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전체글보기

  • 박정은 - 가야금연주가
    ☆ 박정은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가야금연주 수련과정ㅣ학력 국립국악중학교 및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 활동 경력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 역임2018 미국 오스틴 예술문화페스티발 초청공연마포국악울림 박정은 가야금독주회대전연정국악원 젊은국악 호호굿 협연국악앙상블 '아라연' 동인 수상 경력 2013 제3회 의령전국가야금경연대회 최우수상2017 제6회 영암김창조전국국악대전 일반부 종합대상2019 제39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가야금부문 금상2020 제18회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DZUjKUjO5oo [국악앙상블 '아라연' 창단 15주년 기념 특별기획연주회] 기타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22-06-29
  • 박정진 - 아쟁연주가
    ☆ 박정진 프로필 사진 전공ㅣ분야 아쟁연주 수련과정ㅣ학력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수료 활동 경력 광양시립국악단 단원 역임현재 한국국악연구소 소장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상임이사 수상 경력 제5회 추담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신라문화재 전국 국악대제전 종합 최우수상임방울국악제 기악 일반부 준우수상 홈페이지ㅣSNS 동영상 보기 기타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보유자였던 북춤 명인 故 박관용 선생의 손자이다. ◆ 본 국악인 프로필은 국악인 측에서 직접 제공한 자료 또는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정리한 내용이며, 공개된 정보를 수집, 정리한 것은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내용 수정 및 사진 교체, 혹은 삭제를 원하시는 경우에 연락 주시면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악인프로필
    • 라,마,바
    2022-06-29
  • 7월 17일 세종예술의전당 -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앙상블 ‘세종실락’ (퓨전국악그룹 풍류)
    1. 공연명 :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앙상블 ‘세종실락’2. 장소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예술의전당 ▶ 지도보기3. 날짜 : 20122년 7월 17일 (일요일)4. 시간 : 오후 5시 5. 티켓료 : 전석 20,000원6. 문의 : 1544-15557. 공연정보 더보기 ▶인터넷 예매하기◆ 출연진 : 퓨전국악그룹 풍류, 지유진, 고애니 등
    • 공연소식
    • 대전,충청
    2022-06-29
  • [祝] 제20회 무안 전국승달국악대제전 대통령상 - 명인부 무용부문 김태호씨 수상
    - 명인ㆍ명창을 꿈꾸는 500여명의 국악 지망생들이 열띤 경쟁 펼쳐 -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6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0회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현악, 관악, 판소리, 무용, 가야금 병창, 판소리 고법 등 6개 부문(명인부, 노인부, 신인부, 학생부, 장애인부)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명인ㆍ명창을 꿈꾸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500여명의 국악 지망생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에는 명인부 무용부문에 출전한 김태호(남, 경남사천), 종합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는 명인부 판소리부문에 출전한 김나영(여, 서울시 용산구)이 수상했고 그 밖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국회의원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교육감상, 무안군수상 등 총 7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무용가 ▶ 김태호 프로필 특히,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202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장애인 국악대제전에서는 11명의 지망생들이 경연을 펼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전했으며 종합대상에 판소리부문 장성빈(남, 경북 성주군)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클릭 ▶ 장성빈 원광디지털대 전통공연예술학과 학생, 제20회 무안 전국승달국악대제전서 대통령상 수상 서명호 문화체육과장은 “지난 제18회, 제19회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돼 아쉬움이 많았으나 올해는 전국의 예비 명인ㆍ명창들이 열띤 경연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대회였다”며“앞으로도 명인ㆍ명창을 배출한 고장답게 국악의 저변확대는 물론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국악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승달국악대제전은 무안군 출신 한국의 국악명가 강윤학 일가(강용안, 강남중, 강태홍)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인‧명창 등용문 중 하나로, 올해 2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 국악정보
    • 국악인소식
    2022-06-29
비밀번호 :