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의 MOU에는 (사)한국전통가무악연구원에서 황규상 음악예술감독, 최순희 연구원, 김계희 연구원이 함께 했으며, CAM방송 보도팀이 취재하였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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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 [SBS나이트라인 초대석] 가야금영재 '박고은', "아이돌과 협연, 가야금-대중 친근하게 만들어줘"
    <앵커> 새해 들어 각 분야의 유망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오늘(1월 26일) 초대석은 최연소 가야금 독주회는 물론, 케이 팝과 클래식에까지 가야금을 접목시키고 있는 '가야금 영재' 박고은 양과 함께 합니다. ▶ 박고은 프로필 Q. 화려한 수상 경력…가야금 시작 계기는? [박고은/가야금 연주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 7살 때 언니를 따라서 시작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하다 보니까 그냥 가야금을 연주하는 게 너무 좋았고요. 그리고 언니랑 같이 연주하고 연습하는 게 너무 즐겁고 좋은 원동력이 돼서 자연스럽게 가야금의 길에 접어들게 되었어요.] Q. '가야금 신동'으로 불려…기분이 어떤지? [박고은/가야금 연주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 사실 어렸을 때는 가야금 신동이라고 불러주시는 게 너무 좋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이제 가야금신동을 넘어서,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아티스트로 성장을 하고 싶어서 좀 부담도 되고 그리고 무게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Q. 개인 독주회 두 번…산조 공연 어땠나? [박고은/가야금 연주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 제가 이제 국악을 공부하고 있는 연주자로서 산조에 대해서 깊이 공부하고 싶어서 이제 긴산조 독주회를 열게 되었는데요. 긴산조 독주회라는 게 좀 공력도 많이 필요하고 표현력도 많이 필요하고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연주를 해야 돼서.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하고 나니까 공부도 정말 많이 됐고요. 제 욕심이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Q. 여러 장르 음악에 도전…이유는? [박고은/가야금 연주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 사실 제가 중학교 홈스쿨링을 할 때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라는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됐어요. 그때 가야금이랑 창이랑 디제잉이랑 루프스테이션이랑 다 같이 하는 무대를 준비했었거든요. 새로운 시도라서 걱정도 많이 했고 무서웠었는데 그때 어머니께서 저한테 자신감도 많이 심어주시고 그리고 또 경연 결과도 되게 좋게 나왔어서 그다음부터는 새로운 시도하는 데 좀 마음을 내려놓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임하고 있습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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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 29일 (土) 오후 12시 10분 (권성택,김용우,박애리, 남상일, 문상준,이항윤,김도현 등 출연)
    이번 주 국악한마당은2022 설을 맞아 선물보따리처럼 풍성한 국악 무대를 전해드립니다흥겨운 전통 연희와 해학이 가득한 창극, 옹골진 판소리와 민요그리고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 태권도 까지...닷새 간 이어지는 설 연휴, 설 기획 국악한마당과 함께 마음으로나마 따스한 정을 나누며 온기 가득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버나놀이 + 살판- 전통연희단 난장앤판버나/ 이주용 윤정민 살판/ 이주용 이의태 배호철꽹과리/ 문상준 징/ 김별해 장구/ 서아현 북/ 최원민 태평소/ 이은송사랑가- 편곡/ 이준호노래/ 박애리 남상일전라북도립국악원관현악단지휘/ 권성택대금/ 이항윤 김건형 박상후 서정미 조용오 박신의 소금/ 최신 피리/ 조송대 박지중 손순화 안혜숙 이재관 서인철가야금/ 박달님 조보연 김정연 유현정 장서령 백은선 김정은거문고/ 안은정 위은영 최소영 김두향해금/ 고은현 조진용 장윤미 한미경 서윤경 김나영 심수아 심재린아쟁/ 황승주 박인정 김수진 권경희 강택홍타악/ 장인선 김인두 박진희 차상윤 조인경 건반/ 박덕귀 생황 / 강주희뺑파전- 대본/ 김일구 지도/ 조영자심봉사/ 김도현 뺑파/ 최현주 황봉사/ 박현영아쟁/ 황승주 해금/ 조진용 대금/ 김건형피리/ 조송대 장구/ 장인선 타악/ 박진희청춘가- 작사/ 김용우 작.편곡/ 김신원노래/ 김용우프렐류드피아노/ 고희안 색소폰/ 리차드로 콘트라베이스/ 최진배 드럼/ 한웅원 입산가- 시/ 경허스님 작곡/ 김용우 편곡/ 박경훈노래/ 김용우프렐류드피아노/ 고희안 색소폰/ 리차드로 콘트라베이스/ 최진배 드럼/ 한웅원태권유랑단 녹두- 연출/ 오해룡 태권도 구성.연출/ 박용현작곡/ 이릴리 지도/ 김도한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전봉준 / 소성영 손화중 / 박정원 김개남 / 최현우 오시영 / 방승민 김덕명 / 남경빈 앙상블 / 김부건 김지원 김진량 박성빈 백현우 이현섭조동근 진현우 정정운 강성철 김건무 김성규 앙상블 / 김성균 김진성 나재원 도상원 이기현 이선우 장태성 홍연준 백종원 신승원 신민종 서주안 이성형앙상블 / 이희호 임성한 오수호 양지모 차지훈 최우섭홍성민 한수정 허민영 김경민 김주희 두윤서 신혜인 이나라 이은채 조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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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송가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알린다…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
    송가인이 '아리랑' 알리기에 나섰다. ▶ 송가인 프로필 송가인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1월 26일 공개했다. 이번 2분짜리 영상은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돼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의 단순한 구조와 인류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유산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클래식, 인디밴드, 락그룹 및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의 아리랑 공연을 모아 어떤 장르와도 잘 어울리는 아리랑만의 특징을 상세히 담았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K팝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 음악을 국내외 누리꾼들에게 제대로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국내외에 널리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제작에 함께 참여한 송가인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을 직접 부르고, 내레이션까지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국내외 누리꾼들이 이번 영상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해당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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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소식
    2022-01-26
  • 퓨전국악그룹 ‘비단’ 정규 5집 음반 '출두가' 출시
    불국사, 팔만대장경, 수원화성, 암행어사, 한복 등 6가지 문화유산 주제곡 수록타이틀곡 <출두가>는 암행어사를 주제로 청렴한 국가지도자 탄생 기대 담아세계 최초로 팔만대장경 보관된 해인사 촬영 등 전곡 뮤직비디오 제작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9개 언어 별 문화유산 다큐멘터리로 전 세계 홍보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국악그룹 ‘비단’ (김수민/보컬, 김지원/타악, 김가윤/대금, 손 예/가야금, 서재원/해금)이 2년 만에 정규 5집 음반 <출두가>로 돌아왔다. 이번 음반에는 부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 불국사를 건설한 신라인들의 염원을 담은 ‘파랑새의 꿈’,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워하는 정조의 사부곡인 ‘사도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하늬 아리랑’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곡 별 문화유산 현장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가 함께 공개 될 예정으로, 특히 팔만대장경의 신비로움을 담은 ‘팔만호국불은’ 세계 최초로 한국 3보 사찰인 법보종찰 해인사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이 이루어져 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5집 타이틀곡 ‘출두가’는 부패한 탐관오리를 벌하고 백성들을 보살피던 암행어사의 출두 장면을 묘사한 곡으로, ‘숨겨진 네 욕심을 만천하에 알려 죄를 물으리’ 가사에 담긴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통해 2022년도 새로운 국가 지도자의 등장을 기다리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역동적인 리듬과 함께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비단은 지난 9년 간 총 4장의 음반을 통해 다양한 한국의 문화유산과 역사적 인물을 음악 및 영상 콘텐츠로 개발해 왔으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청와대 행사 초청공연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특히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최근 들어, 문화유산 실경이 담긴 뮤직비디오는 온라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2021년 ‘오징어게임’ 등의 드라마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넷플릭스와 ‘전통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음원 사용계약을 체결하며 전 세계 190여 개국의 TV를 통해 소개된 비단은, 총 30여 종의 문화유산 주제가와 함께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9개 언어별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전 세계에 한국의 역사를 전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립 운동가들의 저항 의식을 담은 ‘영웅의 제국’ 및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한복 주제가 ‘하늬아리랑’을 발표하는 등 문화 주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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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국악밴드 '악단광칠(ADG7)'의 살풀이, 세계를 휘젓다 - 美 NPR '타이니 데스크' 출연
    황해도 무가(巫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국악밴드 악단광칠 (ADG7) 이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 NPR의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서 펼친 온라인 공연 영상이 1월 19일(한국시간) 공개됐다. NPR의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는 음악인들이 서재, 사무실 등에서 약 20분 동안 공연한 영상을 SNS에 올리는 프로그램. 2008년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인 밥 보일런이 처음 기획했고, 친숙한 무대 구성 덕분에 입소문을 탔다. 콜드플레이, 아델, 스팅,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거쳐갔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651만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공연 플랫폼이다. 방탄소년단(BTS)이 2020년 9월 출연한 공연 영상은 조회 수가 4300만 회에 이른다. 악단광칠의 이번 공연은 세계 각지의 전통음악을 소개하는 ‘글로벌 페스트(Global FEST)’가 NPR과 협업해 마련한 공연 시리즈 ‘타이니 데스크 밋츠 글로벌 페스트’ 중 하나다. 글로벌 페스트는 18~20일 악단광칠을 비롯해 멕시코의 마림바앙상블팀 ‘손 롬페 페라’, 레바논의 ‘베두인 버거’ 등 10팀의 영상을 연달아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콩고 룸바 등을 부르며 그래미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앙헬리크 키조가 사회를 맡았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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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루트머지국악연구소, ‘국악으로 배우는 가야금 중주단’ 어린이 모집 (광주광역시)
    루트머지국악연구소 (대표 가야금 홍윤진) 가 ‘국악으로 놀면서 배우는 겨울특강 가야금 중주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기 프로그램은 오는 2월3일부터 25일(매주 화·목요일 또는 수·금요일)까지 진행되며 7~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 루트머지 홈페이지 프로그램은 가야금 레슨과 국악예술놀이로 구성됐다. 가야금 레슨 시간에는 동요 ‘산토끼’, ‘학교종’, 민요 ‘군밤타령’, ‘산도깨비’ 등을 연주하는 법을 배우며, 국악예술놀이 시간에는 단동십푼 놀이, 전통악기 ‘박’연주, 매화아트, 사물놀이, 딱지치기, 아리랑 손치기, 율명 오르골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강사로는 전남대 국악학과 졸업 후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가야금 병창을 이수한 김다희와 전남대 국악학과 졸업, 현재 최옥삼류 보존회 회원, 광주가야금연주단 단원으로 활동중인 박재은이 나선다. 한편 루트머지는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스러운 형식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여 왔으며, 앞서 겨울특강 1기를 지난 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문의 062-444-0767.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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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풍류대장' 인기, 전국으로 확산 중. 1월 15일 부산 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성료
    '풍류대장' 전국투어 부산 콘서트가 전석 매진의 열기를 또 한번 이어갔다. 1월 15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힙한 소리꾼의 축제 '풍류대장' 전국투어 부산 공연이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했다. 전석 매진이라는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듯 3층까지 좌석을 꽉 채운 팬들을 위해 소리꾼들은 진심을 다한 무대로 잊지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풍류대장' 부산 콘서트에는 JTBC '풍류대장' 파이널 TOP6인 서도밴드, 김준수, 억스(AUX), 김주리, 이상, 온도와 게스트로 신동재, 최여완이 무대에 올랐다. 찰떡호흡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MC 최재구와 최예림도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서울 콘서트와 부산 콘서트가 마무리된 가운데 '풍류대장' 전국투어는 이제 1월22일 진주, 2월5일 전주, 2월12일 춘천, 2월19일 광주, 2월26일 울산, 3월5일 성남, 3월12일 고양, 3월19일 창원, 4월2일 대구로 이어진다. '풍류대장' 소리꾼들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으로 새해 종합선물세트 같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 인터파크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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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유네스코 무형유산 '밀양아리랑' 선율·리듬 담은 글씨체 4종 개발.. 무료 배포
    경남 밀양문화재단은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돌을 기념해 밀양아리랑 글씨체를 개발했다고 1월 10일 밝혔다. ▶ https://www.mycf.or.kr [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 밀양아리랑 선율과 리듬감을 살리면서 한글 2천574자, 영어, 숫자, 특수문자 표현이 가능한 밀양아리랑 글씨체가 탄생했다. 밀양문화재단은 붓글씨 타입 '밀양아리랑체', 캘리그라피(손글씨) 타입 '밀양영남루체', '밀양해맑은상상체', 고딕체 타입 '밀양아리랑 고딕체' 등 4가지 글씨체를 개발했다. 밀양아리랑체는 전통적인 민요 리듬감과 구슬픈 듯 경쾌한 민요 가락을 형상화한 붓글씨 타입이다. 밀양영남루체·밀양해맑은상상체는 현대적인 밀양아리랑을 표현했다. 밀양아리랑 고딕체는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기본에 충실한 서체다. 밀양서도회, 밀양캘리그라피협회가 서체 개발에 참여했다. 밀양문화재단은 홈페이지에서 서체를 무료배포한다. 밀양시는 강원도 정선군, 전남 진도군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이면서 우리나라 3대 아리랑에 속한 '밀양아리랑'의 고장이다. 유네스코는 2012년 12월 아리랑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했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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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KBS 국악한마당 방송안내] 1월 15일 (土) 오후 12시 10분 (오단해,구민지,정지윤,정승준,김율희 등 출연)
    2022년 새해,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며 올 한 해, 그 누구보다 빛나는 꿈을 펼칠 젊은 예인들을 소개해드립니다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참신한 무대들과 함께 이번 주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억- 작사.곡/ 임방울 편곡/ 최덕렬- 노래/ 오단해 베이스/ 최힘찬 건반/ 최균 타악/ 김평석무서운 시간- 시/ 윤동주 작곡/ 구이임 PROJECT- 구이임 PROJECT- 노래/ 구민지 건반/ 이채현 가야금/ 임정완안개와 노을, 바람과 달빛- 작곡/ 구이임 PROJECT- 구이임 PROJECT현금玄金 - 작.편곡/ 흰그늘- 흰그늘- 거문고/ 이재하 메탈로폰/ 신원영바리어지다- 안무/ 정지윤- 무용/ 정지윤 박세아연분- 작사.곡/ 조성란- 노래/ 정승준 피아노/ 조성란 가야금/ 김고은 대금/ 이성동당신 보며- 작사.곡/ 정승준- 노래/ 정승준분노- 작.편곡/ 줄헤르츠- 줄헤르츠- 가야금/ 박예정 거문고/ 나선진 아쟁/ 김소연심청가 中 심청이 후원에 단을 묻고 비는 대목- 소리/ 김율희 고수/ 정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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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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